헬조선










낄낄낄 너는 effective talking에 대해서 좀 더 생각이나 해 보지 그러냐. 니가 그래봤자 전혀 persuasive하지 않다. 적어도 공부는 하니? 이미 관보상으로만 상당하게 엄청나게 치적이라면 치적이라고 할 명령과 프로토콜을 발령하고 있지만 잘 안 보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파새끼덜 어그로 끌까봐 별로 치적질하지 않고, 법무부와 법원이 움직이게 하고, 4대강 환경영향평가부터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던가 일을 하고 있는 중인데 말이다.

 

조중동 새끼덜이 물어다 주는 걸로 느껴서는 전혀 못 느낄꺼야. 그럼 니가 한계인거다. 대한민국에서 그나마 저 사람들 뽑아줘야 그나마 일이나 한다는 것이다.

 

 

 

니 새끼가 하는 말은 좌파가 맹박이 상대로 지금 저러는게 정권바뀌면 또 그 지랄된다카이 문재인이 니는 구속 안 될 줄 아나 요지랄이나 카는 딱 경북씨발노무새끼덜 그 동네 새끼덜 말뽄새의 뉘앙스랑 존나 닮았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씨발아 니 산만디새끼덜 표 다모아봤자 몇만표라고 그 지랄카노. 씨발 산만디 경주랑 상주사이에 꼈다고 경상도의 대구부라는 개병신덜인데, 본디 영남은 김해와 진주 사이에 널린 것이라고 고려때에는 금진주라고 불렸던 것을 조선조새끼덜이 삼포왜란을 일으킨 지역이라고캐서는 도지위도 박탈당하고는 영원한 역적왜구새끼덜이라고 경상도산만디지역에 부가편입된 것이었는데 애초에 3포왜란의 경제적, 인구나 입지적 지위를 생각해보면 차라리 지금은 부울도나 부마울도로 불리면 적당한 것인데, 안주 씨발 대구가 경상도의 중심으로 보이냐? ㅋㅋㅋㅋㅋ 

 

캬 너들은 강원남도하라니까 강원도 약초랑 송이버섯이 집산되는 강원남도대구부가 맞지, 씨발 소멸예정도시 상주갖고 갱상도, 갱상도 씨발 언제까지 고지랄이고.

 

 

대구주변부 성주(=소멸예정도시 현인구 꼴랑 4만5천), 영천(=소멸예정도시 영천시인구10만<->1975년에 20만 반토막 ㅋㅋㅋㅋ), 고령(=인구3만6천 여긴 이미 멸망, 약초쟁이나 좀 왔다갔다카는 정도, 죄다 노인), 군위(=씨발 듣보잡 들어는 봤나 군위, 인구 2만4천 여긴 이미 소멸지역이라고 부른다, 군폐지당하면 멸망확정인데, 자한당이 강력반대해서 아직 유지되어서는 군예산으로 살린다카지면 재정자립도 개멸망인 걍 이미 멸망한곳), 칠곡(=개중에 가장 낫단다. ㅋㅋㅋㅋ 경북 군지역중에서 유일하게 평균연령 40세 이하라칸다. 우허 희망의 도시다. 인구 12만 하따 참 찰지네요잉).

 

경북산만디새끼덜은 안주 상황 파악이 안 되는 듯.

 

 

반면에 창원, 부산, 울산주변부인 김해, 양산, 기장 양산 30만만 대도 대구주변부 다합친 것이랑 비등. 으허.

 

이미 이쪽은 전철, 경전철이 뚫리고, 기존철도는 복철화되고 전철화되고 있고, 씨발 삼포왜란의 지역이라고 도지위도 뺐긴 지역인데, 왜 대구는 망하고 여기는 흥하냐? 대구 이 편협한 등신덜아.

 

지랄같은 애미나이 뭐 돈이나 쳐 벌어오라고 닥달을 해서는 딸내미 김천사창가가서 멀쩡한 년 병이나 걸리게 맹그는 것이 경북마인드다.

 

 

내가 하고 잡은 말은 이건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좃씨발같은 미개성과 그나마 덜 미개함간의 자명한 선택일 뿐인데, 저럼 머저리새끼덜이 또 없는 말 지어서는 좌니 우니 요지랄카이 씨발 그기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지가 무슨 선진국놈인 줄 알아요. 그러니까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좌우놀이도 영국의회민주주의급의 전통이나 가진 나라에서나 운지하는 것인데, 촌동네 씨발조센에서 말도 안 되는 개소리 지랄지랄. 응 결국 너 잘났다고 뭐가 보인다고? 응 아닌데, 존나 깜깜하고 미개한 것인데, 겨우 저쪽이 나아보이는 것은 확실한테 달리 무슨 선택이 있다고 뭐가 지랄지랄이라는 지 이해불가라는 것이란다.

 

 

 

낄낄낄 성주, 영천, 고령, 칠곡, 군위데쓰다. 응 이게 뭐죠? 뭐 성폭행따위는 걍 신고도 안 되는 예로부터 왕화를 많이 입었다는 경북의 근왕지역이다. 으허 아 그런가요? 아따 그렇다카네.

 

망한한국당 버러지덜 진짜로 확인사살 할려면 이런 이미 망한 지역들 모조리 통합시켜버리고, 군수자리, 시군의회직, 의원직 다 없애불면 되는데, 개새끼덜이 그거 거부하고는 자리 맹글어서는 국회 쳐 들어가서는 전국에서 모인 국회의원들 일도 못하게 쳐 막고는 갠세이나 쳐 부리는거다.

 

인구 50만인 김해시 시의원이 20명인데, 사드로 유명해진 성주군 인구는 꼴랑 4만5천인데 군의원은 8명이다. 씨발 5천명에 한명 꼴이다. 도시로 치면 아파트단지 좀 큰 거 하나에서 군의원 하나 나오는 셈이다. 경기도나 서울이나 부울권이면 아파트 대표급이면 저기서는 군의원해먹는다. 하 씨발 아쌀난다. 존나 그런 식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산만디 버러지덜이 맹글고 있단거다.

 

 

그나마 국회의원은 인구수에 비례하게 게리만더링을 해놨지만 지방자치선거에서는 경북이 압도적으로 당원자리를 해먹기 좋게 해놨다고.

 

문제는 그 병신덜 촌동네새끼가 상경해서 일이나 똑바로카냐는 것이다. 일 똑바로 카는데 너희 지역은 망하냐? 노인네들만 득실거려서는 박정희 새마을운동같은 버러지같은 쌍팔년도 소리나 해샀코는 그 버러지덜 이용하는 다방년들 개병신같은 거랑 한판하면 존나 바로 그 다음날 병걸려서 비뇨기과 가야된다. 그런 것들이 공창제 논의가 되겠냐? 응 당연히 안된다.

그런 곳이 바로 경북헬이다.

 

어차피 여기 어린 청년들도 다 이미 확정하고 있는 사실이라서 30년만 지나면 씨발 논밭 갈 사람도 없고, 걍 미국식으로 소나 키우면 지금 만명사는 동네 면적에 대지주패밀리랑 그 밑에 잡일하는 패밀리 도합 8명+노인내외합쳐서 12명이나 살면 다행일 개망지역이다.

 

어차피 동네 선산 씨발 할배 뒤질라카는가 관리도 안 되고 그 지랄이거던. 씨발 5년전 10년전만해도 안 그랬는데, 걍 이제는 내 축사에 소 끌고가서는 금마선산에 소 끌고가면 우제육 동물은 좃만한 나무는 뿔로 찍어서 쓰러뜨려불고, 덩굴이나 나무가 될 종자는 발굽으로 쳐 밟아서 숲을 초지로 가든으로 맹그는 본능을 지녔거던.

 

 

뒤진 노인노무새기 선산에 내 소 100마리만 끌고 한 몇년 댕기면 박정희 개새끼가 뭐 아카시아숲, 소나무숲 맹근다고는 쳐 지랄했던거 죄다 영국의 pasture지역처럼 되어서는 또 우제육들이 발굽으로 거친 지형은 평탄화도 잘 시켜요. 소떼가 지나댕기면 땅은 다 평탄하게 되어 있다. 그리될 지경이 되어서는 지역의 지세부터 분탕이 일어나 모조리 발굽으로 쳐 밟고 갈아버린 지역이 되어서야 경북산만디 버러지덜은 근성이 조금 바뀔 것인데 아 물론 그 때는 금호강의 골풍도 많이 완화되겠지 ㅋㅋㅋㅋ 이 것은 당대에 일어날 일도 아니요 그 때는 하늘만이 안다는 거란다.  






  • 대구경북은 보수가 아닙니다. 수구죠 수구.. ㅋㅋ

    보수가 민주당이고 진보가 정의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사가들의 견해도 대부분 이렇고요

  • 대구경북은 보수가 아닙니다. 수구죠 수구.. ㅋㅋ

    보수가 민주당이고 진보가 정의당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사가들의 견해도 대부분 이렇고요

  • MC무현
    18.03.30
    군산사는 홍어들이 더 걱정되는데

    글쓸때 되도않는 영단어 섞어쓰지 마라ㅋㅋ
  • ScarletL.
    18.03.30

    차라리 선진시민인척하는게 옳지. 넌 그저 갈대처럼 흔들릴 뿐이다. 순간적으로 나온 자신의 말이나 행동이 영구적 진리로 착각하는 거 보소 

     

    이건 이래서 어쩔수 없었다...라는 운명 예정설에 따위에 빠진 무책임한놈아, 그래서 영원히 안변한다는 말이지. 

  • 노인
    18.03.30
    대구 지역 사람들 떠나서 인구 줄고 있다는데 이에 대해 제대로 된 글 썼네요 ㅋㅋ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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