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3.29
조회 수 236
추천 수 2
댓글 1








난 그런 생각은 별루 하지도 않는데 요상한 꿈을 꿔서 말이다.

 

그냥 존나 쳐 자다가 정신세계가 어디엔가 머무르게 되었는데, 거기가 스웨덴이었던가 덴마크였다. 덴마크라는 곳은 지금도 사회에 의해서 우리나라입장에서 보자면 철저하게 관리되는 나라인데, 거기 공무원하나가 어떤 여자아이집에 방문하고 있었다. 이유는 너희 딸이 사회활동성이 떨어져서 체크하러 왔다는 것.

 

덴마크는 지금도 나라가 강제적으로 일자리를 알선해서는 공부 못 한 놈은 안 좋은 자리에 억지로 넣어버리기도 한다는 좀 철저한 관리를 받는 나라인데, 그러한 것의 업글레이드된 버전인듯 하였다. 물론 이론적인 근거는 확고하고 말이다. 너희같은 루저새끼덜 방치하면 아메리칸 퍽킹 팻에스처럼 된다. 그런 의미에서 강제로라도 안 되는 놈은 관리를 받게 만들어야 된다 그게 바로 국가와 사회의 존재이유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듯 했다.

 

물론 강압은 아니고, 스포츠스타에게 트레이너붙여주는 정도의 합리성을 가지고 트레이너들이 스타들을 관리해주듯이 뉘앙스는 그래요.

 

 

하여간 그 공무원이 갔는데 딱 봐서는 존잘 금발에 아주 예쁘장하게 생긴 백인년인데, 아주 약간 살집이 있다 정도인데 공무원이 나한테 이래요. 쟈는 지금 체지방이 반올림해서 110이 될락말락하는데, 20대초반 꽃다운 나이에 저런 징조를 보이는 것은 상당한 관리대상이다. 그런데 벌써부터 저렇게 퍼질러져있잖냐. 그래서, 찾아온 거래요. 이게 아마도 21세기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가 상당하다.

 

하여간 그러고는 공무원이 상담을 하는데 이미 얘는 정신력과 지성을 요하는 자리는 안 될 계제이고, 모티브가 떨어져 있으니까 빨리 시집을 보내야 된다. 이미 비슷한 수준의 나라에서 일자리 할당해서 관리중인 공부못해서 생활+번식 전선으로 옮겨간 대상들 물색해놨는데 이 중에 맘에 드는 놈 한 놈 골라라 이러는데 여자 엄마는 은근히 이걸 반기는 눈치다. 국가에서 관리한다고해서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식보다는 한국인으로써는 이조시대적인 공동체적인 공동체내에서의 조혼 뭐 그런 마인드?

 

 

물론 숫기가 없는 여자아이는 망설이는데, 너 지금 그렇게 놀고 있으면 코스에 따라서 여기 지역공동체에서 주선하는 메이팅 파티랄까 그런 거에 무조건 나가야 되. 안 그러면 청년수당 끊어버림. 하여간 이게 우연은 아는데 여자를 갈굼을 한다. 물론 엄마와 아빠는 대찬성. 사회학적으로 20세의 여성이 메이팅에 덜 적극적인 부분조차 관리대상인 것이다. 일단 나가면 뭐 남자가 끌어서라도 억지 시집이라도 가겠지만 그 때부터는 또 러브세포가 작용해서 그리고 출산+육아를 하면 인생 바빠질거란것이지.

 

그리고는 길거리에 나갔는데, 세상에 미래에는 개돼지 그런 종자가 거의 없다. 아주 잘 관리를 당해서 모조리 체지량 110~115이하로 사는 것 같다. 죄다 호리호리하고 말랐고, 그리고 일자리를 가지고 있고, 바삐 산단 것이다. 관리를 해서라도 그렇게 만드는 사회가 되었으니까. 출산율도 아주 묘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 뭐 그런 커플들이 유모차 끌고 댕기고 그래.

뭐 다 아는 것이만 여자가 일하면서 육아까지 하는데 열심히 사는데 몸에 지방이 붙겠냐? 안 붙지. 붙는다카면 젊은 때의 방종의 시기에 붙을 수 있는데 그걸 관리를 해버리면? 당연히 그런 것이 잘 없게 되지.

 

그리고 여자만 빡세게 굴리면 남자새끼는 다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조때에도 조혼을 복지라고 다소간은 생각했지만 지금같은 만혼사회보다는 그래도 이게 나아서 그게 건강상태나 스트레스따위에 영향을 줘서 나아진다는 거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만난 한 친구는 요즘식으로 말하면 그 관리를 당하기 전에 능동적으로 잘 따라오는 소위 공부 잘 하는 친구인데, 이 놈도 역시 건강하고 탈없어 보이지만 이 놈은 결혼은 안 했다.

왜냐면 닥달하지 않아도 될 대상이라서 자유를 허한 거란다. 그런 종자들은 또 지들끼리 눈 맞아서 서로 만혼인생으로 21세기의 지식인층같이 산다. 하여간 대학도 나오고, 그런 놈인데, 확실한 것은 조금 파오후다. 피겨나 축구리그나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 놈 말이다. 그래서 이 새끼랑 술을 쳐 마시는데, 임마친구도 비슷한 충새끼인데, 갑자기 씨발 스맛폰에 타임을 걸어논 것이 울리니까 야 씨발 가자 이러고는 친구랑 존나 뛰어가서는 자가용을 타고는 대형스크린이 있는 지덜 아지트로 가는데 씨발 존나게 나도 쫓아가서는 그 새끼 개좃같은 프라이드급 차에 존나 낑껴 타서는 딱 가서 보니까 슈퍼볼타임이란다. ㅋㄷㅋㄷ

 

그렇다 이 개새는 슈퍼볼이 취미였던 것이다. 다른 무언가를 하다가도 그 시간만큼은 바로 그 것으로 돌진해버리는 금마만의 레어한 시간말이다. 친구도 그런 카페같은 것에서 만난 종자이고.

 

 

하여간 존나 그걸 다 보고는 나오는데, 거기 카페에 있는 보지년이 있는데, 또 이 놈은 이 여자랑 뭐가 있다. 이쪽에 있는 여성들은 또 고학력은 아닌데, 요즘으로 치면 동대문에서 어린 나이에 창업하는 여자들처럼 젊어서부터 열심히 사는 그런 부류인데, 그런 쪽도 상기한 것처럼 개년아 시집가라고 동사무소에서 와서 당신 딸 관리대상임둥 이러지 않고 본인의 의지를 존중하니까 하여간 중류층 만혼세대가 되어 있다.

다시 말하지만 관리대상년놈들은 페이롤상으로는 대체로 하위권에 분포하게 된다. 하층은 결혼해서 2세나 낳고, 중류이상은 골든라이프랄까 인생을 즐긴다 대신 바쁘게 산다 이런 룰은 이미 정착된 것이다.

 

엘리트쪽에 남초라던가 여초가 있어서다 그런 뉘앙스는 아닌데, 애초에 자본주의적인 방식으로 자수성가한 레이디는 고졸이어도 상급으로 치기 때문에 하여간 이리저리 여자로써도 병신새끼덜은 싫은 것이고, 그런데 이 프라이드같은 차 겨우 몰고 댕기는 조금 좋은 일자리라던가 학교에서 일하는 놈한테는 궁둥이를 흔들어서 서로 눈이 맞아서 미국의 중류들마냥 오랜 릴레이션쉽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전형적인 만혼커플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반면에 하류새끼덜은 강제건 자율이건 결혼도 초고속 인스턴트이고, 빨리 만나서 빨리 번식한다. 그러한 인내심이나 인생설계의 결여라는 점이 죄다 인정되고 참작된 것이야.)

 

 

하여간 그 놈들이 그런 모드로 돌입하게 됨에 따라서 나는 우리나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야 나도 내일 일하러간다. 바이바이다. 응 잘가. 여친여자도 응 잘가. 이런다. 으허 걍 빨리 사라져주자.

 

그리고는 스테이션에서 뭘 탔는데, 씨발 방금 뭐 타러 들어간 것 같은데 내리란다. 그래서 내렸는데 으허 씨발 부산시청앞이다.

 

으히 이게 뭐지 이러고는 있는데, 마침 일본남녀들이 지나갔는데, 뭐 일본족 특유의 괴랄한 옷차림이랄까 그런 풍이지만 실상은 22세기의 뉘앙스로는 그런 종자들은 관리로부터의 자유가 허가된 엘리트 파오후들이다. 아마도 공부와 일만하다가 답답해서는 성욕도 풀고, 바람도 쇠러 나온듯. 하여간 아주 남자는 guts가 확 살아난 코스프레이고, 여자는 따 먹고 잡게 피부에 뭐도 붙이고 그런 딱 일본종자들인데, 무미건조하게 생긴 하류워커들은 당최 말이 안 통할 것 같고 이 쪽은 왠지 이 시대상으로는 양아치새끼가 그짓을 하지는 않고, 박사나 뭐 그런 종자라서 말이 통할 것 같다.

 

그래서 물어봤지. 야 내가 방금 덴마크였나 스웨덴인데 이게 뭐냐? 그런데 남자들은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고 여자 하나가 답해줘. 응 그거 순간이동이다. 뭐 그러고는 자기도 이제 일본가는 순간이동열차로 갈려는 것을 내가 따라붙어서는 뭐 말을 걸었지.

 

그런데, 역시 똑똑한 자는 세상에 근심이 많다고, 첨에는 걍 불금 일회용 박고 놀 놈 정도로 본 내가 컨버세이션을 해보니까 지들 부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제는 여자쪽에서는 역시나 배워먹은 종자들이 서로 하면서 토닥거리기도 하면서 하는 비판적이면서도 스트레스도 풀고 그런 컨버세이션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방금 유럽에 갔다왔다니까 하는 말이 지금 시대에는 그 여자가 30대 후반이었나 4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 시대에는 이 나이 먹어도 어린애수준의 사회적인 지위밖에 못 건진단다.

너무 지식기반사회가 되어서 30대후반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고 E러닝기 앞에서 존나 헤딩하고 있어야 하고, 물론 그러한 와중에도 다른 새끼 기성세대의 연구를 돕는다거나 재단의 운용이나 뭐 그런 구질구질한 것에 엮여서 그런데, 권한은 없고 그렇다고해서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키덜트같은 신세로부터 그 것을 깨닫고 있으면서도 납득해야되는 스트레스 그 자체가 골치라고.

 

뭐 그러면서 자기도 이 나이 쳐 먹고 이러고 싶지는 않은데, 차라리 이 바닥이면서 하류처럼 여자, 남자 일치감치 만나서 원룸키드라도 얻는 아주 레어한 경우가 아니면 다들 한편으로는 외롭고 다 그렇게 산대.

 

 

뭐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금은 고도로 지식기반사회가 되어서 이 변화자체는 되돌릴 수 없단다. 그런데, 분명히 사회는 더욱 잘 관리되고 있지. 돼지새끼도 잘 없고, 게임중독이나 출산율, 취업 모두 잘 관리되고 있어. 길에는 이제 예쁜 남녀들만 다니잖아.

 

그런데, 인간의 자유롭고 싶은 본성이 억압당했는지 해외여행객이 확 줄었단다.(교역같은 경제활동이냐 뭐 이쪽에서 패키지(=컨테이너)에 싸서 보내는 것이니까 그건 관리가 되는거고) 그 시대에는 뭐 이조와 마찬가지로 걍 태어난 그 바닥에서 관리당해서 살고 죽으니까 외부세계로의 욕망이 확 줄었대.

 

그래서 지금처럼 워프가 되는 시대라도 다른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보고 오고 싶다는 그런 욕망은 확 줄어서 관광객이랄까 문명간 융화가 아주 많이 사라졌대요.

 

그러고 보니까 나한테 조금이라도 호의적인 사람들은 고학력자들이나 사업하는 친구들같은 사람들이고, 보통의 커머너들은 별루 무관심해한 것 같아요. 첨에간 여자아이집 거기서부터 그 공무원놈은 나한테 확실히 자신의 부분을 허했지만 정작 그집 딸이나 엄마는 그냥 나따위는 투명인간 취급하고는 저치가 딱히 해가 되지도 않는다는 점은 또 인지가 된건지 걍 지들하는거 해요.

그건 경계심과는 다른 묘한 것이었다.

 

 

그러면서 21세나 20세기에는 지금과 같은 관리는 없었고, 방종한 놈은 방종한 상태로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사는 놈은 또 열심히 살고 걍 지들 뜻대로 사는 부분이 모험심을 자극한다랄까 그런 것은 거의 없대. 그러면서 지금 시대에는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데. 왠지 중세시대의 장원내에서 받는 공동체 구성원간 스트레스같은 것 말야.

 

 

그리고 보니까 그 시대에는 방대한 지식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고, 단지 노교수로부터 전수받는 수준의 지식체계가 아니라 AI와 지식네트워크에 의한 거의 초월체급의 지식아카이브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서는 취해가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러한 여파로 10년 공부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사회가 되어 있었다.

 

교수의 시대에는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하나의 꼰대가 물러나면 그 다음 꼰대가 만들어지고는 했는데, 궁극적인 지식체를 상대로 한 공부의 시대에서는 어지간히 나이를 먹어서는 영원한 학생인 것이다. 거꾸로 그러한만큼 어른으로써의 자각은 매우 덜해져서는 덜 진취적이 되었고, 일본의 고학력 오타쿠처럼 되어간다는 것인가봐.

 

 

 

물론 그 초월체라는 것이 능동적인 초월체 뭐 무슨 스카이넷 같은 것은 아니야. 스카이넷은 이를테면 산업화시대의 머저리덜이 생각해낸 궁극의 군산복합기업 마스터마인드같은 것이지.

 

그러나 세상은 AI의 존재 이전부터 잘 보이진 않지만 지식인들이 소리소문없이 움직여왔고, AI 역시 그러한 궁극적인 컨트롤을 할 뿐이야. 아주 명교수들이 그러하듯이 그들은 (그들의 학생들을) 보여줘서 인도할 뿐이지 뭐 어접한 교련강사때기마냥 윽박질러서 넣게 한다거나 억지춘향짓을 시키지 않는다.

 

방대한 지식체는 그 자체로 지식인인데, 그가 왜 스스로 정치인이 되어서 정치놀이를 하거나 혹은 전쟁과 정치를 가지고 노는 스카이넷같은 재벌놀이를 하겠니. 펜은 칼보다 강한 것을 말이다.

 

다만 그러한 것이 엘더리즘의 엘더(그 이전의 시대에는 교수들이나 노암 촘스키같은 인간들이 엘더들의 역할을 했지만)가 됨에 따라서 인간은 극도로 겸양해질 수 밖에 없어서는 정복이나 탐험을 통해서 뭔가를 엮어낸다라는 개념은 많이 사라지고, 습득과 배움 그 자체에 집중하는 시대가 된 것이야.

 

 

하여간 그 일본여자는 그런 사회에서 또 느끼는 고충을 말한 것이야. 물론 사회는 잘 돌아가고 있고, 납득되고 있고, 그러한 부분마저 단지 현자의 근심에 불과하단 것은 다 알고 말하는 거야.

뭐 걍 그러면서 스트레스 풀고 다시 본디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지. 하여간 이 년(약간 술 된 상태)이 그러면서 좀 앵기나 했는데, 도쿄로 가면 스테이션 앞에 즐비한 모텔 중에 하나에 데려가서는 하고는 걍 좋게 해어지는 전형적인 모드인데 붕가붕가 뜨기전에 잠에서 깼다.

 

으허 난 걍 무식한 23살의 결혼남이 되고 싶다고. 공부는 싫당께. 응 넌 그러면서도 이미 지식인의 길을 가고 있다. 으허.

 

 

4차산업 시대의 미래라는 것은 이미 한국에서도 초보적인 네이버 지식인이나 나무위키같은 데이터베이스로 귀결되었지만 여기에서 AI와 능동성이 부여되었을 때에도 그 것은 여전히 지식기반이게 되. 아마도 그런 쪽인 것 같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4257 사회 생활할 때 인사성은 new 노인 18 0 2023.02.05
24256 한국에서 알바 면접볼 때 오래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1 new 노인 28 0 2023.02.05
24255 이재명같은애들만 있으면 new 킹석열 16 0 2023.02.04
24254 지방세력이 지방을 발전시키려고 하면 1 new 킹석열 15 0 2023.02.04
24253 이재명은 수구세력들에게 당한거지 new 킹석열 10 0 2023.02.04
24252 사실상 중국이 미국하고 싸워서 진다고 쳐도 new 킹석열 9 0 2023.02.04
24251 한국이 안 되는 것은 모두 정당 실패가 맞다. 의원나으리 숫자가 4000명이 넘는 나라. newfile John 33 1 2023.02.04
24250 한국의 농업 정책을 보면 한국정부가 얼마나 매국적인 씨발 새끼덜인지 알 수 있다. new John 28 0 2023.02.04
24249 브라질 아마존 상황 new 노인 15 0 2023.02.04
24248 한국의 결혼한 캥거루족 보면 1 new 노인 30 1 2023.02.04
24247 한국의 미래. new John 44 0 2023.02.03
24246 하멜표류기에 의하면 조선족은 애초에 매우 많았다고 한다. new John 33 0 2023.02.03
24245 고구려와 백제는 많이 상이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newfile John 29 0 2023.02.03
24244 고구려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는 미국 미개인이 되었다고 칸다. newfile John 24 0 2023.02.03
24243 붕어형 저출산의 원인 newfile John 49 0 2023.02.03
24242 한국 난방정책의 문제점 1 new 노인 20 0 2023.02.03
24241 대놓고 정부재정정책으로 딴 사업에서 인건비 착복하는게 합법인 개만도 못한 나라. 1 new John 30 1 2023.02.03
24240 헬센징 생각과 달리 일본 프리터, 파견직 보고 부러워해 할 필요가 없는 이유 new 노인 12 0 2023.02.03
24239 영국은 물가 상승 때문에 파업이 일어나고 있다 new 노인 8 0 2023.02.03
24238 한국 존칭어의 모순은 식당에서 이모라고 하는 거 new 노인 11 0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