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희정 때만 해도 긴가민가했지만, 안철수가 정치에서 은퇴선언을 한 바로 그 주에 노회찬이 점프했는지 당했는지 하여간 뒤지고, 동시에 이재명도 까이는 이 공작은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곳에서 공격해 들어오는 전형적인 기획공작으로 간주된다.

 

 

단 2~3주만에 이렇게 많은 정치인들이 공세의 대상이 되면서 은퇴하거나 자살하거나 혹은 은퇴강요수준으로 몰려가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간주된다.

 

 

안희정 사건은 이미 상당히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데, 그 비서라는 여자는 새벽에 부부가 침실에 있는 것을 스토킹 하질 않나 뭔가 집착증에 빠진 그런 조현병을 보이는 미친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아마도 개가 똥에 집착하니까 똥 먹으라고 내밀면 안 먹을까봐 나한테 집착하는거 함 박아주면 안 그럴까봐서 불쌍해서 해준건데, 이걸 가지고는 미친년이 걸고 넘어올 줄은 몰랐던 것이다.

 

하여간 헬쥬신에는 또라이가 아주 많음이 틀림없다. 애초에 이 것들 정신상담도 잘 안 받잖어.

 

 

 

게다가 한국법정은 정신분석학을 인정하지 않는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렇다.

 

 

안희정 케이스처럼 병자가 대상에게 집착하는 경우에는 피해와 가해관계도 바뀌어야 된다.

 

즉, 안희정이 피해자이고, 김지은이 가해자인 것이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나름대로 받아주고, 심지어 육체관계까지 맺어주면 어느 정도 거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병증이 멈추질 않은 것이다.

 

 

통상적으로 유부와 유부가 박을 때에는 서로 뭐 손잡고 같이 살자고 그 짓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끌리는 부분은 그냥 해소해버리고 타자로써의 거리를 유지하고 각자의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물론 한편으로는 섹슈얼리티를 해소해버리기를 바라는 것도 있지. 쾌락의 요소말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 것을 금기화하지는 않기 때문에 여자가 돈 벌러 나가서 페로몬관계로 가득차게 된 동료랑 그냥 박아서 끝냈다고 해도 별루 누가 되지 않는다.

 

 

그러한 일반적인 성의식과 더불어서 간주한다면 애초에 누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는 닥치고 혼외관계는 부도덕으로 간주하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에는 규정한다는 것이다.

 

 

 

뭐 다시 본론으로 와서 안희정 쳐내고, 노회찬 쳐내고, 안철수 쳐내고, 이재명 쳐내고, 이 지랄해서 다 쳐내려고?

 

 경선.png

 

 

 

뻔한 수작질인거 티 좀 내지 마라.

 

 

 

홍준표라는 개새끼는 민주당이 승리했을 뿐이데, 나라를 빼았겼다는 말을 썼다. 그럼 민주당을 찍은 전라도인과 경상도PK와 서울경기도민은 이 나라의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그럼 빼았긴 놈들은 누구냐는 거다. 내 추측대로 고려조선계의 앙시앵레짐들이냐 아니면 다른 누구의 말대로라면 반쪽발이들과 하수인엘리트들인지 아니면 그냥 실정법상 현재 6공화국 정신에 반하는 반헌세력인 3~5공 잔당들이냐?

 

일단 기무사의 반정모의질이 탄로가 났기 때문에 실정법상으로는 6공화국 헌정질서에 반헌하는 나라의 민주주의 법치주의에 불복하는 세력인 3~5공 잔당이라고 간주하는 것이 법적으로는 온당한 개념으로 귀결되고 있다.

 

 

 

군사세력 잔당들은 그러한 식으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2차대전때에 히틀러가 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은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군이던 것들이 베어마흐트 국방군으로 바뀌기를 강력하게 희망했기 때문이다.

 

국방군의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OKW라는 것이 총통의 국정경영에 안보회의 따위를 통해서 참정할 수 있는 과거로 치면 비변사 현재로 치면 국가안보회의인 NSC를 통해서 청와대와 협잡할 권능을 획득하려고 했기 때문에 결국 군부의 지지를 업고 히틀러가 2차대전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시에 OKW의 수장 새끼가 빌헬름 카이텔이라는 1급 전범 개새끼인데, 김관진이나 한민구가 그러한 자리인 것이다.

 

 

여기서 세월호 사건의 진짜 이유 역시 쉽게 도출이 되는데, 세월호의 원인은 군부들이 청와대와 NSC회의를 통해서 접할 접점을 찾기 위해서 기획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박근혜는 애초에 각부의 정무 조직과 협치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조선후기의 왕들이 비변사를 통해서 전제주의를 강화시키듯이 그러한 식의 대통령권 강화를 꾀한 것이다.

 

 

실제로 박근혜가 세월호 사건 이후에 상황수습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벙커에서 NSC회의를 주재하였고, 여기서부터 나라를 갈아엎을 모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그 과정에서 NSC회의와 관련한 의전에 반드시 들어가야 되는 명예직이자 징검다리가 바로 국방부장관이 된 것이다.

 

 

어차피 이 부분들은 모두 수사를 하면 나오겠지만 결국에 세월호 사건은 일정 부분 거리를 유지해야 될 청와대와 국방부가 밀접해지기 위한 징검다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천안함 또한 이미 이명박 때에 시도된 비슷한 수작질로 볼 수 있다.

 

 

결국 이 모든 것은 군사독재의 부활시도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다.

 

 

쿠데타 논의는 직접 쿠데타 외에도 에르도안의 경우처럼 쿠데타는 연막이고, 쿠데타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권력을 강화시키는 플랜B도 있었겠지. 하여간 박근혜, 최순실 이 두 년놈들 머리 많이 썼어요.

 

 

그러나 이 모든 수작질의 진짜 데스티네이션이자 퍼포스는 전쟁이라니까.

 

전쟁을 위해서 NSC를 통해서 와대와 국방부가 가까워져야 하는 것이고, 이 개새끼덜이 아주 공작을 하고 있는 거에요.

 

이건 심지어 강남전부의 뜻도 아닐 뿐더러 아주 더러운 짓이 지금 이 나라에 벌어지고 있는데, 차기 정권의 기수가 나타날 쯤에는 그 모든 음모의 컨트롤러가 누구인지 밝혀질 것이다.

 

 

그 개새끼를 죽여야 되는데, 지금은 아직 사람들은 못 깨닫고 있다.

 

 

 

다시 설명해줄께.

 

 

히틀러가 집권하고 나서 이미 갸는 전쟁할 뜻이 있었어. 그러자 어떻게 하지? 먼저 바이마르공화국군을 베어마르트라는 국방군으로 개명해요. 그러면서 국방군의 컨트롤러 자리에 카이텔이라는 따까리를 임명하지.

 

그리고는 라인란트사태따위를 일으키면서 각부각처가 있는 내각으로부터 국가안보회의와 같은 것으로 권력의 중심을 조금씩 옮겨가요. 그 결과는 히틀러 주변에는 이제 더 이상 민선지도자들은 남아있지 않게 된다. 몰락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줄줄이 별단 새끼덜만 주변에 있게 되는거야.

 

그 과정에서 영합해 가는 인물들이 히믈러나 만슈타인이나 룬드슈테트나 롬멜같은 놈으로 이 놈들은 지금으로 치면 청와대를 이제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들어.

 

히믈러는 본디는 정당쪽 인사인데, 히틀러한테 존나 아양을 떨어서는 지도 군바리 계급장을 하나 달아요. 그래서 히믈러 원수가 되어요. 다시 말하지만 그 정도로 이미 정권이 군사화되었다고. 전쟁은 이미 그러한 하이 프로파일의 최정상급 인사들의 권력놀음에 따른 수반되는 결과일 뿐인 것이지 그 결과에 대해서 갸들이 뭐 책임을 진다거나 그런 것도 별루 없어요. 그냥 조또 권력만 유지하는게 가장 자명하면서 단순한 목표인 거에요.

 

 

 

자 여기서 이미 명박이 개새끼는 천안함 사태를 빌미로 NSC회의를 열어서는 벙커에 쳐 박혀서는 군바리들한테 둘러 쌓인채로 상당기간을 통치기간을 보냈단 말이지.

그 것을 근혜도 똑같이 답습해서는 지도 세월호 가라앉히고는 그 것을 핑계로 군부와의 접점을 맹그는 거에요.

 

 

대통령이 되면 뭐 군인들 아무나 불러서는 인터뷰하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게 그렇지 않다. 그리고 인터뷰 조금 하는 것으로는 결코 정책은 형성되지 않는다. 회의를 열어서 대놓고 협잡질을 해야지 전쟁정책이라도 모의하게 되는 것이기 그냥 인터뷰를 통해서 서로 공감대만 가지고 각자 자기 롤을 하자 그러면 엇박자가 생긴다니까.

 

 

그렇다면 어이가 없는 것은 어째서 안철수나 안희정, 이재명 이런 사람들이 제거가 되는가?

 

 

그 것은 정권의 정통성 차원에서 정당에서 정권에 대한 기수로 나타날 사람들이 제거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고, 전쟁반대자여서 죽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히틀러라는 놈도 개인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누구를 죽이지? 돌격대인 에른스트 룀과 나치당의 차기급이라고 평가받던 당의 2인자인 그레고어 슈트라서 이 둘을 죽이지.

 

 

이 중에서 전자는 뭐 토사구팽의 전형적인 것이지만 슈트라서는 왜 죽여? 그 것은 당이 내각의 교체를 요구할 때에 결과적으로 비변사나 NSC 중심에서 내각중심으로 권력이 옮겨가니까 그런 거라고.

 

 

지금의 민주당에서도 이해찬이나 이낙연 같은 사람들이 내각교체를 요구하면서 정치투쟁의 태풍의 눈을 내각으로 가져가면 NSC라인의 장성들은 상대적으로 힘을 잃는 거라고. 정치는 원래 주목 많이 받는 사람이 캐스팅보드를 잡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대원군이 비변사를 배제하고, 육조를 강화시키면서 자기는 뭔 짓을 하냐면 운현궁이라는 것을 맹글어서는 사실상 운현궁이 총리관저처럼 작동하게 맹글어요. 그러자 나라가 조금 돌아가지.

 

한가지 명심해야 될 것은 대원군 자신은 달리 직함은 없는 존재에요. 고종의 수렴청정권은 조대비가 가진 것이지 대원군의 권력이 아니라고. 그렇지만 야는 왕의 애비라는 묘한 지위이면서 실권이 없을 것 같지만 representative한 권력자가 되는 거에요.

 

그에 반해서 민비 개년은 집권하니까 어떤 짓을 하지? 지 오라비 씨발새끼 민겸호 새끼를 검찰수장과도 같은 지위인 형조 참판 지위에 오르게 한 뒤에 다시 국방부 장관인 병조 판서겸 신기군 지휘관으로 맹글어 버리지.

 

 

다시 말해서 세도를 위한 비변사체제의 요소로써 형법을 다룰 검찰장악권과 병권을 장악할 병조 판서 자리가 중시되는 것은 그저 한 놈이 해쳐먹기 위한 그런 썩은 체계의 한 부분인 것이에요.

 

그리고 나서는 검찰총장이란 국정원장이랑 사시 몇기수들 따까리랑 국방부장관정도 앉혀놓고는 비변사를 통해서 모든 행정부 혹은 왕곡의 왕령및 보고서의 출납을 관장해서는 나라의 프로세스를 모조리 사유화하고는 존나 해 쳐 먹는 것 그게 바로 세도정치인 것이지.

 

 

결국 이게 존나 큰 음모이고, 결국에는 이명박근혜 때의 NSC의 회의기록까지 모조리 끌어내야 될 빙산의 일각이 기무대문건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와중에도 갸들에 반대하는 차기들이 실각당해나가고 있는 와중이고 갸들이 집권하면 거진 100퍼 전쟁으로 간다에 이제 손모아지건다.

 

전쟁으로 가야지 선거프로세스를 중단시키고는 전시체제를 빌미로 정권을 유지할 테니까 갸들이 잡았는데 입법부는 여소야대인 상황을 타개할 수단이 없거던.

 

 

즉, 차기 정권을 노리는데, 총선과 지방선거까지 모조리 주작하기에는 부담이 따르니까 차기 후보들 모조리 제거하고는 선거조작을 저지를 떡밥을 까는 거다.

이재명만 제거하면 나머지들은 비교적 인지도가 낮으니까 특히 추미애가 나오면 남여갈등이나 극대화해서는 디스를 걸고는 그래도 극복 안 되는 5프로 6프로는 개표조작으로 퉁치면 된다고 계산하는거지.

 

즉 40:60 일 때에는 10.1프로만 주작치면 50.1:49.9가 되는 것 그 수를 노리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남여갈등조장도 아주 짜증나게 생각한다. 왜 씨발 엄한 여염집 남녀를 건드리냐고? 어차피 돈 없어서 자식도 못 낳는 처지인 게이들을 말이다.

 

 

하여간 그러고 나서는 집권하게 되면 아마도 광속으로 전쟁으로 가겠지. 가뜩이나 40:60이라고해도 청와대가 무능한 꼴을 보이면 대선때에 40:60은 총선에서는 30:70 가는 게 정치에요.

 

그러면 갸들이 그 구도가 극복이 되겠냐? 안 되겠지. 안 되니까 전쟁이라고 할려고 하겠지.

 

그러한 구도로써 NSC를 보게 되고, 왜 아직도 공화국군대라고 하지 않고 나치국방부도 아니고 국방부라는 말을 쓰는지부터 그냥 어이가 없는 놈들이 국방부 개새끼덜이다.

 

 

뭐 전쟁 아니어도 NSC를 통해서 정무를 파행화함으로써 최소한 대통령독재에 준하는 권력을 가질 수 있고, 갸들끼리 특정인사들끼리 해 쳐 먹으려면 총리와 내각과 의회는 짜지는게 좋은 거지.

 

 

요렇게 봐야지 박근혜가 왜 세월호를 가라앉히냐라는 문제에 조금이라도 접근할 수 있다고 본다.






  • 씹센비
    18.07.29
    김지은 좀 이상한 건 확실함.
    뭔 '마누라 비서' ? 뭐 이렇게 불렸다나 뭐라나 별 별 말들이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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