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후진적인 노동문화의 형태를 갖고있기때문에 막연한 환상은 금물이다
이런 후진적인 노동문화를 경험하기 싫으면 서양권나라중에 노동문화가 발전된 나라로 고려하는것도 내가 알려주는 좋은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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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구미랑 비교하면 노동문화가 후진적인 부분이 있지만, 조선하고 비할 순 없다.. 일본에도 블랙기업이라 불리는 악질 회사들이 존재하는데, 그 기준을 한국에 적용하면 한국은 9할이 블랙기업임. 삼성도 블랙기업이지 공식적으로 잔업수당을 인정 안하는데. 두 사회 다 경험해본적도 없으면서 헬본 타령하는 프리글루텐은 딱봐도 일본 와서 적응 실패하고 블랙기업에 피빨아먹히는 루저임. 솔직히 한국에서 일본 건너오는 애들 중에 70%는 이미 한국에서 부터 씹루저였으니까.. 괜찮은 애들은 대부분 잘 적응해서 훨씬 한국보다 윤택하게 잘 살고있음. 근무환경 더 좋고 생활환경 비교가 안되거든. 겉에만 비슷하지 살면 살수록 일본이 훨씬 좋거든.. 돈도 거의 대부분은 한국보다 더 받고. 다만 너무 잘 지내는거 대놓고 티내면 조선놈들이 매국노라고 지랄 발광을 해대니까 말을 아끼는거 뿐이지.일본애들이 음흉하다고? 걔네는 그냥 공적 영역의 자신과 사적 영역의 자신을 철저히 구분짓는 것 뿐이야.. 서양애들하고 형태가 다를 뿐이지 본질은 비슷해. 돌려 말하기? 서양애들은 이해 못할지 몰라도 솔직히 어순 똑같고 어휘부터 관용어구까지 비슷한거 투성이인 조선애들은 그거 못알아들을리가 없다. 못알아 들으면 돌대가리 병신인거지. 알아들을 생각이 없는거거나. 조선놈들 중국놈들이 괜히 일본에서 공과 사 구분 못하고 지 좆대로 구니까 일본애들 눈밖에서 나서 차별당하고 병신 취급 당하는거다. 그래도 싼 짓을 하고 다니니까. 남의 나라 가면 모국에서보다 더 조심하고 긴장해야 되는건 굳이 누구한테 배울 필요도 없는 상식인데 프리글루텐을 비롯한 루저들은 그런 상식조차도 없는 애들이니까.. 병신취급 당하는게 인지상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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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일본에 산 것은 아니고 일본인들을 어쩌다 보니 관찰하고 일본 문화에 대해 조금씩 보다 보니 느낀 것이지만,
일본어 배우다가 관둔 건 잘한 것. 언어는 그 구사자들의 문화를 반영하는데, 굳이 똥아시아에서 서양과 접점을 찾자면 일본보다는 중화권이 맞음.표리부동 진짜 리얼 팩트임.혼네(내면)와 다테마에(외면)가 있다던데, 이 둘은 일치하지 않으며, 거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음. => 위엣말이랑 비슷함. 그만큼 속마음을 안 내보인다는 거임. + 이것은 정치에도 쓰였는데, 냉전 당시 미국의 든든한 우방국 역할을 해야 하는 일본이 미국 통수를 치고 도시바(일본계 회사 이름)와 함께 명백한 '적국' 인 소련에 CNC 기술을 팔아 넘긴 사건이 있을 정도...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까마 문화' 라는, 꽌시 문화와 비슷한 것이 존재함. => 굉장히 친한 사람에겐 그래도 속마음의 일부는 내비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그 정도로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고 함.노동 환경이 비교적 후진적인 것 역시 팩트임.(헬조선 과로 문화 야근 문화 등등에 영향을 주었음) 과로사하는 사람 많은 것도 맞고, 풍부한 복리후생이나 자유로운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것이 확실.열등감을 많이 지니고 있음. => 종류도 다양함. 서양에 대한 열등감, 서양人에 대한 열등감, 中国에 대한 것 등등...국뽕을 잘 빨아댐. => 이것 역시 열등감 때문이긴 함. 아시아에서 자기가 탑이라고 느끼고, 또 탑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가끔 중공이나 한국이 일본보다 더 낫다는 말이 들려오면 ㅂㄷㅂㄷ하며 부정하는 자들도 많다함.소심하고 조용함. 그런 듯 하면서도 속으로는 서로 기싸움 겁나 하는 듯ㄷㄷㄷ오타쿠처럼 히키코모리 같이 방에 쳐박혀 사는 문화의 원조.홍콩에 렉걸린 아파트가 있으면 일본엔 토끼장 같은 집들이 빽빽히 있음.일본도 한국이나 중공처럼 수도권+대도시 중심 투자 발전 국가라, 균형적인 발전과는 거리가 매애애애애우 먼 나라임.더 있긴 한데 지금 생각나는 건 요거 밖에 없는ㅠㅠ프리글루텐이 좀 극렬하게 반일 계열이긴 하나 걔 말이 다 틀린 건 아님. 좀 세게 말하면 일본도 약간 헬조선 과에 속함.미국과 서방이 Animal kingdom 의 동물들 중에 맹수의 왕인 Lion 사자라면 조선은 하찮게 남은 거나 주워먹는 fucking rats 쥐새끼들이고, 일본은 그것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버린거 주워먹는 거는 다름없는, 맹수인 척 하는 하이에나임. -
일본이 구미랑 비교하면 노동문화가 후진적인 부분이 있지만, 조선하고 비할 순 없다.. 일본에도 블랙기업이라 불리는 악질 회사들이 존재하는데, 그 기준을 한국에 적용하면 한국은 9할이 블랙기업임. 삼성도 블랙기업이지 공식적으로 잔업수당을 인정 안하는데. 두 사회 다 경험해본적도 없으면서 헬본 타령하는 프리글루텐은 딱봐도 일본 와서 적응 실패하고 블랙기업에 피빨아먹히는 루저임. 솔직히 한국에서 일본 건너오는 애들 중에 70%는 이미 한국에서 부터 씹루저였으니까.. 괜찮은 애들은 대부분 잘 적응해서 훨씬 한국보다 윤택하게 잘 살고있음. 근무환경 더 좋고 생활환경 비교가 안되거든. 겉에만 비슷하지 살면 살수록 일본이 훨씬 좋거든.. 돈도 거의 대부분은 한국보다 더 받고. 다만 너무 잘 지내는거 대놓고 티내면 조선놈들이 매국노라고 지랄 발광을 해대니까 말을 아끼는거 뿐이지.일본애들이 음흉하다고? 걔네는 그냥 공적 영역의 자신과 사적 영역의 자신을 철저히 구분짓는 것 뿐이야.. 서양애들하고 형태가 다를 뿐이지 본질은 비슷해. 돌려 말하기? 서양애들은 이해 못할지 몰라도 솔직히 어순 똑같고 어휘부터 관용어구까지 비슷한거 투성이인 조선애들은 그거 못알아들을리가 없다. 못알아 들으면 돌대가리 병신인거지. 알아들을 생각이 없는거거나. 조선놈들 중국놈들이 괜히 일본에서 공과 사 구분 못하고 지 좆대로 구니까 일본애들 눈밖에서 나서 차별당하고 병신 취급 당하는거다. 그래도 싼 짓을 하고 다니니까. 남의 나라 가면 모국에서보다 더 조심하고 긴장해야 되는건 굳이 누구한테 배울 필요도 없는 상식인데 프리글루텐을 비롯한 루저들은 그런 상식조차도 없는 애들이니까.. 병신취급 당하는게 인지상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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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생각과 다른의견을 표현하는건 살아가면서 자아를 실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데 이런 기본적이고 보편적가치들을 일본사회에 기대해서는 안돼일본은 모두와 똑같은 생각 모두와 똑같은 행동을 해야하는 사회다한마디로 모두 똑같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전체주의가 편할수가 없다자신의 자아를 죽여야 되거든일본인들의 특징이 국뽕이 심하다라는것이다마치 북칸주민들처럼어느 사회건 단체건 집단이건 완벽히 포장할수가 없지그런데 일본은 겉으로 완벽함을 바라며 포장함으로서 속에 있는 민낯들은 철저하게 감추는 형태기 때문에 서구처럼 쿨하게 세르토닌하며 살수가 없는 환경이지너는 단순히 내가 힘드니 여기가 좃같으니 오지말라 라고 니멋대로 해석했지만그런 유아틱하게 나같이 현실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을 아래로 깔아뭉갤려는 오만함과 공작할려는 인성 자체가 이미 설득력 제로고 자신이 정직한가라는 반성부터해야한다는 사실이다어디건 자신들이 사는 사회를 포장하지 않고 냉정하게 분석을 해봄으로써 현실적인 판단력이 생기는것이다너의 주장들은 북칸정권 찬양하는 부칸주민들과 다를봐 없어한가지만이라도 좋으니 너와 다른 올바른 부정적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할려해봐너는 너무 편협적인 내로남불식 선동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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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가진 문제가 노동문제 뿐만이 아니지...
상상 외로 지역격차가 심각한 나라다. 죄다 동경, 오사카 금융지대에만 돈이 몰리고 (그런데 오사카는 그 악명높은 "아이린"이 있다),지방 도시들은 뭐 좃도 투자한게 없어서 돈도 안돌고, 인프라들은 죄다 썩어가거나 부실화되는데 그 요금조차 바가지고, 젊은이들 다 동경 대판으로 떠나서 노인들만 남고 몰락일로.단적인 예로, 동경 오사카등 양대도시에 달리는 전철 전동차들은 다 최신 전동차들이잖아,그런데 그것도 아주 깡촌이 아니라 대도시급의 히로시마, 시모노세키같은데 다니는 전동차들만 봐도, 50년 넘은 썩다리 전동차, 기동차들 투성이란다.히로시마, 시모노세키, 아니 오사카에서 조금만 벗어나서 나라쪽만 가봐도 하얀색,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 도색으로 떡칠된 쇼와시대 마일드스틸제 똥차들이 천지빼까리다.(더 깨는 사실은, "법정 내구연한"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ㅋㅋㅋ, 있어도 걍 무시된다)원래 새 전동차 1량당 10억정도 하는데, 동경 지하철에서 굴려먹다가 동남아로 수출되는 한 20년~30년정도 된 중고 전동차 수출가격이 운송비 포함해서 1억정도라고 하거든.그런데 동남아에 수출되는 중고전동차들보다 2배는 더 오래된, 걍 갖다 줘도 욕이나 들어먹지않으면 다행인 쓰레기들을 자국내 지방도시에다 전철이랍시고 던져주고는,요금은 요금대로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대놓고 지방민들을 차별대우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그나마 히로시마는 좀 큰 도시라서 지랄지랄하니까 똥차들만 있던 시티네트워크 일부 전동차들을 대차시켰다지만,시모노세키 그런 중견도시만 해도 진짜 노답이잖아. 간몬터널 지나서 고쿠라 가는 전동차가, 뭐 60년도 넘은것.이는 동경의 앙시영레짐들, 오사카의 탐획자 계급들이 애초에 이런 촌동네에 제대로 돈을 투자할 생각은 없고,가난한 지방도시로부터 전철요금 고속도로 통행료나 바가지쳐서 자기네들 아가리에 털어넣기 여념이 없었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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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일본에 산 것은 아니고 일본인들을 어쩌다 보니 관찰하고 일본 문화에 대해 조금씩 보다 보니 느낀 것이지만,
일본어 배우다가 관둔 건 잘한 것. 언어는 그 구사자들의 문화를 반영하는데, 굳이 똥아시아에서 서양과 접점을 찾자면 일본보다는 중화권이 맞음.표리부동 진짜 리얼 팩트임.혼네(내면)와 다테마에(외면)가 있다던데, 이 둘은 일치하지 않으며, 거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음. => 위엣말이랑 비슷함. 그만큼 속마음을 안 내보인다는 거임. + 이것은 정치에도 쓰였는데, 냉전 당시 미국의 든든한 우방국 역할을 해야 하는 일본이 미국 통수를 치고 도시바(일본계 회사 이름)와 함께 명백한 '적국' 인 소련에 CNC 기술을 팔아 넘긴 사건이 있을 정도...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까마 문화' 라는, 꽌시 문화와 비슷한 것이 존재함. => 굉장히 친한 사람에겐 그래도 속마음의 일부는 내비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그 정도로 친해지기가 쉽지 않다고 함.노동 환경이 비교적 후진적인 것 역시 팩트임.(헬조선 과로 문화 야근 문화 등등에 영향을 주었음) 과로사하는 사람 많은 것도 맞고, 풍부한 복리후생이나 자유로운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것이 확실.열등감을 많이 지니고 있음. => 종류도 다양함. 서양에 대한 열등감, 서양人에 대한 열등감, 中国에 대한 것 등등...국뽕을 잘 빨아댐. => 이것 역시 열등감 때문이긴 함. 아시아에서 자기가 탑이라고 느끼고, 또 탑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가끔 중공이나 한국이 일본보다 더 낫다는 말이 들려오면 ㅂㄷㅂㄷ하며 부정하는 자들도 많다함.소심하고 조용함. 그런 듯 하면서도 속으로는 서로 기싸움 겁나 하는 듯ㄷㄷㄷ오타쿠처럼 히키코모리 같이 방에 쳐박혀 사는 문화의 원조.홍콩에 렉걸린 아파트가 있으면 일본엔 토끼장 같은 집들이 빽빽히 있음.일본도 한국이나 중공처럼 수도권+대도시 중심 투자 발전 국가라, 균형적인 발전과는 거리가 매애애애애우 먼 나라임.더 있긴 한데 지금 생각나는 건 요거 밖에 없는ㅠㅠ프리글루텐이 좀 극렬하게 반일 계열이긴 하나 걔 말이 다 틀린 건 아님. 좀 세게 말하면 일본도 약간 헬조선 과에 속함.미국과 서방이 Animal kingdom 의 동물들 중에 맹수의 왕인 Lion 사자라면 조선은 하찮게 남은 거나 주워먹는 fucking rats 쥐새끼들이고, 일본은 그것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버린거 주워먹는 거는 다름없는, 맹수인 척 하는 하이에나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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