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4.05
조회 수 182
추천 수 2
댓글 13








어차피 북한새끼덜이나 남한새끼덜이나 전쟁 당시와 당사자들에 의한 그 어떤 주장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시리아내전에서 정부군 발표라던가 IS발표와 같은 수준의 순전히 선전목적과 개인의 영달을 위한 과장된 무공위주로 된 개소리일 뿐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 개새끼덜은 패배는 불가항력으로 돌리거나 아니면 패배자체를 축소하고, 반면에 아주 자그마한 승리도 대단한 일인양 떠벌렸다.

 

 

먼저 냉전종식 이후에 소련측 참전용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의 기갑웨이브 그러한 것 자체가 아예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새끼덜에게 당시에 연락장교로써 참전한 소련장교에 의하면 이 버러지덜은 너무 머저리에서 메카닉 웨이브의 기본을 이해할 소양이 전혀 안 되었다고 한다. 특히 계급이 높은 새끼덜일 수록 숫제 촌부가 가오잡는 수준의 김일성 빽으로나 들어온 꼰대새끼덜이었고, 결국 한국전쟁 당시의 작전계획들도 죄다 소련장교들이 만들어 줬다. 그렇지만 세부플랜들이 중간다리에 있는 장교들이나 부사관에 의해서 제대로 수행되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비교론적인 점이 참작이 될텐데, 1~4차 중동전쟁의 아랍지휘관만큼이나 무능덩어리였던 새끼덜이 북한새끼덜이었고, 춘천전투에서 자주포를 앞세우고는 무턱대고 내려오다가 매복한 국군들에 의해서 고폭탄 세례및 총알세례나 맞고는 우왕좌왕하다가 대규모의 피해를 입고는 전투불능상태로나 되던 것이 북한새끼덜의 수준이었다.

 

 

애초에 장교의 질로 따지자면 만주국군출신의 장교들이 있는 한국쪽이 조금 더 나은 편이었다고 할 수도 있는 지경이었고, 애초에 미국은 그러한 판단에 근거해서 국군이 충분히 북한으로부터 자기자신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만주국은 2차대전 당시의 주축국의 주요일원으로 참전한 상태였기 때문에 빨치산이나 하다가 장성 단 새끼덜보다는 애초에 나을 것이라고 본것이다.

 

 

뭐 전에 피력했지만 무려 국군 1호라는 사람이 기존 해석을 거부했다. 그라던가 심지어 백선엽 일기에서조차 증언되기를 한국전쟁 초기 전역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다만 정보에 의해서 북한이 숫적 우위이므로 교전비를 좀 더 강요할 필요가 있어서 tactical withdrawal을 선택했고, 백선엽에 따르면 이 전술적인 후퇴 작전을 택했을 때에 한가지 관건은 임진강을 도하하면서 전열이 흐트러지지 않을까였는데, 매우 무사히 임진강을 넘어서 전열을 정비했기 때문에 한고비를 넘겼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즉, 한국군은 체계적으로 후퇴하면서 북한공세를 받아냈고, 북한의 기갑군 일대가 서울권으로 갈 여지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후일에 답십리쪽에서 전차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것은 위증으로 드러났다.

 

 

 

되려 그 다음이 문제인데,

 

 

임진강방어선까지 무사히 후퇴했기 때문에 국군의 방어계획은 전혀 차질이 없었다. 이 시점에서 국군은 한강까지 후퇴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며, 그 것은 나중에 한강으로의 자력후퇴명령은 급조된 사실로부터 알 수 있다. 중간에 어떤 돌발상황이 일어나서 전세가 급변한 것이다.

 

게다가 여기까지의 상황자체가 국군 지휘관들이 그나마 북한보다는 나았음을 의미한다. 국군 지휘관은 북한군이 더 다수라는 정보는 이전부터 취득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서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벌면서 접점(perimeter)에서는 사상을 강요하는 전술을 택한 것이다. 이미 하나의 전술을 택해서 그 것을 성공시킨 것 만으로도 국군은 아주 잘 싸웠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서 북한의 메카닉 웨이브는 없었으며, 북한의 전차부대는 물론이고, 오토바이 사단같은 것들도 이 전선을 돌파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 다음 상황을 살펴 볼 때에 이러한 결론이 도출된다.

 

 

먼저 국군이 후퇴해서 방어선을 재정비한다음에 한 일은 물자랑 인원을 재보충 받는 것이었다. 이 것도 무사히 수행되었다. 답십리등에서 청년들이 차출되어서 전선으로 보내진 것이다.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라는 것도 이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영화에서 주인공 형제는 바로 이 시공간사에서 열차로 전선으로 실려가서는 자대에 배치받는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것은 패배의 전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국군은 무사히 후퇴했을 뿐 아니라 손실물자와 인력의 재보충까지 받았다.

 

 

자 그 다음은 장성들이 고의로 은폐하는 정황이 농후하지만 몇가지 힌트로부터 이러한 결론이 나왔다. 본인은 애초에 패주자체는 인서울계급새끼덜이 원흉이라고 봤는데 여기서 몇가지 의문점이 도출된 것이다.

 

전에는 이 것을 인서울 북촌새끼덜이 일단 양광주의 없는 새끼덜 자제들만 전선으로 내보낸 뒤에 자기덜 가문의 종손은 보낼 수가 없다고해서는 프로세스가 뒤틀린 것 정도로 이해했다.

 

 

그런데, 국군의 몇몇 증언이 수가 틀렸다. 기억은 안 나는데, 1차 증원이 있고 나서 2차 증원을 기다렸는데 암만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이었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그 것에 의해서 국군 일부가 사령부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깨닫고는 이게 전시인데 와야 될 것이 안 온다는 상황자체가 사기붕괴를 초래해서는 집단 도주로 이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국군의 2차 물량은 왜 도달하지 않았냐? 그간 통설과는 다르게 이 때에 이미 인서울북촌새끼덜은 도주와중이었음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응당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개새끼덜은 자신들의 도주를 위해서 군이 가지고 있던 물자까지 내놓으라고 했거나 아니면 북촌한량, 양아치덜은 군이 가진 물자를 털어서는 지들의 피난물자나 피난 후 정착자금으로 쓰려고 했다. 물론 실제의 동기는 그 물자들까지 팔아서 착복하기 위함이다.

 

그 결과 우익 양아치새끼덜이 후퇴전역에서 군용 소총따위를 들고 있게 되었고, 그 것을 가지고 그 개새끼덜이 설친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비교적 쉽게 납득될 수 있는 사실이지만 21세기인 지금에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봐도 기성세대 우파새끼덜은 자신들의 안위 자체가 곧 국가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즉, 당시 인서울새끼덜한테는 지들이 튀면 나라물자도 거기로 가야지 전방에 갈 물자도 가면 안 되는 것이다.

 

당시에 국군의 물자는 하필 한강대교가 있던 그 근처에서 물류되고 있다가 인서울 버러지새끼덜 폭도새끼덜한테 털린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후일에 부산에서 다시 상경해서는 이미 종로와 남대문일대는 과부와 고아들이 장악한 것을 보고는 저 천것들이랑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다고 그 없던 60년대 예산으로 신도시계획 세워서 세운 20세기화된 업글된 북촌신도시가 바로 강남이다. 즉 강남새끼덜이 패배의 원흉인 것이다.

 

 

임란에 비유하자면 양반새끼덜이 그냥 도주만 한 것이 아니라 궁궐에 쌓아논 전시물자까지 모조리 털어낸 것이다.

실제로 임란 당시에 노비들이 양반들 다 떠나고 나서 보니까 사대문 안인 성내에는 쌀 한 톨, 장창 한정이 없는 지경이었다.

그런데 당시의 인서울앙시앵레짐새끼덜의 교양수준을 재구현 할 때에 임란당시의 양반지배계급이나 그 새끼덜이나 도낀개낀 수준이었다. 그러므로 데자뷰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권력을 갈취할 수 있을 정도의 가다질은 김두환, 문영철, 임화수 이런 새끼덜이 자행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뭐 다 아는 이야기지만 박정희가 이정재, 임화수 새끼 총살시키기 전까지는 인서울 한량새끼덜에서 비롯된 이 깡패새끼덜은 사대문 안에서는 법이나 다름없었다고 보면 된다.

 

결국 인서울새끼덜의 문무반식 구체제계급이 근대화에 적응해서는 파생된 신계급이라고 할 수 있는 깡패새끼덜이 프로세스를 장악했다는 것 외에는 임란당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며, 임란당시에도 수도 포기당시에 조정의 물자를 반상에 있는 문반새끼덜 따까리 새끼덜이 뭐 힘좀 쓴다는 개쓰레기 새끼덜이 임의로 털어서는 사유화했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달리 그냥 데자뷰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한 피난민새끼덜의 도주행각에 의해서 전방의 국군에게 보내질 물자들까지 모조리 털렸고, 그에 따라서 자포자기한 당시 국군 수뇌부들은 전선 전면포기, 자력퇴각이라는 메시지 하나 띄우고는 어차피 갸들은 총알받이로 소진되어서 시간이나 벌라는 거의 포기한 심사에 의해서 철교 박살내고는 임란당시에 선조가 명나라 하나 보고 의주로 후퇴하듯이 일본이건 미국이건 도와주겠지라는 심사로 부산으로 도주한 것이다.

 

 

그런데, 되려 국군이 인민군을 성공적으로 격퇴시키고 있었다는 정황이 그 이후에 도출되는데, 사령부가 걍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했던 국군들은 장비를 손망했을 뿐 인원은 재집결지에서 거의 대부분 살아돌아왔다. 이 점은 백선엽도 인정한 부분이다. 가장 최악의 상황에 노출된 부대에서도 50프로 이상의 인원이 자력후퇴해서는 한강변에서 배를 구하건 무슨 수를 써서건 내려왔다.

이 시점에서 병력이 1차 충원된 시점으로부터 국군의 총인력손실은 보수적으로 잡으면 30프로도 안 된 것이다.

 

만약에 인민군이 파상공세를 자행중이었다면 그렇게 사령부에 의해서 내버려진 국군들이 자력탈출에 성공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인민군은 그 시점에서 임진강까지는 어찌어찌 도달했으나 공세후의 냉각기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고, 의외로 손실이 컸던 것이다.

 

다만 북한새끼덜은 서울탈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려 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모두 묻혀버렸다.

 

 

그 뒤에 북한은 서울에서 무려 2주나 가까이 재정비를 하는데, 이 것만 보더라도 북한이 결코 남진과정에서 순탄하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정비과정에서 북한장교나 부사관들은 전쟁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교리와 재접목시키면서 실전경험을 갖춘 집단으로 아주 빠른 시일내에 거듭났을 것이다.

 

사실 이건 뉴비와 비기너의 차이를 가르는 러닝커브상 아주 당연한 수순이다. 그만큼 2주라도 실전을 해본 놈과 아닌 놈은 다르지만 다시 재정비기간을 줬다는 점도 시너지를 발했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승진포상이 주어지면서 연공서열적체가 사라지고, 아주 짧은 시간에 북한군의 능력이 신장되었다.

그 점이 이후에 낙동강까지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드러나는데, 여기서도 거꾸로 말하면 낙동강까지의 후퇴과정에서의 북한군과 초기전역의 북한군의 능력은 상이할 수 있고, 더욱이 그러한 북한군의 역량 강화에 사기까지 더불어서 승리에 대한 확신을 준 것은 인서울새끼덜의 도주로 인한 패배자체인 것이다.

 

만약에 승전이 없었다면 북한은 여전히 지휘성원 일부는 완고한 채로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러한 시계열상의 문제를 아주 교묘하게 뒤틀었기 때문에 전역 초기에 참전하지 못한 병사들로써는 북한이 애초에 강했다는 거짓말을 순순히 받아들였을 수 있다. 왜냐면 후일 부산등지에서 차출된 병사들의 입장에서는 인민군은 이미 베테랑인 아주 상대하기 어려운 병사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건을 추론하는 과정상 그러한 것은 단순히 fear일 뿐이며, 북한 역시 전쟁 초기에서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작전을 가지고, 권위적인 지휘관들의 강압적인 강요에 의해서 총알받이 개돌이나 하던 불쌍한 새끼덜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게다가 그 불쌍한 새끼덜을 춘천에서는 6사단이 아주 털어먹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 것은 전혀 중차한 일이 아니고, 진짜 중요한 일들은 전쟁 뒤에 존재한다.

 

 

초기전역 국군와해론과 7만 사상설=>이 것은 박정희 전두환등이 집권하던 시기에 소위 좌파새끼덜이 국군을 깔려고 만든 충성심 없는 무리들의 공작이라는 식으로 우파들의 비판과 버무려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고려할 때에 그러한 좌파지식인이라는 것 자체가 실체없는 허수아비이고, 정작 그러한 카더라조차 우파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애초에 몇몇 책임지기 싫어했던 새끼덜이 중과부적론을 편 것인데, 이게 뭐 빨갱이들이 수작질인냥 강조된 것이다.

 

그런데, 정작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의 반공도서들은 국군은 중과부적의 상황에서도 열심히 싸우다 후퇴했다 뭐 그런 논거로 팽배했기 때문에 정작 갸들의 논거를 빌려서 이 것을 나름대로 과학적인 method를 적용시킨다고 하다가 생긴 인지오류에 의한 고찰이 그러한 결과이다.

 

물론 그 것을 비난한답시고 지랄한 쪽도 실상은 우파이고, 있지도 않은 좌파지식인을 쳐 잡는다고 이런 놈들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고 지랄이나 했던 어처구니 없는 간첩주작질의 시대가 3공, 5공이다.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정작 그러한 것이 있다는 정보조차 알게 한 것은 조중동과 국정원 새끼덜이었다.

 

 

그이후=>7만사상은 1만7천으로 수정되었다. 그에 따르면 당시의 국군의 손실률은 매우 경미하다. 이게 바로 오늘 내가 까는 이유이다.

 

 

게다가 북한쪽의 선전물에서 우리로 치면 어린 학도병 끌고 가면서 뭐 영웅화시키는 그런 매체를 따르자면 되려 초기전역에서 서울점령 이후에 대규모의 mobilization(=동원)을 통해서 청소년까치 차출한 쪽은 되려 북한이었다. 애초에 북한이 남한보다 인구가 적었기 때문에 북한이야 말로 15살짜리도 존나게 전선으로 보냈다는 야그가 냉전이전에는 전혀 전달되지 못했는데,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었다.

 

즉, 기성세대들의 한국전쟁 전반에 대한 인지는 죄다 주작 아니면 거짓이고, 한국전쟁은 애초에 남한이 북한보다 더 유리했다. 왜냐면 1차대전마냥 전선을 고착화시켜서는 교전을 강요하면 똥줄타는 쪽은 인구가 적은 북한(남한=1600만, 북한=900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국방력을 평가할 대에 동원가능 인구숫자도 국방력에 포함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제인스연감등에서도 그렇게 평가한다. 그 것을 감안할 경우에 북한이 남한과 전력비를 맞추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의 전차와 항공기가 있어야하며, 당시 개전전역에서 북한군이 더 많은 기갑장비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그 것이 개전당시의 북한의 전쟁에 대한 총역량의 우위로써 뒤받침되지 않는다.

 

 

되려 개전초기에 서울점령이 되지 않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다량의 장비손망과 공세에 의한 방어측에 의한 사상자 출혈강요로 인해서 똥줄 타는 것은 북한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개전순간부터 말이다.

 

적어도 이러한 일반적인 논거까지도 패장새끼덜이 닥치고 우리가 첨부터 불리했다고 우긴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산 이후에는?

 

인서울북촌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은 그들 자신의 과오로 인해서 성공적으로 방어를 수행하던 군대의 후방까지도 허물어서는 결국 한국군이 도주하게 만들었다.

아니 아직은 이 것을 유보적인 입장으로 보더라도, 그들이 부산에서 한 짓은 그 것이 임진왜란의 데자뷰였을 가능성을 한층 뒷받침한다.

 

임진왜란 당시에도 한성의 지배계급새끼덜은 의주로 도망해서는 명나라에 의지한 뒤에는 함경도, 평안도의 사람들만 총알받이로 맹글어서는 사실상 전쟁을 함경디언즈 워로 만들었다. 물론 의병들이 있기 때문에 함경디언즈 워 수준까지는 안 되었지만 말이다. 게다가 함경도인들이 조금 체계적으로 항거한다고 그 것을 반란으로 간주해서는 함경도들을 쳐 죽이는 짓까지 하였다.

 

한성새끼덜이 임진왜란당시에 함경도에서 저지른 패악을 생각하면 그 것이 곧 부산에서 그 개새끼덜이 저지른 일들과 동급임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그 개새끼덜은 동래에서 구포에서 그리고 울산과 경주, 대구 등 경상도 전체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였다.

 

 

1889257736_xTG1305D_C5A9B1E2BAAFC8AF_1_B3B2C7D1C7D0BBECC1F6B5B5.jpg

 

 

 

http://www.wetgeo.com/webboard_detail.php?webID=22835

 

의 글이다.

 

 

또 진실화해위원회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지역별 추정 희생자 수를 지도로 표시했는데, 그 결과는 아래의 <지도>와 같다.

 

<지도> 진실화해위원회의 국민보도연맹 사건 지역별 추정 희생자 분포 지도(주7)

 

   
 

위의 <표>와 <지도>를 보면 서부지역에서는 인천, 중부지역에서는 횡성이남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보도연맹 사건이 발생했으며, 인민군 점령지역에 비해 미점령지역에서 희생자 수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때, 미점령지역이라는 것은 사실상 경상남도를 의미한다.

 

 

이런 짓거리나 하는 인서울새끼덜의 성향으로 말미암아서 후퇴당시에도 엄청난 기갈스러운 갠세이짓을 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뭐 나라에다가 지덜 도망가는 피난물자 내놓으라고 강짜써서는 국군들 쓸 물자도 털어갔을 거라고 뭐 김두환, 문영철 그런 새끼덜이 뻔하지 뭐 안 그랬다면 거짓말이지 이건 커먼 센스지 이게 무슨 고찰이 필요하냐 그냥 직관이지. 그런 개새끼 딸내미가 국회의원이나 해 쳐 먹는게 자한당이다.

 

 

뭐 요즘에도 지덜 마음에 안 드는 공무원 있으면 뭐 특별한 잘못도 아니고 걍 투명하게 한다는 기본상식이 된 공무원이 있으면 씨발 민원넣어서는 왜 씨발 니는 팔이 요쪽으로 굽어야 되는 정책을 응당 쓸 것이지 이 병신이 아직 이 바닥의 질서를 모르네 통수나 쳐 맞아라고는 꼭 씨발 마트에서 진상 피울 것 같은 새끼가 민원 넣어서는 조빠지게 공부해서 들어간 젊은 인재를 일하나 소신대로 못하게 고따구 짓거리 하는 개새끼덜이 인서울의 특정 4구랑 대구의 특정구에 아주 많다고 칸다.

 

아니 요런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 버러지새끼덜이니까 금마덜은 걍 인간말종새끼덜이다. 갸들이 통치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야 개새끼 대가리도 행여 다른 무리나 늑대새끼 만나면 씨발 지가 대빵이니까 가장 먼저 나가서 싸울 놈이 되는 것인데, 조셍징은 참으로 개보다 못하단 말인가.

 

개보다 못한 놈들이면 제 발로 솥으로 드가서 개사료나 되지 거꾸로 병신이 더 머리 좋고 우월한 동물인 개를 솥에 삶아서 먹냐? 그 개가 죽는 것이 국가적인 손실이다. 버러지가 죽지 않은 것은 비용이고 말이다. 그게 씨발 사람이냐 짐승이냐다.

 

 

소중화 소중화 캐샀는데, 그 중화새끼덜 오늘도 패악질이라고 뉴스에 떴다.

 

http://v.media.daum.net/v/20180405012445231

 

중국 어선에 바다 뺏긴 서아프리카 .. 어부들이 해적 됐다

 

 

여기서 씨발 중화라는 것은 개병신의 다른 이름에 다름아니므로 소중화는 개병신이 guts는 더 소형인 것이 소중화라고 여기면 강남병신새기덜에 대한 합당한 이해라고 보면 되냐?

 

개병신이라서 이지메, 집단구타는 해도 외적이랑 나가서 싸우는 것은 심한 애로사항을 겪는단다. 뭐 군대 갔다온 놈은 알겠지만 전시라고해도 내 앞에 적군 없을 때는 그냥 평온한 자연인데, 그 평온한 자연조차 못 견뎌하는 놈은 보초 서다가 강박증 걸려서는 없는 공산당 상상으로 맹글어내서는 엄한 고라니 쏘고 토끼 쏘다가 정신병 걸리기도 한다는데, 야 씨발 뭘 씨발 없는 것을 상상해서는 쏘냐?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하따 너 전역할 때까지 영영 없을 수도 있다카이. 니가 GP 최전방에 있다캐도 말이다. 뭐 그런 강박은 이등병 때나 조금 앓는 것이고 뭐 딱히 지금이 전시는 아니고 평시라는 것은 되려 군대가보면 더 깨닫는 것인데, 그냥 조까튼 부분만 조까튼 것이 군대아니냐.

 

그런 거라서 솔직히 가서 뒤지는 것도 아닌데, 그거 가는게 첨부터 무서워서는 미국시민 된다는 개병신덜 아니냐. 차라리 전쟁 터지고 나고 나서 튀는거라면 인지상정이라도 들겠지만 첨부터 상상두려움에 빠져서 그런 짓거리 하는 거라면 솔직히 이건 개병신 아니면 뭐냐는거다. 

 

 

그런 병신덜이 다스린단다.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 ScarletL.
    18.04.05
    한반도 지리적 이점도 빼앗아 버리고, 전쟁나면 도움안되는 죽여버려야할 버러지것들임. 
     
    강남사람들은 실제로도 비겁해. 지역감정이 아니라, 내 경험에 나온 객관에 가까운 통찰력이다. 실제로 그쪽 서초-송파 일대놈년들 상대해봐라, 다른 지역에서 상경한 놈들도 그새 그렇게 변한다니깐? 기생오라버니 같아서 힘들거나 앞장서거나 실력을 발휘해야하는 버겁고 힘든 일은 잘 피하면서, 선비놀이하면서 한량처럼 보이는 짓거리는 잘한답니다.  
     
    이 놈년들의 태도는 전쟁이나 실무에서나 일관하다고. 
     
    난 니 글 읽고 그 개새끼들을 공의에 근거해 죽일수 없는 사실에 분노하는데도 이젠 지쳐버렸다. 뭐 씨발 어쩌라고 
  • 씹센비
    18.04.05
    이게 몇가지는 맞는 말 같은게..
    예전에 한 2010년? 쯤 읽은 책이 있는데,
    박태준인가 박태균이라는 사람이 쓴 <한국전쟁> 이었음. 거기서 작가 금마가 '한국 전쟁은 실패의 연속' 이란 말을 하는데, 그 이유들이 보면 대부분 '시간을 질질 끌었다..' '서둘러 진격하지 않았다..' 등이거덩. 그걸 생각해 보면 왠지 맞는 것 같음.
    6/28에 서울 점령한 인민군은 왜 바로 쾌속 남진하지 않았는가?
    7월 중순에 낙동강에 도달한 인민군은 왜 당시 미군이 쩔쩔 맸음에도 전선을 돌파하지 못했는가?
    9/14에 다부동 674 고지 전투에서 1사단이 승리하고, 9/20에는 충북 보은까지 갔다는 얘기도 있다.
    뭐 이런저런...
  • ScarletL.
    18.04.05
    사실은 이승만쪽에서 북한 먼저 칠려고 1년넘게 준비하고 있는데다가, 미국이 그걸 알고 사실 주한미군 철수전에 무기를 다 압수했다. 1949 11 월에서 1950 4월까지 남군은 북괴 게릴라소탕을 했고, 38선 이북들의 마을들을 습격했다.
    로버트 WL 장성이 말하길 , "남한인들은 북한에 쳐들어가길 원했다"고 해
    ( “each was in our opinion brought on by the presence of a small South Korean salient north of the (38th) parallel.... The South Koreans wish to invade the North.”)
     
    4월에 털린 북한애들도 그 사실을 알고 이승만이 북침할 태세가 갖추어지기 전에, 조속히 6월달안에 서울을 쳐서 그 의지를  꺾고자 함에 있었다. 빠른 공격은 방어라고도 볼 수 있지. 뭐 남조선새끼들 프라퍼갠다에서는 북한이 불시에 기습했다고 하지만, 그 전부터 미군이 남겨준 무기로 빨갱이 소탕한다면서 자꾸 이북마을 휘졌고 전쟁 태세 돌입하려니깐, 북괴가 불리해도 빠르게 쳐서 시간을 벌고자 함이였다.
     
    사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고 났을때, 남한에서 저 보도연맹새끼들이 자행했던 양민 학살의 목격자가 용기를 내서 그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것이다. 보도연맹은 미국에서도 파시스트라고 기억이 되고 있다.  
     
    1980년전에는 반공안보법때문에 잘못 지랄했다간 몇십년 옥살이였으니.  도리어 북한장교들은 도리어 양민학살을 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주의를 받았고, 규율과 절제가 잘되어 있었지. 게다가, 대부분이 하층민 군중 농민들이라서 이들을 대의로 끌어들여야 했기 때문이지. 자행하는 학살에 질려 도리어 탈영후 북한으로 재편입한 사람들도 꽤 된다.
     
    미국은 학살을 도리어 방조했던 자신들의 과거 만행에 대한 사과를 했고, 노무현도 학살에 대해서 사과를 했으나 이명박은 반대로 TRC (Truth Reconciliation Commission) 의 돈줄을 끊어버리겠다고 위협했다. 
  • 38선 넘엇으면 그게 침략이잖아?
    그럼 남괴가 조선 먼저 침략한거네? 
  • 씹센비
    18.04.06
    그건 아닐 듯. 명백히 선빵을 친 것이 인민군인 건 팩트임. 이건 남북 조센 다 인정할 걸?
  • 씹센비
    18.04.06
    준비한 건 맞지만, 남괴군이 북괴군을 쳐서 38선 이북으로 쳐들어 간 것도 맞지만, 항상 북괴군이 그들을 격퇴하는 식이었다고 함. 이 전쟁이 이승만만 준비한 게 아니라서 당시 장비 면에서도 뛰어났던 인민군이 그런 교전에서조차 발렸을 가능성은 매우 낮음. 남괴군이 구 일본군 무기 주워 쓸 때 북괴군은 소련제 기관단총도 받은 상태였음.
    그냥 산발적인 교전 속에 어쩌다 보니 북진하고 남진하고 뭐.... 그러다가 나온 얘기로 추정됨.
  • DireK
    18.04.06
    너 국정원이냐? 물타기 쩌네.
  • 씹센비
    18.04.06
    ?ㅋㅋㅋㅋㅋㅋㅋ그럴리가ㅋㅋㅋ아직 군대도 안 갔엉ㅋㅋ
  • ScarletL.
    18.04.06
    이 새끼 원래 매번 저렇게 발작 일으킴 
  • DireK
    18.04.06

    박태x 그쪽 주장은 너무 식상한거고 이미 개구라로 판정난건데 들고 나와서 물어본거다. 그런거 지금 들고 나오면 어그로여. 괜히 그런 쪽이랑 엮어서 나까지 매도하는 꼰대처럼 보였던 거다. 뭐 걍 오해다.

     
    뭐 선빵 북한이 친건 맞는데, 당시에 북한이 군비를 팽창시켜서 그건 49년이랑 50년만 해도 상황은 상이했고, 그런데, 그러한 북한의 군사력증강을 몰랐던 것조차 아니었음.
     
    이미 개전당시에 남괴군 장교들은 북한 전력이 이정도일 것이다라는 정도가 취득되어 있었고, CIA도 알고 있었음.
    이승만이 북진할까봐 지원 안 해준 것은 맞지만 그 것도 개전에서 십수개월 이전의 좀 오래된 상황이고, 개월단위로 상황이 바뀌었고, 다만 그 정보가 안 들어왔다는 것은 이조수준의 인지를 가진 국민들 속일려고 한 수작질이었음.
     
    임란의 인지를 이용해서는 기습침공당했다라고 할려고 한거라고.
     
    실지로는 OSS나 CIA에 alert!! 수준의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간단한 notice만으로도 그 사실을 국군 고급장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쳐 맞았다는 것은 거짓임.
  • DireK
    18.04.06

    그래서, T-34 패드립을 보면 정말로 어이가 없는거지. T-34가 존나게 무서워서 다 텼다 그런 개설정말이다.

     
    정작 실상은 박정희를 포함한 관동군과 만주국군출신 장교들은 T-34 따위는 이미 2차대전때에 한 번 상대해봤던 전력이었다고.
    꼭 실전에 안 나가도 관리직들이나 장교들 사고사례분석같은 것이 사무실 칠판에 붙는 것마냥 제원부터해서 운용법이랑 경험자의 진술같은 것따위로 된 것 안 본놈은 아무도 없었다고.
    뭐 무슨 임란당시에 조총같은 거였겠냐는거다. 
     
    한 번 상대해봤던 상대였기 때문에 전술상 적전력의 estimate는 교리상의 것이 아니라 경험수준으로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었을 거라고 보면 되고, 그에 맞춰서 tactical withdrawal을 했던 수준이었음. tactical withdrawal을 택한 이유조차 소련새끼덜이 종특수준으로 써먹는 대전차자주포와 자주포와 방사포를 이용한 일제포격뒤에 개돌이라는 전법에 대해서 그 화력투사를 참호에서 고스란히 받지 않고, 후퇴해서 회피한 뒤에 스커미싱 단계에서 유개호에서 각자반격해서는 개돌해오는 북한군은 유개호의 기관총좌 앞으로 유인해서는 근접전(=close combat, 일명 총싸움)에서 발라버린다는, 경험이 있는 선수에 의한 완벽한 시나리오가 바로 국군쪽 작전이었고, 실제로 성공적이여서 문산쪽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반격까지 자행될 정도였음.
     
    이건 적을 알아도 너무 잘 아는 사람의 공략법이라고. 차라리 지금의 우리는 잘 모르는 것이지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해서는 2차대전때에 대전차자주포를 자주포용도로 고각으로 포를 쏴서는 독일진지에 투척하고 나서는 그대로 그 크류들이 그 대전차자주포를 타고 돌격하는 동영상이 나오지만 말이다.
     
     
    애초에 2차대전부터가 영상매체로 기록되기 시작한 전쟁이었다는 점 아니면 기성세대들의 그 변명들의 맹점을 찾기 어려웠을 거야. 
  • 씹센비
    18.04.06

    T-34에 쫄아서 다 튄거는 ㄹㅇ 거짓말. 그게 진짜 위협적이었다 하더라도, 의정부 같은 데서 그 기갑 여단이랑 붙어서 저지하고 막고 뭐 그랬던 얘기들이 있음. 오히려 남괴군이 갖고 있는 카드를 제대로 못 썼다는 게 더 옳은 표현.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도 있었는데, 아무리 상대가 탱크여도 어떻게 비벼볼 방법이 없는 건 절대 아님.

    하다못해 (이건 좀 장난이긴 한데) 만주국 일본군 장교 출신이 남괴에 많았담서, 대전차 총검술이라도 시켰을 텐데ㅋㅋㅋ
    북괴군이 어쨌든 남괴보다 강하게 밀어붙여 내려온 건 맞지만, 위에 다들 말하는 대로 초반 침략 작전도 소련군이 다 해주고, 선발대는 국공 내전 벌이다 온 조선족이나 그런 엘리트 중공 세력이 함께 했기에 그나마 가능했던 것 같기도.. 물론 남괴는 걍 채명신? 장군님 같은 새기덜이랑 인서울 색기들, 재력가 님들 덕에 걍 초반에 쳐 발린 듯.
    인민군도 후의 전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한 ㅂㅅ들이었고, 못먹고 못입다가 군대에 쳐 기어 들어온 넘들로 편성한 중공군 후발대 보다도 더 못 싸우는 새끼들이었음.
    걍 하도 노답이니 남북 둘이서만 계속 쳐 싸웠으면.... 답이 안 나오는 오합지졸 VS 오합지졸.
  • 씹센비
    18.04.06
    박태균이 그런 넘인지는 몰랐음. 당시 그 책 첨 읽었을 때만 해도 초딩이었으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4287 사람들이 대구 모스크 만드는 거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 2 new 노인 23 0 2023.02.08
24286 국뽕코인 기사 발견 new 노인 15 0 2023.02.08
24285 박홍기가 진중권 비판했다 new 노인 38 0 2023.02.08
24284 2022년 인구감소 거진 20만이다. 인구감소 본격 시작. 저출산. new John 37 0 2023.02.08
24283 진중권 작년에 환갑이었음. new John 36 0 2023.02.08
24282 진중권의 모국 일본. 3 newfile John 38 0 2023.02.08
24281 아돌프 히틀러새끼가 전쟁에서 진 이유와 한국 전쟁의 원흉. 1 new John 30 1 2023.02.08
24280 다 튀겨먹고 나서는 똥처리 전가하는 기레기 새끼덜. new John 25 0 2023.02.07
24279 인구가 줄면 씹상도의 엉터리 콤비나트와 남해안의 엉터리 산단부터 쳐 망할 것. new John 15 1 2023.02.07
24278 외국 회사들이 회식 안하는 진짜 이유 new 노인 30 0 2023.02.07
24277 일본이 한국보다 몇십년 앞선다는 생각 new 노인 16 0 2023.02.07
24276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한국인들이 화낼 사실 new 노인 19 0 2023.02.07
24275 저출산에 대해서 내가 들은 것 한가지. 1 newfile John 44 1 2023.02.07
24274 월급을 왜 안 주려고 할까? 미국의 제국주의 라인이기 때문. new John 31 0 2023.02.07
24273 국짐당은 이 시간부터 매국노로 규정한다. 한국호의 합당한 집권세력이 아닌 종자들이다. new John 17 0 2023.02.07
24272 저출산 댓글 리뷰 newfile John 23 0 2023.02.07
24271 서울집중화가 저출산의 원흉이다. new John 27 0 2023.02.07
24270 6촌, 8촌은 친척의 일원으로 보지 마라 new 노인 21 0 2023.02.06
24269 노숙자, 히키코모리에 대해 헛소리 하는 한국산 기레기 newfile 노인 30 0 2023.02.06
24268 조선소 문제는 애초에 미국과 유럽이 자기 자신의 임금 문제를 전가한 탓. newfile John 30 0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