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를 믿는 위구르족 가운데 일부는 중국에서 독립해 '동(東)투르크스탄'이라는 나라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테러를 불사하는 격렬한 저항을 하고 있다.
동투르크스탄=동돌궐 이게 레알?
그렇다면 당나라는 뭐죠? 돌궐이지 뭐냐고. 왜 이렇게 되었죠. 주르첸새끼덜이 북중국에서 돌궐새끼덜을 몰아내면서 돌궐새끼덜은 정작 위구르로 밀려난 결과가 지금의 민족구조란거다.
그 주르첸 새끼덜의 고대국가가 바로 고구려이고, 돌궐놈들은 사실은 역사는 더 짧은데 551년경에야 부민 카간이라는 놈이 스스로를 칸이라고 칭하면서 나라랄 것이 성립했다고 하는 씨발 미개놈들이다.
주르첸과 돌궐은 아주 철천지 원수인데, 지금은 주르첸 새끼덜이 돌궐을 아주 개같이 대하고 있는 것이다. 뭐 거진 민족말살수준 ㅋㅋㅋㅋㅋㅋ
부민 카간이라는 놈은 실은 중국에서 먼저 왕조를 개창한 돌궐놈인 북위왕조에 기대어서야 겨우 돌궐이라는 것을 표방할 수 있었는데, 그 북위가 동위와 서위로 쪼개진 뒤에야 북위왕조의 일에 개입해서는 서위의 부마가 되어서는 카간이라고 행사할 권위를 얻었다고 한다.
하여간 그 개새끼가 카간이라고 할 때에 그 놈과 북위, 동위, 서위라인과는 별개로 진출해 나간 놈이 있었는데, 그게 모용씨라는 놈들이었는데 이 개새끼덜이 바로 고구려와 충돌을 일으켜서는 씨발 주르첸과 선비는 애초에 철천치 원수가 될 것을 이미 부민칸이라는 놈이 태어나기도 전에 서로 알아보았단다.
그리고 모용씨는 북위와 고구려 사이에 껴서는 그냥 깨갱당하고, 부민칸의 대에는 이주영이라는 놈이 중국돌궐의 짱새끼였는데, 그 밑에 있던 고환이라는 놈이 또 씨발 주르첸새끼덜 담당인 나와바리에 배속되어서는 씨발 또 고환이라는 놈의 세력이랑 고구려랑 아주 패싸움을 쳐 캐요. 그게 바로 동북3성, 내몽골, 외몽골 오랑캐새끼덜의 쌈박질의 역사에요.
아 물론 이 모든 역사는 한반도인과는 일절 관계가 없다.
이게 무슨 우리나라 역사야 그냥 웃긴 개소리지. 그런데, 나중에 존나 나중에 고려말기에 원대에 친원파 매국노새끼덜이 당시에 원세조라는 놈 밑에서 득세하였던 주르첸 새끼덜이 장악했던 북경정권에 대해서 복속하면서 주인을 따르는 마음씨라는 것이 생기면서 그 때부터 마치 주르첸새끼덜이 반도세력과 교집합이 있는 것처럼 곡해되어요.
그러한 역사는 또한 주르첸새끼인 이성계라는 놈이 남부왜구라고 하는 실상은 삼도인들의 투쟁을 군사적으로 말살시키고는 이조의 왕이 된 뒤에 역사기술에서 두드러졌고, 그러한 인지는 원래 한국인의 기층민의 인지가 인서울 사대주의자들의 교육세뇌에 의해서 그들이 심으려고 했던 수정적 역사관점이라는 것이에요.
되려 진짜로 그 시대에 주르첸과 한인이 친했냐면 어림도 없는 개소리지. 금과 요와 고려의 항쟁만 봐도 그다지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되려 한인들은 돌궐과는 지대로 된 군사합작을 해서는 주르첸새끼덜을 아주 털어준 적은 있어요. 그게 바로 나당연합군의 평양성함락이에요. 그래서는 주르첸새끼덜의 반도지배거점을 아주 개박살을 내고는 상당수의 반도거주 주르첸새끼덜이 당나라로 끌려갔어요.
자 여기서 왜 통일신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인서울엘리트들에게서 나오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해야 하는데, 그 것은 진짜로 반도의 기층민족에 정렬되지 않은 인서울의 주르첸계 지배민족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것들이 통일신라가 고구려땅을 못 먹어서라는 것은 핑계이고, 통일신라가 당이랑 연합해서 갸들을 팼다고 그게 지금 원한이 되었다고 인서울 개새끼덜은 백제에 대해서도 철천지 원수였던 고구려의 후예라는 씨발놈들이 신채호를 비롯한 유독 서울이라고 하는 특정지역의 앙시앵레짐새끼덜한테서 두드러진게 바로 고구려 숭배론이다.
그 것은 애초에 이조라는 것은 주르첸계 지배계급이 반도한인들을 종속시킨 이민족지배체제라는 것과 더불어서 도대체 강남 개새끼덜은 애초에 그러한 이민족상전들의 정서적 혹은 혈연적 후예인가라는 주안점을 가질 수 밖에 없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갸들 말로는 표준어라고 하는 서울방언에서 가장 지독한 위계의 형태가 나타난다. 신라어와 백제어인 지방방언에서는 그닥 많은 존비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연장자를 조금 쳐 준다 그런 수준인 거다. 뭐 형님 이래사도 뭐 통수 치니까 전라도가 씨발 싸가지가 없다 그런 개소리가 왜 있냐면 그걸 모르니까 그런거다. 형님 뭐 씨발 그냥 연장자에 대한 호칭일 뿐이지 원래 여기는 연장자라고 뭐 연하한테 주먹질한다 이 지랄이면 그냥 불러서 까던지 따시키면 끝이에요.
어디까지나 남부지역의 서울새끼덜이 보기에는 개병신같겠지만 여기는 원래 친교의 목적외에는 언어가 잘 구사되지 않는다. 좃같으면 그냥 안 보면 끝인거다. 농담이 아니라 남부지역의 촌동네에서는 이장새끼가 지랄병하는 것 보다는 서로 보기 싫은 집은 그냥 아예 상종도 안 하는게 더 일반적이다. 물론 연하인 놈이 연상한테 개기는 것 포함해서다.
물론 백제 역시도 고구려와 철천지 원수였고, 왕의 가신이자 왕집안과 혈연일 가능성이 높았던 당대의 대장군이던 좌평급이 무령왕의 시대에만 주르첸 새끼덜과 싸우다가 여럿 뒤졌단다.
참고로 그러한 백제의 강역은 대체로 청천강이남까지 군사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실질적인 행정적인 영향력은 오늘날의 남한영토와 마찬가지로 임진강일대까지 가지고 있었고, 현서울 강동구지역에는 거의 확고한 백제계 아이덴티티를 가진 취락들이 있었고, 그 아래의 마한이라는 지역이 모조리 백제였다고 나온다.
즉 오늘날의 한국인구에서 서남부인들의 대거 상경이 초래된 현시창에서 남한인은 대부분이 백제계 아니면 신라계인 것으로 고구려가 씨발 우리나라라는 개소리는 이조시대의 사대주의적인 주종관계의 산물인 것이다.
정작 그 개새끼덜 주르첸의 직계를 자처할 수 있던 씨발 새끼덜인 서북청년단 개새끼덜이 제주도에서 4.3사건을 통해서 벌인 잔인무도한 만행은 그러한 관계가 애초에 삼남사람들과 이조시대의 중부지역의 아치 새끼덜의 지역적인 주종관계에 의한 폭력적인 위계였음을 만천하에 드러내었고, 그 사건의 여파로 나는 지금 똥푸산 새끼가 되어 있는 거다.
그 때에 고씨들은 본디 북경계의 원나라놈들의 피가 조금 있지 않냐 그러한 인지가 조금 있다고도 했는데, 그건 이쪽의 환상에 불과했다는 것을 서북양아치 새끼덜한테 쳐 맞아 뒤지면서 철처하게 그건 아니고 남부놈들은 중부놈들의 노예밖에 안 되는구나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중부지역의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하는 주르첸 새끼덜 왕가한테 그냥 말이나 키워서 갖다바치는 남부지방의 생산직 개새끼가 어디서 씨발 빨갱이 짓을 하느냐고는 당대에 서울, 평양, 개성권에서 행사 좀 하셨다는 성님들 우익깡패 개새끼덜한테 그냥 아주 잔혹한 만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아치스러운 씨발 새끼덜이 인서울 씨발놈들이고, 그 놈들이 이 나라의 유통도 죄다 지덜이 장악하고는 생산하는 놈한테는 뭐 씨발 개평이나 던져주고는 진짜 비즈니스의 판에는 갸들 축이 아니면 끼지도 못하게 하는 그따구 씨발놈들이 그 놈들이라는 것이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주르첸계 지배계급적인 앙시앵레짐새끼덜의 벌이는 판에 한국경제는 갑을구조로 주종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거다.
그러한 관계를 세법상 지방에서 발생한 간접세조차 국세로 간주하여서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이 8:2로 되게 만들어놓고는 중앙부서의 조정의 관료라는 것들이 이 나라 전체를 쥐고 흔들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구현된 인서울 레짐 그 자체도 모두 구체제적인 한민족 피지배민족과 주르첸족들 지배계급간의 관계에서 비롯하는 것이고, 그러한 관계에서 끊임없이 유동성을 강탈당하는 지방경제는 쇠퇴하게 되어 있는 것이 현재의 중앙집권적 여진조정식 행정부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방간섭세의 착취는 지방경제의 돈을 서울관료가 다룰 수 있게 지방으로부터 덜어내는 것이다. 지방의 농민들이나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그러한 현 행정부의 악질적인 지방착취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본인은 계속 지껄이는 것이다.
그러한 덜어냄을 당하기 때문에 지방은 자꾸 소비가 잘 진작이 안 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수요와 공급간의 관계에서 소비가 잘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지방소득의 저하이고, 반대로 서울 새끼덜은 지방의 벼룩의 간을 빼먹어서는 그들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진작되도록하는 원천적인 지방착취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울산지역의 고용문제가 지금 대두되는 것 역시도 울산지역의 경제는 충분한 조세를 지불했지만 그 세금은 전부다 서울 새끼덜이 가져갔고, 따라서 그들이 낸 세금에 걸맞는 공공부분의 일자리가 울산지역에 창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천상 기름쟁이들 기름질 못하게 되면 경기가 축소되는 현상을 겪는 것이다.
본디라면 울산이 창출한 부가가치가 울산의 지방정부에 충분한 세원을 제공하여서 공무원이나 공익부분의 일자리를 창출하고도 남음이 있는 울산의 노동자들이 냈지만 그 돈은 씨발 중앙관료들이 다 쳐 먹은 거다.
그건 거제도도 마찬가지고. 그런 상황에서 재정에 다른 관할권의 문제상 본디라면 아주 부자여야 할 거제도나 여수의 지방정부밑에 있어야 할 해경들이 본래는 재정적으로 충분한 서포트를 받을 수 있어야 함에도 그러한 해경들은 정작 지방-중앙의 문제에 치여서는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고, 그 결과가 바로 세월호라 꼬르륵 가라앉는 결과가 초래된 거다.
그런 씨발같은 레짐인 행정부가 이 나라의 이조식 중앙행정부이고, 수도만 잘 먹고 잘 살게 되어 있는 것은 박정희 때에 자본축척유도에 있는게 아니라 그냥 현재적이고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폐단에 의한 애초에 비논리적인 지방세원의 강제적인 수도종속에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씨발 포항만 하더라도 포항이 씨발 철생산으로 낸 부가세만 지금까지 다 먹었어도 포항주민들 임대주택 자 지어주고도 주리를 쳤지만 포항 북구 씨발 헬경북 그 지랄이나 된거다.
세금 내면 뭐해. 중앙 개새끼덜 이조시대 관료같은 놈한테 지방에서 쓸 돈 수도로 이전하라고 조공하는 셈이지 뭐.
경기도도 마찬가지고 전라도도 마찬가지고 이 나라는 근본이 아주 섞은 쓰레기에요. 그런 중앙정부의 조정이라는 것에 들러붙은 양대기생충이 바로 양대정당이라는 쓰레기인 것이다.
이게 역사 투쟁의 꺼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좃같은 쓰레기 나라 서울에 핵폭탄 떨어뜨리는 게 맞는 거 같다. 이게 내가 고구려라는 거짓부름으로부터 얻어내는 진실의 목소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