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꾸만 한인들이 착각하는 것 하나는 중국이 다민족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언젠가는 분열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부분적으로는 맞다고 볼 수는 있는데 생각을 잘 못하는 것이다.

 

 

중국의 한족이라는 개념은 애초에 다민족개념이다. 그러므로 달리 분열될 소지는 없는 것이다.

 

협의의 한족은 본래라면 소싯적의 춘추전국시대의 한나라지역의 사람만 한족이라고 해야 되지만 그런 개념으로 그 말을 쓰는 중국놈은 아무도 없다.

 

한족이라는 말의 실제 사용되는 의미는 미국놈들이 백인, 황인, 독일계, 아일랜드계, 중국계 불문하고 닥치고 아메리칸 이 지랄하는 거랑 거진 동급의 개념이다.

 

 

그러므로 중국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있나?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특히 여기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중국이 몇 차례 분열했던 때를 들어서 그 것이 민족구성에 의한 분열인 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요컨데, 장작림의 만주군벌밑에서 만주족이랑 한족이랑 한인들이 별도의 하부정치구조나 혹은 소수민족자치체나 아니면 지분형의 의회제를 이루었냐?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작림의 만주군벌밑에서 각 민족은 특히 동북3성에서는 그나마 민족적인 요소가 중시된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똑같이 대우받았을 뿐이다.

 

 

그냥 미국의 한 주의 주지사가 독립선언을 해서는 그 주에 흑인도 있고, 히스패닉도 있고, 백인도 있고, 황인도 있지만 그냥 똑같은 미국 테네시주 주민취급을 받는 그런 것과 똑같았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 것은 결코 민족주의에 의한 독립이 아니다 더욱이 그들의 세력권역을 보면 그 것은 중국의 성제의 권역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므로, 그냥 그 것은 미국의 한 주지사가 일시적으로 준독립되는 것에 다름 아닌 것이고, 민족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애초에 중국은 한국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민족요소에 의해서 쪼개질 가능성은 전혀 없는 나라인, 차라리 쪼개진다면 미국의 주지사들이 준독립화되는 것처럼 민족을 불문하고 쪼개지는 나라지 결코 민족요소가 하부를 지탱하는 나라가 아닌 다민족국가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왜 그런 착각을 하는가?

 

그 것은 한국의 지배체제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민족을 거의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따라서 요나라계이건 금나라계이건, 발해계이건 개조시건 간에 지금은 동북3성 한족일 뿐이다.

 

따라서 그러한 한족들이 한반도에 침략해서는 정권을 탈취했을 때에 그러한 중국계 지배계급들은 그들이 반도의 한민족과 동질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이야기 되지 않는 개념인 민족이니 족보니 근본이니 하는 개념을 들고 나왔어야만 했다.

 

 

그런데, 그러한 개념에 쇄뇌를 당함에 따라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근본이라는 개념에 쇄뇌를 당하니까 중국이라는 나라조차 민족근본이라는 것을 따지는 나라인 양 착각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동북3성의 주민들만 해도 내가 만주족계니 거란족이니 여진족이니 그 지랄 별루 하는 미친놈은 없는데, 유독 남하한 동북3성 짱골라새끼덜은 우리는 고구려계, 발해계니까 너희랑 같은 민족 이 지랄을 하게됨에 따라서 그들이 가져다주는 실은 특별한 의도를 지닌 거짓말에 의해서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아직도 고구려계, 발해계 이 지랄하면서 살고 있는 줄 착각하니까 중국이 언젠가는 민족요소에 의해서 분열될 것이라는 망상조차 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올바른 객관적인 사고방식은 어떤 것이냐? 그 것은 애초에 중국놈들이 남하해서 한인들의 정권을 탈취한 것으로 그러한 중국놈들이 소중화라는 의식을 지니고서는 한국인의 스트롱홀드이자 한국인의 기원이 있는 경상도와 전라도와 충청도의 남부한인과는 별개의 아이덴티티를 내세우면서 개성과 서울의 중국괴뢰정권내에서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온 것이라고 보는 것이 그나마 객관적인 설명이다.

 

 

그에 대한 그나마 올바른 역사의 예시를 든다면 아마도 중국베트남전쟁을 예시로 드는 것이 나을 것이다.

 

베트남전쟁이 끝나고 나서 중국과 베트남은 군사적인 충돌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명목상으로는 중국과 베트남사이의 국경문제를 둘러싼 것이라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만약에 그들이 이길 경우에는 베트남의 정권을 지들의 하수인으로 인스톨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었다.

 

물론 이 때에 이 하수인이라는 놈이 베트남계일 수는 있다. 이를테면 중국에 협조적인 광시성의 베트남어와 중국어가 동시에 쓰이는 bilingual한 지역의 상황에 따라서는 한족도 되고 또한 베트남놈도 되는 나일롱새끼를 앉힐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개새끼는 정치적으로는 분명히 중국의 괴뢰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성계라는 개새끼도 그러한 부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계라는 놈은 상황에 따라서는 원나라놈이 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한민족 코스프레도 할 수 있는 놈이다.

 

그런데 이성계 집안의 타이틀은 정작 중국쪽에서 준 관작을 가지고 행사하므로 이 새끼는 명백하게 중국의 괴리인 놈이다.

 

그러한 괴뢰인 놈이 반도에서 왕 행사를 하게 되니까 소중화라는 개념을 내세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불분명한 가족사를 물타기 하기 위해서 중국사람들은 정작 따지지도 않는 개념인 고구려계나 발해계 이런 개념을 가지고는 그들의 족보를 마치 그들이 합당한 한국인인 양 세탁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과정에서 정작 정권을 강탈당한 한민족들은 갸들이 말이 맞다고 여기게 되어서는 한민족의 개념에 대해서까지 세뇌를 당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엘리트새끼덜의 역할인데, 애초에 그러한 정권으로부터 만약에 중국이 베트남을 정복했으면 본디는 베트남인들의 정치적인 스트롱홀드인 하노이가 지금쯤은 중국계 괴뢰들의 스트롱홀드가 되었지 않겠냐? 그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보건데, 서울이나 개성이라는 곳은 애초에 중국계 괴뢰새끼덜의 스트롱홀드인 곳이고, 따라서 그들은 민족문제로 치환하자면 실상은 한민족이 아닌 이민족지배계급이라고 봐도 무방한 집단이다.

 

 

다만 오랜 동거의 결과로 그들은 비지배민족에 동화되었을 따름이다. 그래서 그들이 동화가 별루 일어나기 전 시대인 세종대만 하더라도 한글을 창제한다니까 왜 노예새끼덜한테 말을 맹글어주냐고 더욱이 이 것은 우리 나라인데(갸들입장에서는 중국놈들 나라) 이 나라의 글자는 응당 북경보통화가 되어야지 이중 언어체제로 만들거냐고 했던 것이 인서울북촌 양반새끼덜의 작태였던 것이다.

 

이 때에 인서울 새끼덜을 몽골계와 접합시키는 부분은 중국이 다민족 국가여서가 아니라 그러한 시대에서 북경시대를 개척한 작자들이 몽골계 원나라사람들이라서일 뿐이고 그 것은 지금은 딱히 의미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인서울 새끼덜중에서도 강남새끼덜 이런 새끼덜은 중국놈들이 이식시킨 괴뢰정권의 하수인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19세기만해도 본래는 아주 자명한 것이었음도 한국인들을 알아야 한다.

 

19세기초반만 하더라도 그러한 중국계 지배계급의 잔재는 통성명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었다.

 

요컨데 이름 석자를 쓰는 개새끼는 중국계 지배계급이거나 아니면 그 축에 끼려고 하는 새끼덜인 것이다.

 

 

일제가 창씨개명을 강요하기 전만 하더라도 한인들의 대부분은 성조차 없었으며, 성을 쓰는 사람들 중에서도 중국계 하수인들인 사람들과 신라, 백제계 토호들의 후예로써 성을 쓰는 사람들의 집안은 엄격하게 분리되었고, 후자는 토성이라고 불리었고, 그들은 대체로 관리가 될 수 없는 지방의 아전계급이었다.

 

 

토호라는 것조차 중국계 지배계급이 와서 지들이 쳐 먹고 나서는 본래 주인인 사람들을 그 땅의 행사하는 새끼덜이라고 '땅 토자' 를 쳐 붙여서는 토호니 토반이니 토성이니 이 지랄을 했던 것이다.

 

호족이라는 말 역시 토호라는 말에서 나오는 호자를 공유하는 말인데, 정작 그 뜻을 곱씹어보면 호족이 진짜 한국인의 백제, 신라계 지배계급이었던 사람들의 후예 혹은 백제, 신라계 사람들로써 갸들 밑에서 따까리 짓이나 하게 된 촌의 좃만이들을 말하는 것이고, 양반이라는 것은 북경정권의 괴뢰새끼를 의미하는 것이니까 이것이야말로 숫제 일제시대보다 더한 이민족 지배체제임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그 토성이라는 놈들은 겨우 지방에서 조금 지땅이나 가지게 해주는 댓가로 갸들 밑에서 제민지배의 하수인 짓인 이방이나 아전이나 관노와 같은 짓을 하게 되는 그런 사람들 축에서도 그나마 백제, 신라때부터 통성이나 하던 축이라는 4두품이나 6두품이나 되던 축의 후예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애초에 한인 중에서 절반이 노예이고, 노예는 아예 성도 없었으니까 과반수가 본디는 성이 없던 것이다.

 

따라서 19세기만 해도 성없는 놈이 진짜 백제계나 신라계의 한국인이고, 성 쓰는 놈 중에서는 토성이나 쓰는 작자는 그래도 한국인이지만 나머지 성 쓰는 축인 개새끼덜은 전부다 중국계 지배계급인 것이다.

 

 

즉, 우리가 조선왕조실록을 볼 때에 석자이름을 쓰는 개새끼덜은 전부다 그냥 친일파같은 그런 놈들이다.

 

그런데 20세기에 갸들의 동화정책의 하나로써 백제, 신라계의 노예들에게도 일괄적으로 창씨와 함께 한자식 이름을 호적에 올리도록 강요를 했기 때문에 지금 현대의 한국인은 박제가, 허조 이런 식의 이름을 쓰는 작자들이 본디 한국인인 줄 착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고, 특히 조선중기 이전으로 가면 성 쓰는 놈은 거진 다 매국노라고 보면 되고, 진짜 한국인들은 성 안 쓰고 다녔다는 것이다.

 

 

따라서 백제와 신라인들은 성을 썼냐? 안 썼다는 것이다.

 

 

신라의 가네다성, 김씨나 박씨라는 것만 하더라도 그 것은 본래는 진골이상의 왕족들만 성을 가지던 전통이거나 아니면 왕족의 어떤 혈통을 묘사하기 위한 호칭으로써의 임시책으로써 그냥 그렇게 불리던 것이다.

 

요컨데 김유신이 살아생전에는 그냥 유신이지 '김'유신이라고 불리지 않았다는 것은 불사에 봉헌된 이름들만 분석해도 다 아는 사실이다.

 

김춘추도 원래 성 안 쓰던 놈인데, 후예들이 갖다 붙인 것조차 아니고 그냥 고려새끼덜이 쓴 사서에서 일방적으로 갖다 붙인 것이다.

 

 

그런데, 그것조차 어떤 뜻이냐면 김해의 김씨가 경주로도 이민을 가서는 경주에서도 행사를 하게 되었는데, 후일에 천통이라는 것이 금관가야의 김씨로부터 경주의 김씨로 넘어가게 된 것일 뿐이다.

 

그런데, 그 때에 김씨라는 것조차 금관가야놈이라는 뜻으로 김이라고 잠정적으로 붙인 것이고, 따라서 경주의 김씨라는 놈들도 그냥 금관가야의 김해의 김자를 그냥 쳐 갖다붙인 것이지 정작 그 사람들의 시대에는 김씨라는 개념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차산에서 나온 유물에도 무력이라고 되어 있지 김무력이라고 되어 있지 않다. 김무력이라는 말은 후대에 개새끼덜이 '김해새끼 무력'='김무력'이라고 분류할려고 붙인 작위적인 글자가 붙은 말이지 애초에 신라사람과 가야사람은 성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관창이나 흠일이도 성이 없는거다. 씨발 그럼 고려 개새끼덜이 나중에 와서는 씨발 성없던 사람들한테도 성 쓰도록 강요한 것이거나 아니면 성을 쓰는 새끼는 전부 짱골라 괴뢰정권의 하수인새끼네요?

 

응 ㅇㅇㅇ다.

 

 

그래서, 이조 말기에도 여전히 그냥 돌석이과 같은 아주 한국식이름을 쓰던가 아니면 乭(돌 돌)자나 붙여서는 乭石 이렇게 겨우 맞춰적던가 그런 식으로 해서는 관창, 품일, 돌석, 대길 이게 한국인의 진짜 이름이고, 만약에 어떤 개새끼가 성을 앞에 놓는 이름을 쓴다 이건 씨발 쳐 죽일 중국놈 하수인 새끼였던 것이라는 거다.

 

 

그런데, 족보를 서로 차용하면서 요망한 변칙도 생겼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는 또 물타기도 하게 된다.

 

이를테면 안동 김씨는 안동의 신라계의 토성들을 말하는 것이지만 안동 김씨 중에서도 장동 김씨라는 새끼덜 혹은 신안동김씨계열이라는 것들은 또 중국놈들이에요.

 

즉 같은 성인데도,

 

구안동김씨=신라삼한계 피지배민 토성 이고,

신안동김씨=한성의 북경괴뢰정권의 담당자들 즉 매국노새끼덜의 가문

 

인 것이다.

 

 

그런 웃기지도 않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홍준표 개새끼가 말한 바와 같이 개새끼가 나라를 빼았겼다는 표현을 했는데 당최 누가 누구의 나라를 빼았았다는 거냐 이 의미를 생각하면 진짜 점마들은 때려 죽일 개새끼덜 밖에 안 되는거다.

 

 

요컨데 가정을 한다면 중국이 베트남의 수도를 점령하고는 중국북경정권의 하수인 정권을 세웠는데, 이 하수인 정권 새끼덜이 마치 베트남인들의 정통정권인 양 500년 혹은 천년을 행사하다가 어느날 그들은 경이라는 수도에 살고 있고, 지배당하는 베트남인은 속방이라는 뜻의 지방에 산다는 것을 깨닫고 그 것이 주인과 노예의 주종관계라는 것을 깨달은 참베트남인들이 그 중국계 후예새끼덜을 불신하니까 적반하장 식으로 거꾸로 나라의 정권을 되찾은 일을 가지고서는 되려 중국계의 괴뢰새끼덜이 나라를 빼았겼다? 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애초에 한민족의 기원 문제부터 정복해 온 외부자새끼덜의 우상인 단군이라는 놈이 정작 한민족의 스트롱홀드이자 파운딩 사이트인 경상도, 전라도와 충청도도 아니고 그 외부에서 태어났다는 놈이 한민족의 근본이라고 하지를 않나 그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자 역사를 복기해보자. 한인은 본디 경상한인, 전라한인, 충청한인을 말하는 것이고, 이 것이 곧 삼남이고 삼한인데, 그들이 중앙집권국가인 백제와 신라를 세우고 나서도 한참뒤에야 겨우 한수유역의 프론티어를 가지고 서로 다툼했을 뿐인 애초에 한수유역이북은 한인들의 땅이 아닌 지역이다.

 

그런데 뭐 단군이 씨발 가장 남쪽으로 잡아도 황해도 구월산 아니면 평양이라고도 하는데, 씨발 뭐 소싯적에 거기는 한국땅도 아닌 지역인데, 뭐가 어쩌고 저째?

 

 

야 씨발 박혁거세때만 해도 황해도는 커녕 충주나 중원고구려비 있는 그 중부지방조차도 별루 신라땅도 아니고 백제땅도 아닌 그런 지역이었던 것이 한국역사다.

 

중원고구려비를 보면 고구려놈들이 신라를 칭할 때에 동이라고 하셨단다. 으허 씨발 동이족 만만세다.

 

 

즉 한학하는 개새끼덜은 전부 곡해의 달인이니까 동이라는 개념은 중국 동쪽의 이민족은 모두 지칭하는 것인 줄만 알고 있었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렇게만 생각하는데, 보다 협의의 동이라는 개념은 고구려가 신라놈들을 동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 때에 고구려인라는 별도의 민족이 있다는 려말선초의 기록을 믿으면 안 된다.

 

고구려인이라는 것은 심지어 한나라 때에도 한사군의 사람들로 간주되던 그냥 중국인이다. 고구려가 중국인이 아니라는 말은 마치 캘리포니아의 히스패닉은 아메리칸이 아니다라는 말과 같은 완전한 헛소리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중국인의 입장에서 신라인들에게 너거 개새끼덜 동이족새끼덜이네 이 지랄을 했던 것이다.

 

 

이미 한서에 고구려는 한사군의 백성중에서 고구려주를 세울 수 있도록 광무제에게 허가를 받은 사람들의 나라를 고구려라고 할 뿐이라고 썼고, 한국인들은 주구장창 세뇌가 되었는데, 동북공정이 틀린 게 아니라 맞는 말이다.

 

고구려인과 중국인이 별개화 된다는 프로세스조차 중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고, 따라서 고구려는 어디까지나 본디는 한사군에 복속되어야 하는데, 한사군이 무너짐으로써 준독립상태가 된 어디까지나 중국인들의 지방정권이라는 중국인들의 클레임은 타당한 것이에요.

 

 

지금 씨발 그 지역에 가서는 아무놈 멱살 잡고 니 씨발 한족? 이래봐라 나 씨발 한족맞어 이 지랄해준다.

 

 

자꾸만 지적이 되는 부분인데, 조선족 중에서 자기가 한국인이라는 개념이나 자부심 가진 놈 아무도 없다. 마치 소시적에 스위스놈들이 프랑스어도 할 줄 알고 독일어도 할 줄 아니까 프랑스왕 밑에서 용병도 뛰고, 독일의 전쟁에서도 용병 뛰고 그러한 마냥 조선족들은 중국놈이 그냥 나 한국말 좀 할 줄 안다고 와서는 돈 버는 개념이지 그들이 우리랑 같다고 생각 안 한다는데도 자꾸만 우리가 뇌내망상으로 저 사람들 우리민족 이라고 있는 거다.

 

그들의 진짜 아이덴티티는 캘리포니아의 미국놈과 같은 동북3성의 한족인 것이다. 그래서 한족이라는 말은 한나라사람을 말하는 뜻은 더 이상 없고, american과 동급인 chinese라는 뜻일 뿐이라는 것이다.

 

 

요컨데, 그렇다면 신림동이나 대림동은 그냥 중국인들의 차이나타운일 뿐이다. 다만 그 중국인들이 바이링귀얼한 이중언어구사자들일 뿐이다.

 

실제로 조선족 행사하는 놈 중에서 100프로 조선족만 있다? 그 것도 장담 못 하는거다. 애초에 진짜 중국인인데, 청주나 부산이나 뭐 그런 지방잡대에서 한국말 좀 배워서는 상경해서는 나 조선족이에요 이 지랄하는 놈들 존나게 많다.

 

조선족 행사한 오원춘(우위안춘)이라는 놈도 자기 집은 내몽골자치주라고도 하고, 하여간 조선족 아닌 개새끼가 조선족 행사했다 안카나.

 

 

그런 씨발 사기꾼 새끼덜이 닥치고 한민족이라고 하는 개념이 어디서 나왔다?

 

이조랑 고려조 개새끼덜도 동북3성 아니면 당시에는 한국땅이 아니라 여진족 땅이던 함경도 새끼덜이 역사세탁, 족보세탁해서는 일제시대의 일본놈들과 마찬가지로 원이나 명의 북경정권의 명을 받드는 하수인 새끼덜이 우리 원래 한구욱인 요 지랄했던 개새끼덜인데, 그래서 이 나라의 지방에는 전혀 자치가 허가되지 않고, 뭐 지방에서 나오는 부가세의 14프로였나를 지방소비세 명목으로 그 지방에 돌려주는게 뭐 지방을 위한 분배정책이라고 하는 웃기지도 않는 씨발새끼덜이 인서울 정권새끼덜이라는 것이다.






  • 씹센비
    18.08.03
    기껏해야 티베트나 위구르가 전부. 그마저도 분열 될 지 안 될 지도 모르는 상태. 걍 그런 알은 웬만해선 암 알어난다고 보는 기 맞을 듯. 차라리 홍콩이 독립하면 했지 중국 민족 분열은 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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