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개한국 안보는 주한미군이 지키는거지 병신같은 개한국 군대가 지키는게 아니다. 개한국 군대는 전투훈련없고 노가다만 한다는건 다 아는 사실.

 

2. 미국이 사드랑 전술핵을 설치해주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수차례 밝혀왓는데 개한국 씨발년놈들이 반대해서 안되는중.  주한미군+사드+전술핵 이면 징병제가 도대체 왜 필요하고 북괴 따위가 뭐가 무섭나?

 

3. 일본과의 군사동맹도 가능한데 개한국 병신 중증 장애자 개새끼들이 혐일 제노포비아에 빠져서 안하는중,

 

4. 중국은 절대로 남북전쟁을 원치 않는다. 중국의 목표는 평화적으로 남한을 병합시키는것. 그런데 남북전쟁을 원하겠는가? 북한이 전쟁을 설령 일으키더라도 중국이 무기랑 병참지원만 다 끊고 무역제재만 해도 북괴는 도대체 어찌 싸울건가?

 

그리고 중국은 어찌 막을거냐는 병신들이 널부러졌는데 징병제로 수백개 핵보유국인 중국을 막는다는 발상 자체가 지 애미 보지구멍을 드릴로 쑤시는 급의 천하의 개소리. 

 

중,러 또한 주한미국+일본과의 군사동맹+사드+전술핵으로 막는게 답.

 

 

5. 모병제로 전환시 예산문제?  전혀 걱정없다.

 

아까 말한 주한미군+사드+전술핵+일본과의 군사동맹  <ㅡ이게 있으면 개한국은 큰 돈 안들이고 즉 군사력에 신경쓸 필요 없이 편하게 모병제 전환 가능하다. 개한국군은 5만 가량만 있어도 무방하고 첨단무기 도입 필요없이 5만의 인건비만 잘챙기면 그만이다. 개한국 안보는 미,일이 지켜주고 사드에 전술핵까지 있는 마당이라면 뭐하러 비싼 돈을 군에 투자해야하나?   모병군 5만에 인건비만 챙기면 끝이지.

 

 

 

이 5가지 이유만으로도 북괴때문에 징병제 해야한다는건 지 애미 보지찢는급의 미친 개소리임이 확실히 증명된다.






  • 地狱
    17.06.14
    4번에 틀린내용이 있는데 남한은 한미수호조약이 있듯 북조선엔 조중상호원조조약이 있는데 북조선 유사시 자동참전조항. 중국이 물자를 끊을수 없음. 
  • 조약같은건 언제든 이해관계에 따라 어길 수 있습니다. 중공 입장에선 북괴를 도와 전쟁하기보단 남한을 평화적으로 병합하는게 더 큰 이익입니다. 게다가 님은 중공을 모릅니까? 중공이 이익앞에서 언제 조약을 지키는 나라였습니까?
  • 地狱
    17.06.14
    중공은 조약을 지켜온 나라입니다.
    이익을 좇아 조약을 정면으로 부정한 사례가 있다면 사례를 들어주세요. 
    중국은 조중상호원조조약을 만료시키기 전까진 지킬거라 보는게 무리없죠.
    중국 언론에서는 핵개발때문에 연장안할 가능성을 언플로 보이고 있지만 모르는일이죠

    참고로 조약은 국제법에 의해 구속력을 가집니다. 국제사법재판소까지 가는 consequence를 고려해서도 이익이 난다면 그리하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죠. 

  • 국제사법재판소도 결국 힘의 논리에 따라 운영되는거지 무슨 국내법마냥 원칙과 정의에따라 딱딱지켜지는게 아니고 사기와 통수의 전형인 중공이 미국마냥 신의의 나라인양 착각하는게 진짜 순진한 발상

    게다가 글에도 언급했습니다만? 개한국이 거부하거나 질질끌어서 그렇지

    현재의 주한미군에, 미국이 원하는 사드와 전술핵 도입되고 게다가 일본과 군사동맹한다면 북괴랑 중공이 미친게이가 아니고서야 개한국에 쳐들어올 엄두나 낼 수 있겠습니까? 미국,일본과 전면전 하려고 하겠느냐 이겁니다

    따라서 님의 글은 대꾸할 가치조차도 없는 똥글에 불과합니다.
  • 그리고 미친 병신새끼야 조중우호조약은 북,중 어느 한 곳이 <침략당했을때>를 가정하는거지, 침략을 행하는 것에 대해선 적용되는게 아니란다 무식하면 처 나대질 말아야지 미친게이새끼  ㅉㅉ 니 애미가 불쌍하다 너같은 중증 정박아새끼도 자식이라고 처낳곤 미역국 처마시면서 실실 처쪼갯을테니 ㅉㅉ

    http://m.blog.daum.net/biocode/4361
  • 地狱
    17.06.15
    1. 중국이 조약을 이익좇아 조약 불이행 위반한 사례나 근거없이 단정적 결론을 내리는 거에 대해 중국이라도 쉽게 결정할 내용이 아니라는 점. 강조한것. 니 주장이 무리수인지 내 주장이 무리수인지?

    2. 전쟁 발생하면 항상 한쪽이 침략국 피침략국으로 갈리는게 아닌데 특히 한반도 전이 그럴 가능성이 높음. 

    침략 여부는 자위권 행사였다고 핑계댈 수 있으면 침략으로 규정되지 않는데 현재 남북관계처럼 자위권 차원에서 군사적 시위를 하다가 확전될 경우가 그러함. 

    북조선은 지금 하듯이 핵개발 미사일실험하고있고 남한은 미국이랑 정은이 참수하겠다고 훈련하고 있음. 
    이 시점엔 껀수잡아서 남한이 올라가도 미국참전이고 북조선이 내려와도 중국참전. 즉 중국자동참전이 아닌 경우은 가정할수 없음 . (남한은 연평도수준의 도발, 북조선은 한미연합훈련수준의 도발이면 충분)

    이게 베트남전 이라크전에서 아무도 국제법상 침략국이 아닌 주요논리. (심지어 약소국인 북베트남마저 전범국이 아님)

    3. 재판소가 힘의 논리로 운영된다는 소리는 법원이 유전무죄 판결한다는 소리만큼 당연하고도 허무한 소리. 중요한건 유엔에 있는 이상 재판은 불가피하고 중국은 서방세계와 척질 생각이 없기에 준수할것. 물론 재판시 중국도 승소할 가능성 있음. 

    결론적으로 중국은 조약을 만료시키기 전까진 한반도 전이 어떤 형태로 시작하든 전력지원하게 될 것.  조약 만료 및 자동연장시점은 20년마다 오는데 가장 빠르면 2021년. 개인적으론 이 시점에 만료되리라 예상.

    정리하자면 너랑 내가 논점이 갈린건 1. 중국이 조약을 지킬건지. 2. 조중조약이 북이 침략해도 발효하는지. 3. 조약을 지키지 않아도 중국 외교관계에 큰부담이 아닐지. 이렇게 세개였음. 

    아무리 비전문가 끼리 이야기해봤자 서로 밑천만 바닥날 토론일거라 예상하니 저질스럽게 나올바에 그냥 종료해주길 바람. 정리할꺼면 정리하고. 난 내생각 정리해서 미련없음. ㅅㄱ
  • 그리고 병신새끼야 애당초 개한국 안보는 미,일이 굳건히 지켜주고 있어서 북괴든 중공이든 전면전을 시도할 수 조차도 없는데, 니새끼의 개소리에 일말의 대꾸 가치조차 있긴하냐

    중공, 북괴가 미쳣다고 미,일 상대로 전면전을 처하겠냐

    하여튼 너같은 무식한 병신새끼들은 도대체 왜사는지 모르겠다. 니 애미 애비가 도대체 어떻게 처가르쳐놧길래 정박아새끼 한마리가 민폐나 처끼치고 싸돌아다니는지 원.
  • 地狱
    17.06.15
    전면전 안할 가능성은 높아 근데 니가 글에 전면전 났을때 중공이 북괴지원을 안한다고 쓴데서 댓글이 달린거야. 그 논점에서 이탈하다 이탈해서 지가 말한 전제인 전면전나는거에 태클을 거네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뭔지 공부는 하고 닉넴을 그렇게 짓는지 궁금하다. 
    그따위로 근거 이유 합리 없이 직관 느낌적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볼거라면 

    이유를 바탕으로 정확하게 알자는 운동인
    계몽기에 만들어진 개념인 자유주의에 대해 글싸질렀다는거에 부끄러워하길. 

    스스로 개인주의자 자유주의자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반유교 반집단주의 따위로만 어렴풋이 아는게 니 수준이다. 
  • 짱깨가 유사시 북한 도와주면 우린 미국 말고도 연합군이 개입하는데 과연 북한을 도와줄까?
  • 그러니까 말입니다. 地狱  이 병신새끼는 그저 중공+북괴vs 개한국 <ㅡ 오직 이 구도만 상상하지 미,일,연합군은 아예 지구상에서 없는줄 아나봅니다. 도대체 지새끼 애미 애비가 어떻게 처 가르쳤길래 정신상태가 그지경 그꼴인지 신기할 따름. 
  • 모리모리
    17.06.14

    군내외 인사들이 밥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징병제를 고수할 겁니다.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말이죠. 중국이 망하지 않는 이상 요원하지만요.

  • 중국 망하는거라면 희망가져도 됩니다. 지금 중국경제 상태가, 세계대불황+보호무역주의의 보편화에 중공 내부적으로도 국가총부채가 전체 국내총생산의 세배가 넘으며 중공의 부동산거품은 이미 89년도의 일본의 그것을 능가해서 폭락할날만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한마디로 중국경제는 붕괴직전인데 거기에 연간 20만건의 파업,폭동,소수민족의 소요사태 까지 있습니다

    중국경제가 붕괴하는 즉시 중국은 사분오열되고 아시아 전체가 끝장날거고 중공에 무역의 80프로를 의지하는 북괴 또한 그때 자연히 무너질겁니다. 빠르면 아마 2020년 12월쯤 현실화할거니 그건 너무 걱정안해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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