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7.09.02
조회 수 234
추천 수 11
댓글 13








내가 며칠 공사가 다망해서 안들어왔더니 좆도 아닌 급식충 새끼가 꽤 바빴나보네.

 

초조하나? 하긴 벌써 9월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제? 눈앞에 슬슬 펼쳐질거라 생각하니 간이 철렁한갑제? ㅋㅋㅋ현실감각 느끼게 함 설명 좀 해 주까? 닌 일단 수능을 잘 볼 가망은 없다. 헬조선 수능전장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ㅋㅋㅋ 느그 집 돈 많나? 건물 한 5채쯤 갖고있어서 돈 걱정 없나? 아니면 닌 걍 인서울 포기해야하고 ㅋㅋ 왜 헬조선 맘충새끼들이 죄다 강남가려고 하는줄 아나? 헬조선의 대학 이하의 교육과정은 거기서 수준이 결정된다. 그 동네가 표준이라는거다, 거기보다 못하면 걍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존나게 올라가봐야 올라갈 수 조차 없는 장벽인 재력의 장벽이 버티고 서 있으니까.

 

자 그게 1차다 ㅋㅋㅋ 이제 1차 고통 지난거다.

 

니가 지거국을 가지 않는 이상, (솔직히 거기 가기도 존나 힘들걸 ㅋㅋㅋㅋ) 니는 걍 부모 등골빼쳐먹는 개병신 쓰레기 죠센징이 된다 ㅋㅋㅋ 실감이 안가나? 걍 원서에 사립대 쓰는 순간 니는 걍 쓰레기인생 당첨이라는거다 ㅋㅋㅋ 알바? ㅋ 지랄하네, 함 해봐. 되는지.

 

이게 2차다. ㅋㅋㅋ 이제 2개 지났다 아직 멀었다 새끼야.

 

 

 

3차는 뭐냐고? 군대 이 씨밸럼아 ㅋㅋㅋㅋㅋ

 

내 보기엔 니가 장애인은 맞긴 한데, 병무청에서 보기에 니는 존나 건강해보여서 헬조선 고기방패로 쓸만한 새끼다. 그렇게 허무하게 끌려가는거다 ㅋㅋㅋ 훈련소 잘 지나고 자대 가서 좆뺑이 치다보면 뭐, 무사히 전역할 수도 있고, 아니면 뭐 재수 더럽게 없어서 나처럼 평생 안고가는 고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보상은 커녕 뺑끼친다 소리를 들을 수 있지 ㅋㅋㅋ

 

자 어떻게든 군대에서 살아남아서 돌아왔다, 이제 뭐가 기다리냐고?

 

 

또 학비 병신아 ㅋㅋㅋ 그게 4차다.

 

군에서 좆뻉이 까봤지? 이제 육체노동 가야제~ ㅋㅋㅋ 한학기 휴학하고 그 다음학기 학비내고, 그런식으로 반복해보자. 그럼 뭐 한 학사 따는데까지 10년 걸리겠네 ㅋㅋ그럼 니 나이 30, ㅋㅋㅋㅋ 30대 다가가서 학부 졸업생 되는거다 병신아 ㅋㅋ 근데 설마 니 졸업할때까지 생활비나 교통비를 부모님께 얻어쳐먹을 생각은 아니겠지? ㅎㅎ 그리고 과연 느그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놔둘까? ㅋㅋㅋㅋㅋㅋ

 

30에 학부를 졸업했다, 그럼 과연 취직이 제때 될까? ㅋㅋㅋ

 

취직장벽이 바로 니가 겪을 5차 장벽이다 ㅋㅋㅋ

 

참고로 니 정도 스펙이면 좆소도 안뽑아준다 일용직 노가다? ㅋㅋㅋ 그건 아무나 하는줄 아나? Construction Operator, Industrial Operator는 개나소나 하는게 아니다 ㅋㅋㅋ 그럼 뭐 니한테 남은건 9급 공무원, 공기업 8급 공채, 스펙 안본다는 공채 이 정도인데 뭐 다양하게 한 5년쯤 시도해봐라 ㅋㅋㅋ

 

그쯤 되면 이제 뭐 알바나 전전하는 프리터 생활이나 하게 되는거다 ㅋㅋㅋ 그마저도 알바 2~3개씩 뛰면서 실속있게 월급 빼먹는 강공탈같은 애들은 존나 전술적이고 명석한거다. 체력적으로도 존나 니따위와는 넘사벽인거고.

 

걍 그렇게 히키코모리+니트족이 되어서는 걍 하루하루 무의미한 인생을 보내다가 내같은 놈이 뭐 간지나는 스포츠카 하나 타고 지나가는거 보면서 빈익빈 부익부, 이 좆같은 헬조선!! 이 지랄이나 하다가 이런 사이트 들어와서 니가 지금도 하는 짓거리인 어그로질과 관심구걸짓거리 하며 PC방이나 전전하는 인생을 살게되는거다 ㅋㅋㅋ

 

 

볼만하겠제? ㅋㅋㅋㅋㅋㅋ

 

야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섰지만 니같은 급식충 새끼들은 ㅋ

 

미래가 참 암울하네.






  • 블레이징Best
    17.09.02

    친척 가족 소리하는거 보니 견적나오네 ㅋㅋㅋ 그건 남의인생이고, 딴 새끼들 시절인거고 ㅋㅋㅋ 니가 하는 개소리가 딱 꼰대새끼들이 하는 "나때는 말이야!!!" 하고 똑같다. 니가 겪을 시대는 헬조선이 본격적으로 좆된 이후란다 병신아 ㅎㅎ

     

    닌 뭐, 나같이 허세는 커녕 하루하루 벌어쳐먹기도 힘들어서 죽어갈 시기인 셈이지. 닌 걍 좆된거야. 아니 니랑 동년배의 새끼들이 다같이 좆된거야 병신아 ㅋㅋㅋ니들은 이 경제대란의 시기를 버텨나갈 만큼 강하지도 않고, 현실을 보는 시각조차 없는데다가 의지도 부족하고 경험도 없다.

     

    니들은 말 그대로 좆된거란다 ㅎㅎ 내같은 새끼들에게 어떻게든 노하우를 얻어볼 생각보다는 시기와 질투심을 그딴식으로 표출하고 다니면 도와줄거 같나?

  • 애미새끼가 아침이면 비엔나 소세지 궈서 아들 깨워주면
    마 식탁에 가 수저만 올리면 대는 새낀디 뭐 세상 경험을 해봤겄나 ㅋ 

    그저 밥은 일어나면 차려지고 때되면 알아서 세금 내지는 그런 온실속 화초인디 마 ㅋ 
    세상이 꽃같아 보이제 안그나? ㅋ
  • 아~ 니 인생이 그런 과정으로 망했구나 안타깝다
    나에겐 해당 사항이 없네^^
    우리 가족,친척들 중에 한국에서 그런 인생 산 사람 없는데 걍 니가 인생설계를 잘못해서 공사 망한것마냥 망했다고 생각 안함?
  • 병신 ㅋ 글 올리면 죽창 꽂혀서 글 쓰진 못하고

    그나마 댓글로 존나 시장 바닥 지 애미처럼 왈왈 떠드는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병신
  • 블레이징
    17.09.02

    친척 가족 소리하는거 보니 견적나오네 ㅋㅋㅋ 그건 남의인생이고, 딴 새끼들 시절인거고 ㅋㅋㅋ 니가 하는 개소리가 딱 꼰대새끼들이 하는 "나때는 말이야!!!" 하고 똑같다. 니가 겪을 시대는 헬조선이 본격적으로 좆된 이후란다 병신아 ㅎㅎ

     

    닌 뭐, 나같이 허세는 커녕 하루하루 벌어쳐먹기도 힘들어서 죽어갈 시기인 셈이지. 닌 걍 좆된거야. 아니 니랑 동년배의 새끼들이 다같이 좆된거야 병신아 ㅋㅋㅋ니들은 이 경제대란의 시기를 버텨나갈 만큼 강하지도 않고, 현실을 보는 시각조차 없는데다가 의지도 부족하고 경험도 없다.

     

    니들은 말 그대로 좆된거란다 ㅎㅎ 내같은 새끼들에게 어떻게든 노하우를 얻어볼 생각보다는 시기와 질투심을 그딴식으로 표출하고 다니면 도와줄거 같나?

  • 애미새끼가 아침이면 비엔나 소세지 궈서 아들 깨워주면
    마 식탁에 가 수저만 올리면 대는 새낀디 뭐 세상 경험을 해봤겄나 ㅋ 

    그저 밥은 일어나면 차려지고 때되면 알아서 세금 내지는 그런 온실속 화초인디 마 ㅋ 
    세상이 꽃같아 보이제 안그나? ㅋ
  • 왈왈 왈왈왈 ㅋㅋㅋ
    니 사회 나오면 다를 것 같나 빙신아 ㅋㅋㅋㅋ
    하긴 다들 그렇게 착각하긴 하는데
    니는 정말 꽃조선을 꿈꾸고있는듯
    사이트 하나 파라 좃같은새끼야
    Flower 초선 닷컴 ㅋ 지리네
  • 블레이징
    17.09.06
    그리고 헬국어도 모르냐 병신아 ㅋㅋㅋ

    공사가 다망하다 가 뭔 뜻인지도 모르제? ㅋㅋㅋ 공적인 업무, 사적인 업무가 다양하게 많이 겹쳐 바쁘다라는 뜻이다 병신아.
  • 어디에나 있는 관심주세요에게 너무 화낼 필요 없어요 ㅋㅋㅋㅋ


    그냥 심심하니 요즈음 도배하는 모씨에 대해 소설을 한번 써 보자면...

    1. 지거국도 상위 15 - 20%는 찍어야 갈 수 있는 곳이고, 고지능자 아니면 저렇게 사이트에 5분간격으로 새로고침하면서 도배질과 주작질해서는 그만큼 성적이 안 나오니 달성불가.
    고지능자도 아닌데 노오오력도 없고, 고등학생 동안 사이트에서 열심히 도배질한 결과 평균 5등급도 찍기 어려워서 빌빌대다가 졸업.

    2. 장학금 받으려면 1.도 안되는 머리로는 어려우므로 당연히 달성 불가, 과외는 아무리 못해도 최저 인서울중위급은 되야 하니 불가이고 알바도 인맥이나 아는 사람 있어야 하므로 남은 건 개중에서도 어렵고 돈안되는 알바들 뿐.
    즉 2도 어려우니 이제 육체노동으로 구른다 + 1년 고생하고 1년 대학 다닌다의 반복.... 어쩌면 대학수업에 적응하지 못해 거기서도 중퇴할 가능성에 한표네요.

    3. 군대는 모... 어지간하면 다 끌고가니 대충 3급 뭐 이런 거 줄 것이고, 수저가 나쁘니 전방 갈 확률도 높겠군요.
    가서는 열심히 갈굼당할 께 100%이고, 관심병사지만 전역은 안 시켜주니 셔틀로 바보취급당하다가 어디 다쳐서 나오겠지요.

    4. 1,2,3 번을 모두 거치고 나니.
    이제는 대학중퇴(= 고졸 + 시간낭비) + 군대 가서 어디 하나 다쳐서 나옴 + 학자금 빚으로 인생 사면초가의 헬조선 헬똥수저 당첨일텐데 이쯤 되면 30대...
    물론 위의 1 ,2, 3번을 저렇게 거쳤는데 쓸모 있는 기술자격증이나 공무원 합격이 가능할 리 만무하고, 탈조선을 하자니 돈없어 + 영어못해의 콤보.


    이렇게 사면초가가 되니...
    그때가서 다시 헬조선 사이트 들어와서 하소연 할려 하는데 누가 들어줄 리 만무하고 도움주는 사람도 없고....
    취업도 안 되고, 몸도 아프고 빚도 있고, 수저가 금은동이 아니니 부모나 친척이 도와줄 리 만무하고, 이제는 정말로 인생이 꼬여서 그제서야 깨닫고 헤엘조선을 외치면서 마포대교 앞으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그때 가서도 정신 못차리고 아무 블랙 기업에나 들어가서 야근에 최저임금 이하로 부려먹히다가, 비슷한 수준의 여자를 만나 사생아 하나 낳고(아내 도망가고) 그 애 먹여살리느라 고생만 하다가 마포대교행보다 더 끔찍한 인생 살다가 죽는..... 이럴수도...

    혹여나 걔가 저처럼 무성애자라면 쓸데없이 연애질로 인해 고통받지 않고 결혼질하고 애 먹여살릴 일은 없겠지만, 보아하니 무성애자도 아닌 거 같은데 이로인해 헬고통이 배가 될 듯 하더군요.
  • 블레이징
    17.09.02
    ㅋㅋㅋ 몇달 남지도 않았을텐데 참 인생 좆된 급식충 좆고딩 새끼한테 너무 심한 글을 올린가 싶기도 하네요.
  • 그냥 심심해서 쓴 소설이니까.... 그분이 그렇게 안 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지요 ㅋㅋ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 무성애자 정신병 걸린 년이 뭘 아는 척하지?
  • 안타깝네요.. ㅠㅠ
  • 블레이징
    17.09.02
    함 만나러 가 줄까? 밀러 티그용접기 함 보여줄까? 용과제 넣어서 허벅지에 위빙 함 쳐줘?
  • 니 미래를 적나라하게 설명 해주셨는데
    반성을 해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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