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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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까지 피아노를 배웠다. 뭐 좀 오래배웠는데, 부모라는 개새끼가 6학년이 되니까 요망한 짓을 시키더라 학원보내고 중삐리가 되면 준비해야 된다는 그거말이다.

 

요즘 세상을 보면서 느낀건데, 

 

https://www.youtube.com/user/BrasilianMusician/videos

 

이렇게 살아도 되. 그렇다고해서 충실함이 없냐? 그건 절대 아니다.

 

 

그 내가 말하는 것은 15년이면 한 사람이 피아노를 마스터해도 이렇게 된다고. 그간 난 뭘했냐? 그 개년들에게 조림돌림 당해서 무능력자가 되었다. 조까고 뭐 사원달고 과장달고 그건 능력이 아냐 그게 정치지.

 

 

그 개새끼덜은 타고나게 나치새끼덜 뒷구녕으로 협박하는 마냥 정치질이나 하는 것이 종특인 씨발민국 중산층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인간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중등교육, 고등교육 그거 다 쓰레기다.

 

인생에 하등 도움이 안 된다는 거다. 영어를 뭐 조기교육한다고? 아프리칸 비치덜 유럽가서 몸팔면서 하는 영어도 그거보다는 낫다. 

 

 

씨발민국이 안 되는 이유는 난 다르게 본다. 이제와서 깨달았는데, 나는 기성세대 개새끼덜 단 한 놈도 존경하지 않는다. 그 개새끼덜은 할 수만 있다면 모조리 한줄로 세워놓고 기관총으로 죽여버리고 싶다.

 

 

농담이 아니다. 한국 개새끼덜 중에서 롤모델이 될 놈은 천만명에 한 놈 정도다. 박지성 이런 것 말이다. 그러나 그런 놈도 완장달아서는 그 기예가 후세에게 전달안되게 사장시켜버린다.

이건 농이 아니라 이나라 개새끼덜은 만약에 사람들이 참된 능력을 함양하면, 정권이 뒤엎일 것이다 그런 것이나 신경쓰는 나라다. 경북과 강남새끼덜을 들어서 남잘되는 꼴을 못 본다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라고 본다.

 

 

누차 말했지만 한 국가의 지배계급이 그렇게 사악하지는 않다. 콩고놈이나 코트디부아르놈이 자국에서 인재가 나는데 윗대가리 개새끼덜이 찍어누르거나 못 나게 훼방을 놓지는 않을 거라는 말이다. 코티디부아르 축구선수 있잖아. 그거는 다 좋아하지 왜 싫어하겠냐? 그런 의미에서 그게 그냥 프로파간다쇼로 끝나지 않고 독재자 개새끼도 하다 못해 그런 붐이 일 때는 축구골대라고 몇 개 넣어주고, 애새끼덜 축구공 던져주면 좋아하잖아.

 

그런데, 씨발민국은 어찌된 일인지 그런 성공한 놈이 가끔씩 나타나서 뭐 넣어준다는데도 공무원이라는 개새끼덜이 태클이나 거는 나라다.

 

농담이 아니라 이 나라에서 자선은 없게 되어 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드록바가 자기 고향 초등학교에 공이랑 설비 왕창 넣어줘도 그학교 체육교사가 하 이런 짓 안해도 됩니다 뭐 돈 자랑하나 그 지랄은 안 하겠지만 조선은 그러하다.

 

그런데, 경상도에서 살면서 느낀건데, 그런 개소리하는 교육감이나 그런 새끼덜 집안이 경북 솔직히 존나게 많다. 은근히 압박줘서는 지랄을 한다고. 그런 꼰대새끼덜이 이 나라의 스승이라는 개새끼덜이다.

 

 

강북에 살면 강남새끼덜도 좃같이 지랄한다는 거 다 알고, 교육감새끼, 공무원새끼 되는 것도 될 것도 안 되게 맹그는 개새끼덜 존나게 많다. 그래서 기어이 지 눈치보게 만들고, 그리고 그 지역의 개새끼덜 전체가 은근히 비협조적이고 강압적이다.

 

누군지는 전부가 다 알고 있다. 강남개새끼덜이다. 대구새끼덜 니들도 공범이다.

 

 

이게 왜 그런 것이냐고? 모두 이 것에 대한 내 고찰이었던 것이다. 본디 신라-백제 동맹이 결성되어서는 절대로 침략을 용인하지 않으려고 했던 고구려새끼덜이 기어이 남진정복을 달성해서는 그 개새끼덜에게 정복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배민족으로써 갸들은 피지배민족이 각성하거나 잘 되는 것을 전혀 바라지 않는다.

 

그 것은 심지어 월드컵 엔트리에도 반영된다. 장xx, 뭔 줄 알어? 삼남에 장씨는 없지. 장씨는 중국성씨집안이지 다 그렇고 그런 거라는 거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게 전부 지방성씨의 족보를 사서는 마치 한인행사하는 새끼덜인데, 안동김씨와 장동김씨는 다른 집안이고, 이건희집안이랑 경주에 사는 여느 경주 이씨도 다른집안이야.

 

전혀 교류도 없고, 뭐 씨발 뭐하던 사람들이지 전혀 근본이 교집합이 없어. 그런 새끼덜이라고.

 

 

장씨도 토성 장씨가 있는데, 장현수 금마는 아이다. 장도영이라고 만주국에서 내려온 새끼가 있는데, 그짝이다.

 

 

장도영2.png

 

 

 

감 잡히냐? ㅋㅋㅋㅋㅋㅋ 뭐 개새끼덜 앞으로 2대쯤 되면 아주 미국이름으로 세탁을 하겠지만, 장x수라는거 뭐 장도영 친족의 젊은 축인 새끼의 아들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

 

 

그 개새끼 고향도 함 봐라 북한 룡천군? 개새끼 서북청년단이네. 본좌가 서북청년단 개새끼덜에게는 받을 혈채가 좀 있지. 내가 클레임 한해도 어차피 사람들이 걸건데 뭐 나는 액스큐터 알바나 시키주면 개새끼 모가지 다이에 올리고 레버당기는거 일당 30만짜리 시키주면 아주 잘 할 것이라고 내 이미 얘기했다.

 

 

금마덜이 개쓰레기인 것은 경북사람이 사실은 더 잘 알아요. 왜냐면 경북산만디에서 성씨가 유래한 이유가 애초에 근친이나 막아서 결혼때문에 그거 한건데, 갑자기 무슨 왕이 내린 xx공 작위를 가진 것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고지랄카는 족보는 전부 짜가여. 내 경북사람한테 직접 들은 야그다.

 

어 그게 다른 지역에서는 요상하게 통용되던데 그기 그런 것이 아닌디 이기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나는 내 할배한테 들었고, 할배는 더 위한테 들었는데, 그냥 소싯적에 주로 영남에서 온 정착원조할배가 있어서는 그런데 중국오지에서 하는 식으로 족보를 써서는 근친을 방지했다 뭐 그런 거지 절대 무슨 고려왕의 작위귀족이 시조이고 파가 되는 그런 개소리는 인터넷 생기고 첨 알았다.

 

안동삼성 권, 김, 장도 그런 부류지 이기 무슨 고려새끼덜 삼태사 그런 라인자체가 다 개쓰레기라고, 이미 애초에 그 사람들이 통혼을 하기 위해서 삼성을 쓰던 것이 또 그 부류가 왕건의 신하라도 되었다면 모르지만 그건 아예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라서, 

 

https://namu.wiki/w/%EC%95%88%EB%8F%99%20%EA%B9%80%EC%94%A8

 

그러나 아무리 같은 본관이라도 크게 선(先) 안동 김씨(혹은 구(舊) 안동 김씨)와 후(後) 안동 김씨(혹은 신(新) 안동 김씨로 나뉜다) 이 둘은 서로 혈연적 관계가 전혀 없는 가문이다.

 

 

여기서 극명하게 차이나는 것은 하나는 삼남출신 신라계 피지배민족이고, 하나는 고려왕조의 어떤 개새끼가 김씨를 사칭한 이민족지배계급이거나 이민족왕조에 충성하는 만다린새끼라는 것이다.

 

 

 

인구는 2003년 기준으로 425,264명. 하지만 이건 구 안동 김씨의 인구이고, 흔히 세도정치의 기수라 알려져 있는 신 안동 김씨 인구는 역사적 위세에 비해 2003년 기준으로 인구가 겨우 47,702명 밖에 안된다(...). 즉, 안동 김씨 대부분이 구 안동 김씨이고, 세도 정권의 한 가문이었던 신 안동 김씨는 겨우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리.

 

라고 친절하게 되어 있다.

 

 

즉 42만명은 삼남노예가문 안동김씨이고, 4만7천만 고려이조진골 안동 김씨다.

 

구안동김씨는 그냥 안동산만디의 토착일족이 통혼상 편의를 위해서 쓰던 족보에서 나온 가문인 반면, 신안동김씨는 고려왕조 개국공신 김선평을 시조로 한다. 그런데, 김선평이 구안동김씨로부터 나오지 않았음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혈연적 관계가 없다는 거다.

 

거주지는 물론 상이한데, 구안동김씨의 대부분은 안동지역이나 경북지역의 농촌이나 공장에서 일하고 있고, 반면에 신안동김씨는 인서울북촌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인데, 그 개새끼가 신라성씨를 사칭했지만 실상 고구려새끼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삼국통일이라는 명제자체가 고구려새끼덜의 프로파간다에요. 그러나 개성이나 서울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은 고구려를 자신들의 모국이라고 여기므로 백제, 신라와는 전혀 이질적인 고구려를 삼국에 넣은 것이에요.

 

 

그러한 이해관계에 의해서 교육도 쓰레기, 비협조적인 관료체제, 실상 인서울새끼덜에게 유리한 시험전형및 설사 합격해도 갸들 랜드에서 갸들화되어야지 사람 구실하게끔 명문대는 모조리 서울에 맹글어놓은 것이나 그 모든 안배가 전부 삼남인들 노예 취급하는 고구려-조선왕조의 레짐이라는 것이다.

 

 

고구려는 이미 삼국사기 상으로도 명백하게 한반도 밖에서 시작되었고, 한반도인에게 이 것은 완전히 침략세력이에요.

 

북한인들에게조차 북한인들은 예맥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예는 여진인데, 함경도와 강원도에 본디 살던 여진인 동예를 말하고, 맥은 평안도인을 말한대요.

 

즉, 고구려는 남진해서 예맥(=북한)과 삼한(=남한)을 복속시키고 노예로 천년동안 부려먹은 것이다. 그리고 그 새끼덜의 수도가 평양이다가 다시 개성이 되었다가 서울로 옮긴 것이다. 

 

 

물론 고구려 당시의 평양성 역시 발해계 지배민족과 맥족계열의 피지배민족 평안도 토박이들로 구성되어 있었을 것으로 쉽게 짐작이 된다.

 

심지어 예인 동예와 옥저에게는 나름 가혹한 공물요구를 했던 것으로 보이며, 고구려-주르첸-쥬신계의 조공정치경제는 이미 고구려때에 예를 정복해서는 그 때부터 발생했던 것으로 쉽게 비정이 되어요.

 

 

그런 개새끼덜이 그냥 너희 능력 함양도 못하고 그냥 아무짝에 쓸모없는 텍스트나 배워서는 아니면 2프로가 빠져서는 구실을 못하는 텍스트나 쳐 배워서는 결국 나이 쳐 들었을 때에 갸들 손아귀에서 노예나 되게 하라고 맹근 것이 씨발민국 중등교육과정과 고등교육과정이다.

 

 

고등교육과정에서 영어는 교과서조차 콩글리쉬라고 전혀 유려하지 않은 작문인 인서울영문학과 나왔다는 버러지덜이 확대재생산하는 개쓰레기를 쳐 배우라고 해서는 말도 안 되는 그냥 다이렉트하게 쏘면 되는 게 말인 것을 그냥 꼬아서는 도치니 뭐니 개지랄이나 하는 개쓰레기인데, 솔직히 작문은 작문이 네임드가 있지 작가 말이다. 작가가 쓴 글이 최고의 모범글이고, 진짜 작가는 자신의 글 토시하나도 다 검토하는 것이 작가이고 괴테같은 경우에는 괴테이전의 독일어와 이후의 독일어가 있다고 할 정도인데, 그 정도로 언어의 표현자체가 작가들이 만드는 거라고.

 

그걸 쓰레기같은 드라마극작가 인생 버러지같은 사는 개년들이 쓴 텍스트로 배우느냐 아니면 적어도 적나라하지만 흥보전과 같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야그로 된 언어로 내 뇌를 채우는가는 인간의 인성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아니라면 내 손목아지 잘라버려.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게 애초에 그 것의 존재의 이유니까.

 

 

그런데, 평소에는 영작하지도 않다가 교과서제작수당이나 쳐 받으려고 되지도 않는 개소리 작문해서는 씨발 이걸로 공부하셈 ㅋㄷㅋㄷ 요지랄카면 씨발 되나 안 되나?

 

차라리 뉴욕타임스 기사를 가지고 오던가 고전으로 하던가 올리버 트위스트나 장발장이나 아 그런 수준은 안 되었지? 그럼 동화책이라도 하던가. 그런 개쓰레기덜이다 죄다.

 

 

애초에 몽골놈들이 유학텍스트를 종교경전화시켜서는 달달달 외우게 해서는 시험을 치는 제도를 맹글었어요. 당나라때도 과거는 있었지만 그 거는 원대의 과거와는 성격이 틀려요.

당대의 과거는 이미 출신성분이 주어진 상태에서 이미 조정진출이 기정사실화된 명문자제의 입사후 역량테스트같은 의미에요. 그래서 꼬우는 문제도 없고, 유려한 한어를 구사함을 보여주는 것이 더 초점인 시험이었다고.

 

 

왜 그 짓을 했냐면 몽골이 중국보다 더 미개하니까. 미개한 종자들에게는 선진문명은 마치 마술이나 뜬구름 잡는 소리밖에 안 되다며?

 

과학이 마술이 된데요. 모르는 새끼덜 앞에서는. 즉, 중국인이 춘추를 쓰면 이 것은 철학서이자 역사서지만, 몽골이민족한테는 그냥 종교경전밖에 안 되는 거야. 완전히 미친 말 하는거지, 석기시대개새끼 앞에서 역사와 사회과학, 자연과학 운지하는거라고.

 

 

그런 무식한 새끼덜의 근성이 하나도 안 바꼈다는 것이 한국교육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갸들은 그 것을 제대로 검토할 의지 자체가 없다 전혀. 왜냐면 근본적으로 미개민족이 조금 더 우수한 정주민을 정복해서는 핍박하는 구조이고, 갸들한테는 국가란 걍 빼먹는 대상이지 심지어 관성으로 이게 지들것이라는 소버리니티조차 없어요. 그런 책임감이 전혀 없으니까 그냥 가오나 쳐 잡고는 기계적으로 주당 36시간인가 그냥 채우면 되는 그런 짓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는 거다.

 

그냥 습관적으로 야자시키도 그 것도 진짜 내가 내나라의 주인이면 그런 미친 짓은 할 수 없는거다. 다만 주인새끼의 감성에 노예는 항상 동화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무식함이 알게 모르게 자신의 일부가 되어서는 비판조차 하지 않게 되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지만 이 것은 정말로 이게 내 자식이면 들을 수 있어요 이제는.

 

 

 

양심이랄 것도 없지 그냥 이 것은 나에게 의미없는 손실을 강요하니까 그냥 돈문제도 되. 등골부러진다는게 그말이지. 그리고, 내가 곧 그것으로 인하여 그냥 아무짝의 쓸모없던 것에나 경도되어서는 등골브레이커짓도 한 셈이고, 진짜 실용지식은 또 관리직, 생산직으로 나뉘어서는 서로 각자습득해야 된다는 양분 또한 enforced 되어서는 강압적으로 받아들여야하고, 그 것에 의해서 내 경험도 반쪽이에요.

 

하나의 지식이 다른 지식으로 응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사전차단되어 있다고. 5000리터짜리 교반기에 화학물질 쎄리넣고 제품 맹그는 거나 500ml 비커에 실험하는 거나 본질은 똑같잖아. 그런데, 전자는 생산직만 하고, 후자는 관리직만 한다카면 이기 뭐냐고?

 

그리고 개잣같은 탐침게이지 읽고 그런거 고졸도 다 하는거야 외국에서는. 하여간 존나 꼬아놨는데, 결국은 사장가문 비자금이나 맹글어서는 대통령까지 해먹는 뽄새는? 그 개새끼는 또 대구아니면 강남새끼이고.

 

 

용산참사도 한성백제계 경기도토박이 서울인거나 삼남출신 아니면 삼남인 2, 3세인 서울인이 강남에서 양반가문새끼덜 청지기나 한답시코 개지랄하는 인서울 한량새끼덜같은 새끼덜이 강짜부려서는 내 프로퍼티를 강탈하는 사건이다.

 

 

https://namu.wiki/w/김우중

 

 

제주도 출신인 아버지 김용하와 어머니 전인향 슬하 5남 1녀 중 4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났을 당시 부친이 대구사범학교(지금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장을 하던 시절이었다. 김용하(1896년∼1950년)는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하귀리 출생으로 평양제2고보를 나와 일본 법정대학(法政大學) 예과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철학과(제2회)를 졸업하였으며, 함경북도 종성중학교의 교사, 대구 사범학교 교장, 경성공립사범학교 교장, 이산공립중학교 교장, 조선 민족청년단 서울시단 이사, 서울대 상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학생과장, 정부 중앙물자행정처 기획국장, 중앙청소비조합 전무이사, 제주도지사를 역임하였다. 도지사에서 물러난 후 서울로 이사했다가 6.25 전쟁이 발발했을 때 납북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동기생으로 배우 신구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있다. 이종찬과는 둘 다 경기고 내에서 주먹패로 날렸다고 한다.

 

 

이 새끼도 봐라 이 개새끼 이것도 서북새끼네. 평양제2고보?

 

그런면서 경기고의 주먹패니까 서북라인이면서 인서울엘리트한량아치 새끼이면서 친일재벌짓한 그런 프로파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서북이 개새끼랑 인서울우익깡패의 교집합이 씨발 눈 앞에 있었네.

 

 

이 개새끼가 주먹으로 개지랄해가지고, 4.3사태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제주사람들 디아스포라 많이 당했다. 물가는 야들이 통제해서는 조까 비싼데, 땅도 뺏아버리니까 핍박을 피해서는 걍 땅 내어주고 천상 육지로 도망갔단 말이다.

 

그래서 제주도가 지금은 대기업새끼덜이 땅의 태반을 가지고 있는데, 뭐 삼다수 판다고 땅에 구멍이나 뚫어서는 지하수 다 퍼내고, 지덜이 갑이라고 축산위탁이나 해서는 환경개발살내고 그 지랄카고 있단다.

 

 

대우가문 김씨 개새끼가 이미 소싯적에 눈독들임이었다.

 

 

이새끼가 imf 원흉인 것은 다 알지? 응 세세토록 기억해주자.

 

 

뭐 강남산다고 인서울 아니여? 그 족보가 있어야 씨이벌 행사할 건덕지라고 있는거지.

 

 

내가 또 요 바닥을 조금 아는데, 이미 저어기 위에서 일진덜 모집할 때에도 트루멤버쉽은 할배집안까지 봐가지고 넣어주는 그기 트루일진이고, 그 밑단계에 따까리 모집 이 것도 일단 일진모집이라고는 카는데 야들은 걍 총알받이여 총알받이.

 

족보없는 새끼덜은 걍 쓰고 버리는 새끼다. 뭐 넣어는 줬는데 가다가 없어서 쓸모가 없는 놈은 빵셔도 강요당하는 그거 말이다.

 

최순실이 김우중이, 이헌재, 신구, 이종찬 요런 것이 되야지 씨이벌 일진진골이다카이 뭐 안 믿으면 갸들 따라리나 평생 하다가 씨이발 씹고 버리면 단물빠지면 노숙자가 되던가 불구가 되던가 이미 뒈졌던가 그기 씨발 짐승의 삶이지 인간의 삶이냐? ㅋㅋㅋㅋㅋㅋ

 

 

달성구 뭐 좃소3세새끼덜도 존나 빨아준다고 뭐 줄줄 아나? 다 지들이 필요한 인허가나 환경규제나 그런 거 회피할, 집안에 공무원이라도 있어야 먹어주는게 갸들 바닥인기다.

 

 

요따구 개쓰레기나라 개조까라캐라. 이 나라에 어른같은 어른은 생산현장이나 기능으로 졸라 노익장이나 과시하는 그러나 나보다 무식해서 딱히 배움을 청할 사람은 아닌 분이나 나름 어른이라고 할 수 있고, 배워 먹었다는 버러지덜은 그냥 쓰레기인데, 누가 씨발 존경을 하며 존경을 받고, 책임을 느끼겠고, 책임을 지는 행정이나 정치가 되갔노?

 

 

걍 조슬까라고 하는거다. 






  • 그 개년들이 뭐냐. 
  • DireK
    18.04.22
    이 나라 기성세대다.
  • 노인
    18.04.22
    헬조선 교육 체계가 엉망이니 사교육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은 피해를 보고 
    사교육 이용 하지 마라는 이유가 다 있다
  • 창천해운
    18.04.23
    신라의 삼국통일이후에도 고구려계는 계속 세력을 유지하다 고구려계 왕건이 결국 신라를 무너뜨리고 다시 고구려계 국가 고려를 세웠다는 뜻인가요. 저또한 고구려를 우리 역사로 보아야 하는지 회의적이긴 했는데 몇년전부터 존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이 정리되긴 했습니다. 한편으로 지배계급이 고구려계라 해도 시간이 흐르며 절대다수인 피지배계급과 동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고려를 고구려, 발해계 지배국가라고 보시는지요 
  • DireK
    18.04.23

    신분제 자체가 정복의 산물인 이상 고려와 조선은 고구려, 발해계 지배국가가 맞습니다. 그 것이 표면적으로라도 타파된 것은 2차대전 이후입니다. 게다가 조선의 경우에는 원나라계열의 새로운 지배계급이 유입되어서 고려계는 조선왕조에서는 신료계급에 불과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인서울카르텔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구한말을 보더라도 양반들이 잘되고 있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피지배민화되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시 여기서 일제시대에는 작위귀족이라는 고려-조선계 지배계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자들 중에서 일제에 협력하는 자들이 다시 소팅되어서는 (지배계급)행사를 했는데, 이 것들이 지금은 서울의 거의 모든 핵심 상업부동산이나 주거용부동산의 불하권(분양)를 쥐고 판매해서는 거부를 축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인서울전부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적폐청산에 있어서 친일라인인 대우그룹이나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이런 것들의 청산이 잘 되지 않는데, 그들에게 자꾸 영합하려는 인서울엘리트들을 비판하지 않고서 그 것이 가능할까요?
     
     
    역사적인 부분만 보자면 고려와 고구려는 혈연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페르시아와 사산조 페르시아가 별개의 나라이듯이요. 그러나 당시에 중국과 반도를 침략한 내몽골에서 동북3성, 동시베리아에서 횡행하던 방식인 마적군벌체제(=서양에서는 그냥 nomad국가라고 부르는)는 한진제국 멸망후에 박트리아에서 넘어온 헬레니즘이 초래한 군벌체제로써 교집합은 분명히 있습니다. 불교라는 것도 헬레니즘 군벌들의 침략과 함께 중국과 한국에 정착했죠.
    고려가 불교국가인 이유입니다.
     
     
    이 것은 현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이 사이트에서 가장 극심하게 표출되는 비폭력 복종성에 관한 논쟁을 보죠. 닥치는 대로 폭력은 나쁘다 심지어 자위적인 상황에서도 그러하다.
    때리면 맞아줘라. 절대로 이렇게는 말안하죠. 주먹으로 깝치면 권총으로 죽여도 된다. 내 빌딩이나 워킹플레이스에 불법침입하는 조폭 양아치는 그냥 죽여도 된다.
    용산사태와 같은 케이스에서는 건물주와 세입자들의 자위권행사가 나쁜 짓이라고 공권력이 개인재산권의 보호행위를 침해합니다? 이게 다 어디서 나온거죠? 불교개새끼덜이 퍼뜨린거죠. 개새끼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건 분명히 원흉이 불교가 맞습니다.
     
    고려새끼덜이 퍼뜨린거죠.
  • DireK
    18.04.23

    창천해운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하자면 사실 저는 역사를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는 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차원에서 접근하니까 정치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저희 집안은 제주도의 마장에서 말키우던 사람들의 후손인 격이니까 이조시대라면 근왕세력으로 비정될 수 있지만 그게 좋은 측면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산에서 내려와서는 제주도를 떠났을 때에 더 큰 세상을 접할 수 있었죠. 안 떠난 사람들은 아직도 말똥이나 치우면서 마사회 비정규직이나 하고 있답니다.^^ 이 것을 기병대에 의존한 군벌국가의 기병군사계급의 쇠퇴라고도 할 수 있지만 개인차원에서는 그건 한층 더 적나라한 것입니다.
     
    요즘으로 치자면 인서울출신의 재벌따까리인줄 알았는데, 40대에 명퇴당하고 치킨 좀 배달해보니까 하 나도 걍 노예였구나 말키우는 노예 아니면 사무전산 좀 하는 노예 그렇게 깨닫는 정도랄까요.
     
    섬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백령도 쪽에도 마장이던 섬 있잖아요. 물론 거기서 말키우던 사람들은 지금은 다 탈출했죠? 제주사람들은 일부는 관직도 조금 받았다지만 그래봤자 말똥치우는 놈입니다.
     
    친가쪽 어른신들 기억에 따르면 그 것은 너무 열악해서 해안가의 천출들은 목욕도 맘대로 하고, 물 길어서 빨래하고 그러는데, 산꼭대기 마장에 있으면 빗물 받아서 쓰고 뭐 그런 것이었답니다. 그런 것 따위에 특권을 준다한들 성공한 제주고씨는 마장 버리고 산 내려간 제주고씨입니다.
     
     
    그리고, 특권이랄 것도 없는 것을 스스로 버렸으니까 거기에 의지해 산다는게 말도 안 되어 보인다는 것도 있고, 세도정치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 것은 실상은 극소수의 재벌가문들을 위한 것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게 특권이기라도 하냐는 겁니다. 전제왕조에서는 왕 빼고는 죄다 노예인 것 아니냐는 것인데, 청지기노릇이나 그러한 그 것을 특권이라고 인지하지 않는다면야 물론 무익한 논쟁이 필요가 없죠.
     
    그렇지만 거꾸로 그 소수세도가문을 위한 것이 존재한다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현대조차 아직 적폐청산이 덜 된 북방계(혹은 서북계)와 친일파가 콜라보레이트된 겉으로만 민주주의인 실상은 유사민주주의에 불과한 앙시앵레짐체제이고, 이쪽은 세도가 너무 강한 나머지 정치적인 최종조정자가 되어야 할 왕권이나 행정권이 세도권력(=혹은 재벌권력)에 눌리는 지경이 되어서 왕권 혹은 행정권이 개인재산의 보호라던가 안보와 같은 명제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던 시절 역시 백제와 신라라는 것은 유의미한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오버심플되었지만 개성-서울계 지배계급들은 국난에 대처했을 때에 기회주의적인 면을 자주 보였고, 총대메는 지배계급이라는 것은 무령왕때나 의자왕때의 좌평들은 고구려나 당이 쳐들어 온다면 일군을 끌고 나가서 싸우다가 함께 종군한 일가족들과 함께 전몰하기도 했지만 이조만 되어도 그러한 면모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도 그래서 했습니다.
  • 영상 안나오는데 먼 내용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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