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탈조선하기전에 "탈"음식시도하기를 썻었습니다.
이번에는 탈조선하기전에 "탈"마인드를 가지기 편을 쓰고자합니다.
저는 단한번도 해외를가본적이 없기에 이글을 작성하는것이
주제넘고 모순된 행동일순 있으나 참조정도는 하면 좋습니다.
구헬에서도 봤고 수많은 사이트에서 탈조선에 실패한 사례가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종특(종족의특성)을 못버려서 일어난일이 많습니다. 사례들을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1.외모
헬조선에서 행동했던 악습을 그대로 몸만 탈조선 한경우
이 행동이 문제가 된다는것을 인지못합니다.
소두에 광적으로 집착하며 외국에서 머리가 작다라고 말하면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이뿐아니라 외모에대해 지적질 평가질 하며 비교 하는건 금기시된 행동이며 만약 이런짓을 하다가 총살당해도 당신은 억울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2.인종
외국엔 다양한 인종이 존재합니다. 흑인 백인등에게 흑형이니 백마같은 이런 개소리를 하다가는 집단구타를 당할지도 모릅니다.
3.나이
외국은 나이가 많아도 절대로 아랫사람을 무시하거나 하대하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헬조선처럼 위계질서잡고 꼰대짓 그짓거리 하다간 쳐맞습니다.
4.문화
문화차이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악습을 이해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다 부딪치면 사과를 하지 않는다거나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을 막 만지거나 사람을 허락없이 터치하는등의 행동 개인이먹던 수저로 음식푸기 등
악습은 끊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