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너무 당연한 개소리인데, 문재인 또한 법조계이다.
현대 법조계는 거진 민주주의에 반하는 집단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국민의 이익을 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깔아뭉개는 집단이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3권분립이라는 것 조차 그러한 법조계들의 이익 리서치에 의해서 주작(manipulate)되었고, 외삽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법을 하는 사람들이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소위 펌이라는 것이 하는 짓은 사례나 법리를 분석해서는 거기서 이득이 창출될 부분을 재연구해서는 그 것을 가지고 이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신자유주의라는 말은 그러한 특수이권관계에 있는 개새끼덜의 한마디로 말하면 법조계새끼덜의 짓거리를 경제학쪽에서 카운터파트가 되는 하수인들이 만든 그냥 아무짝에 의미없는 이론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노조규약이나 연금규정이나 여러가지 법규나 컨트락트들을 분석해서는 치고 들어갈 공간을 만든 씹새끼덜이 그 부분에 개입해서는 갸들이 처음에 기획했던대로 떡주무르듯이 주무른 다음에 너한테는 반토막난 규정을 납득시키는 거다 그러한 law fabricate 을 한다음에 이 것을 다시 공보쪽에 있는 개새끼덜이랑 짜고는 회사의 정책, 즉 policy화 시킨 다음에 다시 이 것을 베이킹해서는 ideology나 theory의 차원으로 다시 좀 더 고차원적이고 도전하기 힘든 논거로 재포장한 것이 신자유주의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기저에 깔린 리얼 액티비티는 그냥 법분석을 통한 가치창출이라고 갸들이 지랄을 카는 도둑질일 뿐이다.
그러한 법리라는 것은 애초에 파렴치한의 짓거리일 뿐이다. 그러한 법의 위장은 서양쪽에서는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어요.
요즘 미드 바이킹이라는게 하던데 뭐 결국 그거 다 아는 야그인데, 롤로의 아들이라는 윌리엄이라는 놈이 다 킹왕짱 먹을 거잖아.
법의 날조라는 것은 윌리엄이라는 놈이 실상 지 나와바리도 아닌 영국왕 타이틀에 대해서 자기도 주장할 권리가 있다고 지가 부리는 법조계나 성직자 개새끼덜한테 까라면 까라고 없는 논거도 맹글어서는 개입하는 그런 것에 불과하다.
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 개소리이고, 그냥 아니라고. 다만 여기는 마치 바둑이나 체스판의 수읽기마냥 수의 역을 가고, 역의 역을 생각하고, 역의 역의 역을 또 생각하는 그런 차원의 군비경쟁이 있으면서 잔뜩 두꺼워진 것이 법전이고 법은 그냥 개새끼다.
아 물론 그 군비경쟁이 일어나지 않는 법이 있다. 바로 형법말이다. 형법 내에서도 그냥 개좃만이들 잡아 쳐 넣는 것만큼은 함무라비때나 지금이나 기본적인 메카니즘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니까 진짜 루크레이티브한 돈 되는 분야는 형법 빼고 씨발, 형법은 개병신덜 학대하라는 법이고 형법 빼고에 다 있지. 진짜 돈 되는 것 말이다.
걍 이런거야. 쪽바리 회사가 있는데, 회사연금을 가입해놨어요. 여기서 어떤 규정들은 규약에 의한 합의에 의해서 작성되었기 때문에 뒤집을 근거가 없을 수 있어.
그렇지만 법무팀 개새끼덜이 조금만 리서치를 하면 아주 씨발같은 뭔가를 맹글 수 있는거야. 그리고, 곧 그 일본인들 인간이라서 인이라고 불러야만 하는 존재들은 씨발 어떤 개새끼덜에 의해서 연금이 반토막난 것을 알게 되지.
문제는 그 개새끼덜도 자기랑 같은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지. 결국 그 것은 나라가 통수를 친거야. 아니라고? 아니라고 꺼져 이 병시나.
좃같은 개새끼덜이지. 나라의 법이 나한테 통수를 친거야. 결국은 법치국가라는 개념은 실지로는 위장권력의 일부이고, 이건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것이 드러나버리는거지.
그러한 법치국가라는 개념의 권리장전에 관한 부분을 실질적으로는 법조계 개새끼덜만 장전을 받는 것이나 다름없게 하는 그게 바로 3권분립의 규정이라고 보면 되요.
이러한 사기질은 그냥 21세기 국가 전부가 다 그런 개새끼덜이다. 북한이나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의 부족공동체 빼고는 말이다.
자 여기서 유럽이 미국보다 일반적인 복지가 잘 된 이유는 그 법을 마니퓰레이트할려고 해도 그 법위에 실질적인 우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 우상이 왕이에요.
뭔 말이냐면 왕정청이나 왕정적인 부분이 그러한 것들을 지지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고.
왕정, 공화정 요랄때의 왕정 말고, 왕의 정무청의 의미로 왕정말이다. 왕은 의회와 별개로 자신들의 사람들을 거느린 별도의 정치집단을 가지고 있잖아. 물론 그 집단에 그랜트 된 권력은 없지.
권력은 어디까지나 의회와 내각에 있지만 정치라는 것은 그러한 것만 정치인 것이 아니라 애초에 사람이 있는 곳에는 정치가 있다고 할 때의 그 정치개념으로 본다면 왕과 몇몇 시종들이나 그런 것 따위라도 엄연하게는 정치집단이라고.
그리고, 왕이라고해도 자기자신도 시민이기 때문에 또한 시민으로써 자신의 입지나 소신을 가질 수도 있고 아니면 발언을 할 수 있어요.
그건 중요한 앵커인거야. 물론 실질적인 구속력은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 한마디는 할 수 있지.
여기서 법가지고 장난을 치는 나라의 대명사가 왜 미국인지 감을 잡아야 되요. 심지어 미국은 프랭클린이라는 놈은 애초에 변호사였잖아. 어떤 의미로는 미국사람들이 독립의지를 지녀서 독립한 것이 아니라 법조계씹새끼덜이 독립에 따른 가치분석을 한 뒤에 씨발 이걸 또 후원자들을 받아서는 독립활동을 해서는 성립시킨게 그 나라에요.
보스턴차사건이 뭐 식민지랑 영국간의 갈등때문에 일어났다고? 아닐껄? 보스턴이 있는 거기사 메사추세츠주인데, 그 지역의 법조계가 아이비리그라고 해서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법조계 개새끼덜이잖아.
하버드가 어디있냐? 메사추세츠, 예의 그 보스턴차사건이 일어난곳. 영국이 씨발 뭐 미국 좃때라고 차에다가 장난 쳤냐? 차 씨발 뭐 영국이 맹글었냐고?
차는 씨발 중국이 맹근거잖아. 그걸 영국은 그냥 배로 날랐을 뿐이지. 그러니까 요즘으로 치면 마데인차이나인데, 왜 씨발 엄한 마데인차이나가 보스턴에서 개좃같은 짓을 당하냐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보스턴 그 법조계개새끼덜의 하수인새끼덜은 진짜 영국의 상품을 가라앉혔다가는 그 회사 가족집단이랑 원수를 질 수도 있으니까 엄한 중국산 뒤탈없는 거에다가 화풀이 한 거잖아.
그렇게 되면 동인도 회사라는 것은 조금 타격을 입는데, 결국 크게 보면 그 때에 통수를 받은 동인도 회사는 영국이랑 미국의 상류층 씹새끼덜이 쿵짝쿵짝 해서는 빅토리아대에 없애버려요.
그런데, 이게 미국탄생의 증거인멸인 정황이 너무 농후하다고.
걍 데어데블 같은 미드만 봐도 큰 기업을 100개 정도로 쪼갠 다음에 쳐 먹는 짓거리는 그냥 다반사인거지. 아 물론 이 때에 법조계 개새끼는 무조건 포함되어 되고.
자 역사에 관해서 지금까지의 역사는 이데올로기나 종교같은 겉햝기나 하는 개쓰레기가튼 회사의사결정권 같은 것은 구경도 못해본 문돌이새끼덜이 쓴 개소리였고, 한국사는 더더욱 그래요.
씨발 대한민국에 역사과 교수라는 개새끼덜 중에서 회사 좀 다녀 본 놈이 어딧냐? ㅋㅋㅋㅋ 교새덜이이야 뭐 씨발 갸들이 온실 안 화초지 진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그 사냥터 헌팅 필드에서 뗘보긴 했냐? 개조또 아닌 새끼덜이 지가 어른이라고 가오 쳐 잡는 미친새끼덜이지 씨발.
자 봐라. 그건 웃기지도 않는거야. 법인을 쪼갠다. 그냥 쪼개는게 아니라 상어때는 핏물이 섞인 떡밥을 던져 줘야 모이는거에요. 그 종자돈이 있어야 된다고.
데어데블 시즌1에서 악역인 금마가 뉴욕의 개발사업에 들어가는 펀딩을 중국삼합회 마약으로 해결하는 거랑 비슷한거야.
동인도 회사는 1853년에 박살나지 물론 걍 disappear(보이지 않는 것) 처럼 된 것이지 nullify(제로화, 진정한 사라짐) 된 것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걍 일단 안 보이까 없어졌다고 하지만 실상 무효화된 것은 아니고 그냥 실체는 갈라먹기 된거야.
그 종자돈은 어디서 나오지? 음 아편전쟁.
그렇다면 아편전쟁을 뭐라고 규정하죠? 영국과 중국의 전쟁? 앵글로색슨과 차이니즈의 투쟁이야? 아니지?
영국인 일반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펌의 이권자들이 조장한 아마도 최초의 전쟁일 것이다. 이건 유럽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면 현격하게 컴퍼니 워에요.
전에 말했는가 모르겠는데, 영국은 원래 대륙을 낮게 친다. 이때에 대륙은 유럽대륙 말이다. 유럽대륙이 좀 미개하다고. 프랑스빼고.
그런 영국인 일반인덜이 이탈리아나 스페인도 존나 미개해서 대화가 안 되는 수준인데, 뭘 씨발 중국까지 쳐 기어가겠냐? 실제로 영국의회에서 아편전쟁의 찬성부결표가 거의 대등하게 나왔어요.
찬성한 새끼덜은 바로 그 법조계 개새끼덜 펌의 돈을 받은 새끼덜이었겠지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조지 칼린이라는 인간이 그랬다고 아메리카는 번치 오브 슬레이브 오너새끼덜이 지덜 좃때로 그냥 회합 좀 해서는 세운 나라라고.
그 퍽킹 번치 오브 슬레이브 오너개새끼덜의 소스 오브 파워가 뭐지? 응 법. 오케이 이제 알아들었냐?
문재인? 문재인 ㅋㅋㅋㅋㅋㅋ 뭐 여기서 지랄지랄카면 엇나가지는 않을까 모르겠다.
물론 거꾸로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랑 뭔가 해볼 수 있다고 본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프로세스자체에서는 그쪽(법조계나 그런 쪽)의 권력은 강화된다고 볼 수도 있지.
게다가 한국의 법이득이 창출되는 것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것은 채권단이나 국책은행 뭐 그런 라인으로 가서는 다시 이 것은 박정희가 수립한 국가조직과 야합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어요.
금호타이어 매각에 그런 조직들의 결정권이 디시시브하게 작용하는 것을 봤잖아. 분명히 금호그룹에서 타이어회사 재인수한다고 했지. 그러한 클레임이거나 리스폰스는 갸들은 규정대로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아니에요 거짓말이야.
규정이 있냐 없다? 금호그룹이 그 회사를 중국에 넘기는 대신에 자신들이 인수하겠다는 의향서는 기각된 것이라고 봐야지 규정에 의해서 안 된것이다 그러한 해석은 갸들이 그냥 만든 규정으로 기각시키는 그냥 프레이밍이에요.
우리나라 언론 개새끼덜은 팩트를 다루는 기본이 안되는 개새끼덜이다. 개새끼덜은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그러니까 그냥 주관적인 내 조때로 한거다. 뭐 씨발 법이 있고, 규정이 있어? 그게 있냐 씨발.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걍 그런거야 어떤 회사를 쳐 먹으려고 그 회사 이사진을 매수해서는 그 회사가 부실채권을 남발하게 해. 그리고는 그렇게 해서는 현금화된 자산은 그냥 다 빼돌려. 걍 지덜 호주머니에 쳐 넣는거지.
회사는 부실화되. 결과적으로 이미 그 짓을 모의한 개새끼덜이 장악한 은행이나 그런 것들을 부채조정을 위한 협상권자로 지정해야만 법인이 법정관리나 그런 것을 받지 않게 하는 메카니즘에 영합할 수 없게 하는거야. 이거는 죄다 계획된 행동이다.
뒤늦게 그 회사의 진짜 주인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그림자 밑에서 벌어진 일들을 깨닫고는 그러한 모든 행위의 원흉인 부실채권들을 죄다 인수하겠다고 해.
그런데, 그러한 권리주장이 기각된 거야.
갸들은 언플로 말하기에는 그 회사의 채권전체에서 진짜 주인들이 인수하려고 하는 부분은 부족한 부분이 있으므로 말이 안된다고 하지만 아니에요. 왜냐면 회사의 채권관계는 거래관계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경영상 채권이 있고, 그런 장난질을 할려고 한 부분이 있으니까 돈은 어차피 돌고 도는 것에 불과한데, 그러한 미수금 잔금까지 미리 치를 필요도 없을 뿐더러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그 것은 일반거래자들 타회사들조차 채권단의 구성원이 된다고 하는 주장이란 똑깥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에요.
다시 이 부분을 언플로는 중소기업에 해를 끼쳤다 그런 식으로 금마들을 말하는거지.
그러니까 금호의 채권에서 채권단이 가진 채권만 변제하면 되잖아. 채권단에 포함되지도 않는 타기업들과의 거래상 부채를 명분으로 그러한 클레임을 기각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것이지.
결국 개조또 장난질이지.
다 씨발 나도 나름대로 분석해보면 개새끼덜 지랄질이 다 뽀록이 난다는거다.
그런데, 문재인은 뭐하냐? 갸가 진짜 여기에 involve 안 될 것 같냐? 나서면 어떻게 못할 거 같냐고? 왜 씨발 안 되는 것처럼 중립빠 쿨게이짓하고 있냐?
뭐 소싯적에 미테랑이나 그런 개새끼덜마냥 모른 척 한다 이기지? 좃같네 진짜 씨발 이미 다 저쪽에서는 30년전에 케이스스터디 다 된 것 가지고는 씨발 구닥다리 수법이나 쳐 쓰면서 씨발 모른 척 하냐?
똥구녕에 불로 지진 쇠달구지로 씨발 항렬의 쾌락을 느끼게 해주마. 그 이후로는 똥구녕이 닫혀서 영원히 못 누리게 될 최초이자 최후의 쾌락을 말이다. 이후에는 직장에 구녕뚫어서 펌프질해서 싸야 될 것이다.
나는 분노의 영혼인데, 거짓을 매우 싫어한다. 요즘 그 개새끼덜은 손에 천칭(정의의 여신의 천칭을 말함)을 든 것도 다 악마라고 한다더만.
내가 씨발 악마냐? 천칭으로 대굴빡 까는 수가 있다. 천칭이 뭐 (죄의) 무게만 재는 용도줄 아냐 오함마 대용으로 쓰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진짜 하늘의 법으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