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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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냐고 하면, 뭐 어쩌면 어린이들 목에 힘들어갈지도 모를 문제지만 서울대따위한테 굴종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갸들 스스로 초래한 거라는 거다.

 

 

수시 같은 그따구 갑질이나 하는 개쓰레기 제도나 맹그니까 대학관계자 븅신새끼덜이 뭐라도 되는 줄 착각하게 되는 거다.

 

개새끼덜이 뭐가 씨발 잘 난 인생이냐? 그들도 이미 알고 있어요 지덜 인생은 존나 잘해봤자 평탄한 내리막길이라는 것을.

 

그리고 좃반도가 극단적인 1등만 되게 하는 것도 실상은 1등으로부터 팽창되는 외연이 별루 없어서 그래요.

 

 

막말로 야구, 축구는 팀에 에이스하나 있으면 그냥 잣만한 2, 3등급 선수도 연고대 가잖아. 좃반도 시스템대로 해도 말이다.

 

 

지금 기성세대한테는 제국주의 시대의 엘리트같은 타성만 남아서 이 게임의 본질을 전혀 이해못하는 개새끼덜이 대학을 움직이고 있는 거다.

 

그러다가 교육부한테 너 도태라고 사형선고 받으면 그제서야 지역 경제나 볼모로 잡고는 지랄지랄카는게 갸들 마인드의 한계인거다.

 

 

그와 함께 겨우 갑질이나 하는 나이브함이나 있는 거다.

 

 

지금 수능도 존나 개쓰레기같은 시험인데 대학에서 딴지를 안 거는 이유는 타성에 젖어서에요. 그따위 변별력 없는 시험을 통해서 제대로 된 놈과 쭉정이를 못 분간해내면 미국같으면 씨발 이게 뭐냐 우리가 스콜라쉽을 줄 애를 선별을 잘 못하게 이따구 내는 시험이 어딧냐? 대학에서 먼저 불만을 제기할 거에요. 그런데, 개나소나 100점 만점에 95점을 받아불면 아 씨발 이게 뭐냐고 이런 말이 나와야 된다니까.

 

 

걍 뭐가 문제냐면 막말로 1등급 받고 그런 애는 학교에서 먼저 연락이 와야 정상인 거에요. 그게 경쟁 사회의 본질이에요.

 

미국에서 무슨 체육특기자나 장학생 선출하듯이 말이다.

 

 

집에 통화가 빗발치게 와서는 우리학교에 들어오시면 전액장학금+취업 취업 그딴건 그냥 교수 제가 명예를 걸고 해드립니다. 이런 수준이 되야 된다니까.

 

뭐 학장부터 전화가 오는거야. 연고대, 서강대, 홍익대, 한양대 죄다 와서는 우리학교에 좀 오라고. 심지어는 뭐 견학오라고 하면서 룸에 데려가는 망짓도 서슴없이 할 정도가 되야되.

뭐 미국은 스트립클럽에 대려가기도 한다며. 뭐 미국이래도 로비 다 허용되는 사회라서 뭐 씨발 조선시대 유교마인드로 그 지랄카는 축이 있냐면 아닌건 아닌거다 이거 뭐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한거 남주는거냐. 다 씨발 보지에 자지좃물을 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할 말 없는 거다. 물론 또 엄마는 이거 싫어할 권리와 역효과 나는 거는 지 책임이지.

 

 

무엇보다도 이게 중요한 거지. 니 아들은 절대 을이 아니라고. 그게 미국식이잖아. 그래서 찾아가는 거다.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갑마냥 기다리는게 아니라 말이다.

 

그 한 학생을 과잉대우 해준다 그런 관점이 아니라니까. 대학은 이제 앞으로는 경제체제가 되게 되어 있어요. 태반의 대학이 21세기에 문을 닫는대요. 그런 차원이라서 교수가 지 밑에 뛸 로스터를 맹근다고 봐도 할 말이 없는거다.

 

 

물론 학생집까지 쳐 들어가서 뻥카라도 칠려면 학교에 기본적인 구색은 갖춰야겠지. 물론 언젠가는 다 뻥카를 치면 평가지따위에 뽀록이 나겠지만 말이다.

 

 

그런게 없으니까 이거 뭐 찾아가는 놈이 을이라고 친다면 이미 서울대 공대를 가도 내가 금마한테 찾아가서 얼굴비추는 거라고 시작하면 이건 걍 인생시작부터 을인생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거에요.

 

그런 소소한 것에서부터 한국 이 조까튼 나라는 인간에 대한 기본이 없는 거다.

 

 

뭐 씨발 교수래봤자 지 후지기수가 나중에 나보다 더 돈 많이 벌 수도 있다는 것 정도는 지도 알잖아 이제.

 

그 어린이가 나중에 외국계 기업에서 임원이 될지도 모르는 것은 둘째치고, 도대체 월급 쳐 받고 학교에 좋은 놈 데려오는게 자기 의무가 아니면 뭐란 말이냐?

 

 

그러고는 그냥 대학순위만 탓해요. 씨발 지가 한게 뭐가 있다고. 게다가 성적이 제대로 공개가 안 되는 것도 문제에요.

 

 

어차피 수능 친 놈은 쉽게 말하면 외국으로 치면 프로야구 드래프트나 대학야구 드래프트에 이름 올린 격 아니냐? 

 

그렇다면 상위부터의 정보는 학교가 입수할 수도 있는거지. 뭐 씨발 점수는 공개 안 되고 등급만 알 수 있게 한다는 또라이 마인드 그런 것부터도 그냥 생각하는 각이 틀렸어요.

 

 

그리고 이건 이렇게도 되는거지. 씨이벌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자기가 월급받는 그 학교에 대한 믿음이 없는 거지 뭐 씨발.

 

교회놈들은 맨날 즈그 교회 오라고 별의 별 놈 다 잡고 지랄하잖아. 갸들은 저거 교회 오면 분명히 인생이 뭐가 된다 그런 믿음이라고 있잖아. 이 씹새끼덜아.

 

그런 믿음이 없으면 뭔지 알어? 믿음이 없으면 이건 걍 장사아치보다 못한 거에요.

 

 

 

씨이발 교회 전도를 해도 야 씨발 우리 교회와도 조또 구원 그딴거 없구요. 그냥 다단계 하듯이 다이아몬드 클라스 되는 듯이 집사달아서 다단계나 하는 겁니다. 그냥 씨이발 돈질이고 뭐 랭크만 있으면 성추행도 조금 할 수 있구요 ㅋㄷㅋㄷ 이지랄을 캐봐라 씨발 사람들이 놀래서 쳐 자빠지면서 학을 떼면서 도망갈거다.

 

울 엄니 같은 사람한테 그런 개소리해보라고. 돈 있는 할매들부터 바로 씨이벌 이게 뭐냐 이 조까튼 놈아 이것부터 해서 돈 있는 유부년들부터 세상의 돈은 원래, 유부할매랑 유부줌마가 다 들고 있는 거거던. 씨발 그냥 박살나는 거야.

 

 

그런데, 지금 대학이 하는 짓이 거진 그런 수준이에요. 그냥 잣도 믿음도 없는 랭크나 올려서 후배새끼덜 빨대짓이나 해서는 돈질이나 카고는 성추행도 뭐 말은 안 하지만 됩니다 ㅋㄷㅋㄷ 씨이발 이게 무슨 다단계 사기질도 아니고, 뭐냐는 거다.

그게 바로 faithless의 적나라한 것이라는 것이다.

 

 

백인들이 확실히 좋은게 갸들은 지가 믿는 것에 올인하는 거 그거를 열정이라고 하는거라는 부분에서 기독교의 운명결정론 같은 것을 현세에도 구원한다는 그런 마인드가 있어서 기독교 문화권을 먹어주는 거다.

 

 

똥양은 씨이발 그게 없으니까 그냥 씨발 내맘대로 조까라마이신이나 되게 하는 자기 자신을 위한 수단 그 것밖에 안 되는 것으로부터 그냥 한계가 오는 거다.

 

독고다이는 씨발 잘 되봤자 징기스칸이지. 징기스칸이 씨발 뭐 위대한 놈인 줄 아냐? 야 씨발 전세계에서 가장 악명이 자자한 악당 오브 악당이었단다.

 

 

 

결국 이 동양 개새끼덜은 악이 되는 길을 숭배하는 거나 똑같아요. 그게 바로 독고다이와 강자지존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사회는 철저하게 악이다.

 

왜냐면 적어도 그 것을 부인하는 중국놈들보다도 훨씬 더 사악하게 몽골새끼덜의 정서적인 유산을 지닌 지배계급이나 고구려따위를 숭상하는 의식을 지녔기 때문이다.

 

 

우병우, 황교활 이런 놈들은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알어? evil genius라고 불러요. 이건 존나 사악한 개새끼를 말하는 거에요.

그냥 존재자체로 사회를 악으로 만드는 로키나 베히모스나 리바이어던 같은 놈들 말이다.

 

 

그런 evil genius의 양산체제를 한국식 교육이라고 한다면 이건 악이란 거다.

 

 

그런데, 왜 악이 될까를 내가 보기에는 이 것은 아주 좃같은 투견맹글기식의 을을 다루는 구조에서 기인하는 거에요.

 

마치 무슨 무협지에 나오는 마냥 고아새끼덜을 아주 큰 구덩이에 모조리 집어넣고는 서로 싸우게 해서는 살아남는 단 한 놈만 건사해주고 나머지는 다 버리는 마냥 마치 개새끼덜을 그렇게 다루는 마냥 서울대 나온 놈들도 결국에는 그런 구덩이 행의 을밖에 안 된다.

 

그러니까 가장 비열하면서 상황파악 빠르면서 흉계를 가진 놈이나 그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거다. 왜냐면 피지컬은 의외로 그냥 같은 똥망인 똥양놈이라서 거진 비슷하니까.

 

아니 그 구덩이에서 한놈만 머리크기만큼 큰 놈이 있으면 금마부터 좃만한 새끼덜한테 2:1, 3:1 다구리 맞고 죽어요. 그래서 애초에 포텐셜을 키운다는 거는 전혀 없는 거다.

 

 

그런 좃같은 강자지존의 방식이니까 서울대 들어가면 또 거기서 씨발 늑대우리인거다.

 

그런 바닥에서 뭘 키워? 이 조까튼 놈들아. 결국 이 바닥전체에서 뭐 키운다는 놈 별루 없어. 그냥 다 써먹고 버릴 뿐이고, 조또 그냥 소모품인데, 서로 눈치봐서 조까튼 새끼는 그냥 제껴버리고, 뭐 별루 시다바리 잘 하게 생긴 놈이나 어쩌다가 좀 자리나 하나 얻어 먹으면 또 그 밑에 비굴한 개새끼덜이나 지랄병하며 사는 거지.

 

 

막말로 대한민국에서 삼성이 제일 알아주잖냐? 그런데 이학수, 장충기 존경하는 놈? 씨발 아무도 없지 ㅋㅋㅋㅋㅋㅋ 씨발 쳐 돌았냐 이 조깥은 놈들아.

 

 

뭐 개새끼 후배들 아이디어 빨대짓이나 해서 큰 놈 아니면 내시새끼같은 놈이라고 생각하지 씨발 뭐 갸갸 삼성을 키우기라도 했다고 생각하냐? ㅋㅋㅋㅋ 개가 웃지. ㅋㅋㅋㅋㅋㅋ

 

 

 

공대출신 김기남이나 권오현이 아사리 이재용이 개새끼 제껴불면 뭐 주총으로 신임받으면 졸라 인정해주지. ㅋㅋㅋㅋㅋㅋ

 

우허 당신은 서울대 최고의 인재입니다. 반도의 노예제를 극복한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라고 말이다.

 

그런데, 자지가 오므라들어서 잘 안 될꺼야. ㅋㅋㅋㅋㅋㅋ 성장과정과 배경을 극복한다는거 그거 잘 안 되거던. ㅋㅋㅋㅋ

 

 

북한놈들도 김정은이 인도해주니까 바뀌는 거야. 이 개새기덜아. 그걸 북한놈들이 자발적으로 바꾼다고? 그게 미친놈들 뇌내망상 마인드지.

 

그런 박정희는 뭐죠? 박정희는 좃도 아니고, 이미 한국전쟁 때에 한국인들 마인드는 이미 바꼈는데 개새끼가 지랄지랄카면서 집권하는거 참다참다 못해서 걍 아웃시켜 버린거다.

 

 

뭐 막말로 박정희가 진짜 교주급 멘토였으면 박정희 사진이라고 방구석에 걸어놨어야제. 그런데, 그런 한국인이 어딧었노?

전라도에 가면 씨이발 존나 쌍욕이나 쳐 먹고, 경상도에 가도 (겉으로는 따르지만) 은근슬쩍 부아를 치밀어오르게 해서는 사람들 얼굴 뻘개지게 하는 놈이 박정희 개새끼였지.

 

그래서 뭐 반박정희 무브먼트가 막말로 전라도에서 터졌냐? 야 조까라고 경상도에서 더 먼저 터진거다. 그게 부마항쟁이다.

 

조까튼 개새끼가 그냥 아주 씨발같으니까 그냥 개새끼 죽으라고 그냥 폭동을 일으킨거다.

 

 

조빠지게 2조2교대 뛰는데, 손에 쥐는거는 조또 없으니까 뿔나서 그냥 관공서고 경찰서고 나발이고 다 박살을 내버린게 부마항쟁이다.

 

그리고, 뭐 또 전두환 때에는 광주사태가 잠시 초기에 있었지만 광주만큼이나 큰 기세로 울산에서 맨날 데모했어요. 재벌따가리 개새끼덜 물러나라고.

 

그 지랄카다가 씨발 겨우 뭐 귀족노조라고는 하지만 지덜이 원하는 엘더리즘 롤모델 몇 마리 맹글어놓고는 니도 저런 놈 되면 된다 이 지랄카면서 연봉 9000짜리 50대 롤모델 하나 맹글어놓고는 연봉 3500~4000짜리 2030세대들 그냥 조빠지게 일하는 놈들 수만명 착취하는게 대기업개새끼덜인데, 것도 씨발 이간질 간잽이 짓이나 하는 개새끼덜이다.

 

 

 

야 씨이발 그런 판에서 대기업 후원이나 받는 교수개새끼덜이 목에 힘이 들어가서는 실상 금마덜 실력대로 대우 받는 것도 아니고 뭐 삼성장학생마냥 삼성의 따까리나 맹그는 작업 와중에 뭐 돈이나 몇 푼 받는 놈들이 그냥 1등급이고 나발이고 내가 얼굴보자 칼 때에 학장실이나 내 사무실에서 개새끼가 내가 오랄 때 오는 거고 약속 펑크내면 당연히 을개새끼 면접불참 불합격이다 그따구 가오나 잡는거다.

 

 

씨발 뭐 지가 학생 스카웃하러 댕기는 미국식은 그냥 그런 거는 고려따위가 없는 거에요. 애초에 지가 잘 키워낼 것이라는 확신도 별루 없을거다. 뭐 그냥 국책사업 뭐 존나 연구컴플리트 되어도 성과는 대기업개새끼덜한테 공유재마냥 퍼주는 거 그따위 것에나 머리 좋은 놈들 갈아먹을 궁리나 하는 개쓰레기덜이다.

 

 

야 씨발 애 모셔간다 이지랄카면 뭐 미국에서는 우등생 스카웃해 갈 때에는 부모 직업까지 구해주더만 학교에 청소부 자리라도 놀 바에는 하시던가 아니면 장애인이면 뭐 자기덜이 아는 시설에 고용해준다고 이 지랄까지 하는 거랑 비교카면 그냥 애새끼 교육시켜봤자 개새끼덜 노예나 키워주는거다.

 

농담이 아니라 학생이 학교를 선택한다는거 들어봤냐? 그런 건 없는거야.

미국에서는 학생이 학교를 선택해서는 농구나 미식축구 잘 하는 애들은 여러개의 학교모자들을 앞에 놓고는 지가 택하는 모자가 자기 선택이 되는거 세레모니도 하더만.

 

 

 

그러고는 씨발 그럼 나라에서 애가 필요하다면서 씨발 키우는 것은 개인이 알아서 씨발 사람맹글어라 이 지랄카는 모순덩어리 개새끼덜 아니겠냐.

 

 

나라는 뭐 인재가 필요하데. 뭐 대기업도 인재가 없어서 문제래. 그런데, 씨발 키우는 거는 씨발 조까라 마이신 각자도생 부모만 등골 휘어서는 나라를 위해서 노예육성 봉사해주는 거다.

 

 

그게 씨발 조빨라는 좃반도 노예제인것이고, 이제는 그 짓도 할 돈도 없고 그냥 조까라고 안 낳고 산다는 거다.

 

뭐 이 민족이 저출산으로 망하던 말던 내 알 바 아니고. 뭐 씨발 이제 마흔 다 되가는 놈 자지 받아줄 년도 없는데 뭐 씨발 어쩌라고? 그냥 조까라는 거다. 그냥 이 나라 망해도 뭐 미국의 53번째 주가 되면 다행이고, 중국의 조선성이 되던지 씨발 알 바 아니란거다.






  • 학교교육 존나 폭력적 학대적 극도로 지배적 이거 공권력 모두 한패거리고
    12년간 글케지내가 끝나면 바로 군대 끌고가 수용소 2년간 감금해 가축취급 치외법권 노예제운영
    이것들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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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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