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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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거의 확신 수준이다.

 

이 나라의 사다리 치우기가 얼마나 심하냐면 의대 나와도 뭐 3천 꼴랑 받으라고 그 지랄칸다. 3천도 감사해라 이 지랄이다.

 

근데 씨발 화폐가치 하락은 생각안하냐? 3천이 얼마나 개조까튼 돈이냐면 90년대의 1500만큼도 안 되는 돈이에요.

 

90년대에 씨발 1500 개나소나 다 받는다했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냐?

 

 

이게 그냥 글로벌 전체의 문제인 것 같아요. 4차산업혁명 그거는 다 개소리이고, 98년의 아시아 imf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세계의 성장은 그냥 뭐 나라부도나면 화폐 때려붓고 그런 식으로 성장한거지 실질성장은 그냥 하나도 없는거다.

 

그래서 되려 임금이 물가에 따라잡혀서 치이고 있는 중인거다. 미국에서는 그게 이미 70년대부터라는 말도 있어요.

 

 

그러한 체제는 글로벌 금융과점체제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 모든 것은 갸들이 영원히 집권하기 위한 바탕을 깔아주는 과정에서 자행되는 거다.

 

 

전에 내가 말했잖아. 연준이라는 것은 bank of bank라고. 마치 모든 반지를 지배하는 절대반지마냥 연방준비법이라는 반지에 새겨진 스펠하나만으로 미국내의 모든 은행을 굴종시킬 수 있다. 그러한 제도적인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그 것이 이미 전세계의 GDP의 상당부분을 잠식하고 있고, 다시 이 것을 브래튼-우즈체제라는 것으로 글로벌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전세계의 모든 은행은 실질적으로 미국연준의 발치밑에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미국이 금리 0.5프로만 올려도 전세계가 벌벌 떠는 원인이에요.

 

 

이걸 유대인 음모론 그따구 개소리로 물타기 하는 놈들도 다 쓰레기이고, 유대인들이 뭘 씨발 각국의 레짐을 장악했다는 거냐? 좀 생각 좀 하고 살아라. 각국의 레짐을 장악한 놈들은 우리가 익히 아는 개새끼덜이다.

 

문재인, 아베, 시진핑, 마크롱, 메이, 메르켈, 트럼프 이런 개새끼덜이라고. 뭐 씨발 딴데가서 우물파냐?

 

자 모든 통화는 베이스가 되는 관계가 있어요. 그게 바로 M1, M2, M3 뭐 그런 건데, M0가 있다고.

 

M1이 발행되는 그 기저에 깔린 모든 통화가 굴종하게 되는 진짜 룰 말이다.

 

그게 바로 통화바스켓이에요. 통화바스켓이 뭐냐면 미국달러 몇 프로랑 유로화 몇 프로랑 일본 엔화랑 중국위안 이거를 합성한 돈으로써 전세계의 모든 결제화폐의 기본이 되는 것이에요.

 

자 이에 따르면 그 통화바스켓에 들러간 화폐와 그렇지 않은 경제간에는 현격한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통화바스켓.png

 

출처: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b106

 

자 이게 통화바스켓의 정의에요. 이걸 직관적으로 어떤 건지 알아야 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한나라를 imf로 그냥 쳐 자빠뜨리기만 하면 달러와 유로와 파운드와 엔화와 위안화는 자동으로 원천적인 돈을 창출할 레버리지를 얻는다는 거다.

 

다시 말하면 존만한 나라 하나 자빠뜨려서는 미국이랑 유럽이랑 일본이랑 중국이 떼씹강간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생각을 해 봐라. 내가 진 빚을 남이 갚게 하라. 진실은 단순한거다.

 

찍을 때는 씨발 중국, 미국, 유럽, 일본, 영국이 그냥 꽁으로 먹게 찍어서는 이걸 imf가 빌려주면 그나라 국민은 존나게 갚아야 되는거니까 갸들은 그냥 꽁으로 돈 번거다.

 

이걸 이용하면 그 얼라이언스들은 전세계의 재화와 용역을 아주 존나게 꽁으로 쳐 먹을 수 있는 거다.

 

예를 들어서 브라질이 쳐 자빠진다. 그러면 브라질의 GDP의 10프로 정도 빚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냥 달러와 위안과 유로는 무에서 유가 창출되는 거다.

 

이 이치를 잘 생각해보면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빚에 허덕여서는 후장, 보지 다 털리는 거다.

 

 

그리고 그 돈이 다 뭐 실물부분으로 가겠냐? 택도 없는거지. 투기성 자산으로만 죄다 가서는 물가만 딥따 올리는거다.

 

거기에 속한 플레이어들은 더 많은 레버리지가 있을 수록 실제로는 더 많은 빚을 갚아야 되는 격이 되니까 금융업자를 욕할 것도 안 되는 것이 금융업자들은 되려 그 돈을 끌어쓰는 비용을 전가받는 1차적일 플레이어일 뿐이에요.

그런데 유대인만 욕한다고 되나 그게 말이 안 된다 아이가.

 

그러면 결국 그 모든 이자비용과 수수료는 물가를 올려서 전가될 수 밖에 없는 거다.

 

결국에 imf의 통화창출행위는 전세계의 물가를 올리게 되겠지. 그러면서 브라질 국민 개거지 되는 거고, 승자는 그냥 꽁짜잿밥을 굴릴 수 있게 된 통화바스켓 SDR에 포함된 중앙은행이고, 그들의 중앙은행 소재국가들에게 명백하게 전세계의 재화와 용역이 빨리는 경향이 국제교역수지에 그대로 반영되고, 그냥 그러한 선진국들은 꽁밥 쳐 먹는거다.

 

 

여기서 한국이라는 나라는 말은 안 하는데, 따지면 imf의 통화인출권 바깥에 있는 나라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외환까지 일본에서 관리해요.

 

그게 imf내에서 전세계의 각지의 구역의 외환흐름을 관장하는 국가가 있는데, 아태지역의 유동성은 일본이 관장해요. 그래서 한국이나 대만은 사실은 일본의 종속국으로 글로벌 금융체제에 의하면 그렇게 되어 있다.

 

 

자, 그런데, 이게 교묘한거지. 사실 그게 어떻게해서 교역수지와 imf가 빚주는 거는 액수가 엄청 단위가 차이남에도 이게 그렇게 커질 수 있는지 그것도 엄청 미스테리 할 것 같지만 아주 작은 레버리지로 큰 흐름을 만들 수 있는 본원화폐로부터의 증폭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바로 각국의 중앙은행이 가지고 있다는 거다.

 

결국에 이 것들을 취합하면 각국의 중앙은행 중에서도 갑쪽에 해당되는 나라는 을이 파산할 때마다 그냥 돈이 펑펑 생겨서는 이 것을 다시 채권으로 해서는 시중은행에 돌리면 본원통화라는 관리지표와는 별도로 공짜로 생기는 돈으로 재정건전성이나 은행의 지표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반면에, 을의 중앙은행들은 그게 없으니까 근본적으로 상대적으로는 더 취약하다고 할 수 있고, 을국가들은 근본적으로 과학과 기술에 대해서 대단위 투자를 한다거나 하는 급진적인 경제정책을 취할 수가 없을 뿐더러 심지어는 을의 중앙은행의 멤버새끼덜이 갑들이랑 짜고는 나라를 고의로 파산시켜서는 다시 갑의 피와 살이 되게 한다는 거다.

 

 

일부러 유동성을 과하게 공급한 다음에 회수를 해서는 힘들어지게 만드는 양털깎이나 금리를 싸게 공급한 뒤에 금리를 올려서는 시장이 트라우마에 빠지게 하는 것은 갸들의 하수인 새끼덜의 전형적인 수단이지.

 

반면에 미국 또한 쌍둥이 적자에 취약할 것 같지만 겉으로만 보기에 동일한 취약점을 가진 상호적인 경제라고 보일 뿐 실제로는 미국은 을이 망할 때마다 살이 쪄서는 그러한 부실자산들은 상각시킬 근본적인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셈이고, 2010년의 위기 이후에 봤듯이 그러한 신뢰만 있다면 미국 스스로가 자빠져서는 일부러 전세계를 한 번 흔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게 되어 있다.

 

일시적으로는 그 것은 미국경제에 스트레스를 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스트레스는 각국에 전가될 것이고, 전가가 당한 각국은 진짜 견디기 힘들어서 imf에 간다거나 해버리면 미국은 그냥 공돈이 생겨서는 그걸 다시 증폭시켜서는 일시적으로 발생한 채권은 모두 갚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그러한 것은 부채가 금융위기를 겪는 쪽에 전가되게 할 것이라는 거다.

 

 

그리고, 망하는 나라는 그 빚을 모두 글로벌 마켓에 재화와 용역을 제공해서 갚을 수 밖에 없다면 대미의존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다시 더더욱 그 나라의 숨통은 미국이 쥐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카르텔을 유럽과 미국이 가지고 있는 거에요. 일본과 중국도 있지만 좀 들러리이고.

 

 

자 이건 imf의 공식사이트에 등재되어 있는 거다.

 

https://www.imf.org/en/About/Factsheets/Sheets/2016/08/01/14/51/Special-Drawing-Right-SDR

 

sdr.png

 

 

 

자 SDR이 1단위가 발행되면 41프로는 미국이 쳐 먹는거다. 그리고 유럽이 31프로를 쳐 먹는거지. 뭐 단순하잖냐.

 

아 물론 갸들말로는 그게 원천적으로 GDP나 교역규모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제도자체가 레버리지가 된다는 현실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지.

 

결국에는 이 순서대로 전세계에서 과학과 국방에 들이는 돈도 제일 많아요. 물론 이걸 내가 거꾸로 보는 거다.

갸들이 강대국이라서 SDR이 된 것이지, SDR이 그들을 강대국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애초에 불공평했던 19세기 말의 국제현실로부터 당시의 강대국들에게 매우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제도는 충분히 악용될 수 있고, 실제로 현대에는 국가 하나를 무너뜨릴 때마다 그에 상응하는 이득이 발생할 수 있게 구현이 되어 있는 것이다.

 

 

자 한국이 GDP가 6000억불 정도였고, 한국이 imf에 빚진 돈은 200억불이니까 뭐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

 

아니라고 이 병신아. 그것만 있는 줄 아냐? 그건 1차적인 것이고, 그 외에도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은행에 제공을 했어요. 당시에 imf의 의사결정을 미리 알 수 있는 놈은 채권시장을 통해서만 6조정도의 수익을 거뒀고, 외환시장에서는 궁극적으로는 3천억불 이상의 부채를 한국정부가 수시로 안게 하는 장기계약을 체결시켰지.

 

빚진 돈만 20조에 imf와 연관된 국제금융기관들은 부실채권을 사서 파는 것만으로도 6조이상의 즉시시세차익에 다시 이 것을 빌려줘서는 외환보유고를 유지하는데에 나가는 돈만 연간 7조정도를 장기이자를 내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거진 즉각적인 20조에 또 여기에 파생된 6조+장기이득 연간 7조정도를 한국망할 때까지 먹는거 인거다.

 

게다가 삼성가나 현대가나 대우 개새끼덜은 적어도 외환차익으로만 삼성만 최소 5조정도 쳐 먹었어요. 대우 개새끼덜이 분식회계 처리해서는 땡처리한 돈만 무려 75조인데, 그 개새끼덜한테 대우 잘 되라고 금모으기까지 해서 준 호구새끼덜이 당시의 대한민국 국민이었다는 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1btL4X34k

 

를 보자.

 

 

금모으기 하나만으로 대우 개새끼덜은 150억달러수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75조를 해 쳐 먹은 것은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

 

특히 내가 손실한 기회비용은 나중에는 이자나 국제시세와 함께 더욱 커질 수도 있는게 금융이 빚을 떠넘기는 방식의 한가지 메카니즘이에요.

 

즉, 당장에는 내가 10조만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보니까 그건 또 팔린 자산가치가 가격이 올라서 단지 몇 년만에 실제로는 50조이상의 손해를 보더라는 거다. 그러한 인플레이션이 국가부도로 인해서 발생된다는 확증적인 점까지 고려하게 되면 부채를 전가하는 쪽을 막대한 이득을 거두게 된다는 것이다.

 

 

위의 링크로도 보면 금값에는 확실히 그러한 후프리미엄이 붙었어요. 2008년에 이르면 금값이 5배 이상 뛰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시간이 돈이다라는 금융철칙을 고려한 실제 손해규모는 단지 당시의 시세로만 평가될 수 있는게 아니라 그 것은 좀더 시차적이고 복합적이에요.

 

 

자 금모으기는 당시에만 즉각적으로 뭐 그걸로 100억 모았다는 개새끼덜이 등장하질 않나 아주 지탄의 대상이었어요.

 

자 말은 안 하지만 삼성가 개새끼덜이 지덜 돈 2조만 거기에 묻어놨으면 나중에 발생할 기대치는 10조이상이지. 단지 10년도 안 기다리면 말이다.

 

그러니까 이건 단기적으로도 확실히 통수를 쳤지만 장기적인 기대손실은 더 컸다는 말이에요.

 

 

반대로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에 불이 붙으면서 돈 버는 놈만 왕창 더 벌게 된거지. 씨발 단순한 거다 아이가.

 

그냥 한나라의 국민을 털어서는 갸들은 완전히 돈 쇼를 한거에요. 뭐 미국도 지금 미국의 월가는 완전히 호황이잖아. 오바마 개새끼가 왕창 쏴준 돈으로 아직도 쇼가 안 끝나잖냐. 똑같다고. 그게 뭐 우리나라도 그 흥청망청이 2000년대 전반을 가로질렀던 거다.

 

그런데 씨발 바로 그 시대에 되려 노동자나 젊은 층에 대한 처우는 개판이 되었던 것이다.

 

 

왜냐면 갸들이 흥청망청을 하는 동안 정치권도 따라서 놀아났고, 결국에는 정치력을 발현되는 곳이 캐스팅보드를 잡은 거니까 없는 새끼덜 말은 아예 들리지도 않는거지.

 

 

그런 씨발 새끼덜이 뭐 씨발 뭐 없는 병신새끼 뭐 3천도 주면 감지덕지해야지 이 지랄이나 카는거다.

 

 

야 지금 3천이면 96년의 1200도 안된다. 그걸로 먹고 살라고? 야 조까라 그래라. 야 씨발 96년에 치킨 한마리 5천원했어 씨발. 만원하면 2마리인데, 당시에는 한마리가 또 충분히 커서 두마리 시킨다는 개념도 없던 시절이다.

 

씨발 지금은 뭐 닭도 아니고 뼝아리인거를 잡아서는 닭이라고 쳐 팔면서 두마리 먹으세요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카잖냐. 씨발 이게 사기 아니면 뭐냐고?

 

 

농담이 아니라 나 어릴 때에 즉석에서 닭 튀겨 주는 재래시장 닭집이 우리집 바로 앞에 있었는데, 그때 닭은 존나 컸어요. 게다가 뭐 바로 잡으니까 뭐 인증필요없지 씨발 이거는 닭입니다. 그러고는 고기잡는 칼로 퉁퉁 썰어써는 튀김반죽에 묻혀서 바로 씨발 튀김기에 넣어서는 튀겨 주는데 씨발 할 말 있냐?

 

그런데 브랜드 닭집도 그 때는 재래시장 통닭이랑 경쟁해야 되니까 시키면 또 얼추 그 양이 나왔어요. 그게 씨발 5천원이에요.

 

 

씨발 90년대에 지금으로치면 아반떼격인 엘란트라 한 대에 600이면 사던 시절이다. 그 때에 씨발 월급 100만원 못 벌면 병신이라고 했어요.

 

1500벌어서 600에 차한다면 얼추 차 2대반값이네. 지금 씨발 2500으로 아반떼 새거 몇 대 사노? 씨발 이게 좃반도식 셈법인거다.

 

야 아반떼 씨발 최고 싼 양식인게 1600이다. 씨발 그거 두대반이면 4천은 쳐 받아야 되는거다.

 

 

그런데, 겨우 3천을 제시하는 양아치 새끼덜한테는 할 말이 없는거다.

 

육아비만 씨발 107만원이 최저라는데 씨발 아파트 관리비 얼마 나오는 줄 알어? 이것만해도 2400~2600받으면 그냥 나가 떨어지는 거에요.

 

107만원에 관리비 30주고, 그리고 어차피 둘 키울꺼면 엎어키워야 그나마 돈 안 들잖냐. 엎어키워서 150컷으로 했다고 쳐. 그런데, 씨발 실수령액이 씨발 179만원이다. 이러면 그냥 ㅈㅈ치는 거다. 씨발 좃소 끝나고 별도로 야간에 대리뛰러 가야 된다.

 

뭐 여자가 취업하면 된다고? 여성취업은 취업후도 문제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아예 기대할 수도 없는 곳도 있다.

 

 

서울쪽이나 그나마 사무직자리 넘치지 지방은 그냥 ㅈㅈ치는 거다. 그런데, 뭐 씨발 처음부터 3천도 안 주면서 씨발 3천은 뭐 경력이나 좀 쌓으면 주겠다고 지랄카는 순간에 내가 여자여도 금마랑 안 산다.

 

그 경력은 또 언제 쌓이는데요? 응 너 씨발 결혼적년기 지나서. ㅋㅋㅋㅋㅋㅋ 씨발 돈 드는건 바로 지금 애 낳으면 든다는데, 씨발 초년부터 빚 내야 된다. 그런 씨발 양아치 나라가 이 나라인거다.

 

 

게다가 대기업 개새끼덜은 과점으로 모든 소비시장을 장악해서는 한국인들의 태반이 소득수준에 비하면 물가가 터무늬없이 비싸다는 거다. 그런데 씨발 돈도 안 주니까 그냥 조까라마이신이라는 거다.

 

애초에 그냥 나라 털어서 부자된 개새끼덜 사이코패스새끼덜이라서 금융모피아들이랑 짜고 나라 자빠뜨린 개새끼덜이라서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진짜 메타인지인 거다.






  • 90년대에 달러패권 무너뜨려야햇음..

    소련 러시아 일본 독일 인도 중국 등등 다 함께 합세해서. 
  • DireK
    18.11.06
    뭔 개소리냐 일본이랑 독일은 이미 같은 편이라는데 말귀를 못 쳐 알아듣냐? 중국도 같은 편이여. 중국지분 11프로 인정해주잖냐.

    글 좀 잘 읽어라.
  • 남한외에 전세계가 다이럼? 남한은 애초에 일본 미국 지원빨로 졸부 인 나라. 

  • DireK
    18.11.06
    다 그렇지. 남한은 그냥 조금 특별대우 받은 거다. 원래는 그냥 남미국가들처럼 자원이나 수출하는 나라정도로 맹글려고 해서는 텅스텐이나 수출하는 나라로 맹글려고 했는데, 그게 이승만 정권때이고, 그러다가 흐루시초프라는 소련의 서기장이 50년대말에 미국을 방문할 정도로 데탕트가 일어날 것 같자 미국의 강성냉전주의자들이 소련과의 관계를 파탄내기 위해서 레버리지로 쓴 지역이 바로 쿠바에요.

    쿠바문제는 정확하게 CIA가 원한대로 흘러가서 미소관계의 파탄의 원인이 되어주었고, 그러한 한편으로는 한반도에서 텐션이 일어날 것을 시뮬레이트해서는 미리미리 경제개발시켜주고, 군사력을 강화시켜서는 부국강병의 길로 이끌어 준거다.


    사실 3차대전까지 바랬다는 것은 조중동새끼덜의 개소리이고, 그 것보다는 내가 들은 바로는 전세계 철강가격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대규모의 탱크교전이 일어날 국지전을 억제할려고 했다고 그래.

    물론 그래서 전미철강의 노조들은 그러한 시대를 아주 혐오했지. 마찬가지로 차라리 분쟁을 용인했으면 반사이득을 거뒀을 전미철강이나 영국의 석탄산업들은 강경일변도이지 않은 것에 엄청 불만이 있었고 말이다.

    그렇지만 그들 블루컬러들을 뺀 나머지국민들은 물가상승이 벌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 것을 용인할 경우에 정권교체수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적인 관리의 차원에서 그냥 선제적으로 군비를 반도에서 강화시켜서는 국지전을 억제한 거야.

    그러나 그러한 혜택들이 반도의 국민들에게는 경제적인 수혜라는 측면이 더 먼저 다가오게 되지.
  • 주택담보대출로 집값 존나 올리는게 개네들이 해먹는 방식이지?

    매춘금지 보슬람 보트릭스로 보지값 존나 올리고.
    사회 파탄냄. 
  • DireK
    18.11.06
    그건 한국적인 폐단일 뿐이야. 위의 덧글의 맥락을 잘 생각해보라고. 미국이나 영국의 성숙한 민주주의는 코앞의 돈보다는 매니지얼한 컨트롤을 중시하는 세계 운용을 하고 있잖냐.

    코앞의 돈만 중시했다면 1960년대나 70년대 초반에 반도에서 그냥 한 판 터지게 용인하면 되었지만 그러지 않았지.

    그러면서 국민의 의향에 따라서 못하면 정권교체가 되는 민주주의를 구현했잖냐?

    아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반대편으로 본다면 여전히 베트남전쟁을 질러서는 미국의 70년대에 두자리 수라는 극적인 인플레를 야기했어요. 그러므로 추가 인플레가 발생할 군비투사는 무리였다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진짜 못해서 안 했겠냐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역시나 뺄 수 있을 때에 빼서는 전략적인 선택의 가용성을 확보한 거라고 볼 수 있지. 그게 진짜 민주주의의 장점인거야.

    한국의 레짐은 그러한 것들은 전혀 구현해 줄 수 없는 마치 이조시대의 당파싸움과 같은 레짐을 구현했을 뿐이면서 그 레짐의 편향적인 국세, 지방세간 조세체제와 그에 영합한 법인들의 인서울집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서울이라는 특정한 공간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새끼덜의 한갖 쇼에 불과한 정권이라는 형태를 이루는 정권자체가 문제인 거다.


    그 개새끼덜이 주택담보대출로 집값 존나 올리는건 국내적인 폐단이지. 적어도 한국인은 국제시장에서 비교적 능력있는 민족으로 간주되어요.
    문제는 그 한국인을 등쳐 먹는 정치와 레짐이 문제란 말이다. 애초에 여의도라는 공간에서 수도의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새끼덜이 마치 고려 시대의 사심관정책마냥 잠시 지방에는 콧배기나 비치면서 지방민을 대표한다는 직함이나 허당으로 쳐 다는 판에서 진짜 폴리틱이 구현될 수 없는 거다.

    그러한 가운데에 인서울의 법인 새끼덜의 장아아치 짓거리만 판을 치니까 또 이걸 제대로 견제할 법도 전무하고. 그냥 씨발 양아치 짓으로 남의 호주머니나 터는게 합법화되는 것이다.
  • 글쓴님께 여쭙습니다. 지금 언론에서는 한국의 최저임금 수준이 매우 높고 생산성이 낮기 때문에 임금 인상은 자폭이라고 떠드는데 정작 누구보다도 노조를 싫어하는 신문사에 노조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리고 규제 때문에 기업 못해먹겠다고 두산 회장님이 징징거리던데 두산 물건만드는 꼴을 보면...

    아무튼 정말 이 모든 경제악화가 노조탓이고 정부규제탓이고 최저임금인상 때문인지? 주류학자란 인간들 얘기 들어보면 보수정권시절 멀쩡히 돌아가던 경제를 현정부가 ㅆㅊ내놨고 낙수효과는 증명된 진리라던데 도통 신뢰가 안가요.

    뭣보다도
    1. 생산성이 낮아서 노동시간이 길어도 임금이 낮은거다 ->그럼 한국 노동자들은 죄다 게을러빠진데다 무능하다는 뜻인가요?

    2. 지난 몇 년동안 최저임금 상승률이 절대 낮지 않았음에도 이 정부에서 2,30%를 급격히 올리는 바람에 영세업체와 자영업자가 다 죽어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에 최저임금 수준으로 월급 받는 노동자가 40%인데 인건비를 이렇게 급격히 높인 것이 잘못이다. ->정말 한국의 최저임금이 분수에 안 맞을만큼 높습니까?
  • DireK
    18.11.07
    https://www.youtube.com/watch?v=gWc9qkafFsw

    동영상이나 봐라. 

    이 사람 동영상 중에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의 실업율 통계는 비정규직이나 자영업자까지 포함시켜서 낸 엉터리통계이고, 원래 실업률이나 고용율은 상용근로자만을 가지고 재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상용근로자 숫자는 대단히 적기 때문에 애초에 그 것만을 가지고 통계를 내서는 지덜의 실정이 드러나니까 엉터리 통계나 만들어서 코스프레를 한 것이다.


    지금 현재에 한국의 일자리 통계는 모조리 엉터리이고, 실업율은 원래부터 절반에 가까운 실업율을 가진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자영업자나 일용직이나 비정규직은 원래 경제 정의에 의하면 불분명한 수단으로 먹고 사는 대단히 어려운 하층을 얘기하는 것이다.

    고용율의 통계로 간주된 넘버링의 30프로 이상이 자영업자로 코스프레 된 엉터리라는 것에서부터 이미 이건 개쓰레기인거다.

    그 결과는 한국사회에서 단지 56프로 정도만이 상용근로자의 패밀리의 범주에 들어가고 나머지 44프로는 그냥 선진국적인 혜택을 전혀 입지 못하는 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구조는 마치 멕시코의 정규직들만 사는 타운과 나머지 불분명한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는 하층새끼덜이 존재하는 타운간의 불연속성을 연상시키는 것이에요.


    물론 상용근로자라는 정의는 결코 소득수준으로만 설명할 수는 없지. 예를 들면 대구지역에서는 타지역기준으로 본다면 훨씬 안 좋은 직장들조차도 상용근로자축이 될 수 있는 감내해야될 일자리로 간주된다.

    그게 바로 애초에 대기업 중심의 성장만 한 결과라는 거에요. 애초에 이 나라는 대략 한국인 전체의 60프로도 안 되는 사람들만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나머지 40프로는 무슨 스페인계 이방인들이 차지한 정권에서 인디오들 토착민들이 취급을 받는 듯한 그런 구조로 성장했다고.

    문제는 그 60프로가 그 모든 정치력을 쥐고 있고, 경제력도 쥐고 있기 때문에 그 개새끼덜은 지덜이 기득권인 것을 인정을 하지 않는 거다.


    그 문제가 일당바리일이나 비정규직이 되어 보면 아는데, 더욱이 노예제적인 한국인들의 봉건적인 의식 때문에 그들은 외거노비 뭐 그냥 씨발 불러주면 감지덕지 해야 되는 존재정도로 취급받고 있다는 거다.
  • DireK
    18.11.07
    1. 생산성이 낮다? -> 그건 전문가들 수준의 얘기가 아니다. 그건 상당히 무식한 사람들을 속여 먹는 얘기이다. 그건 적어도 우파들조차도 배워 먹은 사람들 사이에서 해서 되는 얘기가 아닌 거다.
     
    애초에 생산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한국이 여기까지 성장을 한 거에요. 그렇게 보는게 경제학의 정석이에요.
     
    아마도 생산성이 낮다는 말은 원청에 속하는 사람들이 하청이나 일용직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니덜 하는 거에 비하면 많이 주는 거라는 내포된 의미가 담긴 비아냥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다.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의 인상 역시도 그러한 나머지 40프로와 60프로 내에서도 하에 속하는 인간들에게 취급을 해주자는 온정적인 수혜이자 경제정의차원의 것이고, 굳이 따지면 상위 40프로가 모든 부를 아랫것들 없이도 창출한다고 할 수는 없는 거다.
     
    뭐 제품을 맹글어도 트럭기사는 불러야 될 것 아냐? 되려 그 프로세스에 속한다 친들 어차피 줄 돈 주는 것인데 현장에서는 자명한 것인데, 단지 조중동이라는 쓰레기 새끼덜만이 그러한 레짐이 서울 지역에 베푸는 수혜인 특권을 끊임없이 누리겠다는 입장으로 그러한 선동질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요.
     
    본인은 물론 정규직 생활을 해 본 사람이고, 되려 내가 상위 40프로의 원청들의 입장이 되었을 때에 지방의 생산을 담당하는 기술자로써 조중동 개새끼덜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지 본인은 하류의 입장은 아니에요.
     
    결국 조중동 개새끼덜이 하류에게 하는 말이라고 한다면 그 것은 마치 양반꼰대가 어린 노비들에게 젊잖게 타이르는 듯한 논조밖에는 되지 않겠지. 그런 입장조차 생각해보면 그 개새끼덜은 진짜로 죽이고 싶은 새끼덜이다.
     
    2. 이건 완전히 거꾸로 말하는 것인데, 최저임금 인상이야 말로 본게임이 벌어지는 상용근로자들의 세계에 끼지 못하는 것들을 위한 것이다.
     
    <<<<상용근로자들의 세계에서는 물론 그들은 그들의 생산성대로 받아가니까 그들은 최저임금보다 훨씬 더 잘 받어.>>>>
     
    이게 1번에 대한 대답도 된다.
     
    자영업 때려치우고, 일당바리 하면 되지 왜 못하냐? 게다가 진짜 하류인데 찬밥 더운밥 가린 다는 놈이 웃긴 거 아니냐?
     
    이게 막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일어나는 일이라고,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상용근로자의 축에 들어가는 인간도 밤에 대리 뛴다.
     
    그걸 현실인데, 진짜로 돈 잘 줘 본 적은 있냐? 아니 이미 그런 적이 없는데, 그냥 미래의 불확실성을 가지고 사기를 치는 거잖아.
     
    이미 대한민국의 역사에 그 외거노비들에게는 시간당 8000을 준 적이 없는데, 생산성이 낮았는지 높았는지를 어떻게 안 단 말이냐? 인과관계를 따져서 생각을 해 보라고. 갸들은 그냥 시뮬레이션 쓰는 거다.
     
    적어도 그렇게 면밀하게 따져버리면 그렇다면 갸들 말대로라면 4500(=이명박 집권 당시의 최저임금) 준 것도 그 때에도 잘 쳐 준 거였네요. 그냥 그 때에도 생산성은 낮았어. ㅋㄷㅋㄷ 그렇다면 생산성이 낮다는 말은 과거형이 되어야지? 그러니까 생산성이 (낮다가 아니라) 낮았다는 말이잖아 왜냐면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그럼 4500 줄 때에도 3천 줘야 될꺼 4500 많이 쳐 준거다. 그런 논리라고 받아들이는게 타당한 논리적인 사고방식 아니겠냐?
     
    그런데, 그건 진짜 말이 안 되거던. 진짜 3천원도 감지덕지 였냐고? 뭔 개소리야 5000줘도 씨발 있는 놈은 돈 잘만 벌었으니까 성장이 된거다.
     
    도대체 어떤 시대에서 그러한 생산성 저하가 두드러 졌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보라고 이 개새끼덜아. 말을 잘 분석해보면 이건 말이 아니라 말 장난이에요.
     
     
    그런 그냥 한글 특유의 노예적이고, 비논리적인 요소를 이용해서 아갈털기나 하는 씨발 새끼덜이 조중동 개새끼덜이다.
     
    야 씨발 4500 받을 때에 그 때에도 본사 임직원 개새끼덜은 노가 낫지 뭐 씨발 이학수 100조 모은거 모르냐? 야 씨발 갸들 돈 존나 잘 벌었어. 뭐 이학수만 그런 줄 아냐? 야 씨발 교촌치킨 개새끼도 뭐 사돈에 6촌까지 씨발 죄다 사장 아니면 상무 맹글어 줬잖냐.
     
    뭐가 씨발 그런 개소리는 내 살다 살다 첨 들어본다. 야 아가리 털라면 제발 논리적으로나 털라고 해라 이 개새끼덜아.
  • 답변 감사합니다. 주류경제학자란 인간들이 하도 주댕이를 그런쪽으로 털어대는지라.. 아무튼 언론들이 경제 갖고 현 정부 비난하는 논리에 최소한의 합리성도 안 보였었는데, 답을 들으니 개안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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