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갈로우
17.03.16
조회 수 571
추천 수 9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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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이거 보고 헬조선 갈때까지 가는구나 생각이 들더라

 

정부새끼들 영혼없는 AI 대책 덕에 닭값이 처 올랐는데

이새끼들 달걀값도 통제 못해서 어리버리 타더니

 

연이어서 신선식품들 가격이 폭등한다 ㅋㅋㅋㅋㅋ

 

결국 하다하다

BBQ가 못참고 가격을 인상하는데

꺼내든게 세무조사 ㅋㅋㅋ

근데 BBQ가 가격을 안올리면 지들이 손해볼까?

그 손해는 결국 점주들한테 전가되고

점주들은 소비자들한테 전가한다

 

절대 그냥 넘어가지는 않아

그런데 여기서 체크해야될게 이거다

 

결국 물동량을 챙겨야되는데 이색기들은 그거 포기하고 편한길 가겠다는거지

눈에 띄는 가격은 올리지마라 이런 개같은짓거리를 한다

 

이새끼들이 하다하다

세무조사를 한다고 대놓고 협박하는 단계까지 온거 ㅋㅋㅋㅋㅋ

일은 지새끼들이 안해놓고

식품에대한 물동량 통제 책임은 니들이 해야되는일이지

시팔 외교도 좆같이 해서 결국 동조선, 서조선, 북조선 죄다 적만들고 뭐 어쩌자고 ㅋㅋㅋ

 

이새끼들은 진짜 답없다 

이제는 월 100만원 저축 이게 문제가 아니야

당장 식량걱정해야될 처지가 될지도 모른다 

 

이제 막 커가는애들은 무슨죄냐 

하루하루 지날수록 버라이어티하다 이나라는 ㅋㅋㅋㅋ

 

 

 

 

 

 

 

 






  • 레가투스Best
    17.03.16
    가난한 새끼들이 뒤진다기 보단, 이제 의식에 깨여서 함께 다들 엎고 일어서는것이다.

    이나라는 절대 2020년들 못넘긴다. 그건 확신한다.

    정말 뒤질 새끼들은 윗 대가리 새끼들이다. 
  • 블레이징Best
    17.03.16
    ㅋㅋㅋ 하여간 사회부적응자 새끼들은 이래서 안돼, 달걀 수급이 안되고 폭등하면 그 대체제가 오른다, 두부 같은거 말이다 새끼야, 이러면 또 두부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이러면 또 다른 대체제가 오른다, 감자, 고구마, 심지어 콩 값도 오른다, 돼지고기 소고기는 이미 심하게 올라있어서 사기도 힘들고 이러면 멀쩡히 어느 지역은 특정식품이 넘쳐나고 어느 지역은 그게 부족한 현상이 생긴다, 이걸 관리하는게 정부새끼들이 할 일인데 그걸 안해놓고 치킨집 사장들에게 책임 전가시키고는 마치 지들이 자본주의의 폐단에 저항하는 존나 영웅적인 새끼들이 된 양 보도하게 말을 쳐 씨부리니 하는 말이지 븅신아.
  • 그래서 나는 불지옥을 좀더 앞당기기 위해 소비 파업, 출산 파업을 적극 권장한다

    논외로 치킨이나 소금 설탕 첨가물범벅인 외식해봐야 몸만 망가짐

  • 블레이징
    17.03.16
    ㅋㅋㅋ 이제는 정부 시스템과 관계없이 생존방법을 터득해두고 장비를 마련한 사람들만 살아남게 되어있다. 참 기대된다
  • 부모님 포도농사용으로 쓰는 밭이있는데 발등에 불떨어져 급하면 일부나무를 뽑아내고 감자라도 심어야할 판. 
    주거지근처에 아버지가 일끝나고 무단으로 사용하는 텃밭이 있는데 거기에다 심어볼까? 주인이 찾아와서 강제로 걷어가려나???
    일단 종묘상에 감자나 생존에 유리한 씨앗을 미리 사놓는게 낳을까??
    물은 지금은 양수시설이 좃같지만 포도나무밭에 흐르긴 흘러서.
  • 블레이징
    17.03.16
    그정도 대비면 충분하다, 감자 고구마, 빨리 자라나는 토마토도 좋다.
  • 포도밭에도 심을 곳이 남아있기야 있는것같다. 여기가 도시에서도 외부쯤인데, 거기에서도 좀더 가야될 정도로 구석진 곳이라 교통편이 좀 불편한거빼면 서리해갈 인간들이 주거지보단 적으니까 안심일듯. 차기름값이 걱정이지만, 이건 딱히 덩달아서 오를건 아닌거간같기도 해서...붕괴되도 기름값은 그대로일듯도 하다.
    텃밭에 호박을 심었더니 누가 서리해간 적도 있음.
    근데 씨앗은 미리 사놓아야될까? 씨앗값도 폭등할지... 지금으로선 딱 붕괴되는 상황이 닥쳐야 부랴부랴 심을 것같아서, 다자랄 때까지 버틸 용으로 라면 몇박스 사놓는것도 나쁘지많을듯도...
  • 블레이징
    17.03.16
    씨앗도 사두는게 좋지, 절도가 불안하다면 륜형철조망도 꽤 좋은 선택이다, 3단 2열이면 장비 없이는 못넘어가고 바로 그 철조망 밑에 못을 박은 나무판자들을 깔아두면 넘어가다가 발에 못이 박혀 고생 좀 하겠지.
  • 덤으로 파상풍까지....아...악랄한데...윤형이랑 가시형있던데, 윤형으로??
    밭이 넓긴 넓어서 지출 커서 내 용돈으론...아...감자만 심을 부분만하면 될지도.
  • 블레이징
    17.03.16
    륜형으로 하고 항타기로 철항 꼼꼼하게 박아서 해야 효과본다. 가끔 케블러 장갑 끼고와서 들고 넘어가는 새끼들이 있거든. 그리고 그 철조망에 농약상점이나 종묘상에서 파는 유기인산배당체 성분의 살충제 원액을 발라두는 환상적으로 미친놈들이 있긴 한데 경찰병력 붕괴 이전까지는 이러지 말자. 잡혀간다.
  • 일단 그동안 지출 억제하고 용돈 좀 모아서 해버려야할듯. 용돈충인데 돈 모아서 씨앗사고 철조망사고 이렇게라도 해야지...;;
     60m짜리 철조망이 2만원하더라 빙두른 둘레가 감자심으몀 3인가족(어쩌면 형네나 가까운 인척도 추가될수도) 먹을 양은 왠지 부족할거같고...
    10만원 지출해서 600m면 어떨까 싶음. 그정도로 감자심을 구역이 있냐는 차후 봐야지만...
    지금 당장은 5만원 깨서 호신용으로 카람빗 사러간다. (컬쳐랜드 결제가능하면 전용계좌로 넣으면 만원당 5%적립해줘서 좀더 싸게 살수있음)
  • 블레이징
    17.03.16
    집에 도끼는 있나? 나중에 철물점에서 만오천원짜리 도끼 한자루 장만해두면 좋다. 륜형철조망은 천천히 구입하고 락스는 집에 하나쯤 있을테니 너무 걱정마라.
  • 락스는 집에 있다. 키우는 강아지가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배변보거든. 똥치우고 그걸로 바닥 닦고있다.
  • 블레이징
    17.03.16
    그럼 완비됬네, 부모님을 잘 설득해서 륜형철조망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동시에 니 스스로 해보겠다고 계획같은걸 짜서 기획서로 작성해서 보여드려봐라, 투자하실 가능성 높다.
  • 근데 막상 닥칠때야 설득이 되겠지? 지금에서야 그렇게 말해도 안통할거같거든. 마음같아선 미리 사놓으라고하고싶다.
    지금은 라면을 내용돈으로 어떻게 싸게 찾아봐서(종종 옥션 이용해선지 자랑이 아닌데 vip등급임...;;; 매달 5천원까지할인되는 10%쿠폰 두장 주더라) 모아놓아야할듯.
    근데 라면 소비도 평소에도 좀되서, 평소먹을건 그냥 마트가서 사서먹던가...
    아무튼 기호보단 제일 싸고양많은걸로 찾아봐야겠음. 삼양라면이라던가...
  • 씨앗은 밀봉상태에선 몇년은 가는지 앎? 직접 검색하면 나오려나...
  • http://m.verandarecipe.com/board/free/read.html?no=289&board_no=7&page=5
    보통 포장상태에서 2년, 더 오래보존하려면 밀봉이나 유리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
  • http://m.zum.com/news/home/4807538
    태양열 렌지 만드는 법. 정 못하면 농수를 이 방식으로 끓여 마셔야할듯. 맑아보이긴 하던데.
  • 블레이징
    17.03.16
    마트에서 5%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을 구해오면 좋다
  • 대표 브랜드라도 있음? 밴드는 대일밴드듯이...
  • 블레이징
    17.03.16
    유한락스! ㅋㅋㅋ 최고다.
  • 딱 뇌리에 되새겨지는 이름이네!! 치아염소산하면 뭐지?? 싶은게 똭 이해되네!ㅋㅋㅋ

  • 블레이징
    17.03.16
    차아염소산나트륨이 락스지. 정수알약의 성분이 차아염소산나트륨이다. 1리터의 물에 2.5방울이면 완벽히 정수된다. 그러니까 보통의 욕조가 300리터정도 물을 담거든, 그러면 그 욕조 물 전부 정수하는데 락스 반컵이 안든다는거다.
  • 블레이징
    17.03.16
    여과한 물에 락스를 타서 살균되도록 놔두고, 한시간 후 물에서 락스냄새가 조금 올라오면 그게 살균이 된 물이다. 마실 수 있다. 만약 락스냄새가 안나면 또 락스를 두방울 더 떨어뜨려 락스냄새가 날때까지 하면 되는데, 보통은 한번에 바로 정수가 된다. 두번 이상 하게되면 그건 마실 수 없는 물이다.
  • 정확하게 방울씩 떨어뜨리려 스포이드도 사놓아야할 삘이네.
  • 블레이징
    17.03.16
    스포이드 몇푼 안한다, 아니 약국에서 일회용 스포이드 사도 좋지.
  • 그건 그래. 일단 쫘르륵 어떻게 할지는 머릿속에서 굴려진다. 고맙다.
  • 라면 박스로 모아둘까??? 일단 일년치 정도. 창고 꽉차게. 씨앗뿌려서 작물 수확할때까지. 물은 위에 방식으로 끊여서 먹고.
  • 블레이징
    17.03.16
    라면도 좋고, 동결건조미도 좋다, 되도록이면 우리가 일상에서 먹던 식품을 쟁여두는게 좋겠지. 근데 1년치는 너무 오버고, 밭도 있으니 2~3개월치 식량정도면 충분할거라 생각한다.
  • 막상 닥칠때되면 사재끼로 폭등 구하기 힘들테니, 용돈으로 라면 몇박스씩 모으는게 맞는거같다. 씨앗은 내년쯤에 고구마,감자,토마토 등 종묘상에 사서 밀봉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버리고...
  • 그런데 자급자족 식으로 버티는 것도 길어야 한달정도일 것 같은데, 그것도 준비가 된 사람들 기준으로  의료문제도 있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에는 좀 어렵다고 본다
  • 블레이징
    17.03.16
    한달정도 준비해두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그 한달동안 계획을 잘 짜야된다.
  • 보존하는 방법도 알아봐야되나...캐는게 문제지, 씨앗 많이 뿌리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한달 넘으면 감자라도 신선도가 떨어질테고...순차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심어야할듯도. 
  • 블레이징
    17.03.16
    계획 확실하게 잘 짜놨네, 왕창 심어놓기보다는 이 소규모 생존농경이 순환되도록 계획을 짜두는게 좋겠지.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의 생육기간, 재배가능시기를 계획해두고 이에 맞춰 작물을 생산하고 보관가능기간 등을 고려하여 휴작기를 두어 땅의 양분이 고갈되지 않도록 준비해두는 것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 라면보다 건면이 더 오래가더라. 안튀긴 라면사리도 좋고. 튀긴 라면은 5개월뿐인 반면 국수 건면은 1kg(10인분)가 3000원밖에 안해. 그리고 2년 보존가능. 한박스(10kg)짜리가 약 2만원 정도하고. 양념은 따로 사야될지 걍 급하면 간장물에 태워먹던가 생으로 먹던가. 라면스프나 다시다도 좀 사놔야하려나..
    근데 사놓으면 라면보다 덜 먹히니 걱정.(사실 아직도 닥쳐야 피부로 실감할거같아서. 닥치면 잉여걱정이야 할필요가 없지)
    감자를 슬라이스해서 건조해볼까 생각해봤는데, 대량자동 슬라이스기가 백만원 넘고 채칼로 일일이 슬라이스하려면 죽어나겠더만. 그래도 슬라이스채칼이랑 식품건조기도 봐두었지만 쓸만할지 모르겠어서 보류.
    진공포장기도 봐두었지만 보류. 
    옥수수,감자,고구마 일단 이 세가지 씨앗은 종묘상에 구해볼 생각. 근데 옥수수는 서리맞으면 안되는듯, 그거만없으면 수확시기가 까다롭지않은듯...그래서 비닐하우스에 재배도 좋다는데....
    옥수수는 알맹이만 따로 탈곡해서 보존할까 싶어 수동탈곡기 찾아보니 두개정도 있더라.
    누텔라도 꽤나 장기로 보존가능하더라. 
    인터넷 뒤져보면 막 30년까지 장기보존식품이 있던데 비싸더라.
    내가 용돈충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머리만 굴리지 막상 닥치면 모르겠다. 당분간은 찔끔받는 용돈으로 내선에서 할수있는건 해보는수밖엔.
  • 블레이징
    17.03.16
    일단은 너무 상황이 코앞에 왔다는 생각보다는 여유롭게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시키는게 더 유리하다. 아직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근처에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의 소소한 일자리를 구해보는건 어떨까 싶네. 그리고 이렇게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다보면 서로의 지식도 공유되고 하니 이 얼마나 유익하냐. 건면은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본다. 식수도 어느정도 수급 가능하니까...
  • 일단 알바몬으로 일자리 찾아보니까, 왜 이렇게 하고싶은 게 없는지 모르겠다.
    꺼려지고 겁부터 나는 기분? 사람들 만나고 대하는게 좀 무섭거든. 게으름도 있고. 
    편의점,pc방 알바, 물류센터 밖에 안보인다. 
    작년엔 우편집중국에서 4시간짜리 해봤는데(왕복 1시간), 짧은 시간에 물량이 미쳐돌아가대. 공기업인데도 물량만 있는 라인에서 더 가중시키지 미치겠더라.
    내가 애새끼근성에 나약한데, 할만한 알바 종류도(일자리 자체도) 거의 없는거같지?
    이따 부모님이랑 같이 밭일이라도 해야겠단 생각들어..
    아무튼 내 용돈으로 그나마 준비가능한게 건면박스(혹은 유탕안한 생라면으로나오는 라면제품), 씨앗구하기, 일이 닥치면 부모님 설득해서 실행할 계획구상 정도고, 대부분은 그때 부모님 설득하면 처리될거같기도 하다.
    식료품값말고 그렇게 안오를거같기도하고 일단은 내 그릇에 준비할수있는건 조금씩하면서 평소대로 영어 공부겸 영어로 번역된 만화소설보며 오타쿠짓하려고. 
    닥쳐서 굶어죽어죽을판엔 부모님 도와서 필요한건 전부해치워야지.
    설득하고 필요한 물건 준비하고 씨앗뿌리고 재배할때까지 버티려 라면이나 건면 찾아보기도 했고...
  • 아, 예전에 고무마나 감자심어서 한동안 지겹게 먹었던 기억나네. 한번 캐는걸 도우려 갔었는데 개고생한후 기피했었음. ㅎㅎㅎ.
  • 블레이징
    17.03.16
    ㅋㅋㅋ 얼마전까지만 해도 생존주의 이야기 하면 미친놈 취급했었는데, 조만간 주변 새끼들이게 나 재평가되겠구만 ㅋㅋ
  • 기어코 형이 고가 아파트를 빚내서 산다해서 옛날 아파트 한채 사준거 팔고 거기에 8천만원 더해준다네.
    시국이 시국인데 돈벌려면 빚을 내서 아파트사는 수밖에 없대...
  • 근데 닭값 안올랐는데 bbq만 ai핑계로 올리려하다 그런거라 봤었는데?
  • 블레이징
    17.03.16
    아니, 닭 수급이 힘든 상황이거든, BBQ도 저 새끼들 사장이니 그런 새끼들이 이득보는것도 있지만 점주들이 지금상황도 버티기 힘든데 재료수급난이 지속되면 점주들보고 자살하라는 소리밖에 안되걸랑? 그래서 치킨값을 올리려 한거지.

    결국 정부새끼들이 잘못해놓고 책임은 국민한테 지게 하는 꼴이지
  • 닭값은 별로 안올랐다 하던데...그래서 폐사시킨 수를 너무 과장한게 아니냐고 게시물이 올라오던데...그 닭값이 생닭이 아니라 치킨값을 말한건가...
    닭수급이 어렵다면 당장은 힘들겠구만.
    그래도 닭은 비교적 금방 자라니까 수급상황을 조만간 개선되는걸 기대해볼수있지않을까?
    그리고 어차피 이미 올린 상태에서 수급상황 개선되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안내릴께 뻔한데, 당분간만이라면 괜찮을거도 같다.
  • 블레이징
    17.03.16
    닭은 알다시피 국민 단백질 공급원인데, 이게 지금 닭의 양도 부족한거지만 나라에 물자를 배분하는 시스템도 작살난 꼴이다. 그래놓고 책임을 국민들에게 지게 만든거야. 진짜 개새끼들이지...
  • 레가투스
    17.03.16
    가난한 새끼들이 뒤진다기 보단, 이제 의식에 깨여서 함께 다들 엎고 일어서는것이다.

    이나라는 절대 2020년들 못넘긴다. 그건 확신한다.

    정말 뒤질 새끼들은 윗 대가리 새끼들이다. 
  • 2020년을 못넘긴다는게 볼안한게 아니라 안심이 되네...ㅋㅋㅋ
  • 아무리 늦어도 2020년 12월 31일은 절대 넘기지 못한다는게 큰 다행입니다. 최대한 길어야 3년하고 수개월밖에 안남은거죠

    또한 그날이오면 윗대가리보다는 피지배층 위주로 족치고 죽여야 마땅합니다

    왜냐?

    효도사상, 경로사상, 집단주의, 징병제 등의 압제적인 악습을 가장 열성적으로 옹호질한건 바로 피지배층 그 더러운 창녀 창놈들이기 때문이죠.
  • 근데 내 가족이면 그렇게 못하겠다...내 가족은 냅두고 그러면 내로남불같기도 하고...
    일단 앙시앵레짐 윗놈들 잡아버리고,언론 장악해서 세뇌해제 전파를 뿌리던가... 그래도 대가리 굳은 조선인에겐 깨어나기 힘들겠지만.
  • 나는 가족한테도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 그날이 오면 가족부터 1순위 중의 1순위로 처단할 생각입니다. 부모라는 년놈들부터 효도사상과 징병제 군대의 열성적 옹호자이기 때문이죠

    특히 애미라는 년은 지부터 안간 주제에 남자는 군대가야 사람된다 이따위 개소리질이나 처해대니 그날이오면 애미는 최소 5등분 이상 토막내 죽이려고요

    다시한번 말하거니와 헬조선의 유교탈레반과 군사주의 악습은 100퍼센트 철저히 피지배층의 잘못이지 지배층 잘못이 아닙니다. 

    지배층 위주로 처단하자는건 피지배층 개새끼들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말과 똑같은겁니다. 모든 잘못은 철저히 피지배층 년놈들 책임입니다.
  • 학교, 직장 등의 조직내의 부조리이자 압제라고 할 수 있는 선후배 기수문화, 공동체주의, 연대책임제, 야근, 강제회식 등등을 가장 열정적으로 옹호하는것 또한 다른 누구도 아닌 개한국 피지배층 씨발년놈들입니다.

    따라서 그날이오면 피지배층 그 씨발년놈들을 1순위로 눈에 보이는대로 죽여없애버려야 마땅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최우선은 <대통령은 국민을 다스리는 분> 이라는 봉건왕조시대 사고를 가지고 있는 늙탱이 개새끼들부터 말이죠.
  • 제발 내가 사는 주위가 네가 없길 바래야겠다. 아님 내 가족에게만 선처는 이기적인가?
    니 말대로 헬조센이 불타서 어느정도 정화되어 수가 줄어 들어야하지만...

    참 심경 복잡하네...
  • 늙탱이라면 60이상이냐 70 이상이냐?
    그 나이 이상은 유독 그런 봉건왕조식 사고 경향이 있다. 
  • 사람들마다 다르게 보긴한데 나는 60부터 늙탱이로 본다

    그리고 그것과 근소한 차이로 386꼰대 씨발새끼들도 있고.
  • 정도의 차는 상관없이 그 나이라면 그럴거야? 정도의 차는 겉보기엔 알수없지만. 
    혼자서 게릴라식으로 버티며 그럴거같긴한데...
    내 부모라서 그런거긴하고 로맨스로 보이면 어쩔수없는데(그래서 너처럼은 못하겠다), 그렇게까진 꼰대같지는 않거든.
    이 나이 되도록 결혼이나 취업으로 스트레스 준적은 있어도, 결혼 안하겠다니까 포기하고 내가 적응못하고 있어도 그렇게 쪼지는 않아. 내가 탈조센 핑계로 공부(그런 마음으로 진짜 공부하지만)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내가 고집 부리면 평생 혼자 자급자족하며 산다해도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기대를 접어주실 분이거든.
  • 레가투스
    17.03.16
     물론, 제가 폭동이나 혁명으로 결론을 짓지는 않지만,

     이상태로 나가면 앙시앙 레짐이 합법성을 잃는것은 확실하다는 면에서는 안심이 되나,

     개인적인 상황으로는 연명하기 조차도 더더욱 힘들어 질것이에요. 

     어쨋든, 지금 이 상태에서는 서민경제가 마비될 확률이 큽니다. 
  • 정말 뒤질 새끼들은 윗대가리들이 아닌,

    피지배층 씨발년놈들입니다

    피지배층 개새끼들이야말로 유교탈레반, 징병제 군사주의 등의 악습을 가장 열성적으로 옹호하고

    그걸 일부라도 고치려는 지배층들을 (대표적으로 징병제를 폐지하려고한 김두관, 진호영 등)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매장시켰는데

    그런 피지배층 개새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토막내 죽여야할 쓰레기들입니다.
  • 누가 보기엔 망상병 걸린 싸이코로 보이겠는데, 지배층 말고도 피지배층에게도 책임이 있고 대가를 받아야하는건 맞는 말이다...
  • 망상병 어쩌고 하는거, 이거 설마 나한테 하는말은아니겟죠?
  • 17.03.16
    패륜아새끼네
  • 응. 너같은 유교탈레반 개새끼들이 강요하는 전근대적인 미개하고 야만적인 악습을 거부하고 서구의 근대문명적 자유 평등 합리사상을 따르는것이 <패륜> 이라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기꺼이 그 <패륜> 을 저지르는걸 영광으로 생각해야지 안그래?

    그리고 나는 개독쓰레기들과 더불어 유교탈레반 개새끼들은 인간으로 안보니까 하는 말인데

    니 애미가 닳고닳은 그 썩어문드러진 보지구멍 벌렁대면서 너랑 섹스하고 싶다고 발정난 얼굴을 한채 자빠져있는데 자식인 니새끼는 도대체 뭐하고 자빠졌냐?

    빨리가서 에이즈균 들끓어서 보지에 썩은냄새가 진동하는 역겨운 창녀인 니 애미를 따먹어드리는게 니새끼가 자식으로서 마땅히 할 수 있는 효도가 아니겠냐? 빨리 니 애미 보지구멍 핥고 따먹으러 출발! 
  • 17.03.16
    서구 근대문명이라고 니 또라이같은 사상을 받아들이진 않아
    자유는 행하는 자의 책임이 뒤따르는데
    부모욕이나 하는 패륜아에게 자유를 입에 올리는건 우숩지?
  • 들을 가치도 없는 개소리고, 효도가 그리  좋으면 빨리가서 니 애미의 걸레처럼 닳고 닳아서 썩어문드러진 역겨운 보지구멍이나 따먹어 드려라니까? 그 뒤에 시원하게 염산 한바가지 니 애미 보지구멍과 후장에 부어드려서 깨끗이 샤워도 시켜주고^^

    니 애미가 그렇게도 니새끼한테 따먹히고 싶다는데  따먹이드리는게 니가 그렇게나 좋아 죽겠어하는 진정한 <효도> 가 아닐까? ㅎㅎ.
  • 죄송합니다. 저 밑에 익명같은 놈들 생각에 빙의해서 그렇게 생각할거같아 썻네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 좀 더 대상을 명확히 해야겠지, 굳이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10, 20, 30대 중에서도 나이를 벼슬로 생각하고 권위주의 똥기합 옹호 및 확대 재생산, 미필은 병신취급하는 쓰레기들 널리고 널렸다.  틀딱들이야 곧 죽을 사람들이고 딱히 마주칠 일도 없는데  위에 언급한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젊은 새끼들부터 도륙내는게 맞음


  • 제가 님 생각을 망상으로 생각했음 진지하게 묻지도않았죠. 그래도 기분 나쁠거라 생각했어야했는데 경솔했어요.
  • 저 위에 내가 ㅍ이라는 유교탈레반 쓰레기 한마리한테 한 욕설 보이죠? 

    만약 님이 나한테 사과안했다면, 나는 ㅍ한테 한 말을 님한테도 똑같이 그대로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어쨋든 사과했으니 받아들이겠습니다.
  • 받아들여주셔서 고마워요.
  • 가끔 내가 생각하는 스트라이크존이 다른 사람에겐 안맞을때가 있네요.
    이건 무조건 잘못 던진 제가 잘못했고 변명할수없네요...
  • 헬조선 노예
    17.03.16
    헬조센노예사육장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17.03.16
    하나의 과오로 전체를 판단한다...
    식견이 좁고 무식한 사람들의 특징이지
    치킨값 인상이 어떻게 모든 식량값 상승으로 결론 짓는건지...
    가난해서 못 배우셨나본데 먼저 죽으시길^^

  • 블레이징
    17.03.16
    ㅋㅋㅋ 하여간 사회부적응자 새끼들은 이래서 안돼, 달걀 수급이 안되고 폭등하면 그 대체제가 오른다, 두부 같은거 말이다 새끼야, 이러면 또 두부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이러면 또 다른 대체제가 오른다, 감자, 고구마, 심지어 콩 값도 오른다, 돼지고기 소고기는 이미 심하게 올라있어서 사기도 힘들고 이러면 멀쩡히 어느 지역은 특정식품이 넘쳐나고 어느 지역은 그게 부족한 현상이 생긴다, 이걸 관리하는게 정부새끼들이 할 일인데 그걸 안해놓고 치킨집 사장들에게 책임 전가시키고는 마치 지들이 자본주의의 폐단에 저항하는 존나 영웅적인 새끼들이 된 양 보도하게 말을 쳐 씨부리니 하는 말이지 븅신아.
  • 레가투스
    17.03.16
    오호 ㅋㅋㅋ 국정원 댓글 관리 알바 납셨어요 

    상당히 "예리하면서도" , 자극적으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수법.
  • 헬국
    17.03.16
    이렇게 헬알못이 무섭습니다 여러분. 헬조선에서 원재료값 100원 오르면 유통업자가 500원 올리고, 식당, 가게에서 500~1천원씩 올리고 올리는 김에 우리도 올리자 이지랄떨어서 지금 헬지옥물가가 완성된건데 BBQ가 올리면 다른놈들은 안올리고 가만히 있을거같냐? 헬조선이 무슨 자본주의냐 얼어뒤질 ㅋㅋㅋ 자본주의면 경쟁이 헬센1순위로 가장 치열한 치킨집인데 가격 떨어지는거 본적있냐? 어떤 프랜차이즈 동네 좆소치킨집까지도 가격이 오르면 오르지 내려가지 않는다   ㅋㅋㅋ 
  • 댓글알바라기엔 문법도 모르고 논리도 없고 어디나 있는 병신이니 무시가 답
  • 헬조선 역사와 조상들이 해온일에 비해 그동안 너무 잘살았음
    원래는 아프리카나 동남아나 남미에 못사는 국가 수준인데
    동북아 최전선과 세계 유일 분단 국가라는 외교적 지리적
    이점덕에 잘산거지 이제는 원래 있어야 될 자리로 돌아가는거임 
  • 다프
    17.03.16
    망상력 봐라 ㅋㅋ 2천원 올린다 했다가 세무조사 협박 쳐먹고 데꿀멍 한게 정상적인 나라라면 너무 큰 사건이겠지만 헬조선에서는 그렇지 않다.
  • 근데 확실한건 가난한 사람들은 헬에서 언제나 가장 먼저 소모품으로 쓰여져 왔고, 가장 먼저 희생되는 계층이라는 건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습니다. 
    애초에 헬국가의 관점에서는 금은수저와, 여론형성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교육받은 중산층 이상의 진보시민(동수저)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냥 찍어 누르면 누르는 대로 착취하고 갈아내면 갈아내는데로 받아들이고 나라에 죽어도 국뽕빨며 충성하는 전술레벨에서의 소모품, 세금바쳐주고 골빨려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오히려 이런 추세는 1996년 이후로 지속되고 있는데, 헬의 국가 경제는 최근까지도 매년 2.5 - 3%정도씩 경제성장이 있었으나, 흙수저(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의 평균실질소득은 1100만원선으로 20년간 8%가량 감소하였습니다.
  • 맨 밑에 부분은 근거가 있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 world top income database의 south korea파트에서, 하위 90%의 실질소득변동에 대해 1996 - 2012년 부분을 찍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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