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의 경제구조마저도 안보에 좌우되는 것이다. 재벌새끼덜에게는 그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인 것이다.

 

유투버 신사임당 같은 애들은 결국에는 안보라인에 의해서 친중으로 간주되게 된다. 동남아는 죄다 친중으로 돌아설 것이고, 중국으로부터 수입대행하는 애들이야 뭐 당연히 친중이 되고, 알리 익스프레스꺼 위탁으로 쿠팡이나 네이버스토어에 파는 놈들도 죄다 친중이 된다.

 

윤석열 정부 버러지새끼덜은 이들을 죄다 누르면 된다고 믿겠지만 잘못 건드렸다가는 서울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첨예한 사안인 것이다.

 

바이든 병신새끼가 택도 아닌 타이밍에서 러시아의 자산을 동결시키고, 대립각을 세운게 죄이다. 아마존재팬이 일본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에 이커머스 마켓에서 미국이 그렇게 중국에게 열위가 아니었는데, 안보라인 버러지새끼덜의 오판으로 말미암아서 급격하게 말아먹은 것이다.

 

구글과 아마존과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떡락한 이유이다.

 

바뀐 시장 환경을 이해못한 바이든 그 꼰대새끼 때문에 되려 친미 이커머스 업체들이 타격을 입는 팀킬이 일어난 것이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이커머스쪽에서 손절이 나게끔 하겠다는 미행정부의 의사가 너무 뻔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허드슨 말대로 미국행정부의 삽질은 경쟁력 있는 한국과 유럽의 패션, 직물 브랜드들이 러시아시장으로 수출되는 길만 쳐 막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독일 아마존과 러시아시장과의 연결이 끊기고, 일본아마존과 알리바바의 연결이 끊기면서 막대한 팀킬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클 허드슨 말마따나 이미 미국은 보호무역주의적이다.

 

문제는 중간에 낀 한국의 독자적 IP인 네이버와 카카오와 쿠팡의 위치가 존나게 애매하게 되어버렸다는 것.

 

네이버와 쿠팡에는 이미 중국인 벤더들의 존재 또한 상당하고, 중국어로 네이버스토어와 쿠팡에 올려서 파는 강의까지 나돈다는데 한국은 살기 위해서 중국의 편이 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

 

미국버러지새끼덜의 금융자본주의조차도 금리 인상이후에는 한국에서 물러나는 판세임에 반해서 한중이커머스 시장이 한미이커머스 시장을 압도한다. 

 

윤석열 버러지새끼는 그 것도 모르고 되려 한국과 미국간의 직구에 장벽이 될 전자제품 수입시 관세면제 한도만 더 낮춰놨을 뿐이다.

 

 

중국이 이커머스 마켓에서 아성을 한단계 더 쌓으면 닥치고 미국도 그 것에 맞춰서 아성을 같이 쌓으면서 따라가면서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의 이커머스 업체들은 일본을 장악하고서는 중국과 자유무역을 유지하면서 정립했어야 하지만 바이든새끼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이미 청산과 손실을 확정짓는 수순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 것은 뉴욕의 몇몇 소수의 큰손 수출업자들, 바이든과 같은 꼰대세대새끼덜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젊은 벤더들이 아태지역에서 활약할 발판을 박살을 낸 팀킬일 뿐이다. 

 

미국 병신새끼덜 개감사다. 결국에 미국버러지새끼덜이 그 와중에 지덜의 면을 세우고, 중국벤더들에게 더욱 급속하게 넘어가게 하지 않으려면 한국이커머스업체들이 일본을 먹는 것을 용인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업체 중에서는 일본계 업체인 쿠팡도 있다지만.

 

 

결과적으로 미국병신새끼덜은 미국과 중국사이의 광범위한 중간지대만 한국과 일본과 대만과 홍콩에서 한국 단독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일본, 대만, 홍콩은 죽도 밥도 아니게 되고, 결과적으로 일본의 이커머스 시장은 한국에 종속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이 아니라면 롯데의 신씨 가문이나 쿠팡의 손정의 가문과 같은 자이니치새끼덜의 한국에 대한 영향력과 비즈니스들조차도 청산되는 것은 미국에게 너무 큰 손실이기 때문에 미국은 한국이 중국과 통교하는 것을 알고도 용인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서프라이즈~.  수틀리는 것은 한국, 일본과 미국이다. 그래서 본좌는 한국과 미국은 결국에는 미래의 주적이 될 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결국에는 일본과도 수틀리는 것이고. 아베조차도 총으로 쏘는 수순이 되었으니 일본은 되려 한국보다 더 급격하게 친중이 될 것이고. 이미 일본의 유통시장은 마데 인 차이나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뉴욕에 핵을 박는 나라가 일본이 될 수도 있다. 애초에 잠수함 한대로 국면을 바꾸는 소설은 일본놈의 대가리에서 나온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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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카이지라는 놈의 대가리에서 나왔던 것이지만 이미 2차대전 때에도 생화학무기를 미국의 서부에 살포할 잠수함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나라가 다름 아니라 일본인 것이다.

 

미국의 전략핵잠수함이 바로 그 일본잠수함을 배긴 것이라는 것.

 

그리고, 확실히 선전포고 없이 암살자로 슈킹하는 것은 쪽발새끼덜의 마인드에 참으로 어울리지 말이다. 

 

카와구치 카이지라는 놈은 차마 일본의 트라우마인 핵자산의 단기필마식 운용이라는 일본의 PC를 건드리지 않았다지만 저 만화를 본 쪽발지배층들과 천황가들은 다 대충 짐작했을 것이다. 

잠수함 한대로 단지 미국의 태평양함대만 박살내는게 아니란 것을 말이다. 

 

수틀리면 마 아르헨티나를 돌아서는 브라질의 일본놈들의 비밀기지에서 재정비를 받고는 출격해서는 뉴욕과 워싱턴에 불상의 미사일이나 근처 공해상의 일본인 선주 소유의 바지선이나 화물선을 이용한 공격플랜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뭐 전세계 질서에 불만있는 모 국가가 테러 질렀다고 우기기 시전하면 끄~읏.

 

 

일본의 사무라이들의 다른 이면은 닌자이다. 닌자란 스파이이자 테러리스트인 것이다. 전략자산의 닌자식 운용을 통해서 뉴욕만 개박살내면 그 다음에는 누가 지랄할 거냐고. 닥치고 도요토미가문만 끊으면 모로가든 골로가든 도쿠가와 천하가 되는 법.

 

심지어 그렇게 세팅을 하기 딱 좋은 거래하기에 용이한 나라도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바로 북한.

 

일본이 기밀리에 만든 핵잠수함을 가지고서는 북한의 정은이에게 부탁을 한다. 야 씨이벌 핵탄두 딱 8발만 팔아라. 1기당 100조주께 씨발. 

 

남조선의 1년 GDP가 2천조인데, 800조면 솔깃하지. 10년분납이라도 할만하지 북한의 연간 GDP가 꼴랑 30조인데 말이다. 800조를 10년분납으로 받으면 북한의 연 GDP의 2배를 10년간 올리는 것이다.

 

문제는 확실히 모종의 이유로 북한의 SLBM을 이용한 핵탄두 운용능력이 해가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는 것.

 

전에도 한번 말했지만 이미 일본의 무선통신장비들은 죄다 북한에 밀수출되고 있는거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일본정부는 묵인하고 있다고 칸다.

 

문제는 한국과 일본이 없으면 호주의 철광산들은 급격하게 중국시장쪽으로 정렬될 것이고, 곧 구대영제국 국가들과 아시아가 싸그리 친중이 된다는 것이다.

그나마 한국과 일본의 중화학 공업이 호주의 철광석들을 소화해내니까 미국의 아태지역의 영향력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현대그룹이나 포스코는 친미안보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라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미국놈들이 일본의 닛산과 미쓰비시의 컨트롤 타워를 네덜란드에 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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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그룹은 일본의 잠수함개발 등을 포함한 일본의 안보정책까지 수행하는 현대중공업이나 대우조선해양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업체라고 할 수 있다.

 

그 말인즉슨 이미 미국은 일본과 한국의 해군라인들이 미국을 거역할 경우까지도 계산에 넣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의 해군장비들이 생산되는 경영라인을 이미 장악해놓은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현재는 한일해군의 정보교환과 미국과의 공유를 안전장치로 현 윤석열 정권에서 한국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전작권 환수는 여기에 반하는 논거로 간주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금융권 새끼덜이 노골적으로 한국과 일본시장에서 빨대를 꼽고는 빨아먹으면 결국에는 정권과 군부의 평가로 이어질 것이다.

 

한가지는 미국의 대잠능력이 2차대전에 비해서 그닥 결정적으로 확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현황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바로 미국의 어뢰를 배낀 청상어 어뢰의 오발과 유실사건이다.

 

미국의 해군 및 대함인프라는 2차대전에서 약간 업글한 것에 불과하다. 

 

PBY카탈리나가 P-3 오라이언으로 바뀐 수순이다. 그럼에도 일본이 태평양으로 잠수함 1대 정도를 밑장빼기를 시전하면 미국이 막을 수 있을까?

 

하여간 이미 일본은 소설까지 썼다니까. 어차피 작정하고 수틀리면 일본국이 중러랑 야합해서는 인공위성 격추미사일로다가 우주감시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하여간 일본의 방산중공업 업체들은 프랑스랑 엮어서는 컨트롤 타워를 네덜란드에다가 쳐 만들어놨고, 일본의 고이즈미 가문의 보지년은 프랑스년을 쳐 넣어놨는데, 정작 마크롱은 푸틴과 독일의 중재를 하는 위치라는 상황.

 

이게 자칫하면 G7과 미국이 수틀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나즈굴과 사우론이 수틀리는 것.

 

ㅋㅋㅋㅋㅋㅋ 이러한 케이오스는 슈퍼컴퓨터로도 연산불가다. 디테일한 전개는 말이다. 

 

 

참고로 이집트 문명이래에 그 모든 강대국들은 시간을 지배하고 싶어했지. 결국 그들이 세세토록 지배한다는 의미는 그 뜻이니까.

미국의 오컬트 판타지 MRPG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노즈도르무 일족 그딴 것이나 시간여행자 캉 그딴 것들은 결국 금마덜의 심사가 반영되는 것.

 

그러나 항상 시간은 그 제국들을 배신했고, 그 뜻은 그 제국들의 시간이 다하면 곧 멸망한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미국 버러지가 이제와서 그 운명을 이기려고 한다. 

간바레다 이 버러지덜아. 

 

바이든 간바레다. 근데 안 되면 망하는거. 아님 말고.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중공 병신새끼덜은 지덜이 잘 나서 이긴게 아니라 그냥 미국이 쳐 망한 것이라는 상황인식이나 잘 해서는 미국이 쳐 망한 것으로부터 배우자고 하면 오래갈 것이요 국뽕 사발이나 들이키고는 지덜이 잘해서 이긴거라고 착각하면 50년도 못 가서는 소련, 미국 다음 타자가 되게 된다.

 

이미 상해에 미국식 증권시장이나 만들고서는 미국식 구라비즈니스나 답습하는 꼬라지로 봐서는 후자라는 것에 손목아지 걸지만.

앞으로 상해에서 벼락부자 몇마리는 생길테지만 중공에서는 돈을 들고 나오기가 어려우므로 중공은 패스한다.






  • 노인
    22.10.19

    이미 일본 회사들이 중국 자본의 손에 들어갔는데 한국은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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