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거짓말 공화국...! 통계가 아주 틀린소리는 아니지만 또 100% 믿을 수는 없을 겁니다.?저도 압니다...계속해서 인심이, 따뜻함이 사라지고 있지요. 그렇지만 조만간 변화의 물결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암울해 보여도, 곧 변할 수밖에 없는게 지금은 기득권이 댐으로 물을 막아놓듯 변화와 희망의 물결을 못들어오게 사회구조를 틀어쥐고 있습니다만 그게 계속될 수는 없을테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뭐 이민은 개인적인 선택이겠지만 만약에 그것이 우리나라에서 잘못된 사회구조와 문화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외면하고자 간다는 것이라면 자기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제가 아는 학생이 준 거짓말 공화국 통계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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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번 말씀드린 학생있지요..의견을 주고받는다는 학생이요..그 학생이 제가 거짓말 공화국 현상에 대해서 말해주니 저에게 준 답변입니다! 이 학생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희망이 업고 암울해보여도 곧 변할수밖에 없다,변화의 물결이 있을 것이다,이민을 가는건 개인의 선택이지만 사회 부조리를 외면하고자 가는것이면 현실을 도피하는것이다..이런 의견을 줬습니다..이 학생의 특징은 항상 젊은층들,어린이들,청소년들로?세대가 바뀌면?현재 겪는 문제점들이 개선될 것이며,?희망을 갖자,변화의 물결이 조만간 있을것이다..이렇게 바라보더군요!! 항상 그래요!! 물론 저야 많은 분들과 같이 여기에 대해 당연히 희망이 없다는 생각이지만..저도 좋은 사람들이 많은거 알고 여러분들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잘 압니다..말씀많이드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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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연 저 학생의 주장은 너무 순진한건지..어떤건지..좀 답답하단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저 학생을 비난하고자 하는것만은 아닙니다! 한국의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문제의식도 있어요..고1인데도 상당히 꺠어있는 편인데..하지만 순진한 생각인지,말씀들 하시는 국뽕 기질이 있는건지?어떤지 여러분들께선 어찌보시는가 말씀드리고싶어 나름 제게 준 의견을 다시 올리게 됩니다. 한번 야단을 쳐서 바로 잡아줘야할까요? 나이 앞세우는거 굉장히 싫어하고 사실 형 소리듣는것도 그렇지만 그래도 어쨋든 제가 9살이나 많고 바로 잡아줄것은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바로 잡아줘야겠단 생각에 의견들 여쭙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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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은 저같이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놈에게도 꺠어있다 해줬고 희망을 가지고 한국의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나아가고자하면 문제가 없어질 것이라는 말도 자주 해주는데 그것 너무 고마웠지만..세태가 그렇지못해 참담하단 생각많이 들었습니다..물론 저부터도 너무 많이 부족하고 보잘것없고요..정말 매번 말씀드렸듯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한국이 개선이 되는데..참담하단 생각 많이 들었네요..여러분들은 저 학생의 의견을 어찌보시는지 궁금해 말씀드렸고 화이팅들하셔요..






  • 위천하계
    15.11.30
    유전자의 위력을 모르나 봅니다. 차차 배우겠지요.
  • 헬반도
    15.11.30
    딱히 변화의 물결이란 것도 없는데 너무 낙관적인 듯. 어디 뉴스에서 나왔던데 헬조센의 인재유출이 심각할 지경이라더구만.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탈조선 외치나? 저 학생이 십년 후에도 변함이 없다면 인정합니다.
  • ㅂㅂ
    15.11.30
    저게 왜 국뽕? 현사회에 문제점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는건데 왜 국뽕으로 의심되는건지 이해가 안감.

    사회를 바꿔보겠다는 의지가 있는 학생임. 문제가 있는 국가에 대해 희망적인 관측을 하고 있는거지 이 국가에 존재하는 문제를 외면하려는게 아닌데.

    닳고닳아서 더이상 이 사회에 대한 희망을 못찾는 사람들이 탈조선을 하는거고 이 학생은 그래도 남아서 어떻게든 바꿔보겠다는 생각인거 같음. 솔직히 탈조선을 계획하는사람으로써 도움은 못줘도 장려하고 격려해야할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함.
  • 닭창
    15.11.30
    그냥 내버려둬라 그런애들이 바꾸는거야.
  • 국가의 문제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해도 헬이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문제점을 두둔하는 행태를 보이는 게 국뽕이에요... 그들의 관점에서는 이미 이 나라가 최고인데, 개선점같은 게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혹은 문제인 건 알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넘어가거나.

    문제점을 인지하고 개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국뽕이 아니라 낙관주의자?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흔히 돌아다니는 말로 애민국까라고 하지요..

    아예 이 나라가 싫고 개선가능성이 없으니, 나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국까이구요.
  • 반헬센
    15.11.30
    저랑 같은 의견이신듯..
  • 임병화
    15.11.30
    고1 은 사회경험이 없다고 보면 되는데... 아직 배울게 많은듯 섣부른 판단은 자제 하시길
  • 개소리 꾼
    15.11.30
    국뽕은 아니나 제 관점에서는 상당히 낙관론적이내요
    그러니 그 학생에게 전해줘요

    어린이 층 까지는 좀 모르겠으나
    젊은층 청소년층은 이미 망가졋다고 봄

    변화의 물결이 무슨 나이 딱 먹고
    좋아 이제함 뒤집어볼까 하고 하는건 아님
    만일 그런거라면 학생운동같은 개념이 없어야함
    학생도 운동이란 형태로 참여 가능한걸 하지 않음

    이 나라에서 그나마 가능성 있는 사회운동은
    청년층 중년층등의 시위가아닌

    전부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시위임(대학생은 좀 에매함...나라면 빼고 할듯)

    이유는 3개 까지만 들어줌
    1.신분의 명확성
    2.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위치
    3.현재와 같이 대응하면 답이 안나오는 조합임
    정부에서 주장하는 의견중 하나가
    이 나라의 아들들을 공격하는 역도무리인데
    학생들이 이 나라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 논리가 깨짐
    만일 다시 그 논리가 나온다면 거리로 학생들을 내몬게 누구냐 같이 대응 가능 설령 폭력이있었고 그 과정에서 의경이 다치더라도 학생들 사이에서 현재의 백남기씨정도로 피해가 나와도 과잉진압으로 돌아 설거임

    학생단체를 잘 주도하여 폭력요소만 없에면 이건 먹힘
    이 나라에서는 가장 큰 무기가 나이임 그리고 그건 위가 아닌 아래도 적용됨

    문제는 나이로 트집잡을 꼰대들이라 생각되긴하는데..
    뭐 대응책은 그때

    잡설이 길었지만 결론은
    지금 이 상태로 젊은이들이 어른이 돼봤자 변할리 없음

    뭐 개인적인 생각임 실현가능성도 있다 생각치않고
    헛소리라 생각하삼

    그러나 변화는 언제나 위가 아닌 밑에서 부터 일어남
    그리고 지금은 어른이 아닌 학생들만이 변화를 이룰 가능성이 있음
  • 반헬센
    15.11.30
    저의 견해로는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좀 희박하다는 것이지요.
    즉, 어떤 이유가 되었던 아래로부터 국민들 스스로에 의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획기적으로 개혁될 가능성이 옅다는 것입니다.
    외부로부터나 천재지변등의 어떤 큰 사건으로 변한다면 좀 더 신빙성은 있을 거 같고요.
    그 학생을 내심 아끼고 있다면은,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해 봅니다.
    이 사이트를 소개해보시고,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글들(댓글포함)을 정독해보라고 한 후 거기에 대해 느낀 점을 리포터나 편지식으로 써서 한번 보내 주라고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 리포터에 대한 님의 생각도 정리해서 다시 제출하는 형태식으로요.
  • 헬루미
    15.12.01
    국뽕이 될지 국정원에 갈지는 본인이 선택하시겠죠. 안그래요?
  • ㅇㅇ
    16.03.23
    회의적이기는 하다만.. 저런 사람들이 하나하나 모여 변화를 이끌어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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