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민주당=삼한계 기층민족 정당.

 

자한당=고려족계 앙시앵레짐 정당

 

 

으로써 전자가 후자를 이긴 것은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하자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통상 한민족을 단일민족으로 인지하게 되는 것은 고려족은 더 이상 멸족하여 동화흡수되어서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태조 왕건과 고려족 왕들에게 공의 직위와 토지를 하사받았다는 문벌귀족 집안가문의 형태로만 잔존하여 있고, 그들의 체제는 인서울 중심의 중앙집권적 관료체제만큼은 남겨서 다시 그 것을 통한 기득권의 물림이 이때까지 한국사회를 지배했던 것이다.

 

 

그러한 이민족지배계급의 유산에 편승하면서 인서울내의 고관대작 가문들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는 앙시앵레짐들이 바로 강남새끼덜이고, 강북이라고캐도 마포와 종로쪽에는 여전히 상당히 그런 것들이 남아있지만 역시나 서울내에서조차 소수에 불과하며, 서울내에서조차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경삼한계 혹은 한성백제계 토착민인 것이다.

 

 

삼한계내에 백제계, 신라계, 가야계가 있음을 고려한다면 상경백제계와 한성백제계 서울하류들이 융합되면서 지금 현재에 서울의 대다수 기층민을 차지한다는 자명한 사실로부터 이름은 무조건 석자짜리를 써야 한다는 유교적인 신화가 깨지면서 더 이상 나 자신이 양반의 후손이 아니라 평민 그 자체임을 자각하는 것은 자신이 고려계 지배계급의 후예가 아니라 삼남의 향, 소, 부곡민의 후예라는 진짜 팩트를 인정하는 것이 아이덴티티의 진정한 각성인 것이다.

 

 

적어도 나 자신에 대해서 솔찍해지자면 증고조부 농사꾼 아닌 한국인이 과연 몇 되겠냐? 그들이 모두 고려조에는 향, 소, 부곡의 쌀이나 갖다 바치는 왕조의 쌀노예이었던 것이고, 그 것이 과연 나의 신토불이 진짜 근본인 것이다.

 

 

그러한 삼한쌀쟁이들의 자발적인 왕조는 신라와 백제가 경순왕과 견훤이 몰락하면서 동북3성에서 침략해온 중국놈들의 정권인 고려에게 정권을 빼았겼던 순간 한민족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서 천년을 씨름하다가 드디어 이제 나라를 되찾은 것이다.

 

 

고려조는 발해의 후손을 표방했지만 정작 동북3성에서 닥치고 남하해오던 초적의 무리인 양길과 궁예의 무리로부터 그 근본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진짜로 발해의 후손이었는지조차도 실상은 검증될 수 없는 것이다.

 

즉 여말선초에 쓰여진 사서인 고려조가 건국하고부터도 무려 500년이 지난 뒤에 쓰여진 신빙성이 없는 사서에 적기를 그들은 발해의 후손이라고 [고려사]라는 책을 썼지만 실상은 중국에서 쳐 내려온 삼합회와 같은 패밀리 깡패새끼덜인지 뭐인지 근본도 없는 씹새끼가 왕건이라는 놈이다.

 

갸들말로 치더라도 그러면 대광현이 발해유민을 30만호를 이끌고 귀순했는데, 대광현이 발해의 왕자인데, 만약 고려가 진짜로 발해의 후예국이면 응당 품계가 높은 대광현이 고려황제로 집권해야지 왕건이라고 근본도 없는 놈이 집권했냐 말이다.

 

 

정작 왕건은 중국계 화적때의 부두목 출신에 불과한 놈으로써 임마가 쓴 역사는 전부 거짓이다. 고려조가 통일신라를 멸망시킨 것은 삼합회의 대보스가 한국의 정권을 장악한 것이다.

 

그런 주제에 소중화 이따구 지랄이나 하던 짱개새끼덜이 고려조였던 것이다.

 

 

이 것을 참삼한인의 역사의 교훈으로 삼는다면 애초에 무리하게 고구려를 멸망시켜서 중국과 삼한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던 나라를 멸하였으므로 동북3성에서 닥치고 내려오는 무리들을 통제하기 못하여서 통일신라가 멸망하였던 것이고, 그 교훈을 현대에 대입시키면 북한은 그냥 내버려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반대되는 프레임은 인서울의 앙시앵레짐들은 그들의 소수화에서 나오는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 역으로 남하해오는 중국계 외세들과 적극적으로 교잡하여서는 삼한기층민들에 대한 그들의 정치적인 우위를 점하였음을 때때로 중국에서 내려온 것들을 공신가문으로 삼아서는 왕권의 방탄막으로 쓰고자 했던 고려조와 이조의 작태에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인서울의 앙시앵레짐들은 조선족이나 삼합회 이런 놈들과 일치감치 결탁하여서는 삼남의 보통사람들을 아주 악질적으로 괴롭히는 형태로 그간 인서울 레짐을 지켜왔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권력결탁이 분단과 냉전에 의해서 차단되었고, 그러한 동안에 삼남계 기층민들, 백제계와 신라계와 가야계는 김영삼과 김대중과 같은 리더들에 의해서 이 나라에서 참민주주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동학도의 난을 청국 군대를 불러서는 인서울 북촌 정권을 지켜낸 민비의 짓거리를 상기하자면 그러한 구도는 아주 자명한 것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인서울의 앙시앵레짐들은 전통적으로 친중정권을 지향했던 것이다. 그 것을 사대주의라고 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본디 북한과 남한은 근본이 다른 민족으로써 특히 북한의 동북지역, 즉 함경도 지역은 고려조때조차 쌍성총관부치하의 원나라의 속주로 분류되어서는 고려국과는 다른 국가이던 지역이었던 것이 당시 쌍성총관부의 군벌이던 이성계라는 놈이 고려의 왕까지 겸하게 되면서 그 두 나라는 한나라가 된 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의 백두혈통이 하필 또한 이성계의 출신지인 영흥에서 멀지않은 현함경도 금야군 출신이며, 그러므로 그들은 함경도의 여진족 주르첸족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조때의 동화로 인하여 한반도 북부 주르첸들은 한민족의 북부한국어를 쓰는 북한계로 정의된 것이다.

 

 

그리고, 또한 평안도에는 낙랑계의 서북인들이 있다.

 

 

이승만이나 박정희와 같은 놈들이 그들의 친일파 파시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삼한인들은 그간 기만하여 온 것이 바로 민족통일의 개념이지만 실상은 그 것은 인서울의 이조주르첸계 이민족왕조의 잔존세력인 앙시앵레짐들이 지역감정을 악용한 이이제이를 이용한 반도통치의 메커니즘을 복원하자는 케케묵은 이조부흥의 기치에 불과한 것이고, 그러한 이이제이의 작당질을 서북인하수인들을 통하여 탐라인들을 참혹하게 살해하고 고문하였던 제주도 4.3사건을 경험하였던 제주인의 후손인 본인은 그 교훈을 뼈에 새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서북인들의 정권은 그냥 내버려둬야지 결코 이 것은 합치거나 동화될 성질의 것이 아니며 인서울 앙시앵레짐 개새끼덜은 그 이후에도 3, 5공 시대에는 동서지역감정유발을 통한 이이제이의 흉계로써 삼남인들을 분열시켜서 통치하려는 짓거리를 하다가 지금은 그 것조차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자 다시금 이북에서의 중국계 하수인들의 유입을 바라고는 조선족들 따위나 닥치고 들여서는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주제에 북한과 이 나라는 닥치고 한민족이니까 다시 합쳐야 된다는 이조 시대의 이조판도부흥운동이나 하는 것이다.

 

 

그 이조판도부흥운동이 바로 통일이라는 희대의 거짓말인 것이다.

 

 

만약에 북한이 이 나라와 통일되면 강남개새끼덜은 다시 지역정서를 분열시키면서 편가르기를 통해서 강남 100만표+경북대구 몇백만표+평안도 몇백만표 이 지랄이나 카는 개수작질을 할 것이 뻔한 것이다.

 

 

그러나 평양은 본디 낙랑인이고, 혹은 고구려라고도 하는데 그 것은 북방계 왕조가 내려와서는 씨부린 승자의 관점에 불과하고, 본디 낙랑계와 삼한계가 한민족이라는 것은 금시초문인 것이다.

 

그리하여 홍경래라는 놈은 이미 서북인은 서북국가를 가져야 된다고 해서는 서북국가 부흥운동까지 벌여서는 평양을 수도로 하는 다른 나라를 세울 것을 모의하여 이조말기에 반란까지 일으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와 북한이 같은 나라란 말이냐?

 

 

그리고 갸들이 고대사를 곡해하기를 그 것을 가야라고 하는데, 가야라는 나라는 없다. 가야라는 것은 일본식으로 말하면 영주가 다스리는 번을 말하는 것이다.

 

애초에 한국이 일본의 종주국이고, 일본은 번들과 사무라이로 된 봉건제인데, 가야또한 봉건제로써 번이 있고 화랑이 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식 봉건제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북방에서 쳐 들어와서는 경화사족 엘리트들이 다스리는 수도중심 왕정체제를 만들어낸 그 자체로써 그 것은 이민족통치국가인 것이다.

 

호족에 의한 번을 없애는 폐번치현의 개혁이 고려조의 지방체제 정비를 통해서 각 지역을 5도로 나뉘었던 이후에 도가 된 지역은 지방이라고 하며, 반면에 고려족의 거주지인 수도중심부는 기호지역이라고 했던 그 폐단과 수도와 지방의 진정한 차별만이 지금까지도 존속되고 있는 이 폐단을 이제는 더 이상 용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5도가 후일에 이조에는 8도가 되었고, 바로 지금의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라는 것인데, 한자어의 상형문자는 그 자체로 단어의 기원인 혼내를 잘 드러내지 않게 되어있지만 알파벳권인 영어나 라틴어는 단어자체가 기원이 다 드러나서 지역의 행정구 이름조차도 중세에 바이킹새끼덜이 정복을 했으면 바이킹언어가 외삽되어 있고, 로마지배를 당했으면 로마식이 남아있는 식으로 근본이 들어나는게 본디 말과 글이라는 것인데, 도라는 것의 근본 취지를 이해하면 도라는 것은 애초에 노예개새끼들 사는 속주라는 뜻에 준하는 말로써 애초에 고려계 지배계급이 그러한 명칭을 붙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뉘앙스를 찾아내는 것이 역사가 할 일이고, 그러므로 지금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이 지랄을 하는 것 자체가 이건 그 자체로써 굴종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적어도 고려조때에는 호족들의 변란을 고려해서 도가 아니라 주라는 표현을 붙여서는 경상도주, 전라도주라고 하였는데, 주자는 씨발 어디엣다 팔아먹고 지금은 도라고만 하는 것이다.

 

주라는 표현이 물론 더 격식이 있는 우대하는 표현이므로 도라는 것은 그냥 그 자체로 쫑깐나 지방 새끼덜 이런 뉘앙스가 팍팍 담겨있는 것이다.

 

 

더욱이 PK의 지역은 한층 더 차별을 당하여서는 김사미의 난, 아지발도의 상경원정운동, 삼포왜란 등을 일으켜서는 예로부터 반항적이었다는 이유로 김해(당시에는 금주)와 진주의 이름을 따서는 금진주라고 하던 것조차 아예 너거는 그 이름을 가질 자격조차 없다고 해서는 금진주는 아예 폐지하여 버리고는 경북새끼덜의 관할로 쳐 넣어서는 지금도 경상남도라고 불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언어의 역사를 알게 되면 왜 이 지역에서 빨치산이 나왔고, 4.19가 여기서 나왔는지도 참으로 자명한 것이며 더욱 실상은 가야왕조의 천황가문인 금관가야가문이 이 지역에 있어서 그들이 정복한 삼한인들의 센타가 PK이기 때문에 PK는 독자적인 되면 안 된다고카여서는 금진주라는 이름도 못 쓰게 하고는 경상남도라고 경주와 상주가 윗동네 다른 동네인데도 그 지역관할로 되었다가 일제시대에나 경상남도로 다시 떨어진 것이다.

 

 

그렇게 하여서는 금진주 놈들을 감시하라고 만든 군사출동체계가 제승방략이며, 금진주 놈들을 감시할 관청을 대구감영에 둬서는 고려주르첸계 새끼덜이 내려가서는 그 관청에서 근무하면서 신라계와 가야계인들을 감시하면서 또한 내려가서는 경북지역에 인서울식 향반 hierarchy 를 구축하였으니 바로 그러한 새끼덜이 본디 강남놈들이랑 한통속이라고 해서는 닥치는 대로 강남과 우리는 가재와 게같은 한편이죠 이 지랄카는 개새끼덜이 바로 대구, 경산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나 그 경북지역만 하더라도 성주에는 성산가야가 있었고, 고령에는 대가야가 있었고, 경북의 기층민은 삼한계지만 그간 세몰이를 통해서 대구앙시앵레짐 이민족새끼덜의 역사적, 계급적 관점으로써 그간 경북인들을 기만했던 것이다.

 

더욱 가장 중요한 신라의 서라벌이 경북 아니냐? 이건 너무 창렬한 것이고, 본인의 집안 역사와도 또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왜냐면 본인은 탐라반, 경북반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외가인 월성 손씨의 족보에 의하면 월성 손씨는 본디 경주 지역의 대대손손 호족 번주로써 그 지역의 아주 오랜 촌장가문이지만 여말선초 이후에는 이조의 남하경북인들인 사림새끼덜한테 향촌의 주도권을 빼았겨서는 가문이 그냥 별 볼일 없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림새끼가 바로 여주 이씨 이언적이 가문인데, 이조의 하수인들이 그 때부터 경북의 주도권을 가져갔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때가 대략 이조의 유교지배이념이 확고하게 자리잡던 중종년간이었고, 그 이후에 가야신라계 지배민족은 지역에서조차 완전히 별 볼일 없는 것들로 몰락하고, 서울에서 내려온 것들이 지역의 사법체계와 행정체계를 장악했던 것이다.

 

본디 여주 이씨 가문은 손씨의 행랑채에나 거주하던 작자들로써 일본말이 아니라 행랑채에 거주하는 놈을 낭인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낭인새끼가 상경해서는 주르첸계 외국계 왕조에 매국짓을 한것이다.

 

 

자 여기서 낭인이라는 말은 일본말이 아니라 한국말이 그 근본으로써 행랑채에 거하는 식객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말에서 사무라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낭인을 또한 낭도라고 하며 따라서 낭도가 사무라이의 원언어인 것이다. 여기서도 한국식 봉건제가 일본 봉건제의 오리지날이지만 고려조 중국놈들에게 그 정권들이 모두 정복당해서 삼한인들은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낭도에서 우수한 자를 뽑은 영재교육을 화랑이라고 하는 것이며 실상 사무라이들의 집안의 후손들을 사심관제도로 상경시켜서는 천황의 집의 낭채에 머물게 하면서 천황의 수족이 되게 하는 제도가 바로 화랑제도인 것이다.

 

그래서 화랑은 낭도도 되는 것이다 그 것은 자신이 화랑으로 뽑힌 화랑이기도 하지만 행랑채에 머무는 식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경제도는 일본에서는 메이지시대까지도 유지되었지만 일본중세에 요제이천황이었나 하는 놈부터 천황권이 박살인 난 이후에 그 것은 흑막새끼덜의 번주가 직접 올라가서는 교토나 도쿄의 정치를 주므르는 것으로 변질되었고, 그들의 숙사 역시 천황이 제공하는 낭채가 아닌 교토의 번주들 전용 별장이 되었던 위상변화가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인 것이다.

 

 

따라서 화랑제가 생기던 신라연간 이전의 시대라도 일본열도놈이 가야왕 밑에서 낭인이 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더욱이 천황권이 살아있던 시대에는 일본의 전국시대와는 다르게 왕실이 얼마든지 호족들의 봉토권을 박탈할 수조차 있었으므로 이론상 충분히 특정 지역의 호족을 해임시키고 자신의 밑에 있는 그 일본계 낭인놈을 앉힐 수도 있었음에 불과한 것인데, 그렇다면 경상도의 가아계무덤중에 일본식으로 봉분을 올린 무덤양식이 발견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것을 가지고, 일본 개새기덜은 임라일본부다 혹은 서울새끼덜은 닥치고 남도역사를 부인하고는 고구려도 우리 역사 이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유럽의 봉건제 역사를 보더라도 봉건제의 지배에서는 민족출신보다 작위계급이 우선하기 때문에 영국왕 밑에 독일계 기사가 사관하기도 하고, 덴마크 왕 밑에 프랑크족이 가서는 봉사한다거나 그런 것은 너무 비일비재한 것이다.

 

 

그 것을 가지고는 씨발 가야사가 이조말기적인 정치역사인식에 도저히 안 맞춰지니까 별의 별 말도 안 되는 가설이나 세우고 그 지랄카는 똥대가리 븅신새끼덜이 기성 역사학자 개새끼덜인 것이다.

 

게다가 그 븅신새끼덜은 인서울 대학에 함 들어갈라고 뭐 고삐리때부터 그거에만 목숨걸던 새끼덜이나 인서울 중앙집권적 사고방식을 지가 지한테 세뇌시킨 놈들이니까 틀을 못 깨는거다.

 

 

그런 시키들이 이나라의 학식있는 씹새끼덜이라고 어른이랍시고 기회주의자새끼가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갸들이 리컨스트럭트했다는 역사는 감히 말하는데 전부다 엉터리다. 어느 정도냐면 정치체제의 이해에 대한 기본 전제 자체가 틀려서 그냥 100만프로 엉터리 신뢰성 0프로 개씹구라다.

 

 

 

그러한 가운데서 삼남계 번주촌주체제의 후예들이 이제 와서는 이 나라의 정권의 담당자들이 되었고, 지방자치제의 성립이라는 큰 삽은 펐지만 아직 제도가 완성되지는 않은 과도기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이 삼남과 삼한의 승리로써 그 개새끼덜 고려족 이민족 지배계급 앙시앵레짐새끼덜의 리턴을 경계하여야 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5236 감성팔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내 유저들이 얼마나 험악한지 모르지? new 노인 17 0 2023.05.27
25235 문해력 0점인 감성팔이는 내가 과거에 존 비판한 거나 보시길 new 노인 11 0 2023.05.27
25234 감성팔이의 레파토리 new 노인 17 0 2023.05.27
25233 조던 피터슨 마저 대학은 학문을 위한 것이지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new 노인 17 0 2023.05.27
25232 감성팔이는 k에게 비판해라면서 new 노인 14 0 2023.05.27
25231 여의도 금융권 개자슥들이 싸그리 무너지면 서울놈들에게 섹스가 더 많이 돌아갈까? 더 적게 돌아갈까나. new John 30 0 2023.05.27
25230 자본주의의 본산이 바로 한국이라고 칸다. 3 new John 46 0 2023.05.26
25229 한귝 남녀들이 원하는 이상헝 연봉 new 노인 16 0 2023.05.26
25228 지방에 원하는 남성이 없다고 불만 갖는 30대 여자에게 new 노인 21 0 2023.05.26
25227 남자 월급 따지는 블라인드 유저에게 4 new 노인 21 0 2023.05.26
25226 똥푸산에서 임신을 하는 순간 이미 반은 조지뿐기다. new John 73 0 2023.05.26
25225 보지의 관상은 역변하기 전까지만 존재하는 것이지 역변 이후는 초반운은 다한 것이지. new John 36 0 2023.05.26
25224 그 모든 한국의 갱제발전 노오력이 무의미한 이유. new John 51 0 2023.05.25
25223 한국에서 IT 산업이 발전 못하는 게 아니라 2 new 노인 27 0 2023.05.25
25222 우크라이나가 쳐 망한 이유-땅개새끼덜 훈련이 안 되어서 new John 27 0 2023.05.25
25221 누리호에 미국 스파이 하수인 새끼 더러운 것이 붙었네. new John 18 0 2023.05.25
25220 지금의 경제 권력 새끼덜은 정치가 개판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 특히 달라 경제권 새끼덜 바이킹 버러지... 2 new John 49 0 2023.05.25
25219 부실한 한국 군대 물통 4 new 노인 23 0 2023.05.25
25218 20대 남성 40% 성경험 없다는 것을 보면 new 노인 24 0 2023.05.25
25217 인어공주 프랑스 반응 new 노인 8 0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