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5.28
조회 수 155
추천 수 1
댓글 2








인서울 개새끼덜의 백제와 고구려를 엮기 위한 가장 개수작질이 무덤양식일 것이다. 이를테면 돌무지무덤말이다.

 

돌무지 무덤이라는 것은 그냥 대애충 북방계 개새끼덜 돌 쌓아서 뭐 올린 그런 식으로 사람 묻은 것이다. 돌무지 무덤은 결코 고구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몽골새끼덜도 그런 식으로 뭐 이름 있는 놈 뒤지면 약간의 부장품과 함께 돌로 그냥 덮어버렸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16133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18983

 

인서울 개새끼덜의 논거는 그러한 무덤이 한강유역까지 발견되니까 대애충 한성백제랑 고구려랑 엮어 버리는 거다. 물론 그건 더욱 남부에서도 발견되기는 하지만 남부에서는 그렇게 대세인 것은 아니다.

 

그러고는 그냥 삼국사기따위랑 백제를 엮어 불면 그만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통칭하는 백제는 금강백제인데, 금강백제가 돌무지무덤을 그닥 선호한 것 같지는 않다.

 

되려 금강백제에서는 완전한 전실무덤이 발견되었다. 그게 무령왕릉이다.

 

단지 무령왕릉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금강백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송산리의 고분군 전부가 그러한 무덤들이다.

 

 

이미 일찍히 중국인들의 견해에 따르면 노매드 개새끼덜의 특징은 옷이 허접하고 무덤도 개쓰레기라는 것이다.

 

노매드새끼덜은 길쌈이나 섬유용 식물소재를 재배하지 않으니까 너무 당연한 것이다. 한대에 로마를 평가할 때에도 로마의 사람들은 제대로 된 옷을 입고 있는 그래서 대등할 것으로 간주된 문명인이었다.

 

 

돌무지로 대충 쌓는 짓거리또한 그냥 노매드개쓰레기용이다.

 

 

그런데, 정작 한민족의 자연시대의 매장은 결코 노동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곤란한 매장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게 바로 고인돌인데, 여기서 이미 한민족이 노매드는 결코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건 애초에 농경을 하는 민족이 촌장같은 놈위에 덮을 돌을 봐놨다가 끌고 가서는 얹어버리는 것이다.

 

 

인서울 개새끼덜이 금강백제과 한성백제의 결부점으로 결착짓는 논거는 끽해야 이조 중종때에나 완본이 발간되었다는 삼국사기 그 책 하나 뿐이다.

 

그런데, 한성백제와 금강백제는 유물상으로는 완전히 틀린 문명이다.

 

한성백제는 압록강가에서 가장 일반적인 고구려계 돌무지무덤이나 발견되는 그런 문명이라면 금강백제는 중국의 영향을 확실히 받은 석실무덤이 발견된다. 

 

 

그리고, 아마도 그 것은 인서울새끼덜이 신라를 문디새끼덜이나 흉노로 부르는 이유인데, 신라와 고구려는 거의 접합점이 없다. 고구려식 무덤은 경상도에서는 아예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심지어 지금의 공간사에서도 신라의 무덤법은 한결같다. 그 것은 관을 넣을 땅을 파고는 거기에다 집어넣는 방식이다. 이걸 토광묘 아니면 토광목관묘라고 한다.

 

 

오늘날의 묘법의 예로 따지면 한강유역까지도 모두 토광묘를 쓰기 때문에 아마도 그 것은 거꾸로 말해야 된다. 고구려가 한반도를 제패한 것이 아니라 신라가 역시나 한강유역을 쳐 먹었다.

적석묘나 쌓던 새끼덜은 토광묘를 쓰는 종자들한테 개 쳐 발려서는 평양에서 떼도륙을 당하였다.

 

 

물론 유전적으로는 둘간의 차이는 없을 터이다. 뭐 평양에서 떼도륙하고 남은 보지년들한테 신라새끼가 좃물로 수정시켜 줬다.

 

문제는 토광묘나 전실식묘와 돌무지무덤의 문제를 문명과 비문명의 차리로써 접근하는 방식은 의외로 유용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간주될 경우에 금강유역에는 애초에 중국문명을 일찍히 받아들인 대단히 선진적인(=적어도 고구려미개야만인보다는 선진적인) 문명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한 것은 중국문명이 또한 오나라나 남조를 통해서 한자어문명이 창원이나 김해를 통해서 바다를 통해서 퍼져서는 경상도인은 진즉에 한화된 문명정주권이 된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청동기시대 무덤은 전통적인 토장묘 이외 중국의 황하유역에서 발달한 토광묘[土壙墓, 토갱묘(土坑墓)] 등 토총계통과 지석묘·석관묘·석곽묘·적석총 등 석총 계통까지 발견되었다. 다음에 우리나라의 무덤의 변천을 시대별로 살펴보기로 한다.'

 

'대동강유역지방에 한대의 형식을 충실하게 본뜬 전실분(塼室墳)이 몇 기 있으나 송산리의 전실분들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직접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제6호분은 사면 벽에 사신도를 그렸는데 벽돌 벽면에 진흙칠을 하고 그 위에 그린 것이다.'

 

'이들 적석총은 주로 압록강유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중국 땅인 환인현(桓仁縣) 고력묘자촌(高力墓子村), 집안현(集安縣)통구(通溝) 등지에는 수천 또는 수만 기가 밀집되어 있다.'

 

 

이러한 구절들을 확인하자.

 

중국이라고 다 같은 중국이 아니다 적성총이 있다는 중국은 거기는 씨발 존나 20세기에도 마적떼들 돌아댕기던 그런 중국이고, 송산리의 전실분은 예의 지금의 중국의 저장성일대다.

 

 

여기서 소수이긴 하지만 대동강유역에도 한 때에 전실분이 있었다는 점을 참고하자.

 

그러한 것은 대동강에도 본디는 토착한인에 의한 문명이 발생했지만 고구려 개새끼덜한테 멸망당했다는 낙랑에 관한 부분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5. 조선시대

화장묘가 사라지고 중국식토광묘가 일반화하고 고려시대에 이어서 풍수지리사상이 더욱 보편화하였다. 부장물로는 백자 등 자기가 주로 애용되었다.

 

'송산리 제6호분과 무령왕릉을 비롯한 이 지역의 무덤들은 철저한 풍수지리적 방법으로 묘지가 선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풍수지리법의 응용은 부여로 내려오면서 더욱 성행하게 되는데 그 전형적인 예로 능산리 왕릉군을 들 수 있다. 현무(玄武)에 해당하는 뒤에 주산(主山)을 업고 좌우에 청룡(靑龍)과 백호(白虎)에 해당하는 능선이 감싸고 있다.

앞은 확 트여 명당(明堂)을 이루고 동에서 서로 흐른 능산천(陵山川) 건너 주작(朱雀) 방향에 안산(案山)이 있어 이른바 장풍득수(藏風得水)의 형국이 갖추어져 있다. 부여지방의 횡혈식석실은 대개 판상석으로 조성된 바 이것을 세분하면 세 종류가 있다.'

 

 

를 보면 묘지를 쓰는 방식에 있어서 풍수지리적 방법은 금강백제에서 나왔고, 토광묘의 방식은 신라에서 나왔는데, 이조때가 되면 이 두가지가 믹스된 방식인 풍수지리에 근거한 토광묘가 일반화되고 현대에도 그런 방식이 여전히 살아있으므로, 이 것은 한국문명의 주체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을 완전히 상기시키는 것이다.

 

 

요컨데 묘법에서 현대한국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이조때부터 한국인의 보편적 방식이라는 것은 백제반 신라반 뭐 양념반 그냥반 같은 것이다.

 

 

돌무지무덤의 직계자들은 모두 축출된 것으로 봐야하며 특히 돌무지무덤이 집중되어 있는 환인현과 집안현이라는 것은 그냥 특정국가의 지배계급만 특정하는 것이다.

즉 돌무지무덤은 고구려를 특정하는 양식이지만 그러한 양식은 모두 반도에서 고구려가 축출될 때에 또한 멸종했다.

 

 

그러므로 현대한인과 고구려를 결부짓는 것은 심히 부당한 접근법이며 고구려와 현대한국인은 일말의 접합점도 존재치 않는다.

 

온돌따위를 예로 드는데, ㅋㅋㅋ 경상도에 온돌이 보급된 것은 20세기 이후이다.

 

적어도 경상도 남부에서는 쪽바리덜마냥 그냥 존나 냉방에서 이불로 뻐기는 움집이나 막집이 1950년대의 부산에서조차 일반적이었고, 70년대까지도 대부분의 서민들의 주거환경은 온방이 전혀 되지 않는 그런 집이었다.

 

 

씨발 남부한인들이 보일러 넣고 살기 시작한게 몇 년되었다고 역사를 쳐 곡해를 하냐고.

 

가끔씩 남부지방사람들 마을사람들이 옛날식으로 닭이나 돼지 잡아 먹는거 보면 아궁이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마당에서 돌무지에다가 땔깜넣고 불 피운거에 솥하나 걸쳐놓고는 고기랑 야채랑 왕창 집어넣고 끌여서는 존나 같이 쳐 먹잖아.

 

무슨 아프리카 사람들 손님 왔을 때에 돼지랑 바나나랑 넣고는 잡탕 존나 크게 맹글어서는 마을것들 죄다 쳐 먹는 그런 거랑 똑같다고.

 

 

아궁이라는 것은 최소 한강유역이나 충청도권의 양갓집이나 그런 지랄하는 것이에요. 그걸 가지고 갸들은 지덜이 고구려의 후예다 그런 의식을 가졌던 거다.

 

정작 그런 것은 마한남부인 전라도나 거의 대부분의 경상도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이에요.

 

아니 심지어는 한수유역에서도 돈 없는 불쌍한 것들 아마도 마한계 피지배민 그러니까 지금의 강북개병신덜의 조상같은 놈들은 움집, 막집 지어놓고 살았다는데(암사동시대말고 이조말기말이다.) 씨발 클라스를 생각하자는 거다.

 

그리고, 지금 현재에 북부한국어를 구사하는 인구인 북한인의 대부분은 신대륙으로부터의 동북아로의 교역이 열린 이래에 강냉이가 들어오면서 인구증가를 겪은 사람들이다.

 

물론 이조 초기에는 북한 인구는 훨씬 적었다고 봐야하지만 통설과는 다르게 북한 인구가 적은 상황에서 이조의 압록강 이북에 대한 종주권이 강화되어 있었다.

 

 

 

일반론과는 다르게 고려조의 현대외교적인 실권문제로 간다면 고려조는 결코 반도의 전성기가 아니며 이조가 반도문명의 전성기이다.

 

전에 중앙집권의 문제와 지방분권의 문제를 잘 생각해야 된다고 했는데, 여기에는 명목상 중국황제의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지로는 존재하는 종주권 문제도 들어가 있다.

 

고려조가 강성했을 것이라는 대부분의 명제는 인서울엘리트들의 낭만주의와 같은 것이며 현대에는 국내국외법적인 문제로 볼 수 있는 종주권문제로 볼 때에는 결코 고려는 압록강이북에 실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 겨우 압록강유역에 대한 실력행사를 할 수 있게 해준 것조차 요나라가 나와바리를 넘겨준 것이고, 압록강중류의 정안국 따위에 실력행사를 하려다가 몽골이 와서는 개새끼야 어디서 손대노 요지랄카자 깨갱 하이고 성님 드소 요랬던 것이 고려의 수준이다.

 

압록강을 넘어서 여진에 대해서 복속과 공납을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조이지 고려가 아니다.

 

 

애초에 그러한 자명한 관계에 따라서 이조의 영토가 현대의 한국영토로 확정된 것이다. 즉 세종대왕이나 태종때의 강역이 한국문명의 최대판도이며 임란이전에는 만약에 그 것이 현대에도 살아남았다면 중국과 국경분쟁요소가 될 수 있는 북방민족들에 대한 영유권을 지니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이 때에 생각해야 할 문제는 동북3성에 대한 한국인의 클레임은 사실 이조의 이성계 집안에서 비롯하는 것이지 고구려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일찍이 이성계는 누르하치 집안이나 건주여진, 해서여진에 대해서 씨발 존나 꿇으라고 이 개새끼덜아 뭐 이런 위계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애초에 현대적인 사가들에 의해서 당시에는 존재치 않던 영토라는 개념에 의해서 마치 그 땅들이 명조의 요동순무따위가 관장하는 것으로 물타기 되지만 정작 그게 현대적인 접점을 가진 것은 아니며 임란직전에 이자성이랑 선조의 나와바리라는 것은 본디 유동적인 거였다고 봐야 한다.

 

현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적어도 송강성(=지금은 폐지되어서 헤이룽장성이 되었음)일대정도는 현대적인 국제법상 한국땅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송강성은 명의 요동지역을 감찰하는 랴오닝성 선양시(=요동성)가 관청을 가지던 지역에서 가장 먼 지역이다.

 

그렇지만 실상은 여진족의 봉기외에도 송강성의 동쪽지역이 러시아의 땅이 되면서 중국과 러시아사이에 치인 그러한 지역에 대한 클레임은 완전히 소실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그러한 권리는 고구려에 기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 것은 이조에 복종해야 했던 여진족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고, 이조의 현대화된 영토가 될 법리적 관점인 것이다. 물론 그 관점은 후금에 의해서 17세기에는 완전히 소실된다.

 

그 것은 그냥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과 직접적인 인과를 가진 것이다. 그냥 여기에 특이점이 있다.

 

 

<여기서부터 소설>

 

거꾸로 생각해서 병자호란때에 조선이 이겼으면 다시 말해서 쌍령전투에서 이조군의 머스킷 일제사격이 먹혀서는 도주하는 여진족 개새끼덜을 존나 학살하고는 홍타이지 개새끼만큼은 살려 붙들어서는 그냥 쳐 잡아서는 야 씨발놈아 쳐 꿇어라 개새끼야 이러고는 존나 개새끼한테 야 씨발놈아 명에 압송당해서 참수당할래 아니면 내 존만이 되는 걸로 만족할래 이 조까튼 새꺄.

 

하따 근데 이미 동북3성은 본인이 접수해버렸는데, 그럼 그 땅은 누구것이 되는 건감유.

 

하따 씨발아 명이 토해내라면 내야지 그렇지만 동북3성의 지방에 니가 심은 개새끼덜 있잖아. 그 개새끼덜은 나한테 상납한다. 알간. 그러라고 너 살려주는거야 씹새끼야.

 

 

하따 그니까 심양에 한자리 요동순무자리 그거는 명나라새끼가 와서 차지하겠지만 이미 지방은 본좌(=홍타이지)가 다 쳐 먹었었고 부족장들 다 심어놨응께 개새기덜한테 나(=홍타이지)한테 조공하라고 해서는 거기서 내꺼 좀 챙겨불고 남은 것은 성님한테 상납하면 된당 말 아니요?

 

하따 이 개새끼야 내말이 그 말이지 씨발 토를 단단 말이냐. 씨발 콜 오얼 낫. 아님 뒤지는 거고. 하따 당연히 콜이죠잉 하따 한때는 중국을 쳐 먹을 뻔 햇던 몸 그러나 오늘은 목숨을 부지해야 쓰겄소.

 

근디 본좌의 영지는 어디로 한담요? 개새끼야 지린성 집안현 통구 그거 고구려 개새끼덜이 쓰던 거 거기 가서 쳐 박히라고 이 조까튼 새꺄. 거기 딱 심으면 유사시에 조선군 보내서 털기도 쉽고 상납도 압록강 중류로 해서 보내기 딱 좋네 이 개새끼 이거 씨발아 아 글고 명나라가 지랄카면 잠시 건너와서 짱박히면 되고 알간 이 개새꺄.

 

 

하따 성님 그럼 저희 나라 국호는 신고구려(여기서 국명은 그냥 나와바리명을 따는 것이지 계통과는 무관하다는 뜻)로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됩니까? 하따 시발아 고자랑 려자를 피휘해야지 고려 씨발 우리가 제사지내는 나라인데 니가 나라이름을 그따위로 지어서 되긋냐? 그냥 고자랑 려자랑 조자랑 선자 신자랑 라자 안 들어가는 걸로 좃꼴린대로 지어 임마.

 

그럼 동예가 옛날에 있었으니까 북예로 짓고 싶은데 어쩔쓰까요잉. 

 

최명길:예전에 동예가 있었다고는 하나 이 나라의 직계는 아니므로 크게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홍타이지새끼가 집안현 퉁구를 거점으로 해서는 신고구려 아니 북예를 세웠다.

 

 

이게 이조가 이겼으면 생길 수 있는 이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포인트는 고구려를 표방하는 것은 그냥 개나 소나 할 수 있다는 거다.

 

왕건이랑 고구려의 관련성? 그 것도 그냥 개조또 있다면 있는 거고 없다면 없는 수순이라는거다.

 

 

그런 개소리를 가지고 소설 쓰는 기성세대 개병신덜이 문제인 것이다.

 

 

 

 

아 글고 그리되어도 만주는 조선이 못 쳐 먹어 이 병신덜아 그건 아냐? 

 

이미 20세기초반에도 장작림이 사단 20개 가졌고 산업화도 단행했을 때에 이조왕새끼는 일본똥구녕이나 빨고 있었다.

 

 

이조가 명목상 복속시킬 수 있는 지방세력이 있다고 한들 동북3성이 반도를 역전한 것은 역사의 대세이고, 열도가 반도를 역전한 바와 같이 반도로는 그거 결코 제어못해 이 병신덜아.

 

열도도 쪽수가 이미 반올림하면 1억 3천이지만 동북3성 인구도 다합치면 1억 600만으로 북한, 남한 합친 것을 까마득하게 넘는다. 게다가 동북3성은 석유도 나요.

 

 

차라리 동북3성 것들은 청나라 맹근다고는 산해관 서쪽으로 서진해서는 국력을 소모했으니까 지금 한국이 있는거지 20세기 초반만 하더라도 만주국이 반도보다 더 강대국이었어요.

 

위의 경우처럼 북예같은 나라가 생겼으면 진즉에 제2의 장작림이 다시 내려와서는 이조개병신덜 현대화된 군사 5천도 없을 때에 존나 땅끄딸린 사단 가져와서는 조옷나 쳐 발랐을 거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애초에 일본이 만주를 쳐 먹었을 때에도 그 것은 하필 청조가 약해져 있을 때여서 였다는 것이다.

 

만주족들이 무리해서 서진해서 청조를 세우지 않았으면 장작림의 경우를 본다면 그냥 러시아랑 통교해서는 만주국같은 별도의 근대국가를 세울 가능성이 훨씬 컸다. 왜냐면 만주에 철도 있고, 석유도 있고, 석탄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리했으면 일본은 육상전에서 이길 수 없는 한 일본의 만주진출도 불가했을 것이다.

 

1931년의 만주사변 때에도 일본은 장학량이 개병신새끼가 북경의 한족들이랑 패권분쟁을 벌인다고 주력을 끌고 간 사이 빈집털이를 했을 뿐이다.

생각을 해보자. 어떻게 1억2천짜리 나라가 1억짜리 나라를 그냥 꽁으로 쳐 바르는지 말이다.

 

장학량의 대까지도 만주의 인간들은 중국의 패권을 놓고는 서진하는 경향이 있어서는 결국 본진 개털리고 멸망했고, 만약에 지대로 1차대전마냥 참호파고는 존나게 버티면 지대로 된 땅크가 없는 일본은 원래 밀 수단이 희박했다.

 

게다가 장작림의 판도라는 것은 불과 1대만에 형성된 급조된 것이고, 적어도 이홍장의 대에라도 만주족들이 만주만 기반으로하는 정권이었으면 판도는 완전히 달라져서는 일본의 대륙진출을 허용했을 가능성은 제로다. 장작림은 이홍장의 세대와 원세계의 세대 그 다음세대이므로 여기에만 이미 1대와 3대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즉 반도 개병신덜은 그냥 판세를 못 보니까 뭘 모르는데, 홍타이지가 조선한테 이기고 중국으로 만주족들의 본진을 옮긴 것이 차라리 조선의 소버리니티에는 잘 되었다면 잘 된 것이다.

 

 

동북3성이건 열도건 생산과 인구면에서 반도보다 앞서게 될 것은 어차피 다가올 운명이었고, 차라리 조금 빨리 털려서는 동북3성 병신덜이 중국패권에 국력을 낭비하는 동안 대애충 복속해서는 살아남은 것이 이조의 진실이다.

 

아 그리고 고구려와 이조가 전혀 무관하듯이 한민족의 만주에 대한 클레임 또한 이조로부터 기인하지만 어차피 열도에 대한 클레임이 후일에 열도에 대한 국력격차로 나타나서는 전혀 불가한 것이 되었듯이 동북3성은 되려 현대적인 패러다임에 의해서 한반도를 압살했다.

 

 

즉 동북3성 지역사적인 관점에서는 고구려때가 아니라 현대에 올 수록 동북3성은 경제적으로 그리고 산업적으로 그리고 현대식 도로교통및 철도 물류에 의한 교역망의 중심지가 된 것이며, 지금의 좃반도는 미국의 지원이 없었으면 20세기 초반에는 장작림의 군벌국가의 발치도 못 따라가는 개후진국이었다.

 

 

그러한 한국인들은 자꾸만 현실적인 요소를 직시하기 싫어서 고대사따위로부터 자위하는 위안을 얻고 있을 뿐이다.






  • 창천해운
    18.05.29

    잘 읽었습니다. 결국 고구려와 현 한국인의 관계는 사실상 없다는 의미이군요. 차라리 장작림이나 그 아들 장학량이 고구려 후손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현실적일 듯 합니다.

  • DireK
    18.05.29
    그게 사실 더 맞는 말이라는 거지. 고구려후손은 중국인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3 0 2015.09.21
25257 국회에서는 newfile 노인 6 0 2023.05.29
25256 한국인이 인어공주에 대해 인종주의적이라는 기사 떴다 new 노인 17 0 2023.05.29
25255 남자를 ATM기계로 보는 빈곤층 여성들 new 노인 17 0 2023.05.29
25254 미국이 잘 나가던 시절 만들어진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new John 30 0 2023.05.29
25253 한국도 박정희 사망하면서 new 킹석열 19 0 2023.05.28
25252 필리핀도 결국 수구세력들 청산 못해서 망한거지 new 킹석열 9 0 2023.05.28
25251 고딩엄빠는 헬쥬신의 미래. new John 25 0 2023.05.28
25250 고딩엄빠나 늘리면 출산율 조금 늘지도. new John 19 0 2023.05.28
25249 헬조선에선 정치인을 양성하는 학교.기관이 없음 new 킹석열 13 0 2023.05.28
25248 수구정치에 환멸을 느껴서 윤석열이 대통령에 된거임 new 킹석열 14 1 2023.05.28
25247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new 킹석열 9 0 2023.05.28
25246 G7 그리고 C7 new 킹석열 5 0 2023.05.28
25245 미국 내 MGTOW 운동이 먹혔냐? 2 new 노인 15 0 2023.05.28
25244 시사적격의 헛소리 : 60년대생 2 new 노인 11 0 2023.05.28
25243 천안함 사건의 본질은 특정 방산 브로커새끼가 농간부린 것이라고 칸다. newfile John 17 0 2023.05.28
25242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칸다. 데마고그 개자슥새끼. new John 25 0 2023.05.28
25241 개나 소나 미래예측한다고 개구라 치지만 실상 결론은 없음. new John 21 0 2023.05.28
25240 개나 소나 신이 될 수 있는 헬쥬신. 대통령 버러지새끼조차 도 닦았다는 놈 끼고 대통령 됨. 3 newfile John 32 0 2023.05.28
25239 일본에서 자영업을 하면 안되는 이유 new 노인 29 0 2023.05.28
25238 브레이크 어웨이란 무엇이고, 왜 흔들린다고 개지랄을 하는가? newfile John 31 0 202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