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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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 당대 황제의 외척인 왕개와 부를 겨룬 이야기다.
둘은 모두 돈 자랑하기를 서슴지 않았다.
하루는 왕개가 집 앞의 길 양쪽 40리에 자색 비단 실로 수놓은 병풍을 길게 세웠다. 
 그러자 석숭은 훨씬 비싼 자색 비단으로 50리나 되는 병풍을 만들었다.
왕개는 기분이 상해서 생질인 무제한테 도움을 청했다. 

무제는 왕개에게 궁궐 안에 놔두었던 두 자 높이의 거대한 산호 나무를 주었다. 
가져다가 사람들한테 자랑해 보라는 것이었다. 
왕개는 석숭 등을 집으로 초청해 자랑을 했다. 
산호 나무를 보고 모두 눈이 휘둥그레져 "아름답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자
석숭이 물건을 내던져 산호 나무를 부쉈다.
깜짝 놀란 왕개 등이 격분했다.
석숭은 웃으며 하인들을 시켜 준비한 물건을 가져오라 시켰다.
거대하고 화려한 산호 나무 예닐곱 개가 들어왔다. 
왕개는 속이 상했지만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네이버에도 나오는 고사다.

이 석숭에 대한 이야기다.
이 석숭은 웬만한 돈 많은 남자들이 그렇듯 여색도 밝혔다. 
황제 못지않은 수많은 시녀들이 석숭의 시중을 들었다.
그는 특히 마른 여성을 좋아했다.
마른 여성에게는 큰 상을 베풀었는데, 
석숭의 상을 받기 위해 시녀 가운데는 굶어 죽은 이가 나올 정도였다 한다.

 

[출처] [토막 역사] 세계 최초의 체중계는 서진(西晉) 시대 나왔다? 작성자 해동주말

 

 

뭐 왠지 오늘날과 비슷하지 않은가? 그런 판인데 씨발 자처해서는 누구 눈에 간택될 거라고 지가 굶어 죽을 때까지 빼는 씨발년이 자기도 불쌍한 년이라고 지랄지랄카냐?

 

왠지 요즘에는 그러한 상류층 개새끼덜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짓거리가 씨발 좌파라고 하는 거랑 일맥상통하는 거 아니냐.

 

당시에도 뭐 농사나 짓는 년은 그런 일은 없어. 뭐 몸에 알통 배기고, 두 다리 통다리되어도 존나게 일만 하는거다.

 

 

성소수자 패드립 치는 거 남색이라고 하는 것 역시 배가 쳐 부른 시대에나 일어나는 짓거리인데, 갈음하는 갈보새끼인 것을 씨발 갈음은 보지나 하는 것인데, 진짜 남자는 그냥 딸잡치고 누워자면 되는데, 혼자서는 해결이 잘 안되니까 다른 놈한테 씨발 해결 좀 해달라고 그 지랄하는 것을 갈음짓이라고 하는 것인데, 여자가 하는 짓을 남자가 하는 새끼가 있으니 그게 바로 똥꼬충이다.

 

보지가 자지한테 박아달라고는 자지새끼 갑바위에 손을 올리면서 심지어 몸뚱아리를 대고는 부비부비 이 지랄을 하는 것을 인간의 구애행위라고 하는데,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는 그런 짓 절대 안 해요. 그런데, 씨발 미친 새끼덜이 똥꼬충은 씨발 다른 놈한테 갈음짓한단 말이다.

 

 

 

하여간 그런 뭐 심하게 말하면 부르주아지병이나 걸린 쓰레기새끼덜이 나도 좌파라고 지랄하는 것을 성소수자 이 지랄이냐?

 

니들은 좌파가 뭔진 알어? 스탈린이나 레닌이 그런 짓을 다 배가 쳐 불러서 하는 사회가 썪었을 때에 일어나는 병폐라고 부르주아지병이라고 한 그 짓거리이다.

 

그런데, 실제로 내가 사회생활 한 경험으로는 공장충 새끼나 조선소 댕기면서 남색인 놈은 별루 없다. 씨발 남자새끼덜의 판은 지긋지긋한데 미쳤다고 똥꼬 쳐 대겠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어서 벙쪄버리는거다.

 

소싯적에는 그러니까 김대중 정권 이전만해도 논뚜렁 공돌이는 고삐리 중삐리 존나 꼬셔서는 아니면 가출년 꼬셔서는 뭐 것도 아재가 그러는게 아니고 20살짜리 공돌이가 15살짜리 중삐리 따는거는 그냥 죄도 아니었어.

 

 

그냥 그 놈이나 그 년이나 같은 축잉께 어울린 것이다. 그런 시각이었지. 그런데, 씨발 뭐 언론 개새끼덜이 지랄짓을 하면서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그런 축에 대주는 것들은 딱 그놈이나 만나서 사는게 부모 속 안 섞일 딱 그런 축밖에 안 되는 건데, 뭐 씨발 미성년자를 땃다 아니다 지랄병을 카면서 개쓰레기년 뭐 잘 클 때까지 보호해주면 뭐 씨발 서울대 드가고 하바드라도 드가냐고 씨발 어차피 논뚜렁 그 바닥아니면 뭐 스무살 넘어서는 가출해서는 대도시에서 오피스텔 창년이나 되는 년 가지고는 공권력이 지랄을 한다만다 그냥 웃기고 쳐 자빠진거지.

 

 

그런데, 조까튼 양아치새끼 똥꼬충 새끼덜이 물을 흐리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규제가 강화된거다.

 

imf이전에 사회가 신뢰가 있을 때는 그냥 공돌이가 씨발 열살 터울나는 미성년자 시골년 후리고는 뭐 애까지 낳아도 아따 그냥 업어가라 뭐 그랬는데, 지금은 뭐 씨발 요망한 허짜 자가용이나 타서는 씨발 뭐 택도 아닌 연애기획사에 끈 넣어준다는 씨발새끼 강간충은 그나마 양호한 것이고, 진짜 택도 아닌 개사료나 쳐 먹는 새끼가 지 성님이 보유한 오피에 뭐 아가씨 쳐 넣는데 그 지랄칼라고 작업충짓이나 하니까 씨발 신뢰가 없어져서는 아 저런 거 구분할 나이될 때까지 애 보호해야 된다. 갸들한테 함 낚이면 인생 잣된다.

 

그런 것 때문에 신뢰가 없어진 것이란 말이다.

 

 

똥꼬충 씨발 것들도 유흥업소에 존나게 많아요. 씨발 내가 아는 삐끼새끼덜치고 다 서른 쳐 넘으면 똥꼬충이 되더라. 왜냐면 이 미친 새끼덜은 위력 강간 이런거 이런 것 밖엔 보지삽입과 결부되는 짓거리를 안 하는 놈들이라서 보지에 하는 것과 정상적인 정서가 연계가 안 되는 놈들이라고. 그런 미친 씨발놈들이 남자한테 팔짱끼고 이 지랄칸다. 전부 다 여자한테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 것이다.

 

유흥업소충 말고도 골프장 삐끼 이런 새끼덜이 똥꼬충이 존나게 많아요. 그리고는 금마덜이 그 질병을 퍼뜨리는거다. 이제 개새끼덜이 멀쩡한 놈도 자빠뜨려서는 그 병을 퍼뜨리는거지.

 

 

이게 씨발 똥꼬충의 현실이다. 그래서 2차 감염된 놈한테는 불쌍한 말이지만 그 것은 너의 의지로 된 것이 아니니까 정신과 상담이나 받아봐라. 그런데, 내재적인 비판만으로 그게 치료가 될까?

그래서 내가 씨발 사이다를 확딱 부어주면서 그거 첨에 퍼뜨린 개새끼는 그렇고 그런 놈이다.

 

 

애초에 똥꼬충이라는 것은 바이킹 개새끼덜이나 이슬람의 해적들이 똥꼬충이 또 존나게 많았대요. 여자를 사고 파는 씨발놈들이 존나 강간짓만 하다가 정서적으로 이게 햇가닥 해가지고는 씨발 지도 보지에서 태어났지만 보지와는 이제 친근감이 안 드는거야. 그래서는 씨발 성질 드러운 매독충(매독끼가 있으면 성질이 드러워진다고 함) 씨발 새끼가 대략 30대후반부터는 똥꼬 빼고는 안 되는거야.

 

 

이유는 간단한데 왜냐면 남자가 마흔이 넘으면 더 이상 이성에게 어필이 안 되요. 다시 말해서 호의를 전혀 얻을 수 없다고. 물론 아재들은 그렇다고 인생 뭐 그럴 수도 있지 그 과정을 다 받아들이지. 뭐 그게 갑자기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30대부터 조금씩 일어난 거니까 그리고 또 그 와중에 애틋함이 생길 수도 있어요. 왜냐면 여자도 마흔 넘으면 잘 안 팔리니까.

 

그런데, 노예마스터 똥꼬새끼는 이제 이게 이성으로부터 자신으로의 호의가 없으니까 더더욱 그 반대급부로 자신이 이성에게도 투박해지고, 물론 이건 정상인 아재에게도 일어나는 일이지만 똥꼬충한테는 이제 양성애자 똥꼬충이 동성애 온니 똥꼬충이 되어가는 거다.

 

 

그런 씨발 새끼가 그래서 브리티쉬랑 캐리비안이랑 알제따위에 많았어요. 알제랑 런던에는 지금도 존나 많어. 이게 잘 끊어지지가 않는거지.

반면에 농경 민족한테는 씨발 똥꼬충 그런 거는 씨발 금시초문인디요. 이게 원래 우리나라인거다.

 

 

그런데, 뭐 씨발 똥꼬가 지랄병을 카면서 뭐 씨발 자기도 인권이 있다고 다른 새끼가 강간이나 하지 마라 이 개새끼야 어린 새끼한테 '성적 길들이기'나 할려고는 어린 남자한테 껄떡대어서는 똥꼬충으로 맹글어버린다음에 야 니꺼 내가 넣어주께 너도 내꺼 대줘 이 지랄이나 카면서는 뭐 씨발 부부놀이 이 지랄칼려는 개새끼 이 것도 강간의 범주인 것이지 그 것을 사랑이라고 우긴다고?

 

 

섹슈얼 그루밍의 경우에 피해자가 사랑이라고 인지한다고 해도 그게 아니라고 객관적인 사법의 칼이 들어가는 판결이 지금 나올지도 모르는 판으로 가고 있는데, 씨발 동성애는 거기에 해당사항 없을 것 같냐?

 

 

자신이 그루밍의 피해자였다면 누가 나를 그루밍했냐늘 잘 판단해서는 씨발 그 것을 끊을 생각을 해야지 이게 사랑입니다 이 지랄카면 안 된다는 거다.

 

 

그 점에서 동성강간충 씹새끼가 동성애 인권 이지랄을 카는 것이며 그루밍으로 길들인 자신의 파트너를 아예 종속시켜서는 데리고 사는 것까지 법적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 바로 동성애 결혼합법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 그루밍 아님요 이따구 패드립이나 치는 동성강간충 씨발놈들의 논거를 잘 파악하여 동성애의 상당 케이스가 강간으로 시작한다는 현실등을 잘 고려해서 이 개새끼덜의 지랄짓은 판단하여야 하는 것이다.

  






  •  현대의 사회 이론들은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들에 대해 생물학설을 주된 이론으로 밀고 있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음.

    왜냐하면 생물학적인 비율 근거라는 게 일반 이성애자보다 조금 높다는 것 정도이지, 전체 비율에서 개별 변수 수준으로 따지자면 대개 25% 미만 수준이고 그 외에도 연구 과정에 있어 여러 절차적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임.
     
     
    지인들을 통해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실제로 너 말대로 통상적인 성관념과 도덕관념과는 아득히 먼 자들도 많긴 하더라.
    대부분 음란 성행위를 지지하고 있고, 트랜스젠더나 동성애 무리 중에 속칭 창ㅇ의 비율이 일반인보다 압도적이고 옹호하는 비율도 압도적이었음. 뭐 개중에 성병걸려 뒈지는 놈의 비율도 일반인에 비해 월등하고 ㅋㅋㅋㅋ
     
    게다가 성이나 외모, 관계에 대한 집착증도 심하고, 성병의 부수적인 영향인지 정신질환적인 증세를 보이는 놈이나 강간같은 걸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는 자들이 많긴 하더군. 
    벌거벗은 사진을 올리거나 몸파는 거 관련된 글도 엄청나게 많고, 게이 톡 들어가면 대부분 인스턴트식 섹스를 목적으로 하는 만남 글이 대부분임 ㅋㅋㅋㅋ 물론 에이즈걸려 뒈지는 인간들의 비율도 압도적이지만. 
     
    요즘엔 PC충들이 날뛰어서 대놓고는 이야기 못하는데, 교회가 그렇게 에이즈 염려하고 동성애자 경계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틀린말은 아님.
    호시탐탐 남의 성을 탐획하려고 노리는 자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진짜로 웜련들마냥 지나가는 어린 남자만 봐도 발정하는 개새끼도 있음. 전근대시대 기준으로는 성서에 나오는 것처럼 죄인을 묶어두고 마을 사람들이 돌로 쳐야하는 그런 급임.
     
     
    그 외에도 여기에 리아트리스라는 애 있지 않았냐? 
    예전에 걔가 무성애니 뭐니하고 떠들어대길래 무성애자에 대해서도 조사해봤는데, 대부분 같잖게 연애하고싶니 남친이 없니하고 떠드는 정신나간 년들이 많더라고. 
     
    리아트리스 말로는 연애심 없고 아무 미련도 없는 무로맨틱 무성애자와 섹스만 싫어하고 연애심 가득한 로맨틱 무성애자가 따로 있다던데, 암튼 척 보기에는 대부분 꼴사나워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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