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런 개븅신덜이 헛 것을 쳐 먹었냐?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남자를 대한 태도가 딱히 근자에 바뀐거 같냐? 안 그렇다고. 차라리 그냥 바뀐 것은 없는데, 매체의 발달로 객관적으로 볼 여지가 생긴 것에 가깝지 태도 자체는 일관적이다.

 

 

야 씨발 대한민국 이게 진짜로 망할 것 같냐? 그건 존나 장기적인 것이고, 단기적인 거라면 강남 아파트 값 안 내린단다. 이 병신덜아. ㅋㅋㅋㅋㅋㅋ

 

 

뭐 내려도 미국 금리 오르면서 진짜 쪼금 내리는거고, 그 담부터는 다시 오른댜. ㅋㅋㅋㅋㅋㅋ  왜냐고? 오바마가 월가를 위해서 워낙에 유동성을 많이 풀어서는 있는 놈은 자꾸 부자되고 있어서 달리 내릴 이유가 없단다. ㅋㅋㅋㅋㅋㅋ

 

 

야 시발 인서울권에 아파트 10억짜리 한다 해봤자 그거 돈 얼마 안 하는거다. 씨발 대한민국 연공서열상 아랫 것들은 연봉 2500 꼴랑 줘도 간부급 되면 씨발 지 혼자 6000+법인카드+차량지원 이 지랄카는 정도는 좃소에도 널리고 널렸고, 막말로 50대때에 50살 넘으면 솔직히 보지도 안 꼴리고 별루 돈 쓸 일 없거던. 51살부터 60살까지 그냥 꼬박 모으면 어지간하면 5억은 모아.

 

 

결국 불쌍한 것은 연공서열제도 내에서 아랫것들이지 윗대가리 개새끼덜은 아랫것들 연봉 200씩만 깍아서는 지껄로 맹글어도 존나 돈 잘 벌고, 돈 잘 모은다는거다.

 

그래서, 여기도 그렇고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거랑 늙은 세대 중에서도 연공서열 뚫고 하늘 위로 승천한 새끼덜은 관점이 틀리다는거다.

 

 

뭐 외국에는 늙은 놈이나 젊은 놈이나 연봉차는 평균 1.6배밖에 안 난다지만 한국은 기본이 2.5배는 깔고 간다. 한마디로 너 2500받을 때에 부장이나 상무새끼는 6250은 쳐 받는다는거다.

 

 

그러니까 관점이 틀리다는거다. 그런데 한층 더 조까튼 건 뭐지 알어? 2500받는 놈은 일 못한다고 짤릴 수도 있는데, 6250받는 놈은 지 윗대가리랄 것도 없고 지가 천상 왕이라서 달리 짜를 놈도 없단거다.

 

 

그게 진짜 경기남부나 씹상도 씹좃소가 그 모양이니까 중견기업급쯤 되면 어떤 지경이겠냐? 밑엣놈 3500정도 가져가는 기업이면 그냥 별의 별 짓을 다하는거다. 그런 축을 넘어가면 갸들한테 10억정도 임금소득으로 버는 건 일도 아니에요.

 

그런 조까튼 구조니까 서울 집값이 뭐 10억짜리 해도 싼 거란 말이다.

 

 

뭐 씨발 세금을 많이 내서 연봉 1억 되도 실수령은 반토막이라굽쇼? 야 그런 개새끼덜이 전형적으로 쓰는 개구라인거다. 갸들 생활비도 법인카드 끊어불고, 회사는 어차피 비용처리되는게 많을 수록 법인세를 작게 내는거라서 법인카들 긁어불면 절세도 되고 차라리 더 편하거던. 그리고 차도 지 돈으로 안 사는데, 씨발 세금 좀 낸다고 그게 뭐 큰 타격이야?

 

씨발 조까라 그래라. 그런 씹새끼덜이 486개새끼덜이다.

 

 

그런 씹새끼덜 2세 개새끼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갸는 된장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내가 시집가는데 3억 정도는 아빠가 해 줘야지 이게 당연한거야.

 

 

야 씨발 간부새끼 딸인데, 한국식 병영문화에서는 간부가 무조건 짱인거다. 3억 씨이발 껌값이지. 물론 기성세대라고 전부는 아니고 윗대가리 한정이지만 말이다.

 

게다가 갸들이 물리면 물릴 수록 더 가혹하게 아랫것들 개새끼덜꺼 훔쳐서 지 껄로 맹글면 집중의 원리상 갸들은 쉽게쉽게 연봉 늘리고 할 수 있는거다.

 

 

그래서 갸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노동운동 한다면 아주 싫어하지.

 

 

 

야 씨발 내가 군대 댕길때에 원사 연봉 한 5500하던데, 좃빨민국은 그럼 이게 당시의 좃소 간부금 임금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은 이게 한 8000넘어간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알고 있던 그 것도 그냥 하루가 다르게 경신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대구지역의 학군같은 거 쓰레기일 것 같지만 그 지역 아파트 가격이 10억하거던. 그런데, 대구 지역 주민들의 평균적인 삶을 고려하면 10억은 말도 안 되는것이지.

 

그렇지만, 씨발민국 나일리지와 계급복지비를 고려하면 이게 말이 되는거야. 간부새끼덜은 10억짜리 뭐 껌값이라고 살 수 있단 말이다.

 

 

경북이라는 지역이 경제적인 위상이 그다지 좋지 않은 동네에요. 그런데도 그 지경인데, 강남은 어떻겠냐?

 

 

그래서 이 상황은 일본과는 사뭇 틀리다는 거에요. 일본은 60, 70년대에 춘투를 벌여서는 고졸 이런 것들이 대졸만 뭐 존나 돈준다 이러면 그냥 공장 박살내버렸어요. 그 정도로 강력크한 투쟁을 통해서 임금평등은 달성한 상태에서 부동산 거품이 생긴 것이고, 한국의 임금구조는 아주 좃같이 되어 있다.

 

그래서 그 착취를 통해서 달성한 인컴으로 강남 집값 30억한다 캐도 이거 금마들한테는 비싼게 아니라고.

 

 

그래서 한국에서는 나이어리고 개조또 없으면 그냥 노예취급이라는거다.

 

 

그런데 뭐 현실이 그런데, 여자들이 뭘 너희를 차별해? 갸들은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는거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 븅신덜아. 아니냐? 아직 현실 파악 안되니?

 

 

여자도 뭐 돈 없는 집안 아이는 뭐 나 좀 잡아가소 이러고는 존나 궁둥이 흔들면서 요즘에는 뭐 사겨서는 돈 좀 있는 행사만 살짝 쳐 주면 뭐 첫날에도 바로 대준다며?

 

씨이벌 그럼 일단 섹스는 더 공급이 많아진 것이라고 일단은 상정해야제. 물론 없는 놈한테는 개조또 없는 거고, 조금 행사하는 척 하는 씨방새한테는 존나 많은 것이고, 뭐 부익부 빈익빈이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뭐 여자가 문제야? 니 집안이 차라리 더 문제지. 똥흙수저를 탓해야지 여자를 탓하냐 이 븅신아.

 

 

씨발 물론 모오든 기성세대가 수혜자는 절대 아니지. 군대 간부심사마냥 중간에 탈락하는 놈은 씨발 바로 치킨집 창업과 함께 소득분위도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레파토리는 함께 가는거다.

 

 

씨발민국이 그런 점에서는 아주 철저하게 악질적인 피라미드에요.

 

 

 

야 씨이발 야 딸내미 둘 키아도 쉰까지 붙어먹을 정도(사십대 구간 통과해서 쉰까지 붙어먹었다는 것은 정년찍는단 야그야.)로 간부급으로 올라가면 솔찍히 씨발년들 7억정도까지는 바리바리 다 싸줄 수 있다. 거기서 지가 어학연수가 가고 싶고 뭐 고급교육을 지가 받는다카면 7억에서 까는거지. 뭐 보지 뭐 씨발 인생 별거 있나요 ㅋㄷㅋㄷ 이 지랄카면서 교육비 헛 돈 안 쓴 상태에서 보지로만 의사사위낚았다 이 지랄카면 10억 솔직히 다 준다고.

 

 

문제는 그런 시키덜이 뭐 삼성가문 3세 이런 새끼만 그런 짓 하는게 아니라 나랑 똑같이 출근증 끊고, 뭐 이리저리 마주치면서 '부사장님 안녕하셨습니까?''기체후일양만고하십니까?' 이 지랄캐야 될 바로 그 놈이 내 몫을 덩이로 후우딱 떼가가지고는 그 지랄칸다는거다.

 

 

 

뭐 삼성에서 연공서열 그 지랄을 카는거? 야 그건 그냥 넘사벽인 것이고, 삼성의 큰 성님, 따따따따아따아아아아아거 성님 이학수 개새끼는 돈이 씨발 조단위로 있단다. ㅋㅋㅋㅋㅋㅋ

 

 

씨발 대한민국 나일리지는 그냥 상상초월이에요. 뭐 대한민국에 한국전쟁 일어날 때에 봉건제 타파되고 지주마름 다 없어졌는데, 그런 조단위로 쳐 먹은 개새끼가 다 뭐 어디서 떨어졌겠냐?

뭐 300년 동안 귀족 집안 행사하던 놈이야? 아니라고. 다 똑같은 판자촌 출신이던 그 씹새끼가 존나 불평등하게 그 지랄을 캐서는 다 들고 간거다.

 

 

그런 씹새끼가 그 지랄카는 동안에 치킨집으로 떨어지는 놈은 떨어지고, 뭐 씨발 삼성에서 뭐 개발했다는 인간도 뭐 금마가 내치면 그냥 궁물도 없는거다.

 

 

그런 식으로 되어서는 게중에서 승자새끼만 특별히 사는 곳이 바로 강남인 것이다.

 

 

그래서 갸들은 심지어 부모돈 받고 쳐 노는거랑 밑에서 말단으로 시작하는 것 사이에 갸들 스스로도 괴리를 느껴서는 2세 새끼덜이 사회적응을 잘 못한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방좃소까지 뭐 이나라 깊숙한 곳까지 다 그런 식이어서 그런 집안 축의 보지년아새끼랑 대화 통하는거 뭐 금마집 애비만큼 안 통하겠냐?

금마집 애비는 뭐 그냥 불통이 아니라 금마가 명령하면 니는 무조건 조빠지게 뛰야되는 쫄따구 새끼밖에 안 되는 것이고, 씨발 나이 마흔 쳐 먹어도 쫄따구고 뭐 환갑, 칠순 되어도 생산직이랑 감단직 노비는 그냥 지보다 어린 놈한테도 '아이고 상무님 출근하셨습니까 으허' 이 지랄카면서 손바닥을 아주 쎄게 비비면서 어 상무님 차에 먼지가 살짝 끼였네요잉 나중에 제가 봐드리겠습니다 요지랄을 캐야 씨발 뭐 감단직도 뭐 중견급 기업 이상 감단직이랑 그냥 아파트 감단직은 월급 차이가 조금 있는데, 그거 월 몇십 더 쳐 물라면 씨발 손가락에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존나 비비야 된다.

 

 

그래서 그런 거 하시다가 뭐 대리라도 하는데 뭐 택도 아닌 시키가 뭐 갑질 좀 할려고 가오 쳐 잡는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거야. 아 그런 거 얘가 그럴 수도 있지 이라고는 씨발 뭐 빵구를 함 껴주면 끝나는거다.

 

대기업 감단직 10년 놈도 하는 놈도 있는데, 대리 뭐 두시간 못 맞춰주냐고. 물론 속은 썩었지. 씨발 으허 이런 것 말이다.

 

 

 

그런 조까튼 나라라서 그냥 자식새끼 있으면 야 아메리카에 닭공장이라도 드가라 이 지랄카고 싶은거다.

 

 

그런데 농담이 아니라 울아파트에 폐지 줍는 할배가 있는데, 이 할배 그냥 나는 개좃으로 봤는데, 이 할배 이게 지 집도 같은 아파트 단지에 작은 평수 호에 지꺼 있어요.

 

와 씨발 폐지 줍노, 그라코롬 보니까 자식새끼 미국 보내고, 뭐 일일이 전화해서는 용돈 달라 이 지랄카기 싫어서 줍는단다.

 

 

 

그런게 씨이발 우리네 인생이다. 물론 그 때는 그래도 키우기라도 편했던 것이고, 지금은 뭐 키우는 것도 뭐 씨발 존나 돈 들어갈 것만 존나 많아져가지고는 조깥다고 하는 판이잖아.

 

씨발 여자들조차 그냥 노콘으로 좃물 싸라 어차피 탐폰 꽃았응께 이 지랄카면서 애는 안 낳어 이 지랄카는 판인 건데, 씨발 뭐 내가 강력하게 insist해서는 씨발 야 오빠 다 책임지께 이 지랄 절대 못하는거 알지? 응 그거 미친놈아니면 못 하는 말이여. 뭘 할배가 뭐 좃소기업 사장급인데, 뭐 니앞으로 소싯적에 주당 100만원 하던 삼성주식 200주 정도 유산으로 남겨줬다 그런 클라스 아니면(물론 손주한테 그정도 남길 클라스면 2세들이 분할한 돈은 더 많겠지?) 개소리 못 한다고 이 새끼덜아.

 

 

그냥 씨발 어찌되는가 두고 보는거다. 뭐 씨발 자한당이 옳냐 민주당이 옳냐 이 지랄칸다고? 

 

 

야 씨발아 나 지난 대선 때에 투표안했다니까 이 븅신새끼덜아. 그렇지만 그런 조까튼 기성세대들이 스크럼을 짜서는 집단행위를 하는 것에 대항하려면 그 반대로 무조건 가는게 맞응께 민주당 찍는게 맞긴 맞는 거라고 카는 것 정도인거다. 그런데, 뭐 내보고 지랄칸다 아이가. 내가 뭐 must라고 했냐? 나는 must라고 말한게 아니라 if you vote~인거야.

 

그냥 집에서 쳐 자면 자는건데, 찍으러 갈 값이면 뭐 그거밖에 없지않냐? 그런 말이단 말이다 이 조까튼 놈들아.

 

 

그냥 씨이벌 집에서 쳐 자라고 나는 잤응께. 씨발 뭐 행동으로 모범 보여주는 거면 나는 잤다 됐나?

 

 

 

그런데, 뭐가 씨발씨발 어후 뭐 여자가 뭐 불만이다 씨발씨발 어후 씨이발 원숭이 새끼덜 그냥 기관총으로 줄 세워놓고 다 쓸어담아버리고 잡다 이 시끄러운 새끼덜.

 

 

그리고, 씨발 조중동 어그로는 씨발 그냥 RPG 날라가는거다. 다음, 네이버 덧글에도 조중동 어그로는 뭐 요즘 가차없더만. 개에새끼덜은 뭐 그런 드럽고 치사한 기성세대 똥구녕 빨거라고 지랄카는 개새끼덜은 절벽 위에서 빤쭈를 쳐 잡고는 씨발 야 나는 비록 니보다 밑에 있지만, 내 피켈로 씨발 니 발목찍어분다 이 개새끼야 니 씨발 얼마나 많이 올라갈지 두고보자 이 개새끼야 이 지랄정도는 씨발 사뿐하게 통수를 쳐 줘야제.

 

 

씨발놈이 뭐 지만 잘 된다고 개년이 씨발 뭐 쳐 돌안거지 미친새끼가. 니가 실력이 있어서 잘 됐냐 이 조까튼 놈아, 조중동 기레기자리 나도 할 수 있다고 이 개조까튼 놈아. 자리가 사람만들어준건데 지랄병을 카기는 이 조까튼 새끼가.

 

 

개새끼가 아갈 터는게 제일 열받아요. 그 개새끼덜이 이제 나랑 나이도 비슷하단 말이야. 뭐 직장하는 놈 뻔한거지. 하여간 죽여버리고 싶다 이 개같은 거짓말장이 씨발놈들.

 

 

그런 씨발놈이 강남 입성을 하고 싶어? 응 절대 안 되죠 이 개새끼야.

 

 

씨발 한번 대규모 파업을 함 했으면 좋겠다. 그냥 파업 좃같은거 말고, 그으냥 설비 박살내버리는 수준의 아주 창렬한 파업으로 설비피해액 100조 이상 쳐 먹이고는 뭐 아주 전국구 단위의 파업을 말이다. 그라캐서는 농민들도 씨발 뭐 쌀 다 불태워불고, 배추도 씨발 다 트랙터로 갈아불고, 냉동창고에 재놓은 어업재고도 씨발 다 바다에 갖다 쳐 부어버리는 그런 파업말이다.

 

트러커 고속도로 막고, 지하철 역마다 세워놓고 그 지랄을 할 필요도 없는 진정 파업말이다. 뭐 굳이 어차피 고속도로 아무도 안 당길텐데, 그리고 출근 아무도 안 할테니까 지하철 뭐 어디 세워놓고 그 지랄할 것도 없고, 그냥 집에서 딸잡을 치던지 마눌 궁둥이에 좃물싸나 하던지 그러는 그냥 진정 파업말이다.

 

 

그러면 아주 평등해질꺼야. 그 외에는 그으냥 노오답이다.

 

 

아, 강남새끼덜은 출근하라 그래. 지방만 박살내도 인서울 개새끼덜이 뭐 있다고? 인서울에서 쌀이 나냐, 야채가 심어져 있냐, 양돈, 양계를 하냐, 뭐 제품을 만드냐, 고기를 잡냐 서울은 씨발 그냥 남의 노동으로 부를 채우는 개쓰레기 아니더냐?

 

 

갸들은 대한민국전국파업 일어나도 출근하라 그래 이 개조까튼 새끼덜아. 물론 서울지하철은 멈추고, 주유소도 안 돌아가고, 심지어 비행기도 결항될테니까.

 

 

그런 창렬한 한방을 꽂을 수 있다면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인정해준다.






  • 세마
    18.09.12

    문제는 더이상 99% 하층민 여자들이 더이상 99% 하층민 남자들 편이 아니라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란 것이지.

     
    원래 혁명은 지배층들이 백성을 판단한 최종적 결과물인 "감옥"을 탄핵하는 정치적 과업. 감옥 속의 죄수와 그 밖의 옥바라지 세력간의 연대가 혁명 세력의 종심이었지. 남자들이 폭동이나 파업에 가담하다 경찰한테 끌려가면 그거 옥바라지 하던게 그의 안해나 애인이 되는 자였다. 지금의 페미니즘은 결과적으로 하층민 여자들을 상대로 "옥바라지 파업"을 선언하게 만듦으로써, 하층민들의 정치적 동력원을 거세해버린 셈이지.
     
    그라고 하층민들은 상층 계급을 상대로한 생존 투쟁에 있어, 개인의 역량을 발달 시킬 수 있는 자원과 기회가 절대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기댈 수 있는 건 오직 "쪽수"의 논리에 기대서 "잠재적 폭도"를 양산하는 것 뿐이다. 뭐 이건 자연선택론에서도 먹이사슬의 하위에 있는 동물들이 종족유지를 위해서 취하는 r전략에 빗대서도 설명할 수 있는거고. 그런데 페미들은 하층민 여자들을 상대로 "번식 파업"까지 벌이게끔 만들어, 하층민 계급의 생존전략마저 보다 어렵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저 개씨발구 페미년들이 이 지랄들을 해쌌으니 우리 흙수저 놈들 대가리가 몇갑절로 빠개지는 것 아니겠냐고? 이런 상황에서 계급배반적인 여자들의 행태를 욕하는건, 인간 정치적 본성상 전혀 이상할 것 없는 행동일 따름이다.
     
    소싯적에 부라질에서는 페벨라(favela)를 밀을려고 별별 수를 썼다고 한다. 처음에는 군경을 동원해서 내쫓을려 하다가 안돼서 써먹었던게, 바로 "남녀 분리 전략"이었지. 페벨라 속의 여자들은 죄다 페벨라 밖의 국가임대주택으로 이주시켜뿔고 남자들만 페벨라에 남게하면 결국 그 마을은 대를 잇지 못해서 "자연소멸" 될 것이라는 계산하에 벌어진 일이었지. 하지만 지금 그 동네들 어떤데? 리우 로시냐, 꽁쁠리슈두알레멍, 썽빠울루 엘리오뽈리스, 빠라이소뽈리스 다 멀쩡하이 살아있잖아. 그럼 남자들이 어떻게 수를 썼냐고? 나라에서 이주시킨 여자들 자기 마을 마피야들 동원해서 도로 납치해오고 강간해버리고... 또 그런 사실들을 경찰 등 외부에 발설하면 "silencio"라는 마피야적 법으로써 처절히 응징해버리고... 경찰들조차도 그 파벨라 지역을 관할하는 곳에서만큼은 강간신고가 접수돼도 적당히 눈치봐서 구치소에 일주일정도 가둬놓고 적당히 뇌물 받아뿔면 풀어버리는 식으로 가야지 목숨이 건사할까말까 한다고... 그 결과로써, 소싯적에 한 30년전만해도 백인인구 65%, 유색인종 인구 35% 하던 부라질 인종별 인구비율이, 지금 백인 인구 48%, 유색인종 비율 52%로 대폭 역전돼버린 것이란다. (일단은 득표수에서부터 영향을 미친다) 정녕으로 이 페벨라 남자들은 자기 지역공동체, 계급공동체의 생존을 위한 차원에서 자기네 여자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되는지를 잘 알고 있는 것이지.
     
    우리나라 흙수저 남자들 역시 금수저들과 페미지식인 개새끼들의 협공으로 궁지에 몰키고 밀키고 하다보면, 결국 그 죽자살자 물불 안가리던 부라질 파벨라 놈들의 machismo적 brotherhood 정신으로 계급공동체의 생존대책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나는 감히 장담할 수 있다. 일단 흙수저 사는 동네의 슬럼화는 기정사실이고 (특히 다세대/연립주택촌이 아파트촌에 밀려, 화벨라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슬럼 속에서 제대로 된 마피야 조직을 형성해서 그 밑에서 자치 질서를 구현하기 시작하면, 아무리 추상같이 엄한 법이 있다 한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만큼은 아무 쓸모짝이 없게 될 것이다. 뭐 정 안될 것 같으면 장갑차 밀고 들어오세요 씨발놈들아 우리가 바주카포로 상대해주께 아예 김정은놈 핵가방 뽀려서 느그집에 터쳐주까? 철가방 놈한테 핵가방으로 처맞고 비명횡사하기 싫으마, 자 "쥬인님"들아 우리한테 당장 제대로 된 일자리와 집 복지, 그리고 우리 몫의 여자들을 분배해 주세요.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을 것이란다.
  • DireK
    18.09.12
    그건 너무 하층민적이고 한국 소득수준에는 안 맞는 것 같다. 한국수준에는 일본식 춘투가 정확한거 같다. 그리고 지금도 지방은 그냥 어느 정도는 쌈마이해도 할 말 없게 할 수 있다.

    뭐 부모한테 뇌물먹이면 되지. 뭐 어차피 니 말대로 가난하다면 말이다. 부모한테 뭐 용돈 좀 주면서 저 얘 남친인데요 이러면서 뭐 한국식 정의 정서에 기대는 척 하면서 자빠뜨릴 때는 좀 쎄게 자빠뜨린 격이 되도 부모만 내 편 만들면 되는 쌀농경문명식의 정으로 카면 딱히 안 되는건 없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서울은 뭐 좀 틀린가 모르겄다. 서울은 워낙 눈이 높아서 말이다.
  • 세마
    18.09.13

    어차피 이 나라의 공식적인 설문조사 통계에서도, 국민의 절반인 47%가 "나는 하층민이다"를 호소하고 있는 판국이고, (필자 역시 물론이 계층에 포함되는 사람이다. 강남 한남 금수저개새끼들 집값 애미리스하게 앙등해서 물려받은 집한채로도 하루 몇백만원을 앉아서 버는 판국에, 비참하게 나이30넘게 알바로 연명하며 서울 한복판에서 월 150도 못벌고 있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하층민 정치"의 실증사례와 그 피비린내 쩌든 경험칙에서 나오는 solution 운운하는 나의 행태 또한 더이상 이상할 것 없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브라질도 80년대 중반 경제 붕괴로 인해 망하다시피해서 그렇지(호주이민붐이 뜨기 전, 80년대초만해도 한국에서 이민 선망지로 꼽히는 나라였다), 그 전에는 세계 선진국 대열에 드는 경제수준을 갖춘 나라였다고 한다. 지금도 선진국임을 자칭하는 나라이고. 사실 한국조차도 자칭 선진국이라는 소리도 안하잖아. 또 우리보다 2배이상 잘사는 일본조차도 오사카 아이린지구에서 "파벨라 정치학"이 엄연히 작동하고 있고(일본 여행할때, 그동네 노가대꾼이 모이는 여관을 체험해봐서 안다. 룸메이트한테 "요어"소리치던 뉘앙스가 얼마나 쎄했는지 말이다), 또 영국 런던 챠브족 폭동만 해도 마 눈까리돌아가가 집이고 자동차고 보이는대로 불싸질르고 존나게 살벌했잖아? 우리 소득수준이라고 결코 예외가 될 수만은 없는 노릇이지. 격차와, 계급형성조건만 맞다면 말이다.
     
    시쳇말로 마 피할 수 엄ㅅ으면 걍 즐기는게지무.
  • DireK
    18.09.13

    딱히 즐기지는 못하고 언제 바뀌냐가 관건이지. 쉰살 찍고 아재되서 바뀐들 뭐하겄냐는 것이겠지. 30년 장기폭락정도 보고 인생 걸기에는 우린 너무 빨리 태어났어. 

     
    한 2001년정도에 태어났으면 좀 기다릴만 할텐데 말이다.
  • 세마
    18.09.13

    뭐 박홍기교수님 유튜브채널 들어보믄 오번해 내에 금리인상은 기정사실이라카고, 기업입장에서도 자금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도 금리인상 압박을 안할 수가 없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하지.

     
    실제로 금리인상이 강행된다면, 갭투자 했던 개새끼들부터 작살나뿔텐데, 그렇게 된다면 내야말로 채권추심업하는 마피야들 밑에 드가서 (간접적으로, 이유는 밑에 후술한다) 저 개새끼들 집안째로 똥꾸녕까지 탈탈탈 털어주고픈 심정이다. 특히 그 집안 딸년들은 응 씨발 아주 자갈마당 완월동 인계동이나, 상해 동경 대판으로, 더 악질적인 집안은 흑산도 한산도같은 섬 티켓다방에 팔려가게 만들어주는게 일이겠고. 그 와중에 돈좀 차곡차곡 모아서 반반한 년 하나 싸게 사 와서 나이 40된 노총각 20대 초반 여자 업어와서 결혼하는기고... 뭐 이런 식으로 그런 시대를 즐기는거 뻔하고 뻔한거지.
     
    미국의 파키스탄계 경제학자인 "라비 바트라" 교수에 의하면, > 전사시대 > 지식인시대 > 탐획자시대 > 노동자시대 ... 이러한 순으로 역사가 순환한다고 한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는 분명 탐획자들의 시대이고, 지금 문재인 정권은 노동자시대인 셈이다. 하지만 노동자시대의 혼란과 자원의 한계로 인해서 이 정권 역시 오래 못갈 조짐이 보이고, 이는 불원간 전사의 시대로 급격히 이행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전사의 시대가 전쟁이나 군사정변일 수도 있고, 아니면 소련 망했을 때처럼 "마피야"들 판치는 시나리오. 내 생각엔 저 채권추심 문제때문에 채무자 사시미놓는 마피야들 존나 판칠게 유력해보이는 각인데, 만일 마피야 시나리오가 작동한다면, 백성들을 잡아 패고 삥뜯고 하면서도, 압도적 "무력"으로 사회 주변의 혼란과 무질서를 복종시켜 버리는 그런식의 테크트리가 작동하겠지. 그렇게 밤의 마피야들이 낮의 귀족으로 등극할때, 비로소 "황금 시대"라불리우는 역사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몸이 웬만한 계집붙이 이상으로 약해 주먹은 못쓰지만, 시민운동 하면서 배워먹은것도 있고 마피야 조직 드가면 뭐 "꼰실리에리"가 되지 싶네. 그렇게 크샤트리야 시대 너머 저 멀리 브라호만 시대까지 내 운명을 "존버"하는게 살길이지 싶다
     
  • DireK
    18.09.13

    작살나봤자 3억정도이고, 20억 넘는거는 되야지 5억 정도일꺼다. 왜냐면 오바마 때 푼 돈이 있어서 그게 금리만으로 유동성이 안 잡힌다.

     
    주가도 지금은 미국 포함 대세상승기이고, 조정 드간다 해봤자 일본식으로 되지는 않고, 다시 오를 거라고 보지만 팔기에는 지금이 적기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1가구는 그다지 혜택이 없다고.
     
    박홍기 금마도 너무 많이 믿지 마라. 금마가 존나 내가 소싯적에 잠시 알던 그 새끼라면 금마는 조또 아닌 새끼다. 물론 나도 별 인생은 아니지만 말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경제공황을 말할려면 기업전망지수나 산업지수 같은 거 차원이 되야지 말을 하는거지, 부동산은 아무 것도 아니거던.
     
    그래서 별루 이거 망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겨우 경종 정도 울린건데, 적어도 아직은 그냥 존나 말잘듣고 살아야 된다.
     
     
    글로벌 철광석 가격이나 알루미늄 가격이 떨어진다면 이건 확실히 악재지만 런던에서 그런 말을 들은거 같은데, 그런 시그널도 없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 
     
    차라리 지금은 바잉하기 좋은 때라는 분석도 있다. 물론 부동산은 아니지만 주식은 말이다. 왜냐고? 이게 조까튼 건데, 중국에서 경기부양하는 이상은 아직은 수요가 줄 때가 아니에요.
     
    적어도 중국이 디폴트 위기나 부채 위에 따른 채권매입이슈정도 나와야지 겨우 너 같은 말 할 수 있는거다.
     
     
    그런데 아니라고, 중국의 임금상승이 일어나는 이상 글로벌 경기는 부양되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이고, 화폐차원에서 대규모의 레볼루션이 일어나기는 너무 모멘텀이 없다.
     
    차라리 지구가 플라스틱 경화제에 망하는게 지금은 더 빠르다고. 정신줄 너무 놓지 말어라. 
     
    진짜 조까튼데, 솔직 마흔 찍기 전에 이교대 한 3년만 찍어라. ㅋㅋㅋㅋㅋㅋ 빡세게 1억은 쟁여놓고 좀 쉬이 페이스 조절해야지 이대로 가면 인플레에 저축 다 잠식되고 부모 믿다가 큰 코 다친다. 1억은 있어야 하우스 푸어라는 명함이라도 내미는 시대라서 돈 없으면 자기만 불쌍해져 아직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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