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미친 페미년들을 몰아내고 싶다는 생각만 할뿐 쫄아서 하지도 못하고, 서로 뭉치지도 못해서 병신처럼 아무것도 못한다. 하긴, 이렇게 겁이 많은 남자새끼들이 옛날부터 나라를 제대로 운영해왔을리가 없지. 맨날 말로만 중국, 일본 깔보다가 개털리고 여자 뺏기고, 나라뺏기고 별 지랄다했지. 한국여자들이 분명 싸가지 없고 개념없는 년들 많은건 사실이지만 한국남자들도 깡이 없고, 빌빌대고, 지들끼리 갈라져서 싸우고, 뭉치지도 않고, 겁나서 뭘 할려고도 못하고 가관이다. 한국여자가 오히려 더 기쎄고 주장 확실하다. 뭐 이런 병신같은 나라가 있냐? 한국남자들이 남성성이 없다. 나도 자학하고 있다. 그러면서 깨달은 거다.
솔직히 기집애가 아니라 사내라면 요즘 세상에는 무조건 그러란 법은 없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만큼의 깡과 용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우리는 여자들 무시할 자격이 없다. 남자로서의 남성성이 없는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국년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더 드세게 산다. 얼마나 한국남자가 무능해 보이면 미친년들이 한국남자를 이렇게 까지 무시할 수가 있냐??여성부 때문이면 남자들끼리 힘을 합쳐 당당하게 주장하면서 시위하던지, 뭉치지도 않고 냄비근성으로 대충대충 지낙
님말에 동의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악질적 여성들을 만나봤는데, 저는 그냥 매장들르러 가는길에 군중들이 너무 많아서 빠져나가려다가 제가 실수로 거기에 놓여 아래있는 꽃하나를 발로 툭 건드려서 그걸 이탈시켰는데, 어떤 여자 하나가 오더니,손으로 왜 그걸 뺏냐고 우겼거든요. 그 여자 눈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눈에 생기나 빛이 없고 어딘가 홀려있는 중독증세를 보였어요. 정신병자를 직접 본사람은 충분히 상상히 되겠지만, 마약중독증 환자가 보이는 증세랑 같습니다. 게다가 없던 일까지 지어내면서 "일배충이 분탕질 하러 온거 아니냐고" 소리지르면서 박박 우기더군요. 근데 저도 제자신의 수준을 낮혀가면서 소리지르거나 싸우면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군중들도 광기와 열기속에서 이성적인 대화도 불가능해 보이고, 이 여자가 꺅 소리질러서 잘못하다간 괜한 행인인 저까지 단순히 남자만이라는 이유로 매장시켜버릴 기세더군요. 확실히 한국사회는 주변에 정신병자가 많더군요. 지금 제가 헬조선에 적응을 거부하고 노동력을 기여하기 거부하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전 이나라가 부끄럽고 더러워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