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red_alert_3
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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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댓글 20








사실 우리나라는 여러모로 서양과는 다른 나라이기도 하고, 그 차이들이 일부분은 현대 서양중심 세계에 와서는 문제로 작용하는 나라입니다.?

?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는 동양의 권위주의적이고 부모의 자녀에 대한 밀착교육이 중심이 되며, 가부장이 중심인 가정 중심의 문화를 갖고 있죠. 경제적 측면에서는 이런 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권위주의적인 대기업 족벌체제로 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일제시대의 유산이자 박정희의 애마이고 김구의 정치적 간판이었던 민족주의 정신을 정의로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서양과 비교해봤을 떄 서양은 권위주의로부터 탈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계몽주의로부터 출발하였고, 부모와 자녀, 그리고 타인과 나의 관계는 서로 사회에서 각자 역할을 담당하는 관계 속의 구성원이 아닌, 서로?권리와 의무를 공유하지 않을 수도 있는 개별적인 개체로 인식되는 경향이 더 강할 것이라고 여러 문헌을 읽어본 결과 예상합니다. 또 예컨대 미국은?백인우월주의로부터 탈피하고, 여러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무역과 교류협력의 세계를 구상하는 것을 국가?운영의 기본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로 말미암아, 역사교육도 이러한 사회문화적 영향을 그대로 반영한 내용을 담고 있죠.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의 특징은 "한때 잘나갔던" 민족의 무용담 중심으로 그려져 있고, "좌경화"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서1)?일제시대가 도래한 원인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려 하지 않는 책임회피적인 인식을 심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일제시대는 일본의 죄악이지만,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은 조선시대 관료들의 무능과 비위 때문이지, 일본이 관대하지 않아서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이에 대해 조선시대의 무능과 비위는 과소평가하거나 그 시대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동시에 일본을 잔악무도한 깡패세력 정도로 그리고 있는 것이 한국 역사교육 내러티브의 현실입니다.?

?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은 첫째 국정교과서화 하지 않는 체제 속에서 현행 역사교과서를 개혁하는 것입니다. 현재 역사교과서 국정화 세력은 이러한 개혁이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인식 하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움직임인데, 고인 권력은 썩게 마련이라고, 아무리 관대한 대통령이?들어서도 역사교과서는?국정화될 경우 또 다른 왜곡을 낳게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역사교과서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좀 더 진지한?대화에 나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 국민들은 역사 교과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박ㄹ혜가 본인 혼자서 ?밀고 나가는거 아니여 ??

    ?

    국민들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역사교과서 가 눈에 들어 오겠음?

    말은 바로 합시다

  • 일제시대는 일본의 죄악이지만,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은 조선시대 관료들의 무능과 비위 때문이지, 일본이 관대하지 않아서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이에 대해 조선시대의 무능과 비위는 과소평가하거나 그 시대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동시에 일본을 잔악무도한 깡패세력 정도로 그리고 있는 것이 한국 역사교육 내러티브의 현실입니다.

    이글 쉽게 설명좀 해주시오 ????????????
  • red_alert_3
    15.11.01
    1. 일제시대는 일본의 침략행위에서 비롯됐다. 일제의 죄가 매우 크다.
    2. 일본 제국이 다른 나라를 관용으로 대해줄 것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였다.
    3. 2번의 사실을 일찍 주지하지 못하고 그에 따라 대응하지 못한 조선 사대부들과 왕실의 죄도 크다.
    4. 그런데 교과서에서는 조선시대의 후진 시대상에 대해서는 그렇게 구체적으로 묘사하지는 못하고, 동시에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같은 부분은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마치 조선시대가 대한민국의 전신이자 정통성을 계승한 국가인 양,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국가적인 비극이 되는 것 쯤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사실상 이완용의 변절을 용인하고 방임한 것이 고종황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죄인인 고종황제는 역사교과서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그 하수인쯤 되는 이완용을 친일파로 묘사하는 "조선왕실 보호"를 역사교육을 통해 의도하고 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동시에 조선사회가 워낙 폐쇄적이었기 때문에, 당시 서양 개화사상가 내지는 개혁가들은 친일을 위한 구실이 어느정도 있었을 수 밖에 없다는 시대상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지 못하다. 마지막으로 동학농민운동가중 다수가 친일파가 됐다는 점도 망각하고 있다.
    5. 4번에 언급된 사례들로 말미암아 보건대 우리나라 역사교육은 조선시대를 미화하기 위한 교과서라고 생각든다.

    물론, 박근혜판 국정교과서는 일제시대 미화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비판해야 하겠으나, 현행 역사교과서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전혀 그냥 넘어가기에는 현대사회가 너무 국제화돼 버렸고 서양중심화가 돼 버린지 오래다.
  • 국정교과서화 하지 않는 체제 속에서 현행 역사교과서?개혁 은 찬성

    1.2.3.4.5 다 공감

    ?

    국정교과서는 반대?

  • red_alert_3
    15.11.01
    그래도 현행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둔다면 스스로 개혁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측면에는 동의하는가?
  • 1.2.3.4.5. 글처럼?역사 교과서에 고대로 실려 있다면 ??동의 함

    하지만 독단적으로 역사를 서술하는건 무조건 절대 반대

  • 당신이 쓴글이야

    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HMVn69&page=2&document_srl=300167

    ?

    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HMVn69&page=2&document_srl=300564

  • red_alert_3
    15.11.01
    사실 국정교과서를 100%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현행 역사교과서 문제가 너무 작은 것으로 간주될까봐 두렵다.
  • 국정화가 더 위험함
  • red_alert_3
    15.11.01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우리집은 상위 1%이고 나도 나름대로 우리나라에서는 좋은 직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국정교과서가 통과되면 나로서는 이득이 많지만 (그렇다고 집안이 친일파였던 것은 아니고) 그래도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얼마나 현행 역사교과서, 그리고 그것의 밑바탕이 되어 온 우리나라 일반 국민의 상식이 사실은 얼마나 왜곡돼 왔던 것인지 정확히 알고 넘어가자, 그래야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기 위함이지 다른 목적은 없다.
  • 미쿡형
    15.11.01
    국정화에 찬성하는 사람들 즉 헬노예들이 많습니다..
    근혜씨는 그 헬노예들을 믿고 밀어부치죠.

    역사관을 바로잡는다는거 자체가 전체주의적인 사상에서 나오는 생각아닌가요?
    그 바름의 기준을 정치집단이 결정하고 모든 국민들이 생각을 그 기준에 맞쳐야 한다는 소리인데..
    자유국가에선 역사관/가치관/사고방식들은 개인들이 스르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지.. 정치집단이 국민들에게 주입하는게 아닙니다.
  • red_alert_3
    15.11.01
    현행 역사교과서가 전체주의적이라는 부분을 읽지 못하시는군요. 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어릴때 영미식 교육을 받아서 미국인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미국 이민도 많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국 역사교육을 받은 제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김구의 문화국가 건설과 같은 터무니없는 글을 아무 감흥없이 강제적으로 감동받았다는 것이 부끄럽군요...
  • 미쿡형
    15.11.01
    현행 교과서가 어떻게 전체주의적인진 모르겠는데..
    그것이 역사관/도덕성/가치관 아나면 어떤건인지간에 국가가 바름이라는 이유로 개인들의 의식을 획일화 하겠다는것이야 말로 헬마인드입니다.
    다수의 헬노예 양성을 가능하게 한것도 바로 이 획일화입니다.
    이 획일화야말로 '틀림이 아닌 다름'을 불가능 하게 만듭니다.
  • red_alert_3
    15.11.01
    옳고 그름이 없다는 사고방식이야말로 잘못된 사고방식이지요.
    어떤 한정된 틀 안에서는 반드시 옳고 그름은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항구적인 옳고 그름은 없다고 말할 여지는 있지만,
    예컨대 반대 경우로서 미국이 인디안들을 학살한 것이, 미국 입장에서 옳았고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거기에 찬성한다면 미국 교과서들이 일제히 이것을 반대하고 그것을 정부에서 옹호하는 입장도 이해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같은 방식으로 현행 교과서가 만약 친일을 옹호한다면 그것도 반대해야 하겠죠?
    거기까지 동의하신다면, 같은 방식으로 현행 교과서가 만약 제가 위에 언급한 방식대로 지나치게 민족주의하돼 있고 조선시대 중심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있지 못하다고 한다면, 그것을 일제히 비슷한 방식으로 교과서에 담고 있는 현행 교과서도 바꿔야 하겠죠?
    다원화된 독재 역시 형식만 다원주의이지 실질적인 독재입니다. 그 부분을 인정하셔야죠.

    만약 옳고 그름이 없다면 국정교과서 반대 논리 자체가 옳고 그름이 없는 세계관에서 있을 수 없는 것이죠. 단지 국정교과서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될 뿐.
    그러니까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의 개념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 미쿡형
    15.11.01
    옳고 그름이 없다는 사고방식이야말로 잘못된 사고방식이지요. 그러니까 국정교과서를 반대하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의 개념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
    옳고 그름이 없다는것이 아니에요, 획일화된 옳고 그름의 잣대를 될수 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이에요..
    살인이라는 행동에 대해선 획일화된 옳고 그름의 잣대를 될수 있지만..
    개인의 역사관이라는것을 과연 획일화된 옳고 그름 으로 판단해야만 하나 이거죠..
    이런한것들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의로 의식하는 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 다름이 보장되어야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거죠.
    획일화된 역사교과서는 획일화된 역사관을 낳고 그 획일화된 역사관을 반대 하는 생각들은 '틀림'으로 인지 될수밖에 없습니다.
    극한 예를들면 자유국가에선 님이 친일사상을 비판할 권리는 있지만 님이 친일적인 사고방식을 아예 막을 권리는 없다는겁니다.
    친일사상의 옳고/그름은 개인의 결정과 판단에 마낄일이지 국가가 좌지우지할 문제가 아니라는거에요..
  • red_alert_3
    15.11.01
    역시 모순을 범하고 계시군요.
    현행 역사교과서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담보한 채, 민족주의와 반일, 반자본주의, 반독재적인 사상을 주입하고 있지요.
    현행 역사교과서는 일관된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교육제도도 주입식이기 때문에 일종의 세뇌 효과가 배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형식만 검인정제이며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

    인정하십니까? 인정하신다면, 과연 그 사상이 옳은지 그른지 그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있는데,
    말씀하신 기준대로라면 역사관의 옳고 그름은 없으므로,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현행 역사교과서를 개혁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정도로 국정화 움직임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 셈이지요.
    왜냐하면 옳고 그름의 문제로 따져 봤을 때, 인종주의적이고 파시즘적인 현행 교과서는
    반드시 개혁돼야 하거든요.
  • 미쿡형
    15.11.01
    현행 역사교과서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교과서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게 아닙니다.. 사상의 자유가 보장됨으로써 여러가지의 사상의 여러가지 교과서가 나오는 거에요.

    사상을 주입하고 있지요. .. 세뇌 효과가 배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종주의적이고 파시즘적인 현행 교과서는
    반드시 개혁돼야 하거든요. 인정하십니까?
    ===>
    인정할수 없어요. 마치 팩트인것처럼 제시하시는데.. 근거를 제시할수 있습니까? 님의 개인적인 의견/판단일 뿐이에요..
    그렇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많습니다. 그렇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무시되고 왜 님의 개인적인 의견/결정에 의해서 교과서가 개혁되어야 하죠?

    말씀하신 기준대로라면 역사관의 옳고 그름은 없으므로, 그냥 넘어가야 하는 것인가요.
    ==>
    개인적 역사관이라는 것은 획일적인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수 없는 문제라는 거에요.. 이것은 다름으로 인식되어져야 해요..
    만약 님의 마음에 안드는 역사교과서를 쓰는 출판사가 있으면 그 출판사를 마음껏 비판 하세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그게 님이 가진 권리의 전부입니다.. 다른사람들이 어떤 교과서로 배워야 되는지를 국가의 획일적이 기준이나 님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결정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오지랍입니다.

    당신은 현행 역사교과서를 개혁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
    님이 말하는 개혁은 교과서가 님의 개인적인 기준에 맞느 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원함인데..
    님의 기준과 다른 방향으로 바뀌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어떻하죠?
    국가나 단체가 개혁에 참견한다는 것은 결국 니가 옳니 내가 옳니 소모적인 싸움에 편을 들어주는 것 밖엔 되지 안아요.
    여러 출판사가 출판사마다 스스로 바뀌고 싶은 방향으로 바뀌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그 택해진 방향들을 각자 소비자들이 비판하거나 선택하면 됩니다.
    님의 기준에 맞지않는 역사관을 가진 교과서이면 그 교과서를 마음껏 비판하세요 ... 하지만 자유국가에선 남이 그런 교과서를 쓸 권리까지 박탈할수 없다는게에요.
    교과서 개혁에 있어서 나의 의지는 필요치 않습니다. 내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에요..

    교과서들이 내 개인적인 사상과 안 맞으니 개혁해서 내 사상에 맞는 교과서로 전 국민을 가르쳐야 하나요? 그게 님이 말하는 교과서 개혁입니까?
    같은 한국인이므로 같은 교과서로 교육시켜 같은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전체주이적 헬마인드입니다.
    옳음과 그름을 국가나 님이 결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각자 개인의 판단에 맞기면 되요...
  • red_alert_3
    15.11.01
    역시 논점 회피를 하시는군요.

    현행 역사교과서가 내용이 천편일률적이라는 사실은 일단 내용의 가타부타를 떠나서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복사 붙여넣기 한 것 처럼 똑같죠. 이런 현실하에서 교과서의 다원성을 보장해봤자 무슨 다원적 역사관이 나올 수 있을까요?

    장난치지 마시고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현행과 국정화의 차이가 과연 무엇일까요? 국정화 하는 주체의 차이겠죠?
    그러니 님은 사실은 현행 역사교과서가 맞고, 국정화 역사교과서의 내용이 부당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국정화와 검인정의 차이와 같은 개소리는 그냥 껍데기에 불과하잖아요? 이미 위에서 현행 역사교과서 간 유의미한 차이가 거의 없음을 인정한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가 여태까지 안 바뀌어 왔고 모든 역사적 정설이 역사교과서에 그대로 제시됐다는 점을 들자면 우리나라와 같은 학문 풍토나 교육과정에서는 다원적 교과서 체제 자체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전혀 감이 안잡히거든요?

    저는 국정화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현행 교과서가 개판인데 어떻게 개혁할지, 그런데 그 개혁방법이 매우 오리무중 수준이다...라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현행 교과서의 내용이 옳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 단 댓글 중에 근거를 드리는 내용을 보세요.
    현행 역사교과서가 국뽕과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예컨대 신라가 나당연합으로 고구려를 무너뜨린 배신자라는 논리를 통해서, 고구려 정통성 논리를 주장하여 북한 옹호하는 느낌이 있는지 없는지를요.
  • 국정화는 절대 반대

    국정화 되면 독단적일것이다

    고로 절대 반대 한다
  • 미개한인들이 자처한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민족주의 국뽕마약이든 국가주의 국뽕마약이든 한인노비들은 그것이 유해한 마약물질임을 깨달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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