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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러한 지역구분의 출신지에 따라서 차별하는 고려조식 서울노예제에 따라서 삼한계 피지배민족의 거주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어떤 지역이며, 발해족 지배민족의 거주지역은 어느 지역으로 간주될 수 있냐면 삼한계 피지배민족의 지역은 오늘날의 행정구역상 도라고 분리는 지역전체와 대구시의 단지 일부분만 뺀 나머지 지역과 부산에서 동래부성이 있던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 거의 확정적으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는 삼남지역이며, 그 외에도 서울이남의 경기남부지역에서 수원성을 뺀 모든 지역과 그리고 지금 현재의 특별시 내에서도 양주, 광주및 도성의 사대문과 사소문 밖에 살던 인간들은 모두 삼한계의 지방잡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실상 특징적으로 구시대의 인서울북촌이라고 하던 아주 좁은 구역에 살던 인간 외에는 모두 삼한계 한국놈이거나 아니면 향반이나 아전의 무리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그 것은 오늘날의 서울특별시내에서도 지독하게 좁은 구역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도성안에 든다고 해도 답십리나 왕십리 따위는 별 볼일 없는 인간들이 사는 지역으로 간주되었다니까 그 범위가 사뭇 좁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연구에 의하면 이조시대에 사족이라고 부를만한 인간은 전체 인구의 1.5프로에 지나지 않았고, 그들만이 대대손손 관계의 엘리트로써 관직과 공신의 작위를 대대로 이어받고, 습작하면서 살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1.5프로는 특징적으로 고려조 창업과 관련한 당시의 통일신라외부에서 침략해 온 세력들로부터 연원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려조 중기에 무신정변이 일어날 때쯤이 되면 고려족이라고 해도 행사를 못하면 삼한놈의 노예나 다름없는 축으로 간주되어서는 하급무반자리라도 해 먹는다 그 것조차 문반과 차별이 심하다고 하여서는 같은 고려족끼리 서로 치고박았다니까 이게 어지간한 문턱이 아닌 것이 예로부터 관직으로 나아가는 문턱이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문벌귀족의 시대에 문반과 무반이 서로 싸운 것은 마치 고시출신인 검새새끼이랑 고시보다는 쉬운 임용시험 출신인 경찰들이 수사권을 두고 싸우는 것과 판박이인데, 고려족주도의 지배시스템은 엘리트주도통치시스템이 되었고, 그에 따라서 그러한 경쟁이 불가피했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더 이상 고려족적인 풍습이 인서울지배계급 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지만 엘리트주도시스템의 형태로 그 것이 지속되고 있고, 여전히 특정 지역의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성씨가 고려족들의 공신들에 의해서 독점된 체제였다는 점은 토성들과의 차이만 봐도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같은 선산 김씨라도

 

https://ko.wikipedia.org/wiki/선산_김씨

 

에서 보듯이, 고려 태조(太祖) 때 개국공신(開國功臣) 대광시중(大匡侍中)을 지내고 순충공(順忠公)에 봉해졌다는 김선궁계 선산 김씨는 대대로 관직을 해 쳐 먹었고, 김종직과 같은 인물조차 배출한 집안이지만, 그에 반해서

 

신라 경순왕과 후비 낙랑공주 왕씨 소생이었다는 김추계의 경우에는 심지어 집안이 실전되었다가 다시 후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를 겨우 세웠고, 관료나 명문이랄 것은 단 한 놈도 딱히 배출했다고 한 일이 없는 그냥 선산 지역의 여느 잡놈인 것이다.

 

 

전에도 예를 들었지만 

 

https://ko.wikipedia.org/wiki/안동_김씨

 

안동 김씨도 같은 안동 김씨가 아니다.

 

 

경순왕 후예라는 구안동김씨는 그냥 경북에서 농사나 짓는 집안이고, 

신라 말 고창성주(古昌城主)였는데, 고려 태조에게 귀부(歸附)하여 공을 세워 태사(太師)를 역임된 김선평(金宣平)을 시조로 하는 그 집안만 예의 그 김옥균이 집안까지 연결되는 목에 힘주고 다니던 집안인 것이다.

 

 

여기서 고려조의 지배계급으로 고려 태조나 그 이후의 왕들에게 인정을 받은 이너써클만 사족임을 알 수 있고, 애초에 그 공신들이 가장 많이 인가된 것이 고려 태조가 정복을 단행한 이후였음을 고려하면 역시나 이 것은 고려족들이 삼한족들 피지배민족의 각 지역을 고려 왕실을 통해서 분봉받으면서 성씨라는 개념이 생긴 것이다라고 알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고려조는 발해계 지배민족이 한국인들을 피지배민족으로 다스리는 나라인 것이 자명한 것이다.

 

 

그러한 시스템에 따라서 지방의 경제력을 수도로 송출시키는 체계가 바로 중앙에서 관리하는 조세체계이고 오늘날에도 지방에서 명백하게 발생하는 지방간접세까지도 인서울 개새끼덜 호주머니에 고스란히 들어가게끔 그 것을 법적으로 국세로 분류한다는게 한국의 미개한 시스템이다.

 

 

미국으로 치자면 오레곤주에서 발생한 주 소비세를 워싱턴으로 옮겨주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또한 동북3성 짱개들의 전매특허인 부동산과 유통을 장악해서는 위계적인 방식으로 돈을 훝어가는 방식에 의해서 인서울 앙시앵레짐 새끼덜에 의해서 지방인들을 물가상승및 집값 상승으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새끼덜이 자한당이라는 것으로 대표되는 것이다.

 

 

태국경제.png

 

 

자 태국의 경제가 정체된 사례를 보면 화교계 자본들이 일자리 창출이 되는 공업에의 투자는 하지 않고, 유동성을 이용해서 부동산과 유통가격만 왕창 올린 뒤에 치고 빠지는 짓거리를 했기 때문에 태국이 결과적으로 양털깎이를 당하는 격이 되어서 오늘날에도 경제가 그다지 잘 성장 못하였다는 내용의 동영상이다.

 

 

그러한 짓거리는 소중화를 자처하는 인서울 자본계급 개새끼덜이 하는 짓과 판박이인 것이다. 그러한 그들이 독점한 유통의 수익이 (특정 지역의) 부동산의 점포세따위로 구현되게 하는 방식을 매점매석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들이 전국의 유통을 장악하는 방식이 바로 조폭사시미 새끼덜을 내세워서는 지방인들이 소매보다 높은 단계의 유통을 직접 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인서울 상인새끼덜의 우두머리를 대방이라고 하였으며, 그들 대방들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상인인 육의전을 관리하는 직책인 대행수 자리를 가지고는 금난전권으로써 지방인이 직접 장사할 수 없게 했던 것이다.

 

오늘날의 한국의 복잡한 유통 구조는 그러한 인서울의 대방새끼덜에 의해서 농간당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리고, 이조의 정권이 금난전권을 그들에게 부여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것은 첨부터 나라가 아예 대놓고 지방놈들은 서울의 상권에 복속되고, 서울의 대방 개새끼가 전부 다 쳐 먹도록 나라에서 밀어준 것이다.

 

 

한국의 재벌집중이라는 것은 결코 산업화와 박정희 수준에서 끝이 나지 않는 뿌리가 깊은 것으로 지방놈들은 그냥 인서울 대방새끼한테 물품이나 납품하는 생산기지로써의 복속된 속주민밖에 못 받는 것이다.

 

 

그러한 체제는 결코 혁명없이는 뒤집어지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래서 닭한마리가 소매시장에서는 인건비로 튀긴거 친다캐도 12000원을 하는게 생산자는 450원 꼴랑 쳐 받아 먹는거다.

 

 

그런데 이게 일이십년의 체계도 아니고 천년동안 이 지랄이었다는 거다.

 

 

한민족이 근자에 누린 성장과 함께 일어난 평저감은 일제시대의 적산자본이 국가의 손에 들어가면서 일시적으로 일어났던 분배일 뿐이고, 그 것들이 다시 재회수되어서는 모두 인서울의 대방새끼들과 엘리트들의 콜라보레이션인 앙시앵레짐새끼덜에게 포획되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의 처지인 것이다.

 

 

이걸 씨발 그냥 바꿀 수 있다고?

 

결국 지방의 군세가 서울로 입성해서 모조리 다 때려 죽이고, 천년의 역사를 바꾸기 전까지는 안 바뀐다는 전봉준이나 최재우등의 고찰이 맞는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매국적인 정서를 지닌 인서울 앙시앵레짐들은 오늘날에도 그들의 제2의 수도는 캘리포니아에 있다는 그분들이고, 애초에 친일파가 되어서는 나라 팔아먹는 짓도 서슴치 않고 자행했던 것은 그들이 애초에 고려족 이민족지배계급이라서가 아닐까? 라는 의심을 본좌는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통상의 토착지배계급이 가지지 않는 매국적인 스탠스와 함께 친중사대나 친미사대와 같은 일반적인 지역부족장세력에서 진화한 여느 유라시아의 지배계급의 정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 켈트족의 드루이드나 아메리칸 인디언들조차도 자기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단순히 드립이나 치는 자부심이 아니라 그 것이 공격받을 때에는 단호하게 군사적으로 그 것을 물리칠 실질적인 폴리시를 가진 자주의식을 가졌던 것과 비교해서 인서울 새끼덜의 의식체계는 매우 모호하며 이미 임란 때에는 이북으로, 한국 전쟁 때에는 이남으로 도피짓이나 하면서 그들의 엘리트 지배체계만 유지하려고 했을 뿐 도성을 놓고, 결사적인 시가항전 한번 안 펼친 그런 새끼덜이 강남개새끼들이라는 것이다.

 

 

그런 놈들이니까 이건 이민족 지배계급이 맞다는 거다. 이민족 지배계급이 아니면 애초에 영주제보다도 못한 기회주의자새끼덜이나 뽑아대는 엘리트선출제의 폐단이라고 할 것이다.

 

영주는 개새끼지만 적어도 자기 나라나 지역은 지킨다고 이 개같은 놈들아.

 

그런 가운데서 방산비리나 저질러대는 군관출신 새끼덜이랑 집권정당이 부패 짝짜궁이나 치는게 자한당 개새끼덜인데, 그런 놈들이 이나라의 지배계급이랍시고 지랄질을 하면서 부패와 타락의 짓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일찍이 임란은 전라디언즈 워였고, 전라디언과 함경디언즈 워였지 그 것은. 수군은 전라디언, 육군은 함경디언말이다.

한국 전쟁은 경상디언's war였고, 씨발 인서울 개새끼덜은 뭐 광복동 댄스홀에서 댄스나 추면서 사모님 궁디 찰싹 씨발 우리 물빼러 갑시다 요지랄이나 카던 개새끼덜인데, 그 것들이 지금도 집권하고 있다는 것이 참전용사의 손주로써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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