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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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uyeBEzJ3hk&t=187s

 

 

유투브에 겨우 정설을 말하는 놈이 있긴 한데, 이걸 기반으로 까주겠다.

 

 

고조선.png

 

이게 씨발 어딜 봐서 한국 역사라는 거냐? 미친 개새끼덜 아니냐?

 

 

고죽, 융적, 산융, 고조선은 모두 결국에는 연나라의 하부 민족들밖에 안 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짱개에요 짱개.

 

 

고조선2.png

 

 

그러다가 고조선의 판도가 이렇게 된 것을 가지고 이게 한국역사다 이 지랄을 하는데, 저판도 그대로 한사군이 된다.

 

이 것도 한족들이 고조선을 복속시켰다고 이걸 민족침략으로 보는 미친 놈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중국놈들의 나라라서 중국놈들의 나라가 한나라 하나로 통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조선도 한나라가 된거다.

 

 

조금만 생각이 있는 새끼면 저건 전부 중국사임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의 평안도는 그래도 한국말 쓰는 한인지역 아니냐?

 

그건 나중에 별도의 침략에 의해서 이루어진거라니까.

 

 

고구려의 미천왕이라는 놈이 서안평을 공격해서는 그 이후의 고구려왕들이 한사군을 반토막을 내서는 뚝딱 쳐 먹어요. 그러고 나서 남은 반토막도 다시 조금씩 다 쳐 머거.

 

이 과정에서 평안도의 중국계들이 죄다 축출되고 평안도 지역이 한인화된다고.

 

 

그러므로 이 것은 훨씬 나중의 일이에요.

 

 

https://tv.kakao.com/channel/3128770/cliplink/388392503

 

나 쳐 보자. 미천왕이가 서안평도 쳐 먹고, 낙랑도 쳐 먹었네. 그때부터 평안도가 한인화된거다.

 

 

그러므로 자학사관을 벗어나게 말한다면 한인이 중국놈들을 상대로 전쟁을 통해서 이겨서는 중국놈들은 쫓겨나고 평안도가 한국화된거지.

 

 

그런데, 정확하게는 고구려가 한인국가는 아니에요.

 

한민족은 경상도와 전라도와 충청도가 거의 스트롱홀드인데, 이들은 반도남부에서 그냥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경상도의 가야와 신라가 한수유역으로 한인들이 진출하기 전까지는 한인들의 중심지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즉 한인들의 주도는 아무래도 김해나 부산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여수나 순천출신들이 부산으로 유학오는 케이스가 상당할 정도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경상한인들의 판도에서 울주군까지가 한인지역으로 간주되고, 강릉은 원래 하슬라라고 해서 여진족땅으로 간주되었는데, 울주 아니면 강릉에서 한인과 여진족사이의 교역이 활발했을 것으로 짐작되어요.

 

왜냐면 고려조나 조선조의 기사들을 참고하자면 한인과 여진족간의 교역거점은 강릉지역(신라시대)=>함경도 금천(=영흥)지역(고려시대)=>함경도 청진, 나진일대(=4군6진)(조선시대) 로 점차 북상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 것은 애초에 강원도나 함경도의 야인들은 퉁구스어나 야쿠츠어와 한국어를 겸하는 이중언어자들이었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진흥왕대에 이미 함경도 거진 끝까지 올라가서는 비석까지 세웠다는 점을 감안하면 압록강이남의 야인들은 아주 소싯적부터 한국화되어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북한을 서북한과 동북한으로 나뉠 때에 고조선이 한국의 역사라는 입장은 끊임없이 이조시대때의 수도권인 서북한 지역이 동북한 지역보다 더 먼저 한인화되었을 것이라는 전제를 담고 있다.

 

그러나 그 것은 전적으로 기호지역의 엘리트들의 supremacy에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개념인 것이다.

 

 

되려 거꾸로 신라지역에서 동북한지역으로의 문화 assimilation이 일어났고, 그에 따라서 고구려의 국내성의 남부지역들이 한국화되었고, 오늘날 미국의 남부가 멕시코화되어가는 것처럼 고구려의 남부지역들이 한인화되어감에 따라서 미국의 백인들이 스패니쉬를 배우는 것 마냥 고구려의 지배계급 역시 점차 한국어를 구사하게 되었는데, 그러한 고구려가 서북한 지역으로 팽창해나감에 따라서 한인문명의 요소역시 서쪽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즉 고조선이 우리 역사라는 개념은 

 

한국문명이 랴오닝성->평안도->경기도와 함경도->그리고 삼남지역과 제주도로 전해졌다는 관점으로써 그 것은 한국의 역사가 소중화라는 관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며 평안도의 한인화는 되려 거꾸로

 

경상도->강원도->함경도->지린성->평안도북부(=압록강하류)->그리고 평안도의 대동강일대 이러한 수순으로 평안도는 한인화되었다.

 

 

그리고 그 것은 진흥왕이 남긴 금석문이 적힌 비석들의 분포나 고구려의 정복수순과 정렬되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한국문명은 애초에 동쪽에서 발생해서 서진했지(신라가 평양보다는 동쪽에 있다고 볼 때에), 서쪽에서 기원해서 동쪽으로 온 것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위의 한국문명의 주변민족에 대한 동화수순을 보면 역시나 한국인의 스트롱홀드는 신라인 것이다.

 

 

 

게다가 고고학에 의하면 백제는 결코 중앙집권의 수준까지 간 적은 없다. 유적문제에서 확실하게 나오는 것은 백제의 지배계급은 적어도 둘 이상이고, 송산리의 지배계급에서 익산계의 지배계급으로 헤게모니가 옮겨갔거나 아니면 애초에 둘 이상의 권력이 양립한 흔적이 뚜렸하다.

 

 

즉, 지금까지 국사교과서 씹새끼덜은 국뽕을 가지고는 존나 거짓말을 치는데, 개로왕과 무령왕과 무왕은 하나의 왕조의 사람이 아니라 백제라고 하는 열국의 각기 다른 왕조의 왕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게다가 그 중에 무왕이라는 놈은 무려 신라의 왕족여자를 맞아들였다는 것을 기반으로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에서 한 행사하던 놈인데, 그에 따르면 무왕계 왕조의 의자왕과 김춘추의 싸움은 결코 동쪽의 신라와 서쪽의 백제가 싸우는 구도가 아니었다고 봐야 한다.

 

그러한 구도를 세뇌시키려고 했던 것은 박정희 개새끼가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질 하려던 당시 시대상과 맞물려서 봐야 한다.

 

 

되려 의자왕과 김춘추는 사돈의 사돈 정도에다가 신라진골여자의 배에서 났다는 공통점까지 있으며 그에 따르면 의자왕과 김춘추의 싸움은 반도 동과 서의 싸움이 아니라 그냥 범현대가의 집안싸움 같은 것에 불과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경상도의 신라와 충청도의 백제가 싸우는 국가간의 투쟁이라는 것조차 모호한 것이다.

 

 

되려 이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되냐면 진평왕의 외손주인 의자왕과 김춘추집안과 구형왕집안간의 왕위계승전쟁에 더 가깝다고 봐야 한다.

 

즉, 구형왕의 천통이 신라로 건너갔는데, 그 위를 누가 받아야 되는가에 대해서 논란이 벌어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김춘추는 진흥왕의 둘째아들인 진지왕의 손자이고, 의자왕은 진흥왕의 태자였던 동륜의 아들의 외손주인 것으로 쉽게 말하면 의자왕은 진흥왕의 첫째집안의 기수이고, 김춘추는 진흥왕의 둘째집안의 기수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그간 독재정권하의 역사학자들 개새끼덜이 전부 외면해 온 것이다.

 

 

진흥왕->첫째아들->손주는 없고 외손주만 있는데 그게 의자왕.

         ->둘째아들->손주는 김춘추

 

 

씨발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구도인데요. 유럽사에서 영국왕 놈 중에 한 놈(=에드웨드3세)이 이런 개족보를 가지고 프랑스왕을 상대로 계승전쟁을 건 것을 본 것 같은데요.

 

 

그럼 씨발 학계 개새끼덜은 통일신라 왕위계승전쟁을 가지고, 이걸 백제와 신라의 동서대전인양 그간 왜곡해왔단 말이냐?

 

 

진짜 개새끼덜이다. 씨발 진짜 걍 줄세워놓고 죄다 총살시켜 버리고 싶다.

 

 

하 그럼 백제와 신라는 애초에 한나라인가요? 그게 정확하게 현대국가처럼 한나라는 아니지만 오늘날 영국에서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그래이트 브리튼국하에서 연방형태로 양존하는 것을 감안하면 애초에 나제동맹자체가 반도남부지역의 연방화를 초래했다고 봐도 무관한 것 같다.

 

 

다만 그 연방의 수장자리를 놓고 김춘추와 의자왕이가 대립을 한 것 뿐이다. 뭐 요즘으로 치면 정몽x 씨리즈덜이 모두 모여서는 범현대가의 대표인물을 누가 하냐를 놓고, 정몽준과 정몽구아들 정의선이 서로 싸운 것 정도를 가지고 씨발 삼국통일이라면서 개구라를 쳐 논 거다.

 

 

씨발 존나 개빡치네 이 거짓말장이 개새끼덜.

 

어찌되었건 미국의 남부지역에서 히스패닉이 대세이듯이 고구려국의 남부지방에서 한국계가 대세가 됨에 따라서 본디는 중국의 지방이던 평안도 지역조차 장기적으로는 한인지역이 되어버렸고, 여기서 고구려나 고조선이 한국계들의 국가라고 하기에는 배타적인 부분이 성립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고조선은 물론 중국의 연나라계 한족들의 나라이고, 고구려조차 실상은 한사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동북오랑캐들이 많이 관여하지만 중국계 나라인 것이다.

 

 

 

결론은 고조선은 그닥 빼박인 중국나라이고, 한 때에 한사군에 복속되어 있었던 고구려는 나라는 중국인들 것이지만 고구려에 복속된 동예, 옥저계의 함경계들이 신라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따라서 국내성과 두만강일대를 엮은 고구려의 핵심지역내에서 한국어가 상당히 대세였고, 그 결과 고구려의 지배계급이 한국어를 구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신석기3.png

 

 

 

위에서 표시한 지역에서 북부한어고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고구려국의 동부지역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한국어가 사용되었다고 하는 거다.

 

 

정작 평양지역은 중부한어를 쓰기 때문에 고구려지배를 통해서 평안도가 한민족에 동화되었는지조차 불분명하다.

 

평양지역이 중부한어를 구사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고려왕조의 개성인들이 평양에 정착촌을 열면서라는 것이 직접적인 인과관계이다.

 

 

즉, 개성과 서울 일대의 사람들이 북상해서 서경을 개척했기 때문인데, 만약에 고구려제국내에서 한어가 공용화되었다면 대동강일대의 한국어는 북부한어여야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대동강일대의 사람들은 정작 중부한어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그 점에서 중부한어는 고려조에 들어서나 평안도에 이식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평안도지역이 한민족의 지역이 된 역사는 함경도보다 더 짧으며 따라서 고조선 남하론은 완전히 무효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고려조 때에 여진족의 교역요구나 윤관의 육성철폐나 4군6진의 설치와 관련한 여진족들과의 관계를 이해하면 역시나 북부한어는 함경계 예족들의 한국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아니 애초에 동북방언이 왜 중부방언과 특징적으로 고립되었는지에 대해서부터 생각해야 되는데, 강원도와 금강산에 의한 단절에 의한 것이다라고 밖에는 전혀 설명이 안 된다.

 

동북부한어는 동해를 통해서 강원어랑 교집합을 보이는데, 이 것조차 강원도지역이 본디 여진족의 땅임을 고려해보면 상당히 빼박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중부한국어는 동북한국어와 통하고 있다.

 

220px-Korean_dialect_dragonfly.png

 

 

위의 그림을 보면 잠자리를 잠자리나 잠자리와 유사하게라도 부르는 지역은 함경도와 수도권과 강원도지역이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신라말기에 보면 동북계의 화적이나 초적들이 대거 남하해서는 중부지역의 궁예나 양길 밑으로 들어간 기록이 나온다.

 

 

신라말기에 중국이 혼란기에 빠지면서 북한지역의 식량사정이 악화되고, 그들이 먹을 것을 찾아서 남하해 왔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중부한인은 본디는 한국어를 세컨드랭귀지로 쓰던 여진족계열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 본디는 동해안가에만 살아야 될 종자들이 대거 서해안쪽으로 넘어온 것이다. 이 것도 강원도와 금강산의 험준한 지대를 거쳐서 경상도지역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기 때문에 서진해서 서해안가로 가서는 남하해서는 평안도나 황해도로 몰려들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그들이 정권을 잡고 나서부터인데, 부심부리는 것은 좋지만 그들 동북부계 초적새끼덜이 고구려밑에 복속된 처지였던 주제에 고구려가 우리역사 이 지랄을 카면서 중부지방정권의 정통성을 거짓으로라도 부각시키려는 가소로운 시도에 관한 디스를 걸어야겠다는 것이다.

 

 

 

적어도 한국인의 진짜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면 서울어가 한국의 표준어라는 그들의 데클라레이션조차 가당치도 않은 것이다.

 

 

한국인이 잠자리를 부르는 표준어는 차라리 철개이나 자마리이고, 잠자리는 씨발 뭐 동북부 여진족새끼덜 말인데, 이기 씨발 진짜 삼도한인어를 몰아내고는 주인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뭐 그런 것이야 역사의 비일비재한 것이니 그렇다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한인의 기원인 지역을 제끼고, 고조선에서 우리나라가 발원했다니 그런 개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냐는 거다.

 

 

중부한인은 본디 오랑캐로써 진흥왕이 북상해서 신라식으로 복속시켜놓은 종자들이 후일에 당조말기의 혼란기 때에 먹고 살자고는 반도의 중부지방으로 대거 건너온 양길, 궁예 밑에 있던 초적새끼덜 오랑캐새끼덜이 뭐 동화된 한인이면 조용히 살던가 지덜의 기원이 하늘위의 환인이 내려와서 좃물 싸질러서는 낳은 하늘의 사람이라고 하는 개무식한 것들인데, 그런 무식한 개소리를 21세기에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미개한 새끼덜이니가 인서울 레짐 또한 미개한 것이다. 양승태 개새끼 하는 꼬리지 함 보소. 씨발 법관 개새끼가 이기 법관인지 초적놈 도척마인드인지 씨발 도척이 법관인지 법관이 도척인지 내 씨발 알 길이 없다.

 

 

아니 애초에 인서울에서 한량으로 행사한다는 바가 도척인 초적시절의 그 허세를 부리면서 강짜나 쳐 부리는 그러한 축인 것 아니었냐고 보면 별루 답없는 쓰레기같은 놈들의 레짐이 강남새끼덜이나 인서울북촌새끼덜 한량, 양아치마인드인 것이다.

 

 

그런 답없는 새끼덜이 이제 적폐로 몰려서는 저 지랄이나 하고 있는데 개쌤통이다. 마포에 택시비 내줄께 가서 뒤져.

 

 

왜 씨발 뒤질 놈 뒤는 것을 나라가 말린단 말이냐. 개인주의의 시대에 말이다. 나는 그 것이 의문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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