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한국역사에 관해서 말하려고 했던 것은 한국의 지배층이라는 개새끼는 실상 몽골의 마적새끼인 도적새끼와 여진의 도적새끼와 창년새끼의 유전을 지닌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눈확찢은 그 개새끼덜의 뽄새를 말하는 것이지 눈이 그냥 작다는 것이 아니다. 이 것은 절대 농이 아니며, 생산직이나 감단직하는데 관리자 개새끼가 눈을 씨발 살짝 째면서 야리면서 그 개조까튼 처우를 당해보면 실제 그런 상황이 있다고 알게 된다.

 

그리고, 양악을 한다거나 눈이 조금 큰 축이라도 야리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다.

 

 

되려 눈망울이 좀 있는데, 눈가를 살살 야리면 딱 이런 표정이 나온다.

 

 

 

 

 

이런 눈은 딱 씨발 타락과 인질좃의 상징과 같은 것이다. 야는 그게 좀 티가 나지. ㅋㅋㅋㅋㅋㅋ

 

눈매무새에 인성이 다 나온다는거다. 그걸 야린다는 표현으로 서남부사람들은 예로부터 말해온 모두 근거가 있는 지식인 것이다.

 

 

저 윗년도 씨발 뭐하고 사는 년이냐면 뭐 예의 창년이다. 쟈 집에 라틴할매 하나 가정부로 있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딱 그각인거다.

 

옆은 영조라고 이조의 왕 중에서도 아주 한가닥하던 개새끼다. 영조 개새끼는 뱀실눈 중에서도 가장 표독한 축으로 유명했던 개새끼다.

 

반대지점도 있는데 동남애들도 눈이 작지만 야들은 왠지 순박하다고 느끼게 된다. 야들한테 조금 지랄하면 그 작은 눈이 똘망해져서는 으허 아닌데요 이러는 그 상황도 있다.

 

 

그러므로 눈확찟은 애초에 살인마와 창년의 후예인 아주 개같은 것들이나 쳐 짓는 표정이라서 미국에서도 까이고, 전세계에서 까이는 것이다.

 

그 것들은 하다못해 축구를 하나해도 아주 못됬게 한다. 어찌나 개같으면 애초에 진짜로 될 놈은 다 도태되고, 개같이 하는 부류만 살아남는다.

 

 

 

그 모든 원천에 대해서 내가 말하고저 한다.

 

 

인간이라는 것은 그다지 되어 먹은 것들은 아닌 것인데, 이미 성경에 이르기를 하루에 한 놈을 쳐 잡아서 야훼한테 보내질 않으면 이 것은 신에 대한 devotion이 없는 차원이 아니라 신의가 없는 짓을 한 것이라고 본 것이다. 즉, 지방관이나 보안관으로 앉혀논 새끼가 일을 똑바로 하지 않고 게으르게 한 것이다.

 

오늘날에도 도적하면 아랍도적인데, 무슨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도 아니고 두건쓰고 AK 든 아랍도적 12마리가 있으면 실로 무서울 것이 없어서 길을 지나가는 유조차도 씨발 존나 그냥 그 차값만해도 수천만원짜리인데, 소총으로 차를 중간에 세워서는 씨발 기사 쳐 죽이고, 지덜이 가져서는 또 씨발 똑같은 도적놈 새끼 장물쟁이랑 결탁해서는 서류까지 꾸며서는 인도에다가 중고차로 팔고 물론 기름도 모두 쳐 가지고 그냥 탈탈탈 털어버리는 개같은 새끼덜이다.

 

 

그러니 후세인이 부당하였겠느냐? 혹은 솔로몬이 온당하지 않고 잔혹한 자란 말이냐? 인권이 없단 말이냐? 그러한 개새끼들은 또한 모두 도척새끼의 무리들이다. 특별히 이 나라에서 언론이라는 개새끼들은 모두 그러하다.

 

후세인이가 일을 하는데에 도척은 그냥 하루에 수백을 쳐 잡아죽이고, 아새끼, 어른놈, AK나 들고 도적질하는 집안의 개새끼들을 모조리 쳐 죽이니까 전세계에서 해적질로 뜬 개새끼덜이 그를 시기하여 곧 주살하였다. 그게 미국놈들이다.

 

 

자 봐라. 태초에 문명이 만들어지고, 양치는 놈과 무화과 심는 놈은 실상 10중에 서너꼽저기이고, 나머지 대여섯놈은 그냥 대놓고 도적질 할 놈이고, 중간에 한놈만 이 것도 되고 저 것도 되는 그냥 개과천선되는 놈인지라.

 

유대의 지식은 모두 실상 이스라엘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수메르문명에서 나온 것이다. 그 것을 모른단 말이냐? 그 것은 인류의 처음 문명인 태초인들의 법인 것이다.

 

 

그러니 인간의 종이 어떻게 되었겠느냐? 그 여섯에 해당하는 무리는 모조리 쳐 죽여서 된 것이다.

 

그 결과는 인간의 종이 바뀌더라. 잘 모르는 것들은 구소련에서 너구리를 길들이니까 길들여진 너구리들의 형질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나 검색해봐라.

 

http://www.seehint.com/word.asp?no=12994

 

 

구소련에서 여우를 길들여서는 길들여진 것들만 번식을 시키니까 길들여진 것은 꼬리를 흔들어대줄 알게 되고, 귀가 말리더라. 이와 같이 인간도 길들여진 것만 세상에 소용이 있도다. 길들여지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섬길 수 없는 것들이니 모조리 살처분시킬지어다.

 

섬길 수 없다고 함은 인간을 섬기는 노예의 도가 아니라 학문이면 학문 스포츠면 스포츠 뭣 하나의 그 리를 섬기는 것도 못하니 곧 성취가 없는 개새끼덜일 것이라는 것이다.

 

 

인성이 안 되는 것들은 애초에 모두 곧 내버려야 할 쓰레기새끼덜인 것이다.

 

호나우지뉴나 펠레의 온후한 표정을 보면서 그들이 어쩌서 하나의 길을 섬겨서는 일성할 수 있는지를 보아라. 조셍징 개새끼덜은 모두 성질만 더럽고 하나를 할 줄 모르는데, 되려 길들여지지 않은 개것인 도적새끼가 나라의 주인임을 자처하고, 조선의 법은 모두 그 개새끼가 이 나라의 모든 것은 나의 나와바리라고 캐서는 만드는 그냥 도척새끼의 또한 법도이니 이 나라에는 실상 법이 없는 것이도다.

 

 

이 나라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때려죽일 놈이 주인이라고 행사하는데, 전혀 온당하지 않다는 것이고, 또한 도척놈의 기질이나 있으면 하수인으로 행사하는데, 이 버러지같은 것에게는 실상 무화과를 심고 양을 치는 도가 없는 놈이라. 그래서 그 도라도 있는 놈은 되려 바닥에서 생산직이나 한다고 하며, 예로부터 나라의 일이랄 일은 모두 노예가 도맡아서 하는데, 의원도 노예이고, 역관도 실상 노예와 상민의 중간격이고, 지역의 일을 하는 아전도 그냥 관노나 아전이나 엎어치면 그게 그거인 무급노예이고, 물론 나라의 노동을 하는 노예는 또한 두 말할 것도 없고, 상민이라는 개새끼는 지주새끼거나 보호자랍시고 개쓰레기짓이나 하는 인실좃새끼 저어기 수메르문명에서는 하루에 한명씩 메달거나 참수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마신굇수와 같은 개새끼가 자기가 그 나라의 교양있는 것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밝히는데, 몽골이나 여진이나 하는 그런 쓰레기는 전세계에 어딜가도 다 쫓겨났고, 살처분이나 면했으면 외몽골 평원에 지덜 할배들 땅에 거하여서 소나 치고, 양이나 치면 곧 온당한 것들이며 자손에 끊김이 없게 되는 것들이다.

 

오늘날의 몽골과 동북3성에서도 도적질이나 하던 개새끼덜은 모조리 살처분 당하였다. 응당 살처분을 당하지 않겠냐? 곧 모든 사람의 공분을 자아내니 말이다.

 

러시아의 크림반도나 우즈벡에서 몽골 후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상기해라. 이미 그들의 피는 그저 강산만 기억할 뿐이다. 왜냐면 너무 당연한 살인은 굳이 혁명이라면서 해적놈들 새끼덜이 프로파간더짓이나 하는 것처럼 외세에 팔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냥 도적놈을 하나 죽이는데, 외세에 선전을 한단 말이겠느냐? 그냥 조용이 죽이고는 불역한 일은 영원히 잊혀지도록 할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나라에서도 조셍징이라는 개새끼덜 뱀새끼덜이 가서는 획책하는데, 너희는 모두 대도적 징기스칸의 후예가 아니냐 티무르의 후예가 아니냐면서 사람들에게 그 것은 영광된 길이라고 선교사라는 선교사 개새끼와 문화교류하자는 개새끼덜이 획책하는데, 실상 그 나라에서 법도를 아는 자들은 그 파렴치한에 치를 떨고 있다. 

 

 

그러한 나라로부터 이 나라의 도적새끼덜을 모조리 살처분하지 않겠다는 것이냐? 이 나라에는 실상 3천년간 법도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몽골의 대마적새끼 그 개새끼의 씨에서 나온 종자들과 여진족 대도적새끼 통행료 내놔라, 이익은 다시 분배하라, 또한 우리 할아버지와 아비와 할매와 애미의 생일, 기일, 제사일, 명절의 모오든 때에 또한 내가 번 것을 조공을 내놓으라면서 닥달하던 씨발새끼의 집안새끼가 천년을 이 나라를 다스린 것인데, 모두 도적놈이도다.

 

30대 건설대기업 개새끼덜을 모조리 살처분하고, 모조리 빈털털이를 만들어준 다음에 공의에 의해서 모조리 심판하고는 또한 다시 30대 대기업을 또한 쳐 죽이고, 그 다음 30대 대기업들도 다시 모두 쳐 죽여라. 그러면 조금 온당해질지어다.

 

 

'두산, 쌍용, 동부, 한라, 계룡, 태영, 벽산, 풍림, 금호, 극동,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KCC건설과 KCC그룹잇셀프,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이거 다 씨발 이제 다 쓰레기인데, 존나 나라경제 볼모로 잡고는 개지랄을 하는거다.'

 

그런데 이와 같은 개새끼덜을 세번 내쳐서 모두 죽여야 한다.

 

 

내가 극단주의자냐? 나는 생명의 길을 말하는 것 뿐이다. 물론 그리되고도 그 모든 이나라의 도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저 온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미 그들은 이 나라를 한 차례 망하게 할 것인데, 아니 이미 한차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음인데, 그 때에 가서 곧 그리될 일을 말하는 것이다. 다만 씨발 국제전쟁한다고 개지랄하지 말고, 그냥 내부에서 조용히 살처분으로 최소한의 인명으로 인간의 뇌가 들어간것과 같이 하라는 것이다.

 

30대 대기업의 임직원중에서 책임 있는 놈과 회장집안 개새끼덜 모조리 다 죽여도 끽해야 천명도 안 나옴이다. 중국이랑 국경분쟁 좀 해서 한개의 군단이 갈리면 몇 명이 죽겠느냐?

그런 개같은 생각없는 행위로 말미암아서 대의가 혼탁해지는 것조차도 나는 혐오한다. 

 

200년에 걸쳐서 그 짓을 세번을 해도 겨우 천명정도 죽이면 많이 죽이는 것이다. 그와 같이 제단에 피를 흩부리고, 밧줄에 목을 걸고는 다이위에 서있는 그들에게 성호나 그어줘서는 메달으라는 것이다.

 

 

너희가 그러한 정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너희 자신을 정결케하고, 곧 하늘나라에도 고하여 이 악인의 생명으로 주께 고하나이다 이 자를 고이받아주시옵서소. 이렇게 고하여야지 너희는 겨우 조상신에게 노예의 수고로 얻은 것이나 조금 공양하면서 할 일을 하다였다고, 고할 것이나 있다고 매년마나 그 지랄을 쳐 하느냐? 너희 조상이 하늘에서 쳐 운다. 저 뷰웅신은 그의 위로 수십대가 그 개새끼덜 밑에서 고난을 당하였는데, 이제 내가 천국에서 보니 이 모든 것이 그들에 의한 수고로운 인생이었다 나는 그 나라에 다시는 영혼조차 들이고 싶지 않은데 저 불역한 개븅신같은 자슥새끼가 자꾸 오라고 한다.

 

내가 기도를 하는데, 60년동안 배를 탄 고생중에서도 상고생을 하던 그가 나타나기조차 싫어하는 듯 같아서 내가 그를 찾으러 갈 판인데, 세상에 계시되기가 그가 너를 다시 보기를 원하겠느냐?

실상 너희가 제를 지낼 때에 그 잿밥을 먹겠다고오는 새끼는 도플갱어같은 나의 외모를 모사 잘하는 몬스터새끼인데, 저승사자라고 하는 강시새끼의 복식을 한 세마리 용포를 입은 한마리와 시종의 복식을 한 두마리가 너희 집 앞에서 제일에 그 밥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나는 실상 충선왕 이질부카와 이성계의 애비 울루스 부카였던 이민족 도적의 화신인데, 몽골 개새끼가 양반새끼가 나그네를 칭하면서 실상은 그 집의 살림을 거덜내는 거지짓거리를 하는 것과 같이 이 집의 잿밥을 거덜을 내러 왔도다. 이 지랄을 하는 갓쓰고 분칠하고 검은 전포를 입은 세마리가 있고, 실상 (그 배를 60년 탄) 내 진짜 할배가 갓을 쓰고 전포를 입을 일이 없는지라 그 개새끼가 내 조상신이 아님을 내가 알아보고는 실상 그 제사를 많이 지내라는 개새끼덜의 권장이 또한 그 개새끼덜의 조상을 위하라고 함을 알아보았다.

 

인서울 북촌 개새끼덜과 강남 개새끼덜의 조상을 위하는 잿밥이고, 내 조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니 이 경상도 바닥에서 눈이 작으면 간이 크다고 해서는 야리는 개새끼덜이 모두 온당한 눈깔백이나 지니게 할려면 그 것들이 번식하게 해야 되겠냐 그 것이 아니고 절손을 시켜야 되겠느냐?

 

사악도 유전이 된단다 이 븅신새끼덜아 그 것을 알고 싶으면 구소련의 은빛여우 가축화, 길들이기나 검색해서 찾아보아라.

 

 

이미 전세계는 적응한 가축들의 나라이고, 가축들이 귀엽고 또한 온당하다. 이미 계시되기를 최종단계가 오면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자가 없고, 못된 것 같은 것들은 모조리 죽어나자빠질 것이라 한 것이 모두 이와 같음이다.

개는 못 생겨도 귀엽지만 늑대는 준수해도 총알이나 맞기 좋은 이치니, 그저 이목구비와 비율의 문제가 아닌 것이란다. 니가 시츄나 불독새끼 존나 찌그러진 놈이라도 너가 착하면 누가 안 찾겠느냐? 그런데, 그 안에는 세상의 이치가 있고, 권장이 있고, 정의조차 있다. 진화라는 것은 그 안에 거하는 이치이지 결코 그냥 논쟁이나 일삼는 개새끼덜의 표징이 아닌 것이다.

 

 

그러한 도를 알아야지 하늘이나 겨우 조금 섬길 줄 안다고 할테지만 나는 이 것이 다하는 것이 아닌 것만 잘 알고 있다. 섬김이 없는 개새끼덜 발라 도하에리스가 없는 놈이 곧 자기자신이나 나는 섬기지도 않고 그냥 생겨먹은대로 행하도다 이런 개새끼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것이다. 이게 모두 이치가 없음이냐?

 

 

저 대기업 개새끼덜도 섬김이 있는 새끼만 겨우 뭔가를 하고 있고, 그게 겨우 삼성이나 엘지인데 또한 자식새끼는 섬김이 없는 놈이 개잣같이 할려고 이미 태세를 잡고 있다.

 

이건희 그 것도 마눌이 아주 악년이라서 그 자체를 섬김으로써 그 것의 개악이 개질되고, 겨우 인간같잖아진 것이다. 그와 같이 악한 것들은 심지어 또한 악하지만 덜 악한 것들조차 섬기게 해서는 인간됨을 가져다주니 참으로 그러한 이치로나 한인은 겨우 섬김을 알게 된 것인데, 이제 그 악은 선을 위한 것이 아니니 그만 사라질 것이다.

 

 

 

그 것들은 이조의 왕에 대한 섬김 또한 없어서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개판으로 만들던 그 것들이다. 이미 역사에 그렇게 모두 간증된 것이다. 그런 소시오패스들에게 전기의자나 단두대나 메다는 것이나 목을 통째로 적출하는 것은 또한 온당함이 있으며 이미 역사에 간증된 것으로부터 올바르게 작용하여 그 행위가 구현됨이 바로 역사의 됨, 역사함이니 그게 모두 정의가 아니면 무어냐? 그 간단한 것조차 해석못하는 너희는 너희 눈에 들보가 있어서 못 보는 것이다.

 

그러니 곧 행하여서 간증하라. 그 것이 인세의 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