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작한테 3개월동안 돈 못 돌려받은 경험담: 영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적은 지역을 뽑아보라면 그나마 스코틀랜드입니다. 그렇지만 스코틀랜드 자선단체도 사기적 마케팅을 하니 주의. 그리고 무속사기꾼 경험담과 사기꾼 신상정보를 공개합니다!  정보 / 세속 소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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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종차별 경험담을 여러분께 들려주고자 하는지

영국이 신사적인 나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밤에 성범죄율과 인종차별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의견) 여러분이 유학을 가시거나 여행을 가실 때 조심하시라고 제 경험담을 들려드립니다사실만을 또 제 의견일 경우에는 의견이라고 정확히 표기해놓겠습니다. 

 

 

우선 영국은 이민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인종차별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

(사실, 근거는 아래 더 리치스트 THe Richest에서 한 줄 인용한 것입니다. 글 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더 많은 참고자료를 제시 못 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미국과는 달리 이민자는 64000,000이며 이중 12,4%만이 이민자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The United Kingdom has a population of almost 64 million, 12.4% of them immigrants.

(출처: 더 리치스트)"

 

 그리고 영국은 여전히 신분제가 존재하는 사회라고 보셔야 합니다. 여전히 로드(Lord 한국어로 '아무개 경'에 해당하며 작위가 있음을 나타냅니다.)라는 말이 쓰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도 신분제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영국이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이 가능하실거라고 봅니다. 

 

 

영국이란 나라는?

많은 분들이 미국은 잘 알지만 영국은 잘 모르기에 기초적인 설명을 해드립니다. 그레잇 브리튼과 북 아일랜드(놀선 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영국은 4개의 나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명칭 자체도 연합왕국('유나이티드 합쳐진, 킹덤 오아국)이기 떄문입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

잉글랜드의 남작 그레이엄 존 포더길 Baron Graham John Forthergill라는 사람이 제 돈을 3개월 뒤에 돌려줬습니다.

 남의 돈을 3개월이나 가지고 있으면서 그걸로 돈을 또 만들었을 겁니다(은행처럼 대출해주고 이자를 요구하거나 등등). 

 

이 사기꾼들이 제게 순식간에 팔려고 했던 성씨들입니다. Ladyship/ Lordship of Fallybroom 이랑 RoyalLordship and Ladyship of Rumboldswkyke아래 입니다. 어떻게 한국으로 치면 양반 성씨를 수백만원 주면 판다고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자기가 돈도 받고 후손도 더 가지겠다는 것입니다! 

흑인 노예화한 민족 아니랄까봐 거래를 해도 지들 이득만 보는 거래만한다니까요! 

 

분노에 이성이 돌아오지 않아 영국 대사관에 날카로운 말이 가득찬 이메일까지 보냈습니다.

제가 영국 대사관에 "당신 나라 귀족***가 사기쳤는데 어쩔거냐고 Your noble thing conducted fraud..."라는 분노에 가득찬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영국 대사관 서울 British Embassy in Seoul에서 영국 경찰이나 영국에 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의 도움을 구하라'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에 반해 스코틀랜드는 정직한가?

그에 반해 스코틀랜드의 한 자선단체에서는 제 변덕에 결제를 취소했는데 1일 만에 돈을 돌려줬습니다. ※이메일 스크린샷은 첨부하지만 제 통장 사진은 첨부하지 않는 이유는 이 사소한 사진이 중에 저를 범죄의 피해자로 만들 가능성 때문입니다. 개이정보를 금같이 아낍시다!. 

 

 

자선단체 마저도 사기를 치는 스코틀랜드!(한국 기업을 뛰어넘는 사기적인 마케팅!)

귀족작위 파는 지 알았죠? 그냥 전통작위고 귀족신분 파는 거 아닙니다. 카하하하! 여러분 돈으로 우리 땅 보존하고 나무심으려고 그래요.

 

폭로: 사실 하이랜드타이틀은 여러분께 귀족 자리를 파는 것처럼 속이지만 전통작위(traditional title)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줄 뿐 이게 정말 귀족신분을 파는 것은 아닙니다. 법률을 보면 골때리게 되어 있어서 스코틀랜드인이 자기 마당 땅 한 조각을 여러분께 팔면 여러분의 마치 귀족처럼 '레어드 Laird'나 '레이디 Lady' 이런 걸 자기 이름 앞에 표기할 수 있게 됩니다. 

 

사기죄를 피하기 위해 웹사이트 구석에 진실을 밝힌 스코틀랜드(하이랜드가 아닌 로우랜드다. 이 삐리리놈들. 야비한 상인 쌍시옷 노오옴들)

물론, 이들 웹사이트를 읽다보면 '즐기는 게 목적이며 귀족 작위가 아닙니다. It is for enjoyment purpose. selling title of nobility alone is not possible'이런 말이 적혀 있습니다. 근데 마케팅이라면서 귀족 작귀 사라는 식으로 광고해서 에휴. 제 돈이 스코틀랜드 땅 보존하는 데 쓰였습니다. 이런 삐리리! 영국을 언젠가 한국이 물리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야비한 놈들이 다 있답니까? 근데 한국은 외군(주한미군)이 지키는 땅이여서 아마 어려울 겁니다. 자국을 자국민이 지키지 않는 이상하고 요상한 땅 한국. 게다가 청년들을 못 살게 구는 나라 대한민국(세월호 사건과 특성화고 졸업자들이 위험한 일터에서 희생당한 일 등등)!

 

 

영국 성씨 구매에 관심 보인 이후로 영국인이 빙의를 일으켜; 초자연 현상; 빙의 경험담.

:퇴마는 악령을 달래는 의식인데 악령 짓을 한 존재를 위해 돈을 써서야 되겠는가? 끝까지 자기 몸에 죽기 살기로 더욱 집중해서 자기 인생을 삽시다."

여러분은 믿기시지 않겠지만 한 번 사람의 삶은 산 존재(죽은 자, 넋, 영혼)이 산 사람의 몸에 집중하면서 환영, 환시, 환취 등등 조현병(구 정신분열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통 이걸 무시하고 살면 되지만 죽은 자가 산 자의 몸에 죽기 살기로 집중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퇴마의식', '신내림', '기도'에 돈을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런 무지무지 사악한 악귀들은 자신들을 달래는 의식인 퇴마를 받을 자격이 없으며 또 달랜다고 돌아갈만한 존재였으면 조용히 산 자가 잠에 들 때 까지 기다렸다가 꿈을 만들어서 뜻만 전했을 것입니다. 아무튼, 죽은 영국인이 제 몸에 죽기 살기로 집중하는 빙의를 일으키고 정신이 나가게 해서 한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영국인은 평화롭게 살던 흑인들을 노예화한 지구의 악당이자 신사인척 하는 위선자 그 자체입니다.(의견)

 

무속인 무당, 무당 겸 보살(말만 보살이고 사기침), 기독교 목사에게 당한 내 경험담

경험담을 읽기전에:

무속인의 죽은 친척의 영혼; 넋이 여러분의 몸에 집중해서 정신병(환영, 꿈, 잡념 등등)을 일으키는 것 뿐입니다. 무당들 보면 친척이 많이 돌아가셔서 무능력한 후손을 먹여 살릴려고 신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성교하는 부부 몸에 집중해서 얻은 몸이고 여러분이 노력해서 하루하루 밥 먹고 싰고 자고 하는 것이지 죽은 자가 이룬 것이 아닙니다. 

 

경험담:

 

-----Original Message-----
From: "신동진"<[email protected]
To: "마기스테르 안"<[email protected]>; 
Cc: 
Sent: 2015-07-13 (월) 13:43:49
Subject: RE: 주소 알려주시면 시간 괜찮으실 때 찾아뵙겠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백석동 1301번지 동문굿모닝힐 101동906호 입니다.오시기 하루전에 만 연락주세요ㅡ010-5282-5882  

-----Original Message-----
From: "마기스테르 안"<[email protected]
To: "신동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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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15-07-13 (월) 13:11:49
Subject: 주소 알려주시면 시간 괜찮으실 때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사례의 표시 정도는 할 의향이 있고 그정도 양심은 있습니다. 혹시 부족하면 프로그래밍 과정 끝나고 취업 후에라도 하겠습니다.

 

최근 신경이 많이 쓰여서 도서관에서 서적을 조금 보았는데 금파라는 무당이 쓴 책에서도 선생님이 하신 말씀과 대동소이한 내용이 있더군요.

돈을 주고 무당이 대신 빌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스케줄 알려주시면 시간 맞춰 방문하겠습니다. ^^
 되도록이면 수도권이면 하는 바람이 없지않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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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동진"<[email protected]
To: "마기스테르 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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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15-07-13 (월) 12:45:12
Subject: RE: 사주까지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ㅎㅎ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시려면 이런거 부러워하시면 안됩니다~~아무래도 점성학 공부를 하시려면 어려운 점이 많으실겁니다.

제가 한참때 이쪽공부를 전국을 다니며 한적이 있었는데 점성학 명리학 철학 역학 뭐 이런것들은 하나의 통계적인 맹락에서

출발 하였다고 느꼇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인의 사주에 대입해보면 학문적인 부분에서 맞는다는 것은 사주를 보는사람이 들어

맞는다는 느낌이 큰것이지 실제 맞아 떨어지는 확률은 20~30%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안지원)처럼 초자연 적인 현상까지 느끼셨다면 점성학 책을 열지 마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일단 사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여느 무당집이나 신점을 보신다는 분들에게 가시면 신내림받아라라는 소리까지 들으실수

있습니다.허나 이는 신을 받으셔도 불릴수?(개인적으로 사람이 신을 불린다는건 말이안됩니다.)있는 사지주가 아니시며 영가들이

쉽게 드나들수 있는 사주를 가지고 계신건 맞습니다.그렇지만 이는본인(안지원)이 방향을 틀어서 앞으로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오히려 큰 능력으로 전환하실수 있습니다.

본인은 30대 초반까지 잘 상황 판단을 하신다면 큰 재물과 여러 가지 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허나 여태까지 격으신 현상이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계속되는 인생의 굴곡(풍파)을 맞보실수 있습니다.예를들어 이혼수가 생기는건

기본이고,금전적인부분에서 정말 손가락 빨 힘이 없을 만큼의 거지도 말들고,관제수 까지,,,,이거 제가 격어봤는데

무섭습니다.ㅜㅜ

이런 내용으로 님에게 겁을 주려는것이 아니오니 오해하지마세요~굿같은거 한다고 해결될일 아닙니다.굿 몇번을 해도 답을 못찾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본인을 닦는것이 중요합니다.진심 시간되시면 찾아오세요,,,정말 잘 살수 있는분이시라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요약정리로 공부 시켜드릴게요~글로 다쓰기엔 저에 표현력이 부족합니다.저도 업은 무당이오나 이시간에는 디자인 (무당전의 직업)일을

하고 있어 시간이 많지않아 짧게 말씀드립니다.공부하신다 생각하고 연락주세요~

-----Original Message---
From: "마기스테르 안"<[email protected]
To: "신동진"<[email protected]>; 
Cc: 
Sent: 2015-07-13 (월) 11:57:56
Subject: 사주까지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이름 : 안지원 (여)

양력 : 199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저는 관심이 생겨서 점성학 책을 조금 보고 있는 데 외울 것이 참으로 많네요. 명칭도 어렵고 특징도 많고...... 지식도 그렇지만 자유자재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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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essage-----
From: "신동진"<[email protected]
To: "마기스테르 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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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15-07-13 (월) 10:38:22
Subject: RE: 안녕하세요, 답변보고 연락드려봅니다.
 

별말씀을요~저와 같은 사람의 업인걸요~

님 말씀처럼 초자연 현상?이라는 것들도 받아들이고 해답을 풀줄 아는 사람이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 집니다.사주에 정말 굿을 해야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만나본 많은 사람중에는 정말 굿을 해야

할사람은 20명중에 1명~2명 있을까 말까합니다.확률적으로 5%도 안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일단 중요한건 님의 사주(음력)를 알아야 풀어들일수 있습니다.

 풀고 나면 방법을 찾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글내용 중에 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좀 덜 한것 같다하시지만 이것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사주(음력) 태어난 시까지 알려주세요~

답답하시면 010-5282-5882 로 연락 주셔도 되고요....남의 일이라기보다는 세상에 무한한 인연들이 있지만

이런것도 인연입니다.서로 신뢰가 있어야 문제 해결이되겠지요~

 

-----Original Message-----
From: "마기스테르 안"<[email protected]
To: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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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2015-07-13 (월) 10:27:05
Subject: 안녕하세요, 답변보고 연락드려봅니다.
 

메일 한 통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연락드려봅니다.

 

어떤 말씀을 해주시려는 것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남의 일을 그것도 인터넷상인데 관심 가져 주심에 매우 감사합니다.

 

그후 나는 신동진이라는 박수무(남성무당) 사기꾼을 내 친구 서빛나와 함께 찾아갔다.

그 박수무 신동진은 평상복 차림으로 우리를 맞았고 쥬스를 꺼내 주었다.

팔자를 읽어준다더니 "손가락만 쪽쪽 빨을 팔자"라면서 신앙적 용어로 우리를 협박하고 공포감을 조성하였다.(난 이때 당시 취업성공패키지 진행하던 사람이었다. 즉 국비지원 교육을 받는 어려운 청년이었는데 이런 나에게도 이 무속사기꾼이 한 탕 친것이다!)

그렇게 무능력해서 청년한테도 사기치는 신동진은 그 무속인 연기 떄문에 내 손에서 10만원을 꺼내 갔다. 

지금도 내가 신동진의 사기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면 신동진의 죽은 친척인 할아버지라는 양심 팔은 죽은 자가 계속 잡념을 일으키는 게 느껴진다. 

 

무속인아 현행법으로 처벌 안 되면 서명운동하고 너네 신상이랑 범죄 다 밝힐거다!

송내동에는 무속인 겸 보살 '은행보살 - 동자신'이라고 창문에 스티커로 글자 붙이고 장사하는 사기꾼이 있다. 

무속사기꾼 동자신 모시는 무속인 겸 보살 은행보살의 휴대전화번호:

010 9078 4702

이 삐리리 같은 사람이 하도 죽은 친척을 이용해서 사람을 홀려 돈을 벌기에 많은 강도와 주민이 이 집에 원한을 품고 있다. 강도도 많이 노린다고 한다. 아이고 잘 되었다!

이 무속사기꾼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번 나길 11-3 나동 101호 (송내동, 초원빌라) 이강유 14730이다.

남편이거나 은행보살의 자식일 것이다.

(사기치는 무속인인 여성은 자칭 보살이며 임씨고 남편은 이씨다. 이들이 키우는 햄스터는 이시원이라고 한다.)

 

이 인간의 특징은 온갖 착한 척을 다 하면서 싸구려 식재료를 직접 요리해서 정을 붙인 다음 자기가 모시는 죽은 친척으로 추정되는 존재와 사람을 세뇌시켜서 돈을 왕창 뜯어낸다. 지금까지 이 인간이 이 수법으로 뺏은 것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탈 잔, 다양한 외화 소액권, 한화 수천에서 수만(여러 회), 어머니가 명품관 가서 받은 다양한 물건들.

불교에도 이런 명언이 있다.

"기도한다고 병이 낫고 수명이 늘으면 누가 죽으리"

이 말이 있음에도 스님은 노란 종이에 빨간 색으로 낙서를 해갔고는 수십만원을 요구하고 부적이라고 부른다. 

오늘도 이런 사기꾼에 대항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는 허빙추와 정통우파 대한애국당이 있습니다.

무속인 및 각종 종교인 사형을 법률화합시다! 네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사람 돕고 너네 가족 사치부려라. 봉이 김선달 종교인들! 죽은 친척이랑 짜고 산 신자 몸에 집중하고 상상하라고 부탁해서 종교적인 꿈 일으키니? 좋냐? 곧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명운동을 해서 너네 모두 사형에 처할 것이다!

 

 

무속사기꾼:

신동진 010-5282-5882 경기도 고양시 일

산 동구 백석동 1301번지 동문굿모닝힐 

101동906  7월 중순경  10만원과 선물(

보험가입 고객께 드리는 것인데 악령한

테 벗어나려고 절박한 마음에 줘버림)

 

동자신 모시는 무속인 겸 보살 '은행보살' 010 9078 4702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번 나길 11-3 나동 101호 (송내동, 초원빌라) 14730

올해(장기간에 걸쳐서)

 

기독교사기꾼:

제갈순이 

신앙을 이용해서 전공자인 내 시간을 훔쳤다.(재능기부 유도, 조현병으로 루카스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제 보호자인 어머니가 반대하는 데도 계속 교회에 오게 유도해서 매 주일마다 제가 무료로 가르치게 만든 사람입니다.)

010 2709 2277

 

신동진 010-5282-5882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백석동 1301번지 동문굿모닝힐 101동906 10만원과 선물 여러개, 은행보살이라고만 불러서 알 수 없음 010 9078 4702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번 나길 11-3 나동 101호 (송내동, 초원빌라) 14730, 

 

(기독교 사기꾼) 제갈순이 약대초등학교 옆 주은혜교회 지하1층 010 2709 2277

 

 

무속사기꾼:

신동진 010-5282-5882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백석동 1301번지 동문굿모닝힐 101동906  7월 중순경  10만원과 선물(보험가입 고객께 드리는 것인데 악령한테 벗어나려고 절박한 마음에 줘버림)

 

동자신 모시는 무속인 겸 보살 '은행보살' 010 9078 4702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번 나길 11-3 나동 101호 (송내동, 초원빌라) 14730

올해(장기간에 걸쳐서)

 

기독교사기꾼:

제갈순이 

신앙을 이용해서 전공자인 내 시간을 훔쳤다.(재능기부 유도, 조현병으로 루카스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제 보호자인 어머니가 반대하는 데도 계속 교회에 오게 유도해서 매 주일마다 제가 무료로 가르치게 만든 사람입니다.)

010 2709 2277

 

 

아무튼 인터넷에서 오컬트(오컬투스 숨겨져 있는 것 TO be hidden)에 관심 있는 청소년 여러분은 이런 무속인 사기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속인은 예전부터 천박하고 불길하다고 여겨졌으며 이는 신이라고 자신을 속이는 무속인의 죽은 친척이 정신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들에게 돈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기죄도 성립이 안 돼는게 무속인이 봉이 김선달처럼 굿의 효과나 기도를 믿고 하면 사기죄가 성립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 노인병자
    18.06.17
    영국도 헬지옥 종교사기가 있다

    헬조선 사이트에 크리스탈 팔이

    사이비 과학새끼들도 똑같운 수준


    병신은 끼리끼리 놈ㅋㅋ
  • DireK
    18.06.18

    ㅋㅋㅋ 태반이 개소리지만 악령이건 빙의건 정신병이건 개조시건 간에 쓰레기덜(내안에 붙은 것이건 내 밖에 있는 것이건)한테 돈 쓸 필요없다는 내 인정한다.

     
    구신 씨발년은 내가 진짜로 크면 조또 씨발년이 박힐려고 쳐 들어온 년이지 꿈에서도 나타나지도 못해. 진짜로 내가 그거 조또 아니라고 여기게 되면.
     
    보지가 씨발 자지앞에서 정면으로 대면 박힘 포지션밖에 더 되냐고. 그래서 자신 없으니까 등뒤에서 무서운 척하는 그거나 하는 씨발병신년이지. ㅋㅋㅋㅋㅋㅋ
     
    개년이 가닥있으면 왜 씨발 자지앞으로 안 들이대고 그 지랄이겠냐고. 그냥 조또 쳐 박히는 그게 한계인 것인데, 구신은 무엇이며 신은 무엇이란 말이냐.
     
    무당년도 원래는 그냥 10만냥을 줬으면 보지로 대라고 이 미친년아 그러고 그냥 마을놈들 공인된 돈주고 따먹어도 되는 씨발창년 사회성 없는 씨발년인데 예로부터 무당년은 그냥 땡중이나 나그네새끼덜 좃집이라고 그냥 마을에서 내놓은 년이라고 그랬지 뭐 그년이 아갈을 뭐 털던 말건 솔직히 존나 쓰레기라서 한번 박아도 두번 보기 싫어져서 안 보는 것인데, 개병년이 내가 그년 싫은데, 지가 먼저 싫어지라고 하는 줄 알고는 무슨 요망한 소리를 해서는 정나미 떨어져야 된다는 식으로 하는데, 이미 정나미 없는데 떨어질 정나미 없는 것이 불역한 개소리하면서 씨발 존나 하따 씨발 담에 박을 년 없고, 돈 없을 때 뭐 또가서 박아줘야 되나 그 가격에 딴 년 찾는다. 그러는게 무당보지년이다.
     
    사창가의 어떤 보지가 내세 운지를 하더라고. 그래서 씨발 이 미친년이 10만원 줬는데 내 발뚝에 머리베고는 개소리하냐고 그냥 하 씨발 존나 이년은 박아주고 돈도 줘도 님도 보고 뽕도 땄으면서 감사할 줄도 모르는구나.
    감사할 줄 아는 년이면 그냥 팔뚝위에 누워서는 그냥 존나 옥시토신이나 나오게 할 것이지 그 상황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나올 개소리 하는 것을 보고는 아주 좃같은 씨발 것이라서 가뜩이나 그 보지는 더러워서 나중에 항생제도 쳐 먹어야 하였는데, 그냥 더러운 파충류 뱀새끼의 피부에 낀 기생충같은 그 것을 몸에 수백만 마리를 진 개년이 들어붙었다고 느껴져서 아주 밥맛이 지랄이었다.
     
    그런 개것들이 내세를 운지할 때에는 현세의 주먹은 무섭지 않냐 이 자기자신조차 간수하지 않는 버러지같은 것아라고 대답해 줄 것이며, 내 꿈속에서 존나 지랄하던 씨발년은 이미 보지 씹창날 줄 알고 도망가서는 보지의 좃만한 손길로 쨉과 스트레이트를 정타로 내 대굴빡에 쳐 박아도 될까말까한 잣만한 것이 존나 등뒤나 거울뒤나 뭐 요망한 자리에서 음사한 곳에는 그런 것의 기운이 느껴진다지만 그냥 개좃같은 허접한 짐승이 원래 거기 있던 것인데, 내가 시골집에 살 때에 그런 서늘한 기운이 들어서 조금 파보면 버러지같은 짐승새끼가 조금 있던데 주로 쥐나 뱀이나 곤충류 좃같은 쓰레기인데, 존나 발로 쳐 밟으면 내장이 터져서 뒤지는 개새끼가 존나 구석진 음사한 곳에 있었다.
     
    그 잣같은 것을 뭐 쓰레기 같은 새끼덜이 아나콘다를 키운다 베트남악어를 키운다 뉴트리아를 키워서는 방사한다하는 개쓰레기짓거리하는 쓰레기덜이 쓰레기를 퍼뜨리는 것을 시골촌놈으로 살아본 나는 잘 알고 있고, 그 잣같은 것들을 그냥 노인네는 귀찮아서 내버려두지만 젊은 혈기가 있는 종자가 그 것과 같이 살지 못하며 그 잣같은 것이 웃기지도 않는 인간세계를 원망하는 것도 알고 있다.
     
    뱀새끼가 인간을 야릴 때에 얼마나 좃같이 야리는지 아는 놈은 그냥 그 것은 죽여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자연보호해야 한다는 버러지새끼덜이 인간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며 짐승이 곧 그러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 모든 종교라는 종교와 짐승이나 섬기는 씨발 것들은 실은 모두 버러지같은 개새끼덜이었던 것이다. 비단뱀의 배는 키 160밖에 안 되는 파키애들이 가르는 것은 알고 있냐? 너희 덩치가 아까운 줄이나 알며 너희가 과연 자연의 영장이 될 수 없을 때에 그 것이 진정 인성의 포기 아니더냐? 본능을 극복하고 빈자가 빈자되고 부자가 더 부자되는 것을 역성과 역리를 할 수 있음이 인간이지 그 법도에 순종하며 위협하는 짐승새끼덜도 권총으로 씨발 존나 쳐 박아줄 1미터따리 독사새끼를 용납하며 이성이 굴종하고 본성에 지배당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냐?
     
    그러한 새끼덜이 어떻게 번개를 손에 든 신의 자식이라고 할 수 있냐? 자연에 굴종해야 한다는 버러지새끼덜이나 힘이 굴종해야 한다는 버러지새끼덜은 모두 같은 개쓰레기새끼덜이다.
     
    무당개년은 모두 이 주먹으로 개패듯이 패면 그 개년의 현세에 구현된 육신에서 내가 한대를 내려치면 그 개년에게 피멍이 들고, 두번째 내려치면 그 개년이 피를 흘려서 고통을 갈구하며, 세번째 내려치면 죽을 수도 있음이다. 이와 같은 권능이 모두 인간에게 부여된 것이다.
     
     
    저 나라에서 총기나 규제하자는 개것들도 모두 자연의 주인이 아니며 모두 영장이 되기를 거부한 짐승새끼덜이다. 그냥 지배당하는 것이나 좋아하며 함께 나란히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지 못할 종자들이다.
     
    그런 개것들이 이 나라에서 설치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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