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9.05
조회 수 221
추천 수 1
댓글 31








 

걔네들땜이 6.25전쟁 대충 싸우고 지들땜에 죄없은 사망자 75%민간인 사망 25%의 미군이  대충 싸워서 한국군들이 죽어가고

 

일본은 하루만에 15만명을 죽이고 조선 국민들도 미군의 공습을 두려워했죠

 

일본을 커티스 르메이 공군 사령관이 이오지마 섬의 비행장의 엄호로 폭격기 500여대로 공군 전력을 초토화가 이미 되어있는 상태로 공격하니 7월말에는 30만명 사망 800만명 집난민 69개의 도시 소멸 소규모 시설까지 혼합 정밀 폭격으로 파괴하고

 

 

그럴정도의 실력인데 6.25전쟁때 그게 의문이 많죠

국군과 한국인들 억울하게 죽어가고 ㅠㅠ






  • 리아트리스Best
    17.09.05
    ㅇㅇ 김성주는 사실상 제대로 된 독립운동가도 아니었고, 소련 정보병과 대위 출신의 괴뢰앞잡이었을 뿐이지요.
  • 블레이징
    17.09.05
    이념전쟁이라는 성격이 매우 강했지. 누구누구의 편 이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살생의 척도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사람들은 예상보다 멍청했기에 피아의 구분이 없어질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결국 다 죽이고 학살하게 되는거 였다.
  • 둠헬
    17.09.05

    한국전쟁은 조선인(김일성)이 일으킨거잖아? 

  • 노인
    17.09.05
    그런데 김일성 도발 전에도 이미 한국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거
    김일성이 남한을 도발한 계기는 비밀 문서 찾아야 함
  • 둠헬
    17.09.05
    뭔소리 하냐? 기습남침으로 선빵때린 시점을 말하는건데 
  • 한국전쟁은 스탈린의 반대애도 불구하고 김일성이 일으킨 것이 맞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스탈린에게 남침을 위해 무려 110번이나 연락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군이 죽어간 건 김일성이 남침을 해서이지, 미군 때문은 아니지요. 다만 맥아더의 정치선전과 전략적 졸전으로 인해 병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밀린 잘못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고의적이었다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
  • 둠헬
    17.09.05
    왜 항상 조선인들은 지들이 일을 벌려놓고 수습해준 다른 사람들을 탓하고 욕할까.. 정말 이해안됨... 
  • 오히려 개일성과 저숭만 쓰레기가 싼 똥을 치우느라 미군 33000명 이상이 지구 반대편 극동의 나라에서 전사했는데, 이걸 두고 미군의 탓이니 미군 없었으면 uri가 평화로울텐데 이런 식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게 조선인입니다.
  • 또한 맥아더의 졸전이라는 것도 관련 연구와 정보들이 충분한 오늘날 관점에서의 이야기이지, 당시 전장에서는 정보 부족과 자원의 제약으로 인해 향시 이상적인 결정만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아니기도 하구요.

  • 노인
    17.09.05
    http://c.hani.co.kr/hantoma/296247
    한겨레 커뮤니티 글에서 보면 김일성은 KGB 요원이라고 함
  • ㅇㅇ 김성주는 사실상 제대로 된 독립운동가도 아니었고, 소련 정보병과 대위 출신의 괴뢰앞잡이었을 뿐이지요.
  • 노인
    17.09.05

    그 동안 김성주의 비밀이 감추어 있다가 90년대에 비밀 문서가 공개됨으로써 그의 실체가 다 드러났죠

    거기에 왜 북한이 한국 전쟁을 저지르고 그 당시 군사 계획이 뭔지 알게 되었다고
  • 노인
    17.09.05
    소비에트는 DPRK 정부를 수립하게 된 계기가 스탈린이 communist 사상을 북조선에 전파하기 위해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남침 계획도 스탈린 + 마오쩌둥 + 김일성이 함께 계획한 거죠
    김일성이 남침하기 위해 소비에트 측이 무기를 조달한다면 중국은 남침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 준거였음 
    그동안 한국 전쟁의 발단 + 북한의 남침 목적 + 김성주의 정체가 뭔지 몰랐는데 주변인들의 증언과 결정적인 비밀 문서 덕택에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 둠헬
    17.09.05
    스탈린이 무기를 조달했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북한이 당시 소련으로부터 남침 허가를 받기까지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걸리고 스탈린이 반대 의사를 표현 했던점, 남침을 하더라도 100%확신을 조건으로 걸은점, 미군 개입시 소련의 붉은군대 지원 없이 중공의 도움만 받는 조건인 점(김일성은 처음에는 동의했으나 밀어내지 못하자 붉은군대개입을 바람), 처음 소련으로부터 지원받은 각종 장비 및 차량은 북한 내 광산 채굴권 등을 팔아 '구입'한 점, 전차 등이 다 소모되자 소련이 추가로 전차 40량 정도를 무상지원하긴 했으나 그 외는 전부 '유상'지원 이었던 점, 중공에도 주었던 IS2 스탈린 전차 등의 중장비는 북한에 지원하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하면 소련이 '공산화'를 위해 김일성을 앞잡이로 내세워 한국전쟁을 개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김일성이 단독으로 결정 후 하겠다고 마구 밀어붙여 억지로 받아낸거라봐야 옳지. 
  • 노인
    17.09.05
    스탈린이 김일성 의사를 듣고 나서 마음이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음
  • 둠헬
    17.09.05

    마음을 바꾸다= 전쟁에 반대하다가 허락하다. 그러니니가 쓴 댓글처럼 스탈린이 계획했으면 일사천리로 진행했어야 맞다. 

  • 노인
    17.09.05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00611010010


    한국 전쟁에 관한 엄청난 비밀이 있는 기사
  • 둠헬
    17.09.05

    전혀 비밀이 아닌데??? 김일성이 일으킨거 맞다고 써있는데 뭐가 문제? 구 NKVD 출신에 스탈린이 재가해서 북한에 보냈다 하더라도, 전적으로 남침의사를 지속적으로 스탈린에게 전달하고 허가날때까지 지랄한게 김일성이잖아? NKVD출신이라 소련이 실은 김일성을 조종해서 남침을 계획했다 이런말하고 싶은건가?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출신이니 일본이 박정희를 조종해서 독재했다는 말하고 다른점이..? 

  • 노인
    17.09.05
    북한이 왜 남침을 했는 지 알 수 있다고
  • 둠헬
    17.09.05
    그 전에는 몰랐냐? 적화통일이 사유 아님?
  • 아니 핵폭탄도 있고, 네이팜탄도 있는 미국이 꽹과리치고 오는 중국병력에 밀릴수가 있나? 

     
    가능하기나 한 말인가?
     
    미국육군과 일부공군이 독일과 싸우고, 해군과 일보공군이 일본과 동시에 싸워서 이긴 국가인대
     
    꽹가리와 죽창을 든 거지때에 밀려?
     
    핵폭탄에 내이팜탄에 중국대륙을 공습하고도 남을 폭격기를 가진 나라가 중공군에 밀려?
     
    중공군이 타이거 탱크로 탱크인해전술을 펼첬나?
     
    여기서 하나는 확실함. 
     
    자국영토에서 꽹가리에 죽창을 든 중공군과 싸워서 지는 국군이 개병신인것은 확실함.
     
    아프칸 거지때들도 미국이 무기지원을 조금 해주니 소련도 밀어냄.
     
    우리는 반대로 죽창든 거지때에 융단폭격을 해 줘도 밀림. 역사상 가장 쌍병신 군대임.
  • 노인
    17.09.05
    중공군과 한국군과 싸우면 너무 재미 없다 
  • 당시 출병했던 팽덕회 산하의 중공군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어.

    이미 대장정부터 참여하고 중일전쟁 당시에 화북에서 게릴라전 뿐 아니라 정규전으로도 일본군에게 유의미한 타격을 준 게 팽덕회임.

    거기에 1945년부터는 2차 국공내전이 벌어지는데 당시 주력부대.

    사실상 중국의 최정예부대였고

    여기에 11-12월 주전장이었던 개마고원 일대는 해발고도 2000미터가 넘는 산악지대에다가

    그 해 겨울은 유례없이 추워서 수은주는 -30-40도까지 내려갔으며 여기에 강풍으로 실제 체감온도는 -50 이상인 전장임.

    더구나 미국은 원자폭탄을 쓸 수 없었음. 이미 1949년에 소련에서 핵실험 성공으로 핵독점시대는 끝난 상황이고

    미국내 여론 역시 인류멸망을 가져온다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대다수였으며 영국과 프랑스 같은 나라는 원폭투하시 세계3차대전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서 결사 반대.

    결국 원폭을 떨어뜨릴 수도 있었던 맥아더는 해임됨.

    원폭은 그래서 정치적 무기인 것이고 실제로는 쓸 수 없었고


    무기 체계가 훨씬 발달한 지금도 아프간 같은 데에서 산악에서 숨어서 게릴라전 벌이면서 상대방을 지속 소모시키면 결국 손들게 되어 있음. 아프간에서 소련도 80년대 10년 전쟁하다가 갈려나갔고 결국 소련붕괴로 이어짐.

    그리고 죽창은 들지도 않았고 꽹과리는 무전통신이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통신수단에다가 심리전 무기였겠지.

    결정적으로 미국은 일단 공산군 물리쳤으면 되었지 꼭 한국을 통일시켜줄 의도도 의무감도 없었음.

    국군이 병신인 거는 인정함. 그래도 보면..가끔 잘 싸운 적도 있기는 함.



  • 간단하게 보자. 공산당+국민당 합쳐서 일본군을 밀어내지 못했음. 타격을 좀 준정도.

     
    일본군은 미해군+해병+공군일부가 밀어냈음. 육군은 거들기만함. 
     
    즉 일본에 별다른 상처를 주지도 못한 중공군에게, 일본을 패망시킨 미군이 밀린다?
     
    팔도가 모두 개마고원도 아니었고, 1년 365일 -50도도 아니고.
     
    그리고 아프간에 투입된 미국병력은 3만명정도 수준? 625당시 미군은 326000명을 투입.
     
    당시에 투입한 전력의 차이가 10배 수준임. 그리고 아프간에서 3만명으로 잘 버티고 있음.
     
    아프간, 이라크 전은 너무 인력을 투입하지 않아서 펜타곤과 백악관과 갈등이 배트남전쟁 수준으로 극에 달했음.
     
    "미국은 일단 공산군 물리쳤으면 되었지 꼭 한국을 통일시켜줄 의도도 의무감도 없었음." <== 이건 맞음. 그러나 +알파가 있는걸로 알고 있음.
     
    결정적으로 투르만과 모택동이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 그렇다고 해도 중국군의 개입 시점에서 유엔군의 군사력이 분명히 우위에 놓여 있기는 했습니다. 

    당시 유엔군 병력 총합이 70만을 넘어섰는데, 이는 사실상 당시 북중동맹군에 비해 적어도 2-3만 이상 우위에 있었거든요.
     
    그러나 당시 팽덕회 산하의 지상군은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을 통해 실전 경험이 매우 풍부했고, 게릴라전을 했다기보다는 맥아더의 지상군 선형 배치에 대항하여 한국군 방어 지점에 가용전력의 대부분을 집중시켜 돌파하는 전술을 사용하였지요. 
    실제 병력의 총합은 양쪽의 규모가 거의 같았으나, 중국군의 이러한 전술구사로 인해 당시 한국군에 복무했던 노병들이 중국군 인해전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당시 맥아더와 미 육군 지휘부에게는 중국폭격금지라는 규제가 걸려 있었고, 여기에 실전 경험이 풍부했던 중국군의 적절한 군사지휘로 빠르게 돌파 당한 것. 
     
    사실 란체스터의 법칙과 같은 건 2차대전기의 연합국에 의해 체계적으로 이론으로서 정립이 되었는데, 역으로 이러한 병력배치에 의해 당한 걸 보면 2차대전에서도 승리했던 그들이 북중연합군에 대해 상당히 얕보았던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씹센비
    17.09.08
    맞습니다. 물론 병사들 개개인은 상그지에 냄새나는 븅신이었던 건 맞지만, 지휘관 펑더화이(팽덕회)와 주더(주덕)의 전술 구사는 놀랄 만 했습니다.
    국군이 압록강에 도달한 시점(1950년 10월 26일)보다 일찍 전쟁에 뛰어 들었으며, 맥아더 사령부 모르게 압록강을 건너 개마고원 등의 산지를 이용해 빠르게 침입했습니다.
    그 결과 국군과 UN군이 개마고원을 거의 다 지나와서 백두산과 혜산진을 눈앞에 두고 있었던 시점인 11월에는 국군 부대의 후방을 포위까지 하고 있었죠. 이래서 중부 전선의 국군이 박살이 나고, 서부 전선 쪽으론 이미 청천강을 건널 준비를 하고 있었던 터라 12월 5일에는 평양에도 중공군이 입성함. 인해전술 얘기가 나온 건 그 후, (미군 입장에선) 12월의 장진호 전투, (국군 입장에선) 11월 24일 개마고원 전투, 1951년 중공군 춘계 대공세 때 인해전술에 대한 얘기가 널리 퍼졌죠.
    그리고 리아님 말대로 미국은 중국과 전면전을 펼치지도 못했기에(중국 본토 폭격 X)그리 쉽게 작살내진 못한 거죠.
    물론 이때도 펑더화이는 지상 전투에서 UN군 보단 국군과 직접적으로 붙은 적이 더 많았으므로 국군이 상병신인 건 팩트.
  • 조선군이야 뭐... 그 수준이라는 게 거의 일본군 잔당급의 급조 병력일 뿐이었으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취약점에 이들 신뢰하기 어려운 병력을 배치한 건, 맥아더와 유엔군사령부의 큰 실수였고 중공군이 굉장히 전술지휘를 잘 한 것이지요.
  • 씹센비
    17.09.09
    ㅋㅋㅋ심지어 1948년 당시에는 일본군이 두고 간 무기들로 대충 무장한 상태였다네요. 그래서 38도선 인근에서 인민군과 교전이 발생하면 밀려서 도주하기 급급했다는ㅋㅋㅋ김일성이 스탈린에게 보낸 편지(?)에도 그 내용이 실려 있었죠.
  • 그들은... 강제동원되어 사기 바닥 + 훈련도도 사실상 0 + 구식 일본군 무기(인민군보다 장비가 뒤떨어짐) 이 조합이니 당연히 무능 할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니 모.. 일반 병사 입장에서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으니 그냥 도주하는 것. 당연하게도 당시 고급장교라는 놈들조차 실상은 일본군 위, 영관급 출신들이 벼락출세해서 별을 달았던것이니, 크게 다를것도 없었습니다.
  • 씹센비
    17.09.11
    그때 즈음해서 박정희도 육군 영관급 장교였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제일 잘 알려진 건 백선엽 소장이지만.
  • 당시에는 빨갱이로 이름이 높았다지요 ㅋㅋ
  • 씹센비
    17.09.08

    물론 미군이 월등히 강했던 게 맞음.

    근데 밑에 님들 말대로 꽹과리 든 거지 떼 수준은 아니었음.
    물론 병사들 개개인은 상그지에 냄새나는 븅신이었던 건 맞지만, 지휘관 펑더화이(팽덕회)와 주더(주덕)의 전술 구사는 놀랄 만 했습니다.
    국군이 압록강에 도달한 시점(1950년 10월 26일)보다 일찍 전쟁에 뛰어 들었으며, 맥아더 사령부 모르게 압록강을 건너 개마고원 등의 산지를 이용해 빠르게 침입했습니다.
    그 결과 국군과 UN군이 개마고원을 거의 다 지나와서 백두산과 혜산진을 눈앞에 두고 있었던 시점인 11월에는 국군 부대의 후방을 포위까지 하고 있었죠. 이래서 중부 전선의 국군이 박살이 나고, 서부 전선 쪽으론 이미 청천강을 건널 준비를 하고 있었던 터라 12월 5일에는 평양에도 중공군이 입성함. 인해전술 얘기가 나온 건 그 후, (미군 입장에선) 12월의 장진호 전투, (국군 입장에선) 11월 24일 개마고원 전투, 1951년 중공군 춘계 대공세 때 인해전술에 대한 얘기가 널리 퍼졌죠.
    그리고 리아님 말대로 미국은 중국과 전면전을 펼치지도 못했기에(중국 본토 폭격 X)그리 쉽게 작살내진 못한 거죠.
    물론 이때도 펑더화이는 지상 전투에서 UN군 보단 국군과 직접적으로 붙은 적이 더 많았으므로 국군이 상병신인 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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