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5.03
조회 수 201
추천 수 1
댓글 10








1. 로봇, 인공지능, 3d 프린터 증가로 인해 실업자 수 증가

경북의 주요 사업이었던 공업이 로봇, 3d프린터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실업자가 늘어나게 되고 경북을 떠나는 인구가 늘어날것이다 

 

2. 경북에 대한 안좋은 의식 증가

최순실에 기대 나라 파탄까지 일으킨 닭그네 때문에 경북에 대한 안좋은 의식 증가, 경주 지진으로 인해 여기 살기도 싫어질 것이다 

 

3. 미래엔 경북 거주자 들이 고향을 떠나 경기도 혹은 경남 지역에 상당히 머물 것이다 

경북이 망해 요즘 경남이나 경기도 부근에 경북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간혹 보게 된다

계속적인 인구감소로 가장 망할 도시 대구, 구미 등 경북 공업도시






  • Aa
    17.05.03
    그냥 전라도화 되는거죠 경상도도 

    지역서 머물렀다면 이젠 일자리가 없어 서울로 가는것일뿐.. 전라도처럼
  • 노인
    17.05.03
    그 중에서도 경북이 가장 망할 것임 
  •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경북이니 전라니 하는 어느 지역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센징이들이 드글거리는 이 좆만한 헬반도 자체가 문제여서 망한다는 게 정확한 거 같습니다. 물론 그 좆만한 헬반도 안에서 경북괴 새끼들이 가장 문제제기를 많이 하는 건 부정하지 않고요.
  • 노인
    17.05.03
    경북 털리면 망하겠다
  • 네 맞습니다. 

    이 사이트의 어떤 분처럼, 누구랑 싸울때 똑같이 쌍방으로 욕설을 퍼붓고 부모험담을 했으면서 나중에가서는 피해자코스프레질이나 해대는 후안무치의 행동을 꺼리낌없이 하는건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국민성과 민도가 미개해서이고 이건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며 이런 이유들이 한국멸망을 앞당기는 원인 중 하나이듯이요.
  • 솔직히 말 돌리면서 의도적으로 저 비꼬려는 거 같은데 말 돌리지 말고 그냥 공개하세요. 대놓고 말 못하기에는 무섭나 보죠? 그리고 자꾸 말꼬리 잡으면서 어그로 끄는 거 같은데 그냥 잘못 읽은 거 같으니까 다시 읽어 보라고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왜 갑자기 이전에 싸운 걸로 어그로 끄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유동닉 드립도 어이가 없고요. 뭐만 하면 유동닉 드립 쳐서 의심부터 하고 이거는 그냥 싸우자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이전에 싸운 거는 저도 책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간다고 해서 끝낸 걸로 아는데 왜 이제 와서 그걸 다시 끄집어 내서 키배 뜨게 하는지 알 수가 없고 그렇게 나온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남의 상처 쑤셔놓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해대면 웃으면서 대답해 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 싸우려고 작정한 거냐고 묻고 싶습니다.
  • 하하하.... 적반하장 이라는 말이 이럴때 딱 어울리는듯 합니다. 대꾸할 가치도 아예 못느끼겠고요

    님이나 그분이나 어쨋든 똑같이 욕설에 부모험담해놓고, 억울하니 어쩌니한건 사실인거 아닙니까? 욕은 쌍방이 하는순간 똑같은 진흙탕 개싸움질이라는걸 어떻게 모르십니까


    공론의 장에도 항상 상대가 있다. 그 상대가 공론의 적합한 자인지 아닌지는 잘 판단하여야 할 것이니라 ㅡ 조선왕조실록

    비록 내가 트로츠키의 추종자로서, 조선 봉건왕조를 죽음보다도 더욱 혐오하나 이 말 하나만큼은 맞는거 같아서 인용해봤습니다.
  • 이제 더 이상 이런 걸로 왈가왈부하는 것도 지칩니다.
    자칫하면 소득도 없는 무의미한 병림픽 키배로까지 가서 사이트 분란만 야기할 뿐이니까요.

    먼저 제가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댓글 단 거는 잘못이라면 잘못이라 인정하겠습니다.
    그거는 제가 정말 시간 내서 심사숙고해서 다시 읽어 보면 되는 밀이니까요.

    근데 그거 가지고 난독이라느니 하면서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쓰는 걸 정당화하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짜 기분 나쁜 말입니다. 상대방 무시하는 것도 쌍욕 다음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난독이면 뭐 님이 직접 사비로 저 치료해 줄 건가요?
    책 사주고 전문강사 불러서 독해력 키워 줄 거 아니면 함부로 난독 난독 하지 마세요. 듣기 짜증납니다.
    그리고 잘못 이해한 부분은 지적까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다시 읽어 보라고만 해도 충분한 걸
    괜히 난독 드립 치면서 상대방 화나게 하면 상대방이 순순히 네 알겠습니다 하고 들어줄 거라고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저는 성인군자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인간이고 기분 나쁜 말 들으면 화가 나는 게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님이 성인군자들하고만 이야기한 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한테 맞는 말 해도 기분 나쁘게 말하면 화를 안 낼거라고 생각하나요?
    맞는 말을 하는 건 별개로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말하면서 들어주길 바라는 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저는 옹호한다는 발언 때문에 욕 먹은 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제가 뭔가 옹호한다는 거에 약간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서요.
    처음부터 쭈욱 지켜본 것도 아니고 그냥 싸우는 거 슬쩍 보고 나서 자기 일 아니라고 싸운 거 가지고 그놈이 그놈 드립 치면서
    제가 지금도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하는 건 전 절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뭐 제가 지금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나요?
    지금도 불온한 이기주의자 개새끼 하면서 욕하고 다니나요? 처음에는 저도 사람이니까 욕 먹어서 기분 상해서 감정적으로 나갔고
    막판에는 저도 참지 못하고 똑같이 나온 건 잘한 거 아니니까 인정하고 훈훈하게(?)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별 일 없었어요.

    근데 이제 와서 이전에 싸운 걸 갑자기 들먹이면서 그놈이 그놈이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냐 이러면
    이거는 그냥 싸우자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먼저 욕 먹은 건 사실이에요.
    하다못해 적반하장 드립까지 나오는데 이제는 그냥 나오는 대로 다 내밷고 보자는 거 아닙니까? 진짜 못 싸워서 뒤진 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하니까 애먼 사람한테  시비 거는 겁니까? 이딴 식으로 나가면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겠네요.

    하지도 않은 얼토당토않은 주장 때문에 뜬금없이 욕 먹었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다 끝난 일을 왜 갑자기 들쑤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제 잊으려고 하면서 자체적으로 참지 못하고 일을 크게 벌린 거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논점 흐리면서 그놈이 그놈이다 드립 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냐는 식으로 말하면 그냥 거의 다 나은 상처를 일부러 다시 쑤시는 게 맞죠.

    처음 본제로 돌아가서 징병제에 대한 제 주장은 같습니다.
    죽을 때까지 절대 옹호하지 않을 거고, 옹호할 이유가 없습니다. 헬조선식 징병제로 직접 피해 입은 사람이 저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군대 오고 싶어하는 사람 빼면 억지로 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헬조선식 징병제를 왜 좋아하느냐 이겁니다.
    뭐 저도 이상적으로 생각해서 내일 아침부터라도 모병제 하면 좋겠어요. 진짜 저 군생활 할 때 후임들 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근데 지금 국뻥부 똥별 새끼들 앞에서 그런 말하면 미친놈 소리 듣기 딱입니다. 아니면 님이 직접 국방장관 찾아가서 말해 보시던가요.
    북풍 한 번만 불어도 모병제 논의가 수그러드는 판에 자발적으로 모병제로 전환하자고 하면 틀딱들부터 지랄할 겁니다.
    그 차원에서 보상 문제 말한 거라면 저 같으면 좀 생각해 보고 말하겠다 이러겠는데 계속 이전에 싸운 걸로 상처 후벼파고
    논점 흐리면서 기분 나쁘게 툭툭 내뱉으니까 이런 이야기도 하다가 묻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계속 제가 옹호의 여지 남긴다고 하실 게 뻔하겠지만 그거는 님 생각일 뿐이고 님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면 상관 없어요.
    저는 옹호하는 게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자꾸 옹호한다, 옹호의 여지가 있다는 식으로 이러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옹호 라는 단어만 봐도 노이로제 걸릴 거 같습니다 저는.

    그리고 유동닉 드립 치면서 절 역적으로 몰아가는 거 보면 진짜 화가 안 날 수가 없습니다.
    그 유동닉이 제가 썼다는 증거도 없이 둘이 싸우는데 뜬금없이 유동닉 나오니까 제가 그랬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빵상 가지고 사람 의심하는 건데 그거 법률상 무고죄로 처벌 받습니다.
    없는 죄 만들어서 무고한 사람 엿 먹이는 짓이 잘한 거라고 봅니까?
    정확한 증거를 들고 와서 따져야지 그냥 지 기분 나쁘니까 반대쪽 놈이 그랬다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애먼 사람 의심하는 짓거리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님 보면서 대충 어떤 성향인지 대강 알 거 같습니다. 진짜 닉네임대로 트로츠키 새끼 하던 짓하고 똑같네요.
    논리적으로 토론을 하는 건 좋은데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간다고 해야 하나 딱 그런 느낌입니다. 왜 정적들이 싫어했는지 알 거 같더군요.
    소위 닉값 한다고 해야 하나. 대충 찾아보았는데 트로츠키 새끼도 결국에는 스탈린 때문에 묻히긴 해도 공산주의자 빨갱이인 건 변함없습니다.
    권력 투쟁에 밀려나서 살해당했다고 해도 공산주의자를 공산주의자라고 하지 공산주의자가 하루아침에 자본가로 바뀌는 그런 게 아니죠.
    요즘에 와서야 재평가한다고 하지만 공산권 국가에서는 아직도 트로츠키가 욕이나 다름없는데 무슨 쌍욕을 닉네임으로 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닉네임으로 시비 걸려는 건 아닌데 진짜 맞는 말을 해도 꼭 사람 심기 거슬리게 말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빼애액 대는 걸로 보입니다. 저한테는.
    그렇다고 무조건 제 심정 파악해서 제 비위에 맞게 말하라고는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말하지 않겠습니다.자기 소신이 있으니까 그대로 말하시고요.
    근데 이런 표현을 쓰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한두번은 하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지사지 라는 말은 글자만이라도 아시죠?

    결론은
    1. 헬조선식 징병제는 결코 옹호하지 않을 거고 절대 옹호할 수 없다. 그러니 옹호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달라.
    2. 이전에 싸운 것도 반성하면서 잊으려고 하는데 그걸 다시 후벼파서 논점 흐리는 짓거리 하지 말라.
    3. 아무 근거도 없이 유동닉 드립 치면서 함부로 의심하지 마라.
    4. 맞는 말 하는 거하고 별개로 아무 생각 없이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하면서 자기가 옳다는 척하지 말라.
  • 논리도 없고, 그저 횡설수설만 마구 늘어놓은 느낌이라 일고의 대꾸가치도 못느끼겠으나

    누누히 말하지만 난 님을 징병옹호자로 말한적 한번도 없습니다만? 내 글 자세히 읽어보면 님을 징병제 옹호자로 쓴 어떤 구절도 없다는게 다 보이는데 끝까지 징병제 옹호자로 몰았다고 바득바득거리니 더 이상 말해 뭣하리오? 글 애초에 제대로 안읽고 딴소리를 늘어놓는 짓거리를 반복하기전에 글 제대로 안읽은 님의 그 얼빵함부터 스스로 욕하시는게 어떠실지? ㅋㅋ

    또한 내 닉이라....

    <공산권>  이라 불리는 나라에서 욕이라면 그건 대영광인뎁쇼? 

    스탈린 등의 폭압독재자이자 공산주의로 위장한 관료적 부르주아지들에게 욕듣는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인류의 복지와 진짜 세계 공산주의를 위해 헌신한다는 뜻이니 그 속물들에게 욕듣는건 당연히 영광이고

    님같이 별 가치조차 없는 속물들에게는 욕 들어봣자 신경도 별로 안쓰이고요. 

    또한, 사족이나 트로츠키는 출생에서부터 능력 이루어낸일 등등 모든 면에서 님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우위에 있는 영웅으로 님 따위의 속물이 비난할 분이 아니걸랑요? ㅋㅋ (금수저 대토호 집안 출신에 혁명전략 및 정세분석 그리고 행정 군사 측면에서 보인 천재성과 혁명을 실질적으로 성사시킨것. 님 따위의 속물이 할 수나 있겠어요? 몇천억원과 몇천만의 사람이 님수중에 있어도 님의 허접한 능력으론 죽어도 못해요 ㅎㅎ)

    그리고 한국의 반공주의에 세뇌되서 공산주의 욕하는데, 북괴랑 구소련은 공산주의가 아닐뿐더러 그건 둘째치더라도 공산주의 아니었으면 그나마 있는 복지랑 자본규제, 노동삼권 등도 아예 없었을거고 님같은 흙수저들은 지금의 헬조선 치하보다도 몇배는 더 고통스럽게 살고 있었을게 분명하걸랑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그 짝이네. 

    여하튼 님같은 속물과 대화한게 시간낭비 그 자체였을 뿐이니 난 이쯤하겠습니다. 머리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인간과 대화가 통하지 이건 뭐 사람 글도 제대로 안읽는 (독해력과 이해력이 모자라 제대로 못읽는거라면 어쩔수 없이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 일이지만) 그리고 무식이 파도를 치는 저능한 속물과 시간낭비한 꼴이네. 뭐. 하긴 이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니. ㅎㅎ




  • 아! 그리고 하나 더. 

    토론에서 제일 중요한건 오직 논리와 지식뿐. 다른건 다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려야 할 정도로 필요없습니다

    하긴 님같이 항상 남의말 제대로 독해할 능력도 없는 저능한 속물들에게나 논리와 지식은 뒷전이고 그저 말투가 공격적이니 뭐니하며 꼬투리잡기질밖에 더 하겠느냐만. 여하튼 님한테 뭔가 제대로 된 대화를 바란 내가 멍청한 바보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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