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다.
그때가 수학여행갈 시절이었는데. 남들 다가는 수학여행을 IMF라고 없애버린거다. 헐.
용돈도 없애고 별, 그땐 또 금모아서 갚는다고 설치때지.
똥싸지르는 인간은 따로 있는데 치우는사람은 국민전체지.
이걸보면 아직까지 바뀌지 않고 당연하게 인식이 내려온거같다.
무조건 세금부터 UP 하자나.
원조격이 국채보상운동 아님감
역사책에 보니 훌륭한정신임네 하며 나오는데 결국 누군가 그돈을 다 먹었자나.
훌륭한정신이겠지 나라마음생각하니 근데 오늘날엔 철저하게 악용을 하자너
세금을 팍팍 줄줄이 어이없는곳에 쓰고 모자르면 저 훌륭한정신을 운운하면 뜯어내니깐
아 쓰다 보니 짱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