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청으로 속편하게 있다가 나와서 몇개월 쉬고 다시 하청으로 돌고 이게 낫지 않나


계급 달아봐야 괜히 복잡하게 엮이고 머리 아프고 하청이면 깊숙히 개입되는것도 없고


난 정규직이 부러웠던 적이 없다 어차피 널린게 일자린데






  • 너무뜨거워
    15.11.01
    무슨 일 하시는지??
    저는 내일부터 빌딩 전기설비관리 하는 일 파견직으로 처음 들어가는데
    3교대라는데 밤새는 일을 한번도 안해봐서 두려움이 앞서네요
    조건도 개쓰레기라 일년 버티고 때려치고 좀 쉬다가 좀더 나은 조건으로(설비관리 쪽이 죄다 아웃소싱이라 거기서 거기이지만...)경력으로 이직 할 생각입니다
  • 장미
    15.11.01
    똑같은일 아니 어쩌면 정규직보다 더 일은 많이 하고 임금은 더 적고 그런데 계약직이 낮다고? 대가리는 장식품임?
  • 헬한민국
    15.11.01
    직종에 따라 하층 개인능력에따라 비정규 시급제,일당직으로하면 월급보다 많은 경우도 있음.
    정규직으로 해서 늦게까지하고 혜택 못볼거 같으면 비정규로 시급제 또는 일당제로 일하면 부담도 없고,
    설령 정규직보다 임금이 적다해도 마음은 편하지.
  • 장미
    15.11.02
    그런 직종 뭐가 있음? 난 정규직보다 돈 더 받는 직종을 본적이 없어서 소개좀 시켜줘요?
  • 이거 정말 맞는말
    정규직,계약직,파견 이런거 헬조선에선 의미를 못느끼겟음
    정규직은 넌 정규사원이다라며
    가족같은 회사라며(가족이 아니라 가축)?오지랍떨면서 정신공격 해대서 ...
    오히려 파견이 나은 나라임

  • ㅇㅇ
    15.11.01
    응 똑같이 개같아도 돈은 더받으니까 정규직할려고 하는거지. 그냥 돈좀 더 받기위해서 아등바등하는거야 그래야 먹고사니까 노후준비하니까 그래서 헬조선이야.
  • 죽창죽창
    15.11.01
    계약직 전전도 하루이틀이지. 평생 그렇게 못산다.
  • 갈로우
    15.11.02
    좃같은 중소기업 정규직은 그런데
    좀 대우해주는 곳 정규직 돈주는거보면 생각이 바뀔걸
  • rob
    15.11.03
    니는 다른데 재산이 좀 있는 모양이네...
  • 헬헬헬
    15.11.06
    계약직이 낫다라.... 몇몇직종 제외하면 계약직이야 말로 진짜 노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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