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서울 개새끼덜이 애초에 동북3성에서 남하한 투르크계 오랑캐새끼덜이라서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내 전부터 말하지만 고구려와 발해와 투르크간의 관계는 지대한 것이다. 둘간의 관계는 동맹 이상의 것을 넘어서 지배층은 사실상 혈연에 의해서 정렬되었다고 본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인서울 개새끼덜은 지덜이 투르크계의 지배층임을 발해와 고구려의 역사는 우리 역사라는 관점을 통해서 세뇌나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투르크와 한반도인은 철저하게 원수임이 기록에서는 나오는 편이다. 애초에 나제동맹이 투르크계 국가인 고구려를 대항마로 결성된 것일 뿐더러, 통일 신라의 성덕왕 때에도

 

발해-돌궐-일본 대 당-흑수말갈-신라

 

의 구도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통일신라 말기에 고려새끼덜이 쳐 들어온 것조차 터키계 군사세력이 반도에 난입해서는 후백제와 신라를 멸망시키고 고려를 세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것이 왜? 인지를 알아야 된다.

 

 

그 것은 중앙아시아의 트란스옥시아나나 알타이산맥에서 창궐한 터키 군사세력과 카자흐스탄과 중국계 위구르족,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토착민들과의 투쟁관계에서 비롯한 것이다.

 

 

자 애초에 한제국과 로마제국의 시대가 번영기였고, 이 때에 양제국은 실크로드를 통해서 많은 교역을 했는데, 그 교역에는 스키타이나 흉노족들이 많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로마제국은 애초에 알렉산드로스라는 씹새끼 성립시킨 헬라계 제국들을 동지중해권에서 무너뜨리고는 동방교역에도 그들의 영향력을 확대시켰는데, 그러한 로마제국이 헬라계 개새끼덜을 몰아낸 점에 대해서는 그 것이 해방이었음을 일찍이 예수나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사람들이 증언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는 유명한 말을 해서는 로마제국이 그들을 해방시켜줬음을 인정하라고 한 것이다.

 

바로 이 헬라새끼덜의 정치체제가 전제정이면서 토착민들을 대단히 착취하고 학대하는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한편으로는 알렉산드로스의 제국의 수도였던 바빌론은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당시의 로마군대는 지금의 이라크 지역에 있던 제국인 파르티아와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조약 때문에 바로 이 헬라개새끼덜을 유프라테스강 동쪽너머로 추적해서 멸망시키지는 못하게 된다.

 

그러자 동방에서는 살아남은 헬라개새끼덜이 로마에 원한을 가지고는 중앙아시아지역에서 로마의 교역로를 위협하는 세력이 되는데 그게 바로 이란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란새끼덜은 스키타이계와 흉노계와 충돌을 하게 된다. 그러한 충돌은 로마멸망이후에 가속된 것 같고, 결국에는 스키타이와 흉노의 패배로 그 것은 끝이 난다. 그 결과 스키타이인들의 대부분은 동유럽의 구석탱이로 쫓겨나서 오늘날에는 헝가리 평원의 일부 농축산업 종사자들에게서 스키타이 특징이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스키타이와 흉노제국이 공격을 받던 시기에 흉노제국의 뒷통수를 치는 위치에서 발흥한 군사세력이 바로 투르크 혹은 돌궐이라는 씹새끼덜인데, 이 개새끼덜이 이란과 스키타이와 흉노가 싸우는 동안 가장 큰 재미를 보게 된 것이다.

 

 

투르크의 창시자는 부민 칸이라는 개새끼인데, 그 개새끼와 그 개새끼의 후손들은 징기스칸이나 마호메트보다도 더욱 지독한 군사투쟁을 유라시아대륙에서 유발시켰다.

 

그들의 그러한 팽창과 전쟁 야욕은 크림전쟁이나 심지어 20세기에 들어서 1차대전의 갈리폴리 전투 이후에나 꺾였다고 판단되며 한마디로 아주 악독한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인서울 학파 개새끼덜은 신라에도 또한 스키타이계들이 들어와 있었거나 아니면 스키타이가 적어도 신라에 영향을 줬음을 부인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면 그 것을 인정할 경우에 세계사의 큰 틀을 알게 되면 결국에는 스키타이인 신라와 돌궐, 투르크인 발해와 고구려는 철천지 원수이고, 그 두세력이 동화하거나 화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애초에 한제국이 건재할 때에 스키타이계 상인들이 서라벌까지 가서는 교역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후일에 터키계 군벌개새끼덜은 그러한 스키타이들의 흔적을 따라서는 닥치는대로 그 경로상에 있던 국가들에게 시비를 거는 판에서 결국에 발해와 신라역시 쌈박질을 했고, 신라가 멸망하자 터키계 개새끼덜이 닥치고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왔다는 것이다.

 

 

여기서 스키타이는 로마-한제국의 번영한 문명을 의미하고, 반면에 돌궐-고구려나 돌궐-발해는 터키식 데스포티즘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고, 전자는 문명이라면 후자는 야만인 거진 그런 수준인 것이다.

 

그래서 고려조 때에 삼남 지역은 향, 소, 부곡으로나 편재되어서는 터키계 군사계급인 고려조의 귀족새끼덜한테 생산물이나 납부하는 노예신세일 뿐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당과 고구려의 투쟁은 무엇인가? 그 것은 당나라 또한 터키계의 지배계급이 거의 분명한 여자를 마눌로 데리고 있던 당고조 이연이라는 놈이 터키 타이틀을 떼고는 자기는 더 이상 터키계의 귀족이 아니라 중국의 황제로써 중국식의 통치자가 되겠다면서 오늘날 현대 공산당이 표방하듯이 하나의 중국이라는 관점을 내세우자 벌어진 투쟁일 뿐이다.

 

 

그에 따라서 수나라때만 하더라도 수나라는 선비족들의 나라라는 관점이 강했지만 당나라는 당식의 새로운 공복과 관직명을 지정하고는 새로운 중화세계의 제국으로써 행사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자 고구려라는 씹새끼덜이 그 것에 반발한 것이고, 특히 당황제가 중화제국의 황제여야 한다는 하나의 중국이라는 관점에 저항하게 되자 당과 고구려의 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이는 한반도의 반도인과는 전혀 무관한 역사일 뿐이다.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고구려와 당의 전쟁은 중국이 대만을 삼키는 것과 같다는 점이 인정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당의 전쟁이 뜻대로 되지 않고, 그러자 당시 당의 황제이던 당태종 이세민이는 한사군때부터 아마도 중앙아시아의 스키타이들과 교역관계였고 그래서 돌궐새끼덜이나 고구려새끼덜과는 뻑적지근한 관계인 신라를 끌어들여서는 고구려의 배후를 치게 한다는 구상을 하게 되는데, 그 구상의 결과과 바로 나당연합인 것이다.

 

 

여기서 유라시아대륙의 교통로를 이해하면 카자흐스탄의 스키타이인들이나 후일의 흉노족들이 지금의 러시아의 초원길을 통해서 한제국의 한사군으로 캐러반들을 끌고 갔고, 게중에 일부는 반도의 신라까지도 남하했을 것이라고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스키타이 트레일을 쫓아서는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걸던 돌궐계 씹새끼덜이 고구려 타이틀을 걸고는 반도북부에 침입하였을 때에 신라와 백제는 그 것이 스키타이나 흉노와는 철천지 원수인 새끼덜이었음을 쉽게 알아봤을 것이다.

 

 

 

즉 유라시아대륙 3천년 역사에는 실상은 단 두가지 패러다임밖에 없다.

 

 

하나는 로마제국-스키타이, 흉노-한제국이고 이 것은 협력적인 교역관계이고,

하나는 로마제국과 한제국 멸망이후의 암흑기.

서유럽과 동아시아는 단절, 중간에는 터키나 이란계 군벌들이 위치, 스키타이와 흉노는 주로 서유럽이나 헝가리 평원으로 쫓겨남, 그리고 이 관계는 전혀 협력적이지 않은 군사적인 despotism.

 

 

의 양패러다임에서 전자의 패러다임에 속해있던 신라와 가야와 백제를 후자의 패러다임선상에 있는 고구려나 발해가 침략한 것이고, 이 것은 양립불가능한 지배의 정서인 것이다.

 

유라시아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보면 스키타이와 흉노와 돌궐은 철천지 원수이고, 따라서 스키타이와 흉노와 같은 라인으로 간주되는 신라와 돌궐라인인 발해가 같은 편이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고려조가 시작되자 그 것은 반도인들에게는 질곡의 역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고려조가 감히 강성제국이었다는 개성-서울계의 엘리트들의 역사세뇌는 애초에 양립불가하던 고구려, 발해계들이 신라와 백제계 주민들을 복속시킨 뒤에 자행한 지식폭력일 뿐이다.

 

 

 

*이조의 성립

 

 

 

그러던 가운데에서 조선이라는 나라가 등장하게 되는데, 조선이라는 나라는 삼한계와 고구려계 사이에서 중용을 취하게 되면서 적어도 초기에는 고려말기보다 현격한 민생과 국방의 개선을 초래하게 된다.

 

여기에 대해서 조선조 초기의 왕들의 업적으로만 그 것을 인지하게끔 하는 것이 기성 사관이라면 이 것조차도 고려조의 본질적인 성격과 함께 왜 조선은 좀더 나아지게 되었냐도 고찰할 수 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함경도의 영흥의 여진계 군벌집안의 이성계라는 놈이 세운 나라이다. 그런데, 이미 여기서부터 반도밖에서 내려온 발해계 지배계급보다는 반도북부지역으로써 반도내에 엄연히 지정학적인 근간을 두는 한민족 입장에서는 좀 더 가까운 오랑캐들이 조선왕조를 세운 것이다.

 

 

게다가 윤관에 대한 기사나 4군6진을 성립시키면서 여진족들에게서 받은 리퀘스트들에 바탕으로 판단하자면 이성계의 여진족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반도남부인들과 교역관계였었고, 따라서 유라시아대륙의 정세에 따라서 반도를 침략하는 먼 이방인들인 발해인들보다는 한민족들과 더 많은 교집합이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영흥일대는 일치감치 진흥왕이라는 놈이 그 지역으로 진격해서는 마운령비와 황초령비를 세운 지역의 권역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이성계의 여진족들이 반도내에서도 주로 경상인들과 교역관계였음을 알 수 있고, 아마도 그 것은 영서지방의 육상교역을 물론이고, 영동지방의 동해안을 통한 해상교역까지 포함하는 것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함경여진의 정권인 이조는 서울정권내에서 많은 경상인들을 끌어올리게 된다. 특히 경북사람들을 말이다. 그게 바로 영남학파라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함경여진의 일파인 조선왕조가 개성과 서울에서는 발해계의 후손이라는 것들 사이에 둘러쌓여서는 별 힘을 못 쓰게 될까봐 반도 동부에서 함경인들과 교역관계이던 경상인들을 대서 궁정으로 초빙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뭐 다들 알다시피 세종이라는 놈은 자신의 나라가 고려계 귀족새끼덜한테 휘둘리는 나라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삼남계 한인들과 수도의 엘리트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고안한 것이 바로 한글이었던 것이다.

 

 

 

즉 고려조와 비교해서 조선조초기의 평판이 좋았던 이유는 지배계급이 돌궐계에서 비돌궐계인 예맥족 한국인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예맥족은 현재는 속지적으로는 한국인의 함경인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이므로 이성계나 이방원이나 세종 이도가 남부문화에 대해서 나름대로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러나 역시나 돌궐계 귀족들로 되어 있는 경화사족새끼덜에 의해서 왕권이 약해지고, 왕권만이 삼한인들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왕권이 약해지면 공민권 역시 약해지고, 외국계 토지귀족들에 의해서 삶의 형편이 나빠지던 것이 이조시대의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외국계 토지귀족새끼덜 앙시앵레짐들이 바로 강남새끼덜이고, 현대의 서울내의 기득권 중에서도 백제, 신라계의 상경인구가 있냐면 또 반대로 앙시앵레짐새끼덜은 인서울 내에서도 소수파인 주제에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하는 씨발놈 새끼덜이다라는 것이다.

 

 

그런 씨발새끼덜이 구한말에 나라도 팔아치우고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지금은 땅을 이용한 갑질이 극에 달해서 사람들이 살기가 힘든데 알바새끼덜(이 것들도 몰락 고구려의 후예인 인서울 일베충들임)들을 이용해서 선동질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동북3성 기원을 특별시 해서는 소중화니 뭐니 그 지랄이나 하고 있고, 중국에서 내려왔기한데 중국인은 아니라는 것이지 뭐 딱히 고구려나 발해가 현재로써는 중화의 지방정권이 맞다고 볼 수도 있는데, 선동질로 고구려 역사를 앗아간다 이 지랄이나 하는 놈들이 인서울엘리트들인 것이다.

 

 

 

 

나같은 씨발 나는 친가는 탐라국이고, 외가는 골수 신라인인데, 씨발 고구려? 고구려 개새끼덜 침략세력이잖아. 왜 이 개새끼들을 인정해야 하는데?

 

 

빨치산 토벌하신 울할배가 한 말씀이 있었는데, 그거 씨발 전부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인서울 개새끼덜의 쉐도우 복싱에 휘둘려서는 같은 경상도인끼리 총질이나 한 어리석은 짓거리였다더라.

 

 

동족상잔은 한국인의 동족상잔이 아니라 같은 경상도인끼리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그 점이 진짜로 더러운 트라우마가 되었단다.

 

 

그런 씨발 새끼덜이 조중동 개새끼덜이고, 일베 개새끼덜이다.

 

 

고구려계 인서울 개새끼덜 입장에서는 같은 신라계끼리 총질하는 것은 이이제이인 격이니 얼마나 씨발 기분이 좋았겠노 이 개새끼덜아. 그리고는 토벌군 조직한다는 미명하에 남괴군 결성해서 장성자리 맹글어서 지덜끼리 쳐 먹고 그 지랄이나 한 것이다.

 

 

나중에 깨달았는데, 그 당시에 빨갱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원한 반봉건제 세상은 존나 극심한 자본주의로 다가왔기 때문에 결국 그 사람들의 말이 옳긴 옳았다더라.

 

그 와중에 깨달은 것은 어차피 이거 각자도생이고, 그 세상의 변화의 와중에 약간의 공민권이나 챙기자고 한 거 그 부분만 하나도 안 되었고, 씨발 각자도생의 극악한 세상이 되었단다.

 

 

1930년대생 1940년대생 지금은 이제 50년대생 씨발 돈 없으면 바로 폐지줍는거야.

 

 

뭐 씨발 최저임금 가지고 지랄지랄카냐고. 솔직히 최저임금이 모두를 구제하는 것은 아닌데, 그 것 때문에 잣댄다고 하는 축이 전체에서 몇 프로겠냐?

 

씨발 그 축인 것들은 딴 놈들이도 잘 되야 차라리 폐지라도 더 많이 받아가는 것이지 씨발 그런 축까지 다 구제해야 된다는 핑계로 다 같이 안 되잖 말이냐?

 

 

그래서, 씨발 하류 걱정해주시는 조중동 씹새끼는 그냥 돌로 쳐 죽이고 싶다.

 

 

고려 개새끼덜이 이이제이의 술책을 부린다고 생각하면 더 죽이고 싶다 씨발새끼덜.

 

 

정말로 인서울의 강남 개새끼덜에게 핵폭탄이 떨어지기를 하늘에 기도해보겠다.

 

물론 죄없는 지방놈들까지 뒤지는 전쟁 말고, 내가 가장 혐오하는게 서울엘리트, 평양엘리트 이런 개새끼덜 놀음에 지방놈들만 전선에서 뒤지는 더러운 짓거리이다.

 

깔금하게 그냥 불만 있는 조선족 하나가 청담동에 한 발 조선일보 사옥 옆에 한 발 용감한 형제가 터뜨리는거다.

 

 

뭐 북한꺼는 위력이 약해서 청담동에 떨궈도 강남3구 넘어로는 별루 피해가 없다더만. ㅋㅋㅋㅋㅋㅋ

 

위력이 쎈거는 그 거는 수소폭탄이고, 수소폭탄은 서울 암데나 떨궈도 서울전체를 죄없는 강북까지 날린다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뭐 핀포인트 타격은 그냥 광화문의 10만 대군이 죽창들고 조선일보본사로 가서는 씨발 모조리 끌어내서는 도륙하는 아주 블러디한 수단도 있긴 있따.

 

ㅋㅋㅋ 뭘 하든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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