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왕조실록에 이르기를 삼남인이 이 나라 사람의 6,7할이라고 하여서 이조때만 해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인이 한민족의 대다수였음.

 

지금은 일제시대 이후의 서울집중정책으로 인하여 경기도집중이 일어난 것임.

 

참고로 이조때의 한국인구는 2천만이라고 보면, 2천만의 7할은 1400만정도인데, 1960년대에 박정희와 김대중이 선거에서 빅뱅일 때에 3천만 중에서 1500만은 삼남의 북쪽 사람(거진 경기도인)이고, 그 아랫쪽사람이 1500만이라고했는데, 오늘날에조차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다 합쳐봤자 얼추 그 것밖에 안 되니까 남부지역은 인구증가가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음.

 

다만 전라도가 소멸위기지역이 되고, 경북도 소멸위기지역인데, 겨우 경남권에 태반이 모여서 살고 있는 것임.

 

 

이 나라는 본디 백제와 신라와 가야인의 것으로써 이미 신라와 백제가 한수유역의 프론티어를 놓고 다툼할 정도가 되었다가 신라가 대동강일대까지 강역을 넓혔을 정도로 강성했는데, 고려계 야만족들의 침략을 당해서는 삼한사람들이 그들의 노예가 된 시스템임.

 

그런데, 되려 굴러온 돌인 것들이 한국의 역사의 근본에 고구려도 들어간다고 그 지랄이나 하고 있는 것임.

 

 

애초에 왜 지방과 서울의 차등이 있었냐는 부분은 단순한 것인데, 고려족새끼덜이 남부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한 뒤에 그들의 수도를 개성에 정하고 나서 그들의 주로 거주하게 된 개성주변부를 기호지역이라고 일컫고, 반대로 타지역은 땅지地자에 사방방方를 써서는 여느 땅의 개잡놈이라는 의미로 그들이 정복한 삼한인들이 사는 지역을 그렇게 일컬었던 것임.

 

 

오늘날의 이 개념은 지잡이라는 말인데, 그 말과 상통하는 말이 이미 고려조에 등장했다는 것임.

 

 

그 외에도 고려족 개새끼덜의 말을 잘 듣는 지역, 혹은 그들에게 저항한 지역은 향, 소, 부곡이라고 지역전체가 격하되어서는 여기서 출생한 자들은 불가촉천민으로써 일체의 관직진출은 물론이거니와 이 것이 극심할 때에는 이 지역 출신은 병졸로도 쓰지 않는다고까지 했음.

 

그러한 지역이 특히 어디에 많았냐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 특히 많았음. 왜냐면 경상남도는 신라-가야계의 발흥지나 다름없는 지역이기 때문이었음.

 

 

지금의 행정구역상으로는 아주 교묘하게 이조시대의 이이제이적인 관점을 따라서 경주시를 경북으로 분리해놨는데, 경주시와 경북의 영천시는 중간에 아주 큰 산이 하나 있는 그래서 둘 간의 교류가 거의 없는 그런 지역임. 반면에 경주시는 PK인 울산시와는 현대에는 이미 끝자락이 맞닿아있는 지경이 되었고, 경주에서 울산이 경북보다 정서적으로 지리적으로 더 가깝지만 경주는 유독 경북이 되었는데 애초에 경주의 김춘추와 김해의 김유신이 합작했던 것도 다 경주는 원래 PK이기 때문임.

 

하여간 그러한 PK의 금진주의 지역들이 향, 소, 부곡으로 많이 분류되었다는 것 자체가 고려조는 신라, 가야, 백제계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들어온 이민족들이 세운 나라라는 것임.

 

 

심지어 경상남도에는 창녕시 부곡면이나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은 아직도 불가촉천민의 지위를 받은 흔적까지 역력한 것임.

 

 

창녕이 그래서 한국전쟁때에 빨치산이 많았던 것임. 즉 이조때까지도 그 차별은 없어지지 않았던 것임.

 

그리고, 진주의 지역은 통째로 무신정권 최씨집안과 후대에는 이완용이 집안의 노예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었음.

 

그 진주지역이 바로 대야성인데, 김춘추의 사위가 다스리던 지역으로써 신라의 제2의 수도나 다름없는 지역이었던 것임.

 

 

 

삼국사기라고 하는 책은 가장 고본이라고 해봤자 이조 태종때의 것이 부분적으로 전하는 것 뿐이고, 완판의 전본은 이조 중종때에나 발간된 것밖에 없는 것으로써 애초에 신빙성이 의심되는 것임.

 

그 것들은 여말선초에 이조성립의 프로파간다를 주장하기 위해서 지어낸 책을 뿐인 것이고, 그 것이 고려조나 심지어 신라때의 기록을 얼마나 함유하고 있는지는 거의 의문스러운 것임. 왜냐면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왕조성립과 동시에 역사를 재정립한다면서 실지로는 정권후빨이나 하는 엉터리 역사를 주작한 것은 비일비재한 경우로써 그런 기록들은 아주 고의적으로 역사를 거꾸로 적은 책일 뿐이기 때문임.

 

 

어차피 그게 고려조의 책이다 하더라도 그 것은 화자의 역사왜곡의 의심되는 판인데 그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것임.

 

 

이를테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뻔지르르하게 써먹는 백제와 신라의 동서구도의 국가간 대립이라는 설정부터가 수도권의 고려계 지배계급을 위한 이이제이를 위한 쓰레기같은 거짓말임.

 

되려 기록역사의 신빙성을 배제하고 되려 전수되는 말에 의간해서 평한다면 백제의 의자왕과 신라의 김춘추는 외척 6촌이나 8촌쯤 되는 친인척 관계임.

 

진흥왕의 첫째아들 동륜태자의 아들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의 아들이 의자왕이고,

진흥왕의 둘째아들 진지왕(폐위)의 아들 용춘의 아들이 김춘추임.

 

 

이 것을 조금 부연설명하자면 동륜태자는 아비보다 빨리 죽어서 둘째인 진지왕이 왕이 되었다가 너무 부덕하다고해서 폐위당하고, 동륜태자의 아들 진평왕이 다시 왕위를 승계하였는데,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가 백제의 무왕과 결혼해서는 의자왕을 낳았던 것이고, 진지왕은 손자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김춘추였던 것임.

 

 

이에 따르면 백제와 신라의 동서대전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다만 의자왕과 김춘추가 왕위계승전쟁을 벌였을 뿐인 것임.

 

즉 두개의 나라가 투쟁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 내에서 내전이 일어났을 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성과 서울의 엘리트들은 오래전부터 역사를 조작해서는 서남부인과 동남부인의 분열을 획책했던 것임.

 

그게 바로 지역감정의 원조인 것임.

 

 

부연설명을 하자면 본디 한국의 정치체제는 일본과도 같은 것으로써 각지역은 지역의 영주나 촌장이 다스리고, 신라의 왕은 경주인근만 다스리는 체제였음.

 

그러던 중에 부여지역에 분봉된 의자왕과 경주일대의 김씨 귀족들 중 하나인 김춘추간에 계승분쟁이 일어났을 뿐이었던 것임.

 

그런데, 일본식의 정치분쟁 해결법을 보면 계파가 첨예하게 갈릴 때에는 모두의 화합을 위해서 우두머리는 뒤로 물러난다는 관례가 있음.

 

물론 물러난다고해도 진짜로 물러나는 것은 아니고 막후가 되는 것임.

 

 

김춘추와 의자왕이 계승문제가 첨예해지자 김춘추가 스스로 물러나는 형식을 취해서 의자왕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모양새가 되었고, 다만 김춘추는 복선이 있던 것이 일대일자계승의 법칙에 따라서 자신은 물러나도 자신의 사위가 다음대의 신라왕이 될 모양새였던 것임.

 

왜냐면 신라의 골품제는 외가와 친가를 모두 보는데, 의자왕의 아들들은 모계가 약해서 클레임이 약했던 것임. 게다가 이미 본류의 외척인데, 자신은 몰라도 아들까지 된다는 법은 없고, 반면에 김춘추의 사위는 외척도 의자왕의 경우처럼 외척도 당대는 인정해주니까 김춘추의 딸이 진흥왕의 4대손인만큼 결국 가장 유력한 왕위계승후보였던 것임.

 

 

그에 따라서 김춘추는 내가 물러나도 잠시 화백회의가 주도하는 중간이 하나 선 다음에 나는 못 되어도 자기 사위한테는 왕위가 돌아갈 것이라는 계산에 의해서 물러났던 것임.

 

그래서 여기에 의자왕도 일단은 동의했지만 말년이 되자 역시나 이거 내 당대에 함 해쳐무야되긋다. 그런 욕심을 부린 것임.

 

그래서 계파평화를 깨는 짓거리로써 신라의 천통이 이어지는 후대인 김춘추의 사위와 딸을 공격해서는 둘 다 죽였던 것임. 그 것은 자신이 이와 같이 순순히 왕위계승이 되도록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었고, 그에 따라서 당시에는 2선으로 물러나 있던 김춘추가 다시 정치세력을 규합해서는 의자왕과 한 판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 뿐이었던 것임.

 

 

그런데, 이와 같은 구도는 일본의 정가에서는 일반적인 것이고, 역시나 한국이 일본의 종주국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일본의 총리제에서도 양대계파가 싸움이 첨예하면 각 계파의 우두머리는 칩거하고, 중도파의 아무나가 추대되면서 서로서로 좋게한다는 정치관례가 있는데, 역시나 이 것 역시 칩거했던 한 쪽이 다시 들고 일어나면 그 때부터가 분탕의 시작이 되는 그런 구도가 있는데, 의자왕과 김춘추는 그런 관계이지 결코 백제와 신라라는 국가대 국가가 싸움을 했던 것이 아니다라는 것임.

 

다만 세력권상 의자왕은 서쪽영주들이 많이 따르고, 김춘추는 동쪽영주들이 많이 따랐을 개연성만 있는 것임.

 

 

 

애초에 그렇게 되어 있던 신라식 시스템에서 고려조가 등장한 뒤에 전국을 현재의 도로 나누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후일의 일본의 폐번치현과 대동소이한 것이고, 그 것이 다시 이조의 8도가 된 것임.

 

 

 

-성씨의 사용.

 

본디 한국인은 성씨를 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 이를 테면 가장 확실하게 이름이 남아있는 경우는 품일 관창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아비 이름을 성자리에 쓰는 것은 아랍의 경우와 동일한 것으로 역시나 예로부터 아랍사람들과의 교류가 많았다는 역사와 일맥상통하는 것임.

 

품일 관창의 이름은 품일의 아들 관창이라는 뜻임.

 

지금 현재의 한국인들의 성씨는 창씨개명이라고 하는 일본놈들의 정책에 의해서 강요된 것으로 본디 한국인의 90프로는 19세기초만 하더라도 성이 없었던 것임.

 

창씨개명이라는 한자어의 뜻 자체가 성을 만들고, 이름을 일본식으로 개명한다는 것임. 단순히 이름만 개명하는 것이면 그냥 개명정책이라고 하면 되지 창씨개명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한국인은 본디 씨가 없는 성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그렇다면 역사에 뻔지르르하게 나오는 성 있는 인간들은 뭐냐? 그게 죄다 고려계 중국놈들이라는 것임.

 

이조가 쓴 고려사를 읽어보면 왕건이라는 놈이 고려조를 성립시키고부터 그의 공신들에게 성씨와 함께 영지인 성을 하사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왕건의 오른팔이었던 신숭겸같은 경우에 황해도의 평산땅을 분봉받고는 성씨 역시 평산 신씨가 되었음.

 

 

당연한 것이지만 신숭겸 자신은 결코 평산 출신이 아님. 평산땅을 본디 평산에 살던 사람들 위에 군림하게 된 댓가로 평산 신씨라는 성을 받은 것이지 평산 출신이 아닌 것임.

 

그런데, 고려라는 이름은 발해가 외교문서상으로 사용하던 나라이름이고, 높은 확율로 신숭겸이는 발해계의 무장이었음을 이해하게 되면 평산땅에서 평산에 본디 살고 있던 한민족들은 피지배민족이 되고, 신씨 성을 쓰는 새끼덜은 발해계 지배민족이 되는 것이라는 것임.

 

 

그와 같은 구도로 고려조를 이해하여야 하고, 애초에 성씨라는 것은 전부다 그 고려조의 발해계 지배민족이 한민족들을 통제하는 위치가 될 때에 또한 그 가문의 가다가 그 정도 각이 된다고 볼 때에 고려왕이 공따위의 시호를 내려서는 성립된 것이 바로 성이라는 것이고, 한민족들은 애초에 성이 없는 것임.

 

아주 특수한 경우에 경북산악지대나 강원도따위에서는 정착촌내에서의 통혼을 위해서 촌장들이 성을 임의로 지어서는 근친을 방지하고저 하는 풍습에 의해서 성을 가진 케이스는 있었음.

 

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삼성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뭐 안동 김씨, 안동 장씨, 안동 권씨와 같은 것임.

 

그와 같은 풍습은 오늘날에도 중국 오지에서는 발견되는 것임.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고려족들은 이런 성을 쓰는 놈들은 토성이라고 하여서 그냥 지방잡놈의 성씨라는 뜻으로 불렀고, 토성의 토자와 지방의 지자는 일맥상통하는 것임.

 

 

 

아니 다시 말하지만 고려라는 말 자체가 발해의 것이므로 발해인들이 통일신라를 정복하고는 통일신라의 주요 인종인 삼한계 한민족들을 노예로 삼은 것임.

 

그리고, 애초에 고려의 복속정책은 개인주의에 입각한 개인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향, 소, 부곡이라는 명칭에서 나오듯이 출신지를 바탕으로 차등을 했던 것이고, 그러하기 때문에 기호와 지방의 출신이라는 것조차 애초에 신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것은 오늘날에도 같은 당원이라도 평양출신과 비평양출신을 차등하는 북한에서는 관찰되는 작태이고, 이조뿐 아니라 일제시대까지도 거주이전의 자유가 지금의 북한과 마찬가지로 제약되었기 때문에 또한 지금의 북한과 마찬가지로 평양출신이거나 인서울출신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신분이었던 것임.

 

그런데, 기호지역은 발해족들이 내려와서 성립시킨 지역이고, 반면에 지방은 삼한계의 여느 사람이 사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지역차별을 근거로 실상은 지배민족과 피지배민족의 분간이 있던 것이 고려와 이조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임.

 

 

 

그러므로 후일에 개성에서 한성으로 천도하였고, 갸들 인서울 엘리트들이 발해사와 고구려 역사를 한국역사로 편입시킨다는 말은 듣기에 따라서는 갸들 기호지역 엘리트들 한정의 역사를 마치 공식 오피셜로 격상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임.

 

 

애초에 노예제라는 것은 노예가 주인을 마치 한몸처럼 여기게 하는 프로파간다에 의해서 성립되어 있는데, 내가 백제나 신라계의 주민임에도 불구하고 상전새끼덜인 인서울의 특정 집안새끼덜의 역사라고 하는 고구려나 발해사를 우리 역사로 여기게 하는 것 자체가 인서울새끼덜의 천년의 세뇌라는 것임.

 

 

그러나 온당하게 평가하자면 되려 그 인서울 인간들이 삼남계에 동화되어서 더 이상은 그들의 발해계적인 특이점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하며, 적어도 고려말기까지만 하더라도 그들은 북경어를 공용어로 쓰려던 집단이었지만 지금은 삼한인들의 말을 글로 옮겼다는 뜻이 있는 한글이 인서울 내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것조차 발해새끼덜이 삼한인들에게 동화된 것이지 삼한의 한인 역사에 고구려가 들어간다는 관점 자체가 어이가 없는 개소리인 것임.

 

 

게다가 일제시대때부터 자행된 인구이동으로 인하여 지금은 서울의 인구의 태반 역시 상경삼한계로 채워져 있고, 더욱이 구시대의 인서울북촌인이라는 것들은 한국전쟁 당시에 피난을 하면서 경상도인과 섞여서 그 흔적을 찾기 어려운 것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특정 지역의 것들이 그들이 발해족 지배민족일 때부터 누리던 교육특권과 관료제 내에서의 특권을 이용하여서는 서울내에서도 지배계급으로 행사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강남이고 반면에 강북은 상경한 특권의식 없는 인간들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임.

 

 

참고로 원래부터 과거라는 것은 불공정한 시험이었음. 과거는 중국에서 당나라대에 채택되었는데, 당대의 관습에 의하면 과거시험자체는 아주 간단했음 그러나 천거자의 이름을 안 적으면 자동탈락이었음.

 

그리하여서 선비족들 지배계급의 종자가 아닌 인간들은 추천인 없으면 안 되는 구조에서 자동탈락이던 아주 불합리한 시험이었고, 평등하기 위해서 시험을 친 것이 아니라 불평등을 납득시키기 위한 시험에 가까웠음.

 

그리고, 당조 멸망 이후에 과거가 사라졌다가 원대에 다시 부활하였는데, 원대는 아주 악명 높은 인종차별의 시대였고, 한족시험자와 몽골족 시험자는 아예 커트라인 자체가 달랐다고.

 

그리고, 청대의 과거는 만주족어로 안 쓰면 안 되게 맹글어서는 이 것도 애초에 만주족 지배계급이 차별을 하기 위해서 만든 시험이었어요.

 

 

지금의 수능 역시도 인서울의 강남새끼덜한테 지극히 유리한 채점 구조를 가지고 있지. 그 개새기덜이 검은머리 외국인이라고도 하는데, 영어 배점이 수학배점이랑 똑같은데 갸들한테 유리한 시험이라고.

 

게다가 국어의 발음법칙등은 전부다 강남언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지 서울 내에서도 사실상 전라어나 경상어가 쓰이는 현실은 인정하지도 않으며, 성조가 들어가는 지방어의 특색은 모두 방언규칙으로 분류해서는 국어사전에 나오지도 않으며 무슨 쪽바리 입짧은 발음 같은 사이시옷법칙 따위나 쳐 넣은게 지금의 국어체계다.

 

 

소싯적에 아유미라고 한국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씨발년이 꼬맹맹이 소리로 안뇽핫셋요 요 지랄카면 셋에 붙는게 사이시옷이라고.

 

 

그런데 강남 개새끼덜은 상당히 친일파가 많다는 것을 상정하면 이기 씨발 대한민국의 언어냐고?

 

핫셋요에서 있지도 않은 받침 시옷이 앞자의 시옷과 자음동화가 되어서는 씨발 다시 받침동화에 의해서 핫셋 요 지랄이 되는기 씨발 어느나라 말이고라는 건데, 사이시옷 이게 조까튼 거야. 이거 쪽바리 말이라니까.

 

 

그런 법칙으로 씨발 나라의 공무원도 뽑고, 인서울 대학에 가는 서열도 정하는 거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라는 것에 의하면 한국말의 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ㅇ’만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과연 사실일까?

 

그런데, ㅍ도 받침이 된다. 엎어뿌라 할 때의 ㅍ이다.

 

왜 국어학계는 인정하지 않냐. 애초에 훈민정음의 취지에 따르면 

 

엎2.png  이게 위에 성조를 표시하는 점이 아래로 내려와서는 '엎'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엎어뿌라에서 엎자는 실제로 성조에 의해서 존재하는 받침이다. 마찬가지로 ㅇ받침에 성조가 들어가면 ㅎ이 되고, 아흫흫흫 이런 말인 실제로 한국인이 발음할 수 있는 말이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라는 것은 국어의 거진 기본중의 기본인데, 이런 것들도 전부도 쪽바리 언어가 된거다. 쪽발이 새끼덜은 성조를 거의 구사하지 못하는데, 강남새끼덜의 간드러진 말씨가 그런 짓이다.

 

 

 

그러므로 수능은 그 차제로 위헌인 기울어진 문화관이 담긴 불공정한 시험인 것이다. 아니면 국어는 폐지해야 된다.

 

 

그런데, 애초에 그 모든 불가한 것들이 고려조가 개성을 기호라고 하면서 나온 것이고, 개성을 기호라고 하는 것이 개성이 서울로 바뀌었으니 지금에는 서울과 경기라고 하는 것이고, 그 자체로 본디는 삼한인들을 차등하기 위해서 펼친 지방정책이고, 총독부가 경기라는 지역을 그렇게 분류하였는데, 이 때만해도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어서 경기도에 맘대로 들어가서 사는 것도 함부로 할 수 없던 시절이었다고. 그게 씨발 아직 100년도 안 된 역사다.

 

 

요약 : 고려(=발해)라는 나라는 발해족들이 한국인들을 무력으로 제패한 뒤에 성립시킨 나라이다. 그들이 한국인들을 무력으로 제패한 뒤에 지역간의 차등을 두었고, 그 정책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한 고려조의 발해족의 지배계급들이 오랫동안 개성과 서울의 기호지역에서 상전행사를 해오면서 지금의 자한당과 강남3구계의 특권계급을 형성한 것이고, 이 것들이 부동산과 유통을 장악해서는 보통사람들이 살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신라의 진흥왕 때에 삼한계는 이미 한수유역을 아우렀으므로 사실상 지금의 대한민국인의 태반은 삼한계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주인이어야 할 삼한계 한국인이 지방잡놈이나 강북놈이나 경기권 대학도 뭐 지잡대니까 경기도 지방잡놈이지 뭐 그따구 대우나 받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개새끼덜에 의해서 말이다.

 

이 것을 역사 세뇌가 되어서 너도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한 오류이다. 너는 그냥 대대손손 남한에서 농사짓던 놈의 자식이고, 고구려의 후손격이라고 할 수 있는 집안이 따로 있는 거다.

 

이를테면 고려조 때에 공으로 책봉되어서는 그 이후로 홍씨 족보를 썼다는 홍씨 집안 같은 것이나 자신은 발해의 후예다라고 할 수 있는거다.

 

고려조의 개국공신집안이나 고려조가 중국에서 스카웃 해서 들여왔다는 공신들 빼고는 그냥 죄다 성씨자체도 삼한계 똥망집안성씨다.

 

김해 김씨의 가네다성 같은 거는 그냥 좃또 빼박 씨발 너는 김해의 농꾼이라는 뜻이다.

 

 

고구려의 후예들이 기호를 세운 이후에 민족정권을 지향하지 않고 엘리트체제를 지향해서는 그게 마치 민족과는 무관한 특정 지역(이라고 적고 까놓고 강남3구 ㅋㅋ) 우위의 엘리트체제라고만 생각하는데, 애초에 그 엘리트체제라는 것 자체가 기울어진 시험이고, 기울어진 축구장이었던 것이다.

 

특히, 당조와 원조와 청조의 시험은 그 자체가 특정 지배민족을 위한 것으로 설계되어 있었던 점이 분명하고, 그러한 시험을 바탕으로 엘리트체계를 갖춘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소싯적의 정복자들의 그들의 후손만 잘 되게끔 고안한 시스템의 일부인 것이다.

 

 

그래서 고려조에는 발해족 문벌귀족이라는 점이 분명하였고, 고려말기에도 몽골계이거나 발해계가 아니면 사족의 무리에는 축도 못 끼었던 것이다.

 

정도전이가 뭐 새로운 나라를 만든다고 한 것도 전부 거짓말이고, 구한말까지도 한국인들의 태반은 성씨조차 가지지 않는 신라시대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 헬조선 노예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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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0 청년들이 야쿠르트 배달, 정수기 수리 하는 것은 new 노인 19 1 2023.07.04
25499 그놈의 한국 영화 위기 타령 그만하고 제대로 영화 만들어서 홍보해봐 new 노인 18 1 2023.07.04
25498 버러지년 임신 8개월이면 낙장불입이지. 빠꾸없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1 newfile John 34 1 2023.07.04
25497 국내 첫 레즈비언 임신부…"역겹다" 맘카페 혐오글에 일침 new John 51 1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