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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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체할 것도 없고, 발해족은 남하시점에서만해도 지체 낮은 발해족과 지체 높은 발해족이 함께 들어왔지만 삼별초가 몽골에게 학살당하는 시점에서 그 수가 급감해 지금은 지체 높은 발해족 중에서도 친원파 사대부들의 집안의 형태로만 잔존해있고, 현재 남한 인구의 대부분은 삼한계의 백제인이나 신라인으로써 수도권이나 서울에 상경한자나 여전히 전라인, 충청인, 경상인으로 머물러 있는 자들이나 혹은 신석기때부터 경기도및 서울의 토착인구들이고 발해족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할 수 있음.

 

 

요즘 이걸 지금 이 시간에도 특집 고려건국 1100년 2부작 One Korea <제1편> 이 지랄하면서 거짓말이나 일삼고 있는 것이 서울엘리트들의 무리인 것들이다.

 

 

애초에 한민족의 강역은 한수유역까지로 볼 수 있지만 그들도 인정하듯이 발해족들이 남하해서는 쳐 들어와서는 그들의 3대 수도를 중경 개성과, 남경 서울과 서경 평양에 뒀던 것이다.

 

이러한 조처들은 중경과 그 주변부인 기호지방에 자리잡은 발해족들을 중심으로 삼한계 한민족과 예맥계들을 모두 아우르겠다는 통제적인 발상에 의한 것으로 그 이후부터 한국은 줄곧 북쪽과 남쪽, 서쪽과 동쪽을 이간질시키는 발해새끼덜의 이이제이에 시달렸던 것이다.

 

 

그러한 역사를 서북청년단새끼덜에게 처절하게 학살당한 제주인의 후손인 본좌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며, 서북인들 앞잡이로 내세워서 제주인을 학살하고, 삼도의 군세를 이용해서는 서북에서 일어난 홍경래의 난을 진압하는 그러한 모든 짓거리는 인서울의 소수의 발해계 엘리트들 경족들을 위한 짓거리였다.

 

 

그러하므로 이 나라가 온전하게 이제는 삼한계 한민족의 나라로 온존하기 위해서는 북쪽과의 통일을 불필요하며, 그들과의 다른 지역성과 속지적인 민족성을 인정해주고 북한은 잔존토록 지지해주는 것이 참으로 온당한 외교로써의 매너라고 할 수 있다.

 

유럽의 모든 나라들은 다 이와 같이 외교를 하는데, 이 나라 개새끼덜은 천년전에 한 번 쳐 먹었다고 영원히 우리 강역이라는 그러한 개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바로 파시즘이고, 독일이 체코슬로바키아와 오스트리아도 본디 신성로마제국의 보헤미아와 오스트리아공작의 땅이니까 모두 게르만국가의 민족강역이므로 그들은 마땅히 우리 나라가 되어야 된다.

 

그게 어떤 개새끼가 한 말인데? 그게 바로 히틀러인 거다.

 

 

문재인이 이 개새끼도 소싯적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따구 책이나 보던 박정희식 민족파시즘에 세뇌된 꼰대새끼임에 틀림없다.

 

평양은 본디 낙랑국이며 그 것은 중국의 한사군과 친하던 소싯적부터 친중정권이 평양의 서북인들의 정권이었고, 함경도는 고려조말기에조차도 이 땅은 우리 땅이 아니었어요. 그 땅은 본디 쌍성총관부라고 하는 몽골의 관리밑에 있는 땅으로 그 땅에서 만호장 노릇이나 하던 놈이 바로 이성계의 집안인 이안사집안이었던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함경도는 삼한과는 역사가 다르지만 이성계의 주르첸계 왕조를 따라서는 되려 삼한인들에게 상전이 되는 입장으로 하나의 국가의 영토로 간주된 것이지 결코 정복되거나 병합된 것조차 아니에요.

 

 

 

게다가 방송에서 씨부리는 꼬라지가 아주 같잖은 것이 애초에 발해족이나 고려족, 혹은 몽골계 주르첸 새끼덜이 그들이 세운 5경체제나 3경체제내에서 그들의 기득권을 영속시키고저 발전시킨 것이 바로 유학식 엘리트지배체제인데, 그게 무슨 한국의 본디의 정치철학인 양 호도하는 꼬라지가 정말로 더러운 새끼덜이다.

 

 

신라의 왕의 이름은 본디 불가의 법명이 그대로 이름이 된 것으로 신라는 빼박 불교국가에요. 그러나 고려부터는 애초에 왕칭부터 유교식이고, 연등회를 열었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종단은 왕가가 제어해서 성립시킨 관제종단으로써 신라의 진짜 불교문화의 근간이 되었던 대처승들에 의한 종단은 고려조때부터 씨가 마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므로 고려조 개새끼덜이 불교를 우대한 것도 아니고 실상은 뒤로는 구린 짓이나 하면서 황화된 어용종단이나 내세우는 그런 씹새끼덜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게 바로 오늘날의 조계종이니 천태종이니 하는 씹새끼덜과 그 것들의 브랜치들 개잡것들 머리 빡빡 미는 중새끼덜 인서울깡패양아치새끼덜이라고 할 수 있다.

 

 

중문화라는거 그거 인서울의 한량이나 양아치가 돈 벌려고 하는 짓이고, 그 밑에 간혹 거기에 낚여서는 올바르게 수도생활한다는 작자들은 전부가 그냥 내세우기 용의 언론플레이용인 사람들일 뿐이다.

 

 

강남.png

 

 

애초에 강남한복판에 조계종의 봉은사라는게 있다는 것부터가 구린 놈들이고, 게다가 강남이 조계종의 제1교구시란다. ㅋㅋㅋㅋㅋㅋ

 

 

 

그런 택도 아닌 어용새끼덜이고 봉은사새끼덜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대처승2.png 대처승1.png

 

 

본디의 신라의 중은 위의 사진과 같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보면 알겠지만 두발을 기르는 것도 자유이고, 결혼도 자유이고 자식을 낳아도 상관없다.

 

신라당대에 가장 대중적인 종단으로써 서민들 사이에서 살 것을 강조하였던 원효의 종파의 사람들은 다 저렇게 해다녔을 것이고, 원효 자신도 대처승이었던 것이다.

 

 

인서울 개새끼덜이 왜 저런 사람들을 쳐 잡았을까는 그들의 인생에서 나오는 넝마주의자체가 체면이나 중시하는 그 개새끼덜에게 얼마나 거슬렸겠냐를 고려해보면 너무 자명한 것이다.

 

 

씨발 땡중이 고리타분하게 해가지고는 의식은 은근히 격을 가리는 그게 땡중이 아니란 말이다.

 

땡중이 머리를 미는 습속은 물론 신라때에도 있었겠지만 그 것은 몽골새끼덜 라마교새끼덜이 그 지랄하는 것이다. 그 라마교 개새끼덜은 아주 부패의 온상으로 찍혔던 쓰레기덜인데, 그래서 불씨잡변이 나오고 이조때에도 절간이라고카면 보지년 자지새끼 밀회나 즐기던 곳이었던 것이다.

물론 통제가 엄격한 지방 말고 서울권에서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통제가 엄격하다고 하면 절간내에서는 그런 것이고, 거꾸로 통제가 없어서 그냥 절간 아니어도 슴가만지고 빠구리 칠 수 있던 지방에서는 굳이 절간을 안 찾아도 되었을 테니까 정확하게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것이지만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자 위의 그림은 요괴소년 호야라는 것에서 나오는데 그 스토리들은 상당히 일본적이다. 그런데, 신라시대의 야사로도 처용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조시대나 고려시대의 민담상으로도 본디의 불교는 파사를 내세우는 요괴퇴치와 아주 밀접한 것들이 한국불교의 참종파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그러한 것은 어찌보면 고려조의 발해새끼덜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되는데, 왜냐면 발해새끼덜은 겉으로는 유교라고는 하지만 뒷구녕으로는 온갖 잡신을 자신의 몸에 빙의시킨다는 무당새끼덜이나 샤먼들, 그리고 부적 그리는 주술사 그런 것들이나 믿던 것이므로 이건 신라의 진짜 불교의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파사의 대상인 개새끼덜이기 때문이다.

 

 

실상 부적 그리고 강신 굿하고 그 지랄하는 것 자체가 남부지방에서는 그다지 하지 않는 짓임을 감안하고 특징적으로 인서울 새끼덜이 그 짓을 많이 하는데, 물론 주역은 전국적으로 많이 보지만 말이다 이 개새끼덜 발해계 씨발놈들이에요. 

 

 

 

그런데, 똥궁디는 구린 것이 앞으로는 근엄한 척 하는거다. 강신으로 몸에 신 내린다는 씨발년은 신라의 법도라면 대처승이 파사복을 입고 나서서는 거대한 석장이나 나기가타로 씨발년 몸뚱아리를 두 쪽을 낼 짓거리인데, 이게 말이 되냐는 거다.

 

 

자 한국과 일본의 원형불교는 애초에 중앙집권 세력의 간섭을 받아서 그 원형이 완전히 아작나다시피 되었어요. 그러한 상태에서 승자의 기록인 역사기록은 전혀 신빙할 것이 못 된다.

 

 

일본의 가야계의 진짜 불교 종단은 반도보다 더욱 심하게 박해받아서는 일향종계의 혼가지사를 중심으로 그들의 국가를 세운다는 명분을 가지고 당시의 전국다이묘들과 맞다이를 뜨다가 오다 노부나가라는 놈한테 처절하게 진압당했어요. 말이 진압이지 학살당한거지.

 

그러다가 오다 그 개새끼는 결국 불교도들과 번주들의 함정에 빠져서는 혼노지에서 일가족이 참살당하고, 그 뒤를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놈이 계승하고 다시 그 뒤를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놈이 계승하였는데, 지금의 일본의 일향종은 당시의 반항적이던 기상과 진보적인 부분은 하나도 볼 수 없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좃집년이었다는 네네라는 씨발년의 위패나 모시는 그런 어용으로 전락한지 오래에요.

 

 

한마디로 뭐 씨발 도쿠가와님 여기 당시의 보지년을 우리가 잘 모시고 있습니다. ㅋㄷㅋㄷ 요 지랄이나 카는 개병신이 되었다는 것이다.

 

한때는 나기가타의 대도를 들고는 이 개새끼덜아 이 나라가 느그 좃대로 하는 나라가 이지랄을 카면서 그래도 숫컷을 내세우면서 세상을 향해서 일갈하던 그 일향종은 씨발 온데간데 없고, 뒤진 새끼덜 똥구녕이나 빠는 쓰레기가 저기 쳐 들어앉아서는 명절 때 시주나 쳐 받을려는 개새끼가 뭐 나라의 선지자랍시고 씨발 택도 아닌 가오짓을 하는기다.

 

 

고려조의 교종, 선종 거진 다 그런 수준의 쓰레기에요. 그런 수준의 타락을 겪은 하등 껍데기만 남은 쓰레기가 바로 일본과 한국의 불교다.

 

 

뭐 유교, 불교 할 거 없이 뭐 인서울의 정권의 영속성이나 빌고는 왕실의 안녕이나 꾀한답시고는 제사나 많이 지내자고 하던 씨발놈들이지 그게 뭐 세상의 진보를 이끈 뉴튼이나 후크나 돌턴이나 라부아지에의 철학이란 말이냐?

 

 

뭐 아즈텍의 제사장 새끼덜이 뭐 북치고, 장구치고, 떼씹하면서 노예의 심장을 갈라서는 하늘에 제를 지내면서 우허우허 이 지랄카다가 인육이나 쳐 먹는 짓이나 불교, 유교나 씨발 동급인 개병신이라는 거다.

 

아즈텍 제사장 씹새끼는 뭐 그러면서 우리 왕실의 안녕과 테노티치틀란의 귀족들의 정권의 영속성과 화합을 빈다고 그 지랄했겠지 뭐.

 

뭐 고려조의 팔관회, 연등회? 그 것도 다 미개한 오랑캐새끼덜의 짓거리라는 것이다.

 

 

것도 씨발 우리가 제를 지내는데 공물은 느그가 내야되겠다면서 남부놈들 삥뜯어서는 삥뜯은 제물로 공양을 하는 짓거리가 인서울 개새끼덜의 구한말이전의 미개한 통치였다는 것이다.

 

 

그런 수준가지고 인서울이 뭐 발달한 유교중앙집권주의를 가졌다고? 그런 개소리가 세상에 어디 있냐는거다. 그렇게 따지면 테노티치틀란새끼덜도 주변의 인디오들을 복속시킨 중앙집권체제를 가지고 있었고, 재규어 상비군만 5만이 넘었고, 유사시에 귀족들까지 징집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났다는 그런 수준인 것이지 뭐.

 

 

적어도 코르테스가 쳐 들어올 때에 테노티치틀란 새끼덜은 나가서 회전을 벌이기라도 했지만 인서울 개병신새끼덜은 임란과 한국전쟁에 임하여 튀기 바쁜 처절한 실상을 보여줬지만 말이다.

 

 

씨발 뭐 시험 조까 빡센거 풀 줄 아는 엘리트새끼덜만 뽑았다메. 그럼 씨발 나가서 일본놈들 물리칠 계책을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실행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장착해야지 왜 씨발 싸움도 못하고 씨발 내빼노?

 

 

그렇다면 그 시험을 치는 제도는 겁쟁이들만 뽑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것이네? 맞잖아 이 개새끼덜아.

 

 

그런 체제를 가지고 레짐이랍시고는 고려 건국 천주년 이지랄이나 카는 가소로운 씹새끼덜이 또 문돌이 짓으로 펜대로만 통일통일 이 지랄카면서 뭐 돈스코이호 건진다는 개새끼덜마냥 통일대박 이지랄을 카는 것도 씨발 왕창 뿜었다. 옛따 씨발 내 똥이나 쳐 무라. 

 

 

씨발 고위공무원 개나 소나 할 수 있는거죠. 왜 아니겄어요. 자한당 비례대표는 창년도 당대표한테 보지 팔아서 자기 이름 1순위에만 올리면 됩니다. 아닌 것 같아요? 되거든요.

 

국회의원 원래 아무나 되는 거야? 그냥 조또 아닌데, 갸들이 가오를 쳐 잡아서 뭐 있어보이는 척 하는거지 그거 그냥 조또 아닌 새끼덜 판이다.

 

 

씨발 막말로 내가 임기 5년 동안 우리집 장사나 하고 댕기도 아무도 타치 안 하는게 국회의원자리다. 그래서 이명박이도 했던 거다.

 

 

뭐 씨발 그 판을 맹근 고려가 씨발 뭐 대단한 나라라고? ㅋㅋㅋㅋ 고려 씨발 땅덩이도 좃망하고 말기에 국민들한테 쌍욕이나 쳐 먹던 쓰레기인데, 그걸 칭송하냐?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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