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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와 고려의 역사를 국가와 국가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당시에는 한주라고 간주되던 경기도일대및 충청도 일부지역을 포함한 지역민들이 지덜끼리 쳐 싸우고는 아마도 복속시키고 노예로 삼는 과정이었다고 이해한다면 이건 이만저만한게 아니다.

 

 

소위 같은 민족끼리 노예로 삼는다는 것은 경기도 지역과 황해도 지역으로부터 근간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성강 새끼덜이 정권을 잡자, 즉각적으로 당진및 평택의 교역거점은 폐기되었다.

 

 

아마도 그 것은 이조시대까지 대단히 발달하지 못했던 육상교통로의 사정에 비추어 볼 때에 애초에 그 것은 서울정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 사실 서울인들은 별 개념없이 그러한 개념에 (정치적으로) 영합하려고 하지만 본질을 따지자면 그 것은 원래는 바닷가에 접해서 사는 사람들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차라리 전라도당을 표방하는 민주당이 좀 더 원흉집단에 정치적으로 야합하고 있다. 본디 군산에서 인천으로 넘어왔던 전라충청계 인구들을 감안하면 말이다.

 

 

아마도 그 것은 무법천지인 뱃놈 새끼덜 왜구새끼덜끼리의 갈등이 정권에게 이용되는 것이었을 것이다. 오늘날에 따지자면 하필이면 남북한의 문제가 서해5도의 뱃놈들끼리의 문제로 압착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실 한국의 어업조차도 지 맘대로 깽판 치는 놈과 그것을 이를 가는 놈들로 나눠지는데, 뭐 국가의 쇠퇴기에는 그 인간들끼리 수가 틀리는 거다. 그런데, 그게 거대한 경기남부와 충청도와 경기북부와 황해도차원의 패싸움이 되었다가는 곧 신라전체에 대한 싸움으로 번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정부는 뱃놈 새끼덜한테 존나게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호혜를 주는 것을 골자로 한 정책을 유지하지 질서를 지키도록 하는 것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어요.

 

 

어제 기사에도 뭐 

 

https://news.v.daum.net/v/20181221070115414

 

오징어가 사라진 이유 이 지랄을 카면서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기사를 쳐 썼어요.

 

이게 말을 존나 한다니까 이 개새끼덜이.

 

 

오징어 씨발 수온 바껴서 북한에서 내려오지를 않는데, 중국 불법어선 탓을 한다니까? 이거 또라이 새끼덜이라니까. 중국 어선들이 북한에서 조업권 돈 주고 샀으니까 불법도 아니라고 따지고들면.

 

마치 수온 때문에 안 내려오는 것을 위에서 다 잡아서 안 내려오는 것처럼 우기는게 정말로 웃겼어요.

 

 

게다가 서울 새끼 참 편협한데, 오징어에 씨발 나는 한국산이라고 뭐 문신으로 새겨놨냐? 오징어 사고 싶으면 그냥 중국산 선박의 입항과 한국 마켓에 대한 액세스권을 인정해주면 된다.

 

왜 안 하는 줄 알어? 소위 조업권이니 어업권 이 지랄해서는 특권을 부여한 탓에 그러한 권리가 없이 잡힌 상품은 취급할 수 없다는 법때문이다.

 

 

이게 얼마나 웃긴 거냐면 일본의 공동위판장은 한국사장들이 가서 파는 물고기도 인정해줘요. 그래서, 소싯적에는 죄다 일본에 가서 팔았다고 이 개새끼덜이 그런데, 돈은 한국단위로 줄려고 해서 뭐 선상살인도 나고 그 지랄한 씨발놈들이 선주새끼덜이다.

 

 

그러면 똑같은 방식으로 야 중국선장아 야 중국가서 팔면 돈 되냐? 여기서 팔어. ㅋㄷㅋㄷ 이러면 되는 거 아이가?

 

 

여기서 한국은 안 된다 이 거에요.

 

 

자 이건 실제로 미국에서 생겼던 사례인데, 구소련이 멸망하고, 알래스카연해및 북극권에서 러시아어선이랑 미국어선이 어업갈등을 겪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네고를 했지. 야 뭐가 문젠데, 야 씨발 우리 러시아어부도 먹고 살아야지 뭘 네고치자 이거고. 아따 뭐 씨발 너 장사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조또 야쿠자 새끼덜한테 불법어업물이나 넘기느니 그냥 우리 알래스카의 어업기지에 와서 물건 팔면 돈도 더 받고 일석이조 아니냐?

 

미국이 그랬어요.

 

그러자 어떻게 되었게요?

 

첨에는 러시아배가 미국에 입항해서 팔았지. 그러다가 어느날 깨닫기로 뭐 이건 다시 배몰고 러시아까지 왔다리갔다리 할 시간과 비용에 그냥 미국으로 귀화해서는 미국배가 되자 그러고는 나중에는 러시아어부들은 죄다 미국어부가 되었어요. 그게 미국식이에요.

 

아 물론 그 전에 쿼터문제나 어선 감축같은 것으로 뭐 나름 선택받은 새끼덜을 추출하기는 했지. 그 부분에서는 러시아인들끼리의 배타성과 기득권을 이용했고 말이다.

 

 

한국이 해야 되는 것은 오징어 보고 싶으면 중국인의 카운터 파트가 될 놈을 찾으면 된다. 그러나 출계집단이나 민족따위의 개소리로 특정 지역민에게 특허나 면허를 줘야한다고만 생각하는 개념으로는 국민을 위한 재화와 용역의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관점은 아예 경시되는 거다.

 

그게 오징어가 사라진 진짜 이유다.

 

없어져서 없어진게 아니라 중국놈들은 잘 잡고 있는데, 배타성 때문에 사 오지를 못하는 거다. 그건 단지 어업뿐 아니라 농업에도 어느 정도는 적용되는 문제에요. 농민들이 생각하는 민족국가의 개념은 그냥 존나 배타적인 나라에요. 그러면서도 또 뭐 농협이나 경매시장의 플레이어들은 수수료나 쳐 먹는 기득권을 구현하지 정작 농업 잘 되라고 편성한 예산은 금마들이 다 쳐 먹고, 농업에 잘 투자되지도 않는다는 거다.

 

 

야 그러면 뭐 삼척이나 동해에 위판장에 중국선주랑 컨택해서 팔게 하던가 혹은 그건 너무 부담스러운면 바다 위에서 한국배가 중간상인짓을 해서는 중국어선한테 오징어를 적당한 가격에 받아서는 위판해도 되잖아.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씨발 딴 새끼덜이 점마는 지가 안 잡은거 어업권 없이 잡힌 물건을 판다 이 지랄캐가지고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브로커링이 불법이 되어서는 뭐 체포되어서는 벌금 존나 내고 그 지랄이 되었다고.

 

그런 존나 배타적인 씨발놈들이라고. 금마들한테 국민은 그냥 호구 그 외에는 뭐라 할 말이 없는 씹새끼덜이다.

 

 

내 할배도 뭐 배 오래탔는데, 나는 왜 그런 놈들의 수확물을 굳이 배타적인 보호를 해 주는지 이해가 안 된다. 갸들은 존나 쓰레기 새끼덜이라고. 뭐 한국어업이 그러면 망한다고? 야 씨발 내가 뭐 사먹는데, 중국놈이 잡으나 한국놈이 잡으나 차이가 뭐가 있는데?

 

갸들 진짜 더럽게 한다. 중국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는 않다. 뭐 배에 쥐새끼가 돌아댕기면서 똥싸지르고 그 위엣다가 해산물 널어놨던거 그런 판다고 지랄하는 거다.

 

 

 

한국의 뱃놈은 어쩌면 그 모든 분쟁의 원흉이면서 대단히 의식수준이 낮은 그래서 노예선단이라는 것은 선주 외에는 다 노예였던 것은 뱃놈 새끼덜이 문제였다고, 그게 삼국시대에도 그랬다고. 

 

그게 신안이나 심지어 똥푸산 영도 그런 판도 존나 지저분하다는 거다. 그나마 똥푸산은 일본인들이 온 이후로 나아진게 저 모양이다. 한국에서 뱃놈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냐? 그런 거라는 거다.

 

 

그러면 그 뱃놈들이 고려배가 후백제를 레이드하고, 또 최무선이도 충청도와 전라도배들 레이드하고, 그리고 뭐 이종무였나 뭐 씨발 쓰시마정벌한다고 물론 쓰시마뿐만 아니라 경상도의 해안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렸던 개새끼 말이다.

 

애초에 이민족적인 고려조의 아이덴티티라고 하는 것도 이게 실제로 나온 말인데, 동북아시아에서는 야만인들이 수시로 해적질을 많이 했어요. 특히 주르첸 새끼덜이 해적질을 존나게 많이 했다는 역사가 있다.

 

그럼 점에서 이 것은 확실히 한수유역이라고는 해도 한강권에서 농사짓는 사람의 배타적 아이덴티티라기 보다는 해안가새끼덜 특히 주르첸 해적 새끼덜 그런 놈들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몽연합군이 일본원정을 갔을 때에는 그 주르첸 해적새끼덜이 원나라의 관직이나 뭐 한자리 해 뭇다 아이가. 그 놈들이 이조의 뱃놈들이 된 거에요. 뱃놈은 몽골놈들한테 부역자나 되던 인간 안 되는 개새끼란 말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지 과연 조선 왕조가 주르첸계의 이민족 왕조냐는 점에서 서울인들이 느끼는 거부감을 설명할 수 있어요. 서울인은 사실은 그 주르첸은 아니지. 그러나 왕실에 대한 공납과 조세물이 현물로 사실상 약탈되어서는 수송되게 하는 그 집단이 바로 진짜 주르첸 이너써클이 아닌가 그렇게 봐야 한다는 거에요.

 

 

그러하기 때문에 아산출신의 이순신이라는 놈이 남부지역의 해안가 사람들의 수장이 되었을 때에 갸는 존나 잘했지 물론 그렇지만 왜 그 아산출신이 경상도와 전라도 수준의 수장이 되냐는 점은 이너써클의 문제라고.

 

그 아산출신은 왕실이 보기에는 고려계 출계집단인 최무선의 세력의 후계자이고, 반면에 남부왜구들은 별루 왕실의 말을 안 들을 새끼덜이다. 그래서 이쪽 사람을 저쪽에 심은 거지.

 

 

그러므로 그 역학의 이너써클의 문제는 서울이나 인천사람들이 소래포구 따위에 가서는 별 장사 좃같이 시덮잖은 개새끼한테 참 농락이나 능멸을 당하듯이 바가지를 쓸 때에 그게 주르첸 해적새끼덜 이조에 야합하던 새끼덜과 그냥 여느 농업종사의 한인간의 문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한 문제로 본다면 역시나 제물포 새끼덜이 또한 친일에 앞장섰다는 점도 다시 상기할 수 있어요.

 

 

그러한 황해도와 경기도의 autocracy에 종족문제와 더불어서 이조에 협력하는 놈들이었던 뱃놈 새끼덜이 또한 오늘날에도 김씨 정권따위와 야합하기 위해서 서해교전과 안보쇼를 한다는 관점은 무시할 수 없는 관점이다.

 

 

그 점에서 그 위계는 서울의 일반인이 아니라 소래포구나 노량진의 씹새끼덜 그런 놈들에 아주 정렬되는 문제이고, 따라서 서울정권이 이민족적이라는 관점은 서울의 여느 사람은 다소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 뱃놈 새끼덜의 판은 아주 지저분한 판이며, 그냥 강짜로 뭐 노예 새끼덜 부려서 잡고, 또 더럽게 잡아서 더럽게 판다.

 

그리고, 뭐 싹슬이 하지 말라캐도 별루 소용없는 씨발놈들이고, 명태치어, 오징어작은거 다 잡는 개새끼덜이다. 그리고는 종사자의 자손으로써 하는 말인데, 뭐 돈 좃같이 주고는 뭐 좀 지랄하니까 선상에서 사시미로 배갈라서 바다에 쳐 버리는 그런 놈들이다.

 

 

세월호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 한국의 해상세력은 특히 충청도 이북지역에서 정권에 야합하는 새끼들은 금마들이 오랑캐에요.

 

 

원래 동여진 새끼덜이 해적질을 엄청나게 했다고 사서에 다 나와있다. 지금도 뭐 배가 좋아지니까 이제는 동해 사는 놈들 동해에서만 조업하고, 서해놈들은 서해에서 조업하는게 아니라 전국을 특정 거점에 있는 개새끼덜이 모조리 다 누벼다니면서 깽판을 치고 있다고.

 

그런 놈들의 북한버젼이 뭐 씨발 일본해안가에 배 대고는 일본인들 납북해가던 놈들이고, 이 개새끼덜의 미개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한 문제가 고려조 성립당시에 단지 남부지방을 꺾기를 원했던 왕건이라는 놈으로부터 아마도 왕건이 개새끼는 한국인의 해상집단을 후백제 공격과 함께 압살하기 위해서 오랑캐 해적새끼덜 어중이떠중이 다 받아줬을 거에요.

 

그런데, 그러한 이후에는 이조 시대의 금난전권이나 조운쟁이 새끼덜에 대한 특혜로써 그 부분이 주르첸 왕가인 이조에게 뭐 지덜은 같은 민족이라고, 이조의 시녀집단으로 그 노예선주 새끼덜이 지 맘대로 할 수 있었다고.

 

 

그러한 부분이 현대에는 거문도에서도 표출되었고, 거문도의 한국계 섬사람들은 이 개새끼덜한테 완전히 질려있었다고 영국인들의 기록에 다 나와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고려와 신라의 전쟁이나 고려말기의 왜구에 대한 대전쟁이나 심지어 한국전쟁이나 현대의 서해분쟁에 이르기까지 서해안권의 뱃놈들의 전쟁양상은 충분히 검토할만 하다는 것이다.

 

만약에 같은 민족끼리는 노예를 삼지 않는 전세계의 일반적인 부분이 한국에서는 심리적인 저항이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어떤 식으로 자행되었냐를 따지자면 그 것은 뱃놈 새끼덜끼리 이긴 놈이 진 놈을 노예로 삼았던 관행에 의해서 그 것에 대한 저항감이 상실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 말하면 주르첸 새끼덜 해적새끼덜은 애초에 이미 한인이나 일본인들의 해안을 마구 레이드해서는 노예로 잡아서 파는 짓을 고대로부터 자행하고 있었는데, 그 놈들이 왕건이나 이성계 밑에서는 공식 권력의 일부에 야합하면서 또한 당시에 일어났던 왕건의 수군이 전라도를 공격한 사실이나 최무선이 같은 놈이 남부의 해안가 사람들을 공격하던 문제에 결부되어서는 주르첸가 해안가 새끼덜로부터 노예제가 일반화되었다는 것이다.

 

그 점에서 신안염전 개새끼덜은 그냥 한국인이 아니라고 간주되어야 할 아주 불역한 오랑캐새끼덜이고, 신안은 공군폭격장으로나 써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문제와 더불어서 뭐 신안노예염전 뿐 아니라 뭐 어느 섬에서의 여교사 강간 등의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고, 금마들은 존나게 주르첸 새끼덜 같다는 거다.

 

특히 신안염전은 본래는 이조의 주르첸계 왕족들이 염전을 보유하던 것으로부터 신안은 물론 첨에는 남부한인계의 해안가 사람들이 사는 지역이겠지만 이조 시대에 갸들 주르첸새끼덜에게 넘겨졌던 곳이에요.

 

 

이종무라는 개새끼도 뭐 쓰시마섬만 친게 아니라 부산사람도 공격했어요. 그러고는 공격당한 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노예로 만들어서 갸들의 염전이나 선원으로 뱃놈들의 노예거래 커뮤니티에 넘겨져서는 팔렸겠지.

 

지금도 똥푸산의 그 선주새끼들과 갸들 선원모집하는 커뮤티니는 공법이 잘 먹히지 않는 사각지대로 남아있어요. 그러한 배짱이 어디서 나왔을까? 이조때부터 그 지랄이었다는 거다.

 

 

 

그러면 경기도=한주의 문제는 한주 해안가에서 해적및 용병짓으로 정권과 야합하던 주르첸 해적 새끼덜 씹새끼덜 때문에 내분이 일어난거네요?

 

응 그렇다.

 

그래서 정서도 존나게 틀린거야. 진도와 완도의 소시적에 장보고 성님 청해진있던 거기 사람들은 배가 가라앉아도 죄다 구조하러 간다고 그러지만 해경 개새끼덜 갸들 인서울 정권에 붙어먹은 뱃놈 새끼덜은 인간이 아니다 이거다.

 

그런데, 애초에 바다와는 전혀 무관한 슬라브족 새끼덜도 프리모시키였나 하여간 거기 놈들은 또 바다에 뛰어들어서는 또 똥푸산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뭐라도 팔아먹는다고 그러는 것을 보면 이게 지정학적인 것도 있는 거다.

 

 

거기가 원래 동여진 오랑캐 새끼덜 살던 지역이잖아.

 

 

하여간 이렇게 생각하면 이조의 주르첸 사회의 본질이나 양상에 대해서 조금 생각하게 되어요. 소래포구 그 개씹새끼덜이 뱃놈이지만 또 매점매석을 해서는 자리를 팔어서는 그 자리를 산 놈을 삥을 뜯는 식으로 장사판을 벌이잖아.

 

그래서 뭐 그 자릿세 거두는 개새끼는 뭐 소싯적의 그 주르첸 노예마스터 개새끼 집안 새끼겠지. 그 매점매석을 하는 방식이 이게 진짜 좃같은 건데, 그게 인서울권에도 어느 정도 채택이 되고, 따라서 한국의 시장의 건물주나 토지주가 유통계에서 상전 노릇을 하면서 그에 기반한 점포료나 임대료나 그 것들에 기반한 부동산이나 영업권의 마켓이 권리금시장을 포함해서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던 것이 한국의 시장이에요.

 

그러한 것조차도 그 주르첸계 선주 새끼덜이 그들이 유통을 하는 산물들이 갸랑 같이 노는 금난전권을 가진 관에서 임명한 새끼랑 짜고 치면서 뭐 특정 시장에서만 그 팔 수 있는 특권이 구현되게 하는 정부가 인정한 특권에 기반한 갑질이다 이 거에요.

 

 

그러한 정서적인 상태를 여전히 행정적으로도 답습하고 있어서는 수협위판장이나 공영 도매시장에다가 배타적인 판매권을 그랜트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의 요구는 줄곧 유통경로의 다양화였지만 소비자 중심의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 씹새끼덜이 농림축산식품부 개새끼덜이라는 거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08

에서,

 

농림부 농산물유통개혁위원회는 8일 대회의실에서 실무작업단에서 마련한 농산물유통개혁(시안)을 놓고 전체회의를 가졌다. 시안에서는 직거래제도화 및 유통경로의 다양화, 공영도매시장의 개혁, 산지유통 혁신 및 고품질 농산물 공급, 물류체계 개선, 농산물가격안정 등 농산물유통개혁 12대과제에 대한 세부방침이 제시됐다.

 

 

유통경로의 다양화라는게 뭐 쉽게 말하면 금난전권이에요. 금난전권은 유통경로가 절대로 다양화되지 않고 모두 한놈 총판새끼가 위판장 전체의 같은 통속인 새끼들로부터 나오게 하는 제도잖아.

 

 

일찍이 이조는 조운을 통한 유통과 조세만 발달했고, 도로교통은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이 이조 영합한 주르첸계 해상세력 새끼덜의 요구가 먹혀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 구조에서 사실은 대다수의 서울의 구매자들은 과점의 폐혜를 그대로 떠안아야 되며, 실제로 출신성분에 대한 특권의식을 가진 뱃놈 선주들이나 소래의 자릿세 받는 새끼덜에게 호구취급 당하는 좃만이 새끼덜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실은 인서울의 여느 사람들은 모두 피해자인 것이다.

 

 

그러나 정권은 그들에 대한 특권을 끊임없이 보장해주고 있으며, 몇몇 해안가의 국회의원 자리가 그 쪽에 걸렸다고도 하는데, 그 것 때문에 정권이 그 지랄하는 것 같진 않고, 아마도 이조때부터의 앙시앵레짐스러운 출계집단간의 아주 오랜 유착에 의해서 굴러가는 적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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