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팩트이고 진실이다. 그런데, 대안 우파 개새끼덜의 지랄병은 그냥 현기증이 나서 못 받아줄 수준이다.

 

그와 함께 미국 슬럼론이나 뭐 외노자 축출론 등 별의 별 지랄이 있다.

 

결론부터 말해서 이러한 것은 여전히 착취라는 단어가 공산당선언이라도 뒷받침 된 언어인 양 간주되고 착취를 착취라고 할 수 없고, 구조적인 병폐가 많은 나라인 한국에서는 제대로 다루기가 힘들고 그래서 별의 별 백만가지 기만법이 나오는 것이지만 편의점 문제라던가도 본사의 착취 문제이고, 사행성 게임도 이 것은 착취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덴마크의 한 국회의원은 사행성 게임의 아이템 확율을 두고 이 것을 착취(=exploit)라는 표현을 확언한 바가 있다.

 

 

왜냐면 수학을 배운 개병신 알겠지만 확율상 필요한 시행횟수에 시행비용을 곱하면 기대비용이 도출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건 그 아이템의 기대치상 20만원이라고 선언하는 순간 어차피 정가20만원이나 똑같은 기회비용을 가질 것이고, 그러한 용역에 20만원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므로 그 것은 착취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2만원 짜리를 20만원에 파는게 착취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이냐.

 

막말로 치킨을 20만원에 판다면 살 놈이 누가 있겠냐? 그러한 것을 인간의 심리적인 결함을 이용해서 착취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고수익을 미끼로 가맹점 장사를 해서 낚아서는 지덜의 유통마진이나 전가하는 행태 역시 미끼영업에 의한 착취인 것이다. 막말로는 낚시지만 뭐 씨발 낚시도 뭐 미끼로 현혹해서는 그 고기의 생명을 통째로 착취해가는 고기 입장에서는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빌어먹을 짓 아니냐.
 

 

그러한 펀더맨탈한 요소를 다루지 않는 현행 한국법과 그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 개새끼덜과 심지어 법률상의 근거가 있어야 된다는 이유로 증거가 있어도 채택하지 않는 법원 개새끼덜은 그냥 직무유기죄로 모조리 단두대에 쳐 올려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반헌적인 엘리트 사보타쥬에 관해서는 헌정사상 위반범죄자로 처벌할 근거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헌법은 그 자체로 지고지존한 불침되어야 할 이념이기 때문에 법률상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헌법에 반하는 세력은 모두 반체제 종자로써 체제의 수호를 위해서 죽여도 되는 놈들인 것이다.

 

오히려 그러한 개새끼덜의 짓거리를 법률에 명시해야 한다는 입장이야말로 로마인들이 가장 혐오한 복잡한 법의 타락인 것이다.

 

말 그대로 법을 좃같이 맹글어서는 실상은 법을 보호막이로 쓰는 레버리지화 하는 것을 복잡한 법의 타락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여간 그러한 부분을 차지하고 왜 인서울 개새끼덜이 문제인지 계급적, 경제적 관점에서 까준다. 이 것은 모두 팩트이고, 이 것을 깨달으면 왜 조중동 개새끼덜이 지랄을 카는지와 트럼프 개새끼가 거짓말로 집권하는 지를 알 수가 있다.

 

 

빈부격차라는 선동의 이면은 항상 복합적으로 이해될 필요가 있다.

 

먼저 까놓고 말해서 문맹에 드라이버 라이센스 정도나 가지고 살기에 선진국이 유리할 것 같냐? 후진국이 유리할 것 같냐? 미국이 유리할까? 중국이 유리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선진국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중국에서는 초졸이나 농공이라는 것은 무려 3억명의 농공끼리 경쟁해야되는 아주 초절정의 경쟁공간이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그런 스펙으로는 어디 생산직도 못 구한다. 대부분의 후진국에서도 그러하며, 후진국에서 일자무식은 대부분의 경우에 후진국의 만성적인 두자리 실업공간에 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막말로 이 거는 20대부터 폐지줍거나 뭐 자지 밀고 남창이 되거나 크로스드레서 창놈이나 되는 거다.

 

 

자 얼마전부터 한국에서도 배달비라는 개념이 생겼는데, 그 덕택에 문신충 개병신 새끼덜도 월 300번다고 뭐 지랄한다더라. 뭐 언젠가 오도바이 사고 나면 반불수 아니면 뒤질 지언정 일자리 구하기가 이렇게 쉽다는 거다.

 

오도바이 배달하는데 막말로 초졸도 필요없지? 그런데, 경쟁의 개념으로 봐도 실제로 그렇게 많은 오도바이 배달부 후보가 존재해서 한자리 얻기도 존나 빡센 것은 아니에요.

심지어는 그래서 일부 고학력자들도 내려오기도 해요.

 

결국 하류새끼덜의 불평과는 다르게 선진국이 하류에게 더 살기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하류들의 진짜 불만인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해지고 사교육비를 감당할 클라스가 되었을 때부터 유리천장이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반면 중류가 얇아진다는 조중동식 선동은 전혀 옳지 않다. 요컨데 중국의 군인이나 의사도 연봉 6, 7천 받고 산다는 거다. 예전에 내가 말했는데, 남미의 별루 시덮잖은 나라의 고급장교들도 연봉이 6천 넘어간다더라.

 

그런데, 그러한 나라들이 1인당 국민소득을 2만불, 3만불을 찍어도 고급장교 연봉이 1억2천, 1억8천 그렇게 되지는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여기서 중산층이라는 것들이 착각을 하는데, 그들의 소득은 정체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중산층 새끼덜의 자신들의 생산성은 높아지지 않은 것은 차지하고 더 벌려고 위계관계나 연공서열 따위를 이용해서 혹은 의보수가조정같은 것으로 지랄병을 카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요컨데 콰테말라의 의사나 한국의 의사나 생산성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 것은 고급직급에는 칼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고급관료나 고급장교들 역시도 생산성에 의거한다면 그닥 더 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실상 국민소득이 4만불이 다 되어가는 지금의 입장으로라도 연봉 6천은 아주 잘 받는 것이다. 왜 더 주겠냐?

 

그 점에서 중류엘리트들의 임금이 정체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한국의 문제는 소위 중산층이라는 것들, 특히 내가 주구장창 욕하는 인서울이라는 언어와 결부되는 그 지역 새끼덜이 자꾸만 갸들의 생산성을 고려하지 않고 더 많이 받아 쳐 물라고 지랄병을 하니까 문제인거다.

 

 

지금 현재에도 이미 2010년대 초반하고 비교해도 대기업 부장급 연봉은 내가 2010년에 입사할 때만 해도 7200, 7900 이랬는데, 지금은 1억 이 지랄하고 있다.

갸들이 그만큼 생산성이 늘었겠냐?

 

생산성은 그대로인데, 밑에 놈들거 쥐어짜서는 그 지랄을 하는 거다. 이미 마트 경비나 설비직만해도 2010년에 10명 굴리던 곳은 지금은 8명이나 더 이하로 굴려.

 

그럼 씨발 사고 터지면 밑엣놈들만 죽어나는 거고, 윗대가리 개새끼덜은 그냥 2명 짜른 몫은 지가 다 챙긴거다.

 

 

그래서 씨발 배가 가라않고, 불산이 세고, 그 지랄인거다. 뭐 대한민국 원전은 안전한거 같냐? 그러한 정규직 고연속(연속=직업의 기간)임직원 개새끼덜 자체가 리스크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게 되는 거다.

 

그런데도 개소리나 작작하면서 뭐 지역간 최저임금 차별 둔다고 그 지랄이나 하는 개새끼덜이 청와대에 입신하는 관료개새끼덜이 생각하는 거다.

 

 

씨발 내가 일자리 제법 많이 전전하면서 느낀거는 한국에서 감히 노동자 생산성 때문에 경쟁력의 문제에 의해서 돈 더 주기 힘들다는 소리는 완전히 개소리다.

 

죄다 씨발 이중장부나 쓰고, 뒷돈으로 뭐 지원비 나가고 그 지랄이나 카는 개쓰레기덜이고, 사장과 집안 개새끼덜이 직원임금 총액에 맞먹는 돈 후려먹는 웃겨 쳐 뒤지는 판인데, 임금 줄 돈이 없다는 미국식 신자유주의 이론이나 끌고 와서는 개구라나 치는 씨발놈들이 대한민국 문돌이 개새끼덜이다.

 

 

존나 매출억 100억, 200억 하는 존나 직원 꼴랑 2, 30명 부리고 연인건비 꼴랑 10억이나 겨우 될까말까 한 그런 판에서도 사장 개새끼는 지랑 임원새끼덜만 10억 홀라당 챙겨가는게 대한민국 판이에요.

 

막말로 인건비 씨발 10프로가 아쉽다고? 씨발 조까고 있는거지. 씨발 10억 챙기겄냐? 이중장부로 숨기는 돈만 10억이지. 회사돈으로 비용처리한 것도 상당부분되고, 뭐 차도 회사돈으로 사고, 그런 개새끼덜이 임금 더 못준다 지랄카는거 생각하면 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다.

 

 

편의점 본사개새끼덜도 웃긴 개새끼덜이에요. 마트가격으로 물건 넘기면서 뭐 씨발 지덜이 유통마진 안 남기고 주는 거라고 그런 개구라를 씨발 누가 쳐 믿냐? 개도 안 속는다.

 

본사에서 업주한테 주는 가격이 필시 도매가여야 할텐데 코스트코 소비자가격보다 더 비싸다니까 그러고는 뭐 씨발 알고보면 유통운송업체가 사장 친인척이나 임직원새끼덜이 중간에 해 쳐 먹고 있고, 그 지랄이면서 이게 온당한거라고, 그러면서 또 계약은 했으니까 독점납품권은 인정되어야 한데요. 내가 스스로 물건 구해서 그냥 팔면 안 된데.

 

어차피 담합이어서 그냥 시장자체를 갸들이 장악했기 때문에 도매가 장악되어서 뭐 어떻게 해볼수가 없게 해놨지만 말이다.

 

 

소싯적에 국제시장 같은 거에서 대기업 유통세력이랑 경쟁할 수 있던 도매상들은 그거는 전부 대기업 암살자들이 보낸 칼빵 맞고 은퇴하거나 아니면 뒷배가 의심스러운 새끼한테 계약먹튀 맞고는 도산한지 오래다.

 

나는 이 부분을 잘 알기 때문에 대기업 개새끼덜이 진짜 더러운 방식으로 시장을 장악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 개새끼덜은 진정한 시장세력이 아니면 인서울 갑바아치, 양아치 같은 더러운 시전잡배새끼라고 하는 것이다.

 

그와 함께 지방의 교역권과 유통권도 전부다 갸들한테 복속되었으며 그러한 독점자본주의의 식민지배식 인서울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하등 버러지같은 씨발 새끼덜이 그냥 밑엣놈들 치고 박으라고 헛소리나 뿜뿜하는거다.

 

 

자 봐라. 중산층의 위기? 그딴 건 없다. 중산층이야 말로 정체되는 생산성의 부분에 정합되는 그다지 나아지는게 없는 종자들일 뿐이다. 그 부류에는 관료와 군인, 교사, 의사, 변호사나 공인중계사, 법무사와 같은 직업이 포함된다.

 

그러한 상태에서 중산층 이익을 외치는 부류는 실상은 지배를 강화시켜서 그 반사이익을 얻겠다는 중산층들의 정치적 무브먼트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지배라는 것은 다른 것들의 정치, 경제적 자유의 축소나 프로세스의 곡해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한 점이 선진국과 후진국의 고급엘리트 계층의 임금수준을 비교했을 때에 자명하며, 중국이나 과테말라, 온두라스의 고급장교나 OECD권의 고급장교나 처우가 그닥 차이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빌게이츠나 미국의 유대인들 직설하는 인간들이 말하는 것처럼 경제성장은 차라리 가장 없는 것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축에 속하는 종자들은 발전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암울한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른 실직에 취약해서는 취약계층이 되는 것이다. 그에 관해서조차 그렇게 실력없는 것조차 그들이 게으르고 멍청해서하고 한다고 해도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다.

 

막말로 지금 롯데마트나 이마트를 국가가 강제로 폐쇄시킨다 치자. 그러면 거기 배달충들은 딴 데가서 일할 이력서나 똑바로 쓸 놈들 몇 명이겠냐? 중졸 가출 배달충 이러면 씨발 어디서 받아주냐? 그 부분이 바로 실력이라는 거다. 그 거는 맞는 말이다.

 

 

그리고, 그러하기 때문에 후진국의 저숙련노동자들이 선진국으로 몰리는 것이다. 후진국에서 저숙련노동자들이라는 것은 지덜끼리 치여서 일자리하나 잡기도 변변찮은 것에 반해서 선진국에서는 그 병신들도 어디 기어들어갈 때가 많고 적어도 후진국보다는 훨씬 경쟁이 널럴하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그러한 모든 것은 진짜 하류새끼덜은 실상은 살만해 졌는데, 지덜이 게으른 것을 가지고 지랄병칸다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한가지는 종교의 역할인데, 기독교나 유교의 안분지족사상이나 몇가지 강령들로부터 좃씨발 쇠락하는 로컬타운너로써 살던 지역을 떠나지 말라, 인종을 섞어서는 안 된다 혹은 6시 내고향 이 지랄을 하는 개소리가 없는 병신들한테 잘 먹히는 미개함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앞전의 글에도 썼지만 농사지을려면 경북 버리고 전라도를 가던가 충청도를 가야 되고, 배탈려면 부산가서 씨발 원양어선이나 무역선 타는게 울진, 삼척 지킴이 되는 거보다 나은거다.

 

 

그런데, 복합적으로는 해당 지역의 지주새끼덜과 재정적으로 정치적으로 항상 결부된 종교세력같은 것들의 교조주의가 상시적으로 뿜어내는 프로파간다가 인간의 인지를 곡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경북에서 쌀농사 짓는 놈들은 그냥 노답인거지. 뭐 씨발 말로는 같은 좃반도 같은 민족 이지랄카면서 그냥 뭐 첨에는 말 좀 잘 안 통해도 그냥 대구 도회지에서 뭐 부모님 은퇴한 자금으로 영농하러 왔다 이지랄카면 뭐 전라도놈들도 뭐 그런가보다 이 지랄카지 씨발 뭐 낫으로 찔러 직이나?

 

하여간 100마지기도 경지정리 안 된거 조까튼거에 쳐 붙어 있어봤자 생애소득 몇백 뽑겠냐? 존나 생각이 없는 거에요. 그런데 내고향이라고 씨발 미친 놈들. 천마지기를 지으면 씨발 생애소득이 5배 10배 차이나지 않겠냐? 그러고는 지도 결혼도 못하고 씨발 병신같이 되어서는 뭐 '부모님 나 나으시고~ 띵가띵가' 이 따구 노래나 쳐 부르면 뭐 하늘이 도와주냐 씨이발.

 

 

그런데, 그런 마인드가 존나 은근히 성직자 개새끼덜이 뽑는 개소리가 엄청 가미되어 있어요. 갸들은 특별이 멍청해서 타인의 말에 잘 놀아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이 곧 개인의 인지화되어버린다.

 

 

자 객관적으로 말해서 성직자와 군인이라는 계급은 기원전 1만년쯤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당시에 일어나던 경제적인 통합에 의한 기득권 세력을 비호하는 순거짓말장이 새끼덜인 사회전제화의 산물인 계급이에요.

 

그러므로 따라서 갸들이 지랄병을 했던 간에 갸들의 말은 애초에 편향적이며 심지어는 전혀 들을 필요가 없다.

 

영화 '프리 스테이트 오브 존스'의 초반부에서 주인공이 말하듯이 장교 개새끼가 하는 말은 절대로 듣지 마라. 갸들이 말하는 것은 애초에 니덜 죽여서 뭐 그 것을 레버리지로 일종의 마진과도 같은 전과도 얻겠다 그런 수작질이다.

 

갸들의 시뮬레이션은 뭐 아군 10죽을 때에 적군 15죽이면 무슨 경제이득개념도 아니고, 마지널 빅토리다 이따구인 거다. 뭐 게임을 해봐도 그런 것이고, 그 지랄인 것이 당최 뭐겠냐는 거다.

 

그러한 계급이 기원전 1만년부터 탄생하였는데, 이 것이 곧 동양에서는 문관과 무관이에요. 문관은 성직자의 속성을 그대로 답습했고, 무관은 뭐 빼박 군바리인 거지.

 

 

그들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시민사회의 근본적인 리스크이자 단지 소수만이 인정될 수 있는 필요악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새끼덜이에요.

 

 

현대의 한국과 북한은 전세계에서 특별히 편향된 사회인 그러한 성직자와 군바리라는 자본주의 이전의 전통적인 계급새끼덜이 지나지게 강한 상태인 것으로 평가되는 나라로써 대부분의 현대의 국가들에게서는 군축이 일반적이고, 현역병 비중은 0.11~0.16프로 즉, 인구 100만명당 이천명이 안 되는 수준의 군바리들만 유지하고 있어요.

그에 따르면 한국의 적정군인수는 0.20프로로 계산했을 때에 단지 10만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북한은 단지 5만이면 될 수준이다.

 

이 것을 0.50프로(참고로 미국은 0.44프로로 이축에 속한다.)로 잡으면 이미 상위 30프로위로 올라가는데, 이렇게 해도 단지 25만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참고로 장면의 45만 국군론과 비교해보자.

 

한국의 군인숫자는 인구대비 1.32프로나 되는 지극히 혐오할 숫자를 가지고 있고, 북한은 무려 4.71프로이다. 이러한 점에서도 한국과 북한은 마치 고대의 국가들과 같은 수준의 군인주도적인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군인과 더불어 프로파갠더라고 할 수 있는 먹사새끼덜이나 공산당새끼덜 그런 밥버러지새끼덜의 비중이 또한 높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요약하건데 한국사회는 경제성장에 따라서 일반적으로 정비례해서 늘수만 없는 중산층 새끼덜의 부에 대한 요구와 자본주의 이전적인 고대적인 사회계급인 군바리와 성직자새끼덜의 지랄병이 극심하게 강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제왕조적인 모노에스니시티Monoethnicity와 함께 아주 고대적인 사고방식이 강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구조에서 인서울이라고 하는 마치 고대국가 아즈텍의 테노티치틀란의 귀족새끼덜과 같은 인서울 귀족새끼덜의 요구사항만 많은 강성귀족국가라고 볼 수 있으며 그러한 테노티치틀란 새끼덜한테 지방은 공물과 제물을 조달할 노예새끼덜의 거주지역밖에 안 되듯이 갸들 재규어라는 전사계급 새끼덜이 오만방자한 지랄병으로 지방을 몽둥이와 주먹으로 털듯이 인서울 조폭사시미새끼덜로부터 실상은 강제되는 유통과 로비구조를 가진 미개한 나라의 레짐이 바로 인서울 레짐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미개한 인서울레짐의 고대적인 팽창욕구가 바로 고구려사에 대한 욕심과 집착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군바리 새끼덜이 국방의 의무보다는 또한 테노티치틀란의 양아치 한량새끼덜처럼 세금이나 착복하는 특권계급의 욕구가 강한 계급으로써 행사할려는 욕구가 모두 인서울 훈련도감 버러지새끼덜과 같은 것 그 모두가 이조식 전제주의에서 근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러한 부분은 전혀 자본주의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돈에 대한 욕심이 자본주의를 말하지 않는다. 돈에 대한 욕심만이라면 그 것은 고대에도 존재하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식이라면 벌써 의회에서 군축을 강제했을 것들이 특권계급화 하는 것부터가 이미 인서울레짐의 성격을 극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사극따위나 내보내면서 고대적인 데스포티즘 전제왕조적인 면이나 국민들에게 확대 재생산하도록 인지세뇌를 시키는 것이다.

 

 

 

북한인들이 내전을 통해서 독립해갔다고 봐야할 객관적인 사실조차 그렇다면 그 것은 북한인들의 건국운동이라는 내셔널리즘으로 봐야 하지 않냐는 일반적인 관점이 서울새끼덜 특히 조중동 새끼덜도 대표되는 우파새끼덜한테는 먹히지 않는 것도 모두 그들은 전제주의적인 강성귀족이기 때문에 비롯하는 것이다.

 

서북인의 내셔널리즘은 이미 홍경래의 난 때에 촉발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역사적 관점도 성립하는 편이며 메타인지적으로 서북과 삼한이 한국가여야 된다는 것은 전혀 온당하지 않은 관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통일데스포티즘이 어떠한 욕구가 근간하느냐를 근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것은 실상은 인서울 지배계층내에서만 존재하는 특권의식에 기인하는 고대적인 팽창주의가 강압적인 교육과정등을 통해서 지방의 그다지 자율성을 가지지 못한 신민들에게 강압적으로 세뇌된 것이다.

 

 

그 것이 바로 통일파시즘인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을 통해서 이미 앞서 말한 중산층들의 부가 선진국화와 경제발전과 비례하게 성장할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서 그 것들이 필요 이상의 부를 축적하는데 이 것은 결국 귀결되고 있고, 나아가서 한국의 자본주의를 왜곡하는 것이다.

 

 

야 씨발 필리핀, 베트남에 살아도 의사, 판사, 변호사 쯤 되면 딴나라 안 간다. 왜냐면 잘 살기 때문이다. 원래 이민이라는 것 자체도 그 축이 안 되는 것들이 가는 것이라는 거에요.

 

 

미국에서도 변호사카면 뭐 개척과 철도시대 뭐 1860년대나 80년대에는 명백하게 다른 놈들보다 압도적인 수입을 자랑하는 계급이었지만 지금은 결코 그 정도는 안 되지.

 

미국도 그 때에는 뭐 철도회사의 변호사다 이 지랄이면 다른 새끼덜보다 주급을 뭐 10배는 기본이고, 20배, 30배, 100배 이렇게 받았다고.

 

지금 뭐 중국 농공이 연 250 겨우 벌 때에 하이항 그룹의 변호사다 뭐 이 지랄이면 연봉 1억 이 지랄하는거랑 비슷한거다.

 

중국도 고급인력의 인건비는 이미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그런데, 그게 앞으로 프로포셔날하게 막 늘어서는 한국, 일본보다 더 잘 살지도 않는데 그게 초과가 될 수 있냐는 거다.

 

 

그 점에서 한국의 중산층은 아주 좃같은 개새끼덜이에요. 그러한 문제가 한국의 연공서열과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를 낳는다는 거다.

 

 

다시 말하면 이 점은 마치 고대전제국가인 아즈텍의 테노티치틀란의 귀족새끼덜이 누리던 특권과도 같은 인서울의 강성귀족새끼덜의 의해서 강제되는 고대적 질서이고, 전혀 현대적이지 않으며 따라서 고대적인 계급의 돌출과 함께 자본주의로 위장한 실상은 족벌체제라는 가족기업화된 기업집단군과 같은 문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마치 코르테스가 아즈텍 제국의 지방사람들을 끌고 가서는 그 제국을 멸망시켰듯이 그리고 전봉준이나 아지발도나 김사미나 효심, 홍경래등이 일관적으로 인지하였던 원흉은 수도의 고관대작새끼덜에 있다고 한 그러한 문제의 사회모순을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단 것이다.

 

 

아지발도-"광주의 금성에서 말의 물을 먹이고 북쪽으로 치고 올라가겠다." (가서는 개성개새끼덜 다 죽이겠다.)

 

전봉준-인서울새끼덜이 뭐 대원군과도 결탁했다 아니다 이 지랄로 물타기를 존나게 해놨는데, 서울의 고관대작들이 문제의 원흉인 것으로 인지하고 명백히 서울을 향한 진격을 하여서 전주를 함락시키고 공주를 함락시키려다가 왜놈새끼덜한테 저지당함.

 

홍경래-서북인들의 독립을 위해서는 결국 한성의 세력을 꺽어야 할 것으로 인지하고 거병과 함께 한성으로 진격.

 

 

 

자 마지막으로 정치 이야기를 좀 하자면 뭐 콜라를 꼴랑 2000원에 파는 거를 1600에 납품하면서 유통마진없다 이런 개소리를 믿냐? 그리고는 그런 식으로 해서는 다 뒷돈을 남기는 거야. 왜냐면 음료회사는 캐쉬가 많으니까 과다계상된 부분은 뭐 골프장에서 사장 불러서 뭐 위로금조나 영업장려금조나 뭐 그런 것으로 명절마다 뒤로 돌리는게 있고, 아니면 뭐 라이온스클럽 같은 거 맹글어서는 공통의 계돈으로 쓰면 된다.

 

그런 씨발 양아치 새기덜이 뭐 남는게 뒷돈이니까 그거 뭐 정치하는 놈한테도 뭐 찔러주고 이 지랄하는 거다.

 

 

뭐 씨발 삼성대리점, 엘지대림점, 하이마트 이런 곳도 전부다 표방되는 가격이 있고 또 뒤로 도는 돈이 있는데, 그거는 절대로 직원들한테도 말 안해요. 본좌는 어떻게 이걸 아냐면 그 축인 놈이 친구인 놈도 있고, 뭐 할배가 좃소하던 축이라서 아는 거다.

 

대한민국 존나 섞은 나라고 장부도 다 사기고, 똑바로 된 업체는 씨발 열중에 한둘도 안 된다.

 

 

심지어 예술품 구입, 연얘인들 계약도 죄다 이면계약 단가부풀리기 이 지랄한다잖아. 그런 돈세탁이 상시화된 그냥 쓰레기같은 나라다.

 

전세계 자본도피처에 예금된 자금 중에서 중국계 자금이 1위이고, 러시아가 2위, 한국이 3위라는 개쓰레기 새끼덜이다. 러시아의 GDP가 얼마전에 한국을 앞질렀는데, 뭐 거진 비슷하다고 보면 러시아라고 카면 뭐 돈 존나 빼돌리는 마피아새끼덜이랑 창년나라 아니냐? 그 나라랑 동급인거다.

 

중국이 단연 1등이라지만 경제규모로는 중국은 러시아, 한국보다는 100배 더 깨끗한 나라이고.

 

판빙빙이도 뭐 탈세했다고는 잡아 조지잖아. 씨발 그런 사회악인 폭력이 아니면 국가가 어떻게 그걸 강제할 건데? 광주의 한 회장새끼 뭐 하루 복역할 때에 3억인가 깍아준다는 개새끼 봐라.

 

한국에 진짜 질서가 있을 것 같냐 아니면 경제원리상 못 줄 돈 때문에 최저임금을 못 올려줄 것 같애? 조까라 그래라.

 

 

문재인 개새끼도 원전 5,6호기 다시 올리다고 했을 때에 그냥 알아봤다. 뭐 강한 분이신 줄 알았는데, 참 약하신 분이시더군요. ㅋㄷㅋㄷ 뭐 자한당 새끼덜 미워서 민주당 뽑아주긴 하겠지만 자한당은 그냥 돌로 쳐 죽여야죠.

 

 

경상도 씨발 뭐 원전으로 방사능 터지면 53사단 털어서 아니 53사단 새끼덜도 다 부산인 아니냐? 1500만 북상진군 함 해보자.

 

1500만 민병대로 인서울 개새끼덜 다 죽이고, 그냥 우리가 거기 살자. 그러면 될 것이다.






  • 세마
    18.10.06

    저 오늘 꿈에서, 부산가서 "죤"형님 뵙는 꿈 꿨읍니다. 

     
    그나저나 오늘 말씀하신 "복잡한 법의 타락"...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이네요. 요즘 남성인권운동 관련해서 연구하고 있는 저도 놀라는게, 와그리 옥상옥식 법이 많은지... 강간, 성폭력에 대해서는 판례만 정립해도 될 사례들을 일일히 특별법으로 엮어놓고, 또 "강간"의 사전적 의미 자체에 이미 "상대의 의사에 반대된다"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노 민스 노 룰"을 넣겠다고 지랄지랄을 하는 거에요. 또 강간에 대한 판단체계 자체가 이미 특정 정치세력의 입장의 힘의논리적 개입이 너무 노골화되어 있어서, 역설적으로 강간죄를 폐지하는 쪽이 (정확히는 폭행죄에 합병) 차라리 강간사건을 처리하는데 있어 더 공정하고 싸게 먹히겠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에요. 그러니까 이거 법 하나 더 입법하고 집행하는 머릿수, 밥그릇이나 늘려먹을려고 저딴 성폭력 개드립이나 치는게 아닐까, 법 전공자가 아닌 상식인의 입장인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할정도로 법체계, 그리고 법체계를 다루는 사람들이 너무 문란해져 있읍니다. 그러다가 진짜 제대로 당한 강간피해자 나타나면, 지대로 피해구제를 받긴커녕 여성단체라고 감투쓴 새끼들 먹잇감이 되다가 법무사, 변호사(민사로가면) 개새끼들한테 자꾸 돈이나 뜯기기 딱 좋겠지...
     
    할튼, 저 역시 "법은 단순할수록 좋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좀 도교적인 사고체계도 갖고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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