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따구 짓거리로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특정 지역이나 특정 계급에 유리한 정책만을 펴는 거다.

 

그들에게 진정한 아웃사이더는 허용되지 않으며 따라서 그들 세계에서 비판이 존재한다는 것도 전부 거짓말이다. 결국 죄다 씹상도식 카더라로 무장한 그 놈이 그 놈인 것이다.

 

 

학문의 세계에서 어떤 논쟁이 벌어지건 간에 학계의 다수 의견조차 관료세계의 카르텔 내에서는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이미 서양에서조차 다 인지되고 있는 일들이다.

 

거꾸로 갸들 세계의 관점을 학계나 언론세계에조차 투사시키려고 돈을 이용한 갖가지 장난질이나 치는 거라고.

 

 

그러한 가운데에서 사실은 포퓰리즘만이 사실상 상하간의 통로로 작용할 뿐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기정년, 계급정년으로 무장한 특정 계급은 그냥 무적철밥통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엽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한다면 엽관제는 더 많은 비리가 존재합니다.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카는게 인서울 카르텔 개새끼덜인 것이다.

 

 

엽관제는 집권세력이 관료들조차 싹쓸이로 바꿔버릴 수 있게 하는 거다. 다만 이 것조차 궁극적인 솔루션은 되지 못한다.

 

 

 

 

이 것을 이해하려면 지금의 시대가 자본주의의 시대라는 마치 신시대인 것처럼 위장하는 거짓된 기만술부터 까부숴야 한다. 이 것을 위해서 나는 끊임없이 역사에 관한 이이를 제기하는 것이다.

 

 

그 것은 이병도나 이기백 같은 개새끼덜이 만든 시대구분론이라는 개좃소리라는 헤겔이라는 백인 빨갱이 새끼의 논조부터 까부수는 것이다.

 

 

이 것은 메타인지적인 것이지만 좃반도에 고대, 중세, 근세, 현대 그딴 것은 없다.

 

이조로 말할 것 같으면 아즈텍제국의 테노티치틀란이 지방의 인디오 새끼덜을 쥐어짜서는 테노티치틀란의 귀족새끼덜 아가리에 쳐 넣어주는 시스템을 심지어 인육공양과 그 것을 먹이는 과정을 통해서 신격화한 것처럼 그러한 미개한 전제주의적인 고대왕조일 뿐이고, 조선왕조의 조용조와 아즈텍제국의 수탈제의 정신적인 근원은 실상 똑같은 것이다.

 

그리고 아즈텍제국의 수도는 재규어라고 하는 또한 테노티치틀란의 한량, 양아치 새끼덜로 된 군대에 의해서 보호되고 있었으며 그러한 제국에서 제국전수방위라는 개념은 전무한 것이었다.

 

이조 역시도 똑같아서 이조의 군제는 실상은 인서울 지배계급의 병권이 중시되는 수도방위체제인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갸들이 생각하기에 그들의 축이라고 간주되는 자들에게는 만호제 병제를 적용시키지만 그 이하인 지방출신이나 천출들에게는 별개의 편제인 속오군이나 심지어 병역은 공납으로 대체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민족이 쳐 들어오면 각지의 예속민들은 단지 그들의 향토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서 왕조의 가이드라인이나 정책과 무관하게 알아서 (싸우고 싶으면) 싸우는 존재로 간주되었다. 그게 바로 의병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는 고대다음에 다음이 바로 현대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구분이라면 애초에 구분법자체가 무용(useless)하지 않냐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본좌가 그러한 구분과는 다른 구분법으로 역사를 보게 된 것은 중국역사의 삼국지라는 것의 거짓됨 때문이었다.

 

사실 그 삼국의 이야기라는 것이 다른 시대의 이야기의 데자뷰일 수 있다는 것은 정비석의 삼국지의 후권에 시사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 부분들은 역시나 여전히 삼국지적인 중화 영웅론적인 세계관의 리바이벌에 그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인지적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구분법이 필요하였는데, 그에 따라서 본인은 차라리 일본식의 분류법인 수도의 위치에 따라서 분류하는 방식을 채택하여서는 처음에는 관중시대와 북경시대라는 시대법을 가지고 그들 사관의 오류를 지적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동아시아의 역사는 모조리 짜가, 주작, 입맛에 맞춰서 각색한 것이라는 결론이 거의 즉답수준으로 자명하게 도출되었다.

 

 

그 것은 애초에 모델로 삼으려고 했던 일본사자체부터 거짓인 것이다. 요컨데 나라-헤이안 시대와 지금의 에도(동경)시대는 연속성이 존재하지 않는 전혀 다른 사람들에 의한 다른 시대이다.

 

그래서 지금의 에도시대는 실상은 이누족 튀기새끼덜이 야마토의 흉내를 내어서 만든 간토오지방의 그 이전의 간사이지방의 정권을 무력으로 강제 병합한 그러한 정권인 것이다.

 

 

특히 간사이지방의 승려계층은 그러한 간토의 대영주 개새끼덜의 전제주의적인 팽창에 극심하게 저항하였으며 그 것은 당시에 교토주변부의 승려들의 난으로써 혼간지세력이라는 간사이 일향종들의 대대적인 반항이 있었지만 이누족 튀기 개새끼덜이 그냥 무력으로 모조리 복속시킨 다음에 마치 그들의 역사라고는 할 수 없는 역사들까지도 역사지배의 목적으로 마치 그 것이 현정권들의 실세가문들의 역사인 마냥 각색한 더러운 지배층의 프로파간다인 것이 현일본 역사인 것이다.

 

 

따라서 나라-헤이안 시대와 그 것의 연속인 가마쿠라 막부와 무로마치 막부와 그 이후의 에도 막부는 별개의 시대이고, 에도 막부 그 이전 시대의 세력들을 타파하고 세운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봐야 하고, 단지 정권만 바뀐 것이 아니라 간사인인들에게서 간토인들에게로 실상은 야마토 본가에서 이누족 새끼덜이 야마토를 흉내내는 그러한 종자들에게 군사적으로 진성야마토인들이 지배당하게 되면서 그 이전체제는 멸망당해서 복속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배의 측면의 증거로써 에도시대라고 할 수 있는 뉴에이지인 지금의 일본의 도쿄개새끼덜의 클레임인 다케다가문 또한 마치 오다나 도쿠가와와 동급인 파렴치한 새끼덜인 전국대명이었던 것이 아니라 실상은 다케다가문의 의미는 도호쿠의 이누족 개새끼덜로부터 간사이를 보호하는 동쪽의 보호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오다와 도쿠가와 새끼덜이 타도한 것으로부터 이 것은 천상 이누족 개새끼의 짓이라는 것이다.

 

 

다케다가의 존재의 이유가 동쪽의 이누야만인들을 제어하는 것인데, 그 것을 타도한 세력이 당최 뭐겠냐는 것이다. 그러하다면 실상은 다른 패러다임에 있는 이누 슈프리머시 혹은 속지적으로는 간토 슈프리머시를 마치 그들이 무로마치 막부와도 같은 성격인 막부인 양 코스프레를 해서는 열도의 정통세력임을 자부하면서 역사에 대한 지배를 꾀하고저 한 것이 현대의 관점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나라-헤이안 시대-가마쿠라 막부-무로마치 막부(=이전 패러다임) ///////// 에도 막부와 메이지시대 그리고 현대(=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것이다. 






  • DireK
    18.10.13
    이거 계속 쓸껀데 그냥 저장용이다.
  • 이누족이 아이누 말하는거냐? 아이누는 홋카이도에 살던애들이고 개네들은 메이지유신때까지 지들끼리 부족생활정도로 산 민족임.
    아이누가 아니고 죠몽이겟지.
    물론 일본자체가 죠몽 야마토 둘다 섞인 민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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