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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동래설에 대한 비판[편집]
기자동래설은 삼국시대 이래 오랫동안 사실로 여겨져왔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많은 비판을 받아 사실이 아닌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특히 기자에 대한 문헌을 분석해 본 결과 한나라 이전의 문헌에서는 기자가 조선으로 갔다는 내용이 없고,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킬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점이 중요한 근거가 된다. 또한 고고학적으로도 고조선과 상나라·주나라의 문화가 명백하게 차이를 보이는 점도 중요한 근거이다. 평양에는 기자와 관련된 유적들이 존재하는데, 실제 고고학적으로 평양의 유적들은 고려·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도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기자동래설이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는 보통 중국 특유의 중화의식이 지적된다. 고대 중국은 주변 이민족들에 대하여 기록할 때 항상 중국의 고대 인물의 후손이라 기록하였다. 이러한 배경 아래에서 조선의 시조를 기자로 간주하는 시각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중국 측 시각에 편승하여 주변 이민족들이 자신들의 시조를 중국의 고대 인물이라 주장하는 모화(慕華) 의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삼국시대 이후로 나타난 기자 존숭 의식도 이와 같은 것이라고 해석한다.
한편 기자동래설에 대하여 일부분 긍정하는 주장도 존재한다. 중국 허베이 성 동부 및 랴오닝 성 서부에 해당하는 요서 지방에는 기(箕)라는 명문이 새겨진 청동기가 많이 발견된다. 고고학적으로 이들을 기자와 관련된 종족으로 보는데 이들이 점차 동쪽으로 이주하면서 고조선의 지배계층을 대체하거나 합쳐졌다는 견해이다.[4] 기자 혹은 기자족이 동쪽으로 이동한 사실을 긍정하면서 기자에 의해 기자조선이라는 국가가 성립된 것은 아니지만 후에 기자와 관련된 인물이 조선의 지배층이 되면서 기자조선 전설로 발전하였다는 견해도 있다.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기자 또는 기자의 후손이 고조선의 일부인 번조선의 왕이 되었고, 이 때문에 기자조선 전설이 생겨났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대부분 《환단고기》와 같은 위서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학계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심지어 신석기 토기들조차 시베리아와 딱히 정렬되지 않는다. 왜냐면 오산리에서 시베리아것들보다 더 오래된 토기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역시나 반도와 열도에서 토기및 식기가 개발되어서는 역으로 시베리아야만인 새끼덜한테 전수되었다.
식기나 수저가 조몬 문명의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은 이제는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오랜 일본에 대한 멸시와는 다르게 일본의 것이 한국으로 건너가던가 적어도 고대사에서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구분은 하지 않았으며 이 지역에서 농경화된 개화이누이트들이 고시베리아언어계통의 민족이 열도와 반도에서 문명화한 것이다.
게다가 위의 사진을 보자. 당최 이 것으로부터 뭐가 생각나냐?
반도 신석기의 번성지라는 곳은 지금도 반도에서 가장 번성하고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그 지역은 대량 낙똥강권의 남동임해권과 한수유역의 기호경기권, 그리고, 대동강권이다.
전에 내가 말했지만 한국인들이 그간 알고 있던 촌에 사람이 많은 인구구조는 해금령과 함께 농본지대계라는 것으로 농사짓는 노예짓 외에는 국제무역과 심지어 어업기지로 쓰는 섬들에 대해서조차 공도정책을 펴서는 어업활동까지 제약을 걸던 이조 개새끼덜에 의한 쌀먹이 수탈짓에 의해서 강제된 비자연적인 인구분포였다고 할 수 있다.
이조 개새끼덜의 그러한 안배에 따라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땅이라도 붙여먹자는 경쟁이 생긴 결과 경북산만디나 심지어 지리산까지 쳐 기어들어가서는 자기소유의 농지 몇백평을 얻겠다고 한 결과 입지적으로 전혀 택도 아닌 곳에까지 오지에까지 사람이 들어가서 살게 된 것이다.
게다가 이조의 도로교통체계와 상업수준은 형편없었기 때문에 입지차이가 주거간의 소득격차로 그닥 구현되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러한 폭력적인 농업수탈경제로의 전환을 통해서 이루어진 인구분포는 해방이후에는 원위치되려는 관성을 가진 것으로 이해해야하는 것이지 딱히 산업화만이 해방이후의 인구이동을 낳았다고 보지는 말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신석기 때문에 김해금관가야와 한성백제와 대동강의 낙랑이 이미 대두되어 있었고, 그 외에는 윗사진의 가장 윗축에 보이는 나진, 청진 일대의 옥저따위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도출되는 것은 그러하다면 낙랑공주 고구려 호동왕자 요지랄부터 아니 그 전에 동예, 옥저의 정복부터 시작해서는 개로왕의 한성백제를 굴종시키고, 나아가서는 낙동강유역의 가야를 정복한 광개토 개새끼는 반도의 모든 주요 주거권역을 모조리 턴 씹새끼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한강유역에서 금강유역으로 남하한 백제와 경상도에서 경주권만큼은 어쩌다가 참화를 피했는데 그 둘을 중심으로 고구려 씹새끼덜에 대한 대반격이 시작된 것이 삼국의 역사의 중요한 외교전환점이었다는 것이다.
간단한 것이 않냐?
한반도의 4대정주권=나진, 청진일대, 한수유역, 대동강유역, 낙동강유역. 여기에 대해서.
광개토 개새끼와 고구려 개새끼가 한짓.
1.나진, 청진일대=>동예, 옥제 옥제 노예화 갱뱅, 강간, 떼도둑질. 대체적으로는 존나 조공노가다 개병신노예취급.
2.대동강유역=>낙랑국 낙랑공주라고 이름 지었지만 원래 평양이 예로부터 고려새끼덜 좃집 많은 지역이라고 계집은 서경계집이 최고다 이 지랄캤음. 낙랑공주는 ㅋㅋㅋㅋ는 그냥 씨발 조롱같은 거고, 뭐 지금은 못 먹어서 꾀죄죄하지만 평양년이 원래 기럭지가 길고 중국핏줄도 조금 있어서 슴가도 크단다.
중국KTV많이 댕겨본 놈은 좃반도 왜구피 많이 썩인 것들보다 중국계가 슴가는 더 크다는 것은 잘 알꺼다.
이쪽은 대체적으로 좃집 씨발년 여자노예 공급처.
3.한수유역=>개로왕 좃끔살및 한수유역백제인 노예화. 이쪽은 대체적으로 쌀먹이 쌀털이 씨발놈들.
4. 낙동강유역=>여기도 개끔살하기는 했는데, 오래 주둔하면서 털 지역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다면 못 다스릴 놈들 그냥 많이 쳐 죽이자 그런 모드.
이쪽은 대체로 떼강간 떼몰살 떼학살, 그 이후에 한국전쟁때에도 떼학살 데자뷰.
말 안듣는 놈이라고 해서는 왜구라고도 했음.
인서울 개새끼덜이 고구려의 후예라고 하는 것은 그 개새끼덜이 곧 약탈문명의 지배자들이라고 함이 아니면 달리 딴 뜻은 없다고 본다.
사대강과 사자방 100조 역시 결국에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강남의 개새끼덜 복지비와 함께 갸들이 쓰고 먹는 것으로부터 그 지역이 흥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 비용은 전국민에게 조금씩 부과하면서 결국 강남 3구 잘 되자고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강남3구 개새끼덜은 오래전부터 반도인이 아닌 동북3성의 후예를 자처해왔는데, 그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특별한 해명이 언젠가는 있어야 할 것이고, 나는 이 나라의 합당한 수도가 서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울과 개성은 애초에 예로부터 고구려계 개새끼덜이 남부민을 억압지배하기 위해서 세운 거점이다. 그 성격은 오늘날에도 딱히 변하였다고 보기 힘들며, 특히 원나라이후에 북경계들이 채용한 엘리트지배를 통해서 여전히 전국을 폭력위계에 의한 방법으로 통치하고 있는 것이다.
그 폭력위계가 확대, 재생산되고 교육되는 현장이 바로 학교와 군대이며, 여기서 이미 끊임없이 자기자신 즉 개인보다 나라의 역사나 국가의 안위가 더 중요하다는 세뇌를 당한다.
그 것은 개인이 곧 이 나라의 권력의 기반이 개개인의 시민권자라는 민주주의의 헌정사상의 헌법법치를 위반하는 반헌적인 사상으로 간주하여야 하며, 그러한 폭력은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개새끼덜이 이 나라의 주요 대학을 죄다 서울에 집중시켜서는 그들의 영속성이 보장되게끔 하면서, 역사세뇌로는 현대의 대학과는 전혀 다른 속성과 존재의 이유를 지닌 고구려의 태학, 경당, 국자감 이 지랄이나 하는게 인서울 개새끼덜의 마인드셋인 것이다.
그러한 아주 특별한 차별적인 안배를 미리 해놓고는 닥치고 그러한 구조에 대해서 국가랍시고 충성하라는 것이 인서울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 태어나면 지방에서 태어나면 이미 그 것만으로도 별 볼 일 없게 되지만 더욱이 공부까지 못해서 지잡대나 들어가면 더더욱 별 볼일 없는 놈으로나 간주되는 것이다.
그러고는 전국의 부가 교육착취를 통해서 특정 지역에 집중되도록 하고, 승자개새끼덜은 하는 것도 없으면서 존나게 누리고, 하부의 개발자나 공돌이, 기능사들 이런 종자들은 뭐 출신이나 괜찮으면 빽으로 대우 받으면 다행이고, 그냥 니 알아서 니 팔자대로 살아라 요지랄이나 카는데, 별루 생산성에 비해서 누리는 것은 없게 존나 돈 적게 줘서는 더 오래 일하게 맹그는 그런 임금체계따위에나 갈려나가면 천상 70넘어서도 일해야 되는 미친 나라인 것이다.
우리와 비교가 안 되게 쓰레기 나라인 인도에서조차 공돌이나 It개발자짓 하면서 칠순까지 일한다고 카면 말도 안 된다고 한다. 그건 그냥 별 볼일 없는 인생들이나 그냥 뭐 일하듯이 쳐놀듯이 그냥 인생사는거지 빡세게 살면서 노후가 없다는 사실이 전세계에서 납득되는 나라는 존재치 않는다.
일을 할래야 할 것이 없어서 그냥 존나 가난하게 산다면 몰라도 말이다. 뭐 그룹에 들어가도 경기고 문돌이 개새끼덜은 하는 것도 없으면서도 존나 꿀 쳐 빤다고 보지년 보빨이나 쳐 하러 댕기고, 같은 인서울이라도 씨발 일하는 놈은 지방 출장가서는 씨발 조빨라고 욕이나 쳐 하고 있어요. 병특새끼 둘 데리고 주말부부하면서 씨발씨발 하면서 엔지니어짓하는 놈들 널리고 널맀따.
그러면서 그 위의 경기고 보빨짓하는 개새끼덜의 도를 깨달아서는 그 위로 가는게 한국좃반도식 징검다리라고 실력주의라고 하는 개새끼덜도 있다.
그런 개새끼덜과는 더 이상 상종하기 싫다는 것이다. 그냥 강남에 핵이나 놔드리는 것이 백문(=백가지 질문)을 하나의 행동으로 갚아주는 문답무용의 완펀치일 것이라고 볼 뿐이다.
아 한가지. 예로부터 개성, 서울이라고캐도 그 안에 산다고 다 주인님인 것은 아니다. 뭐 많아봤자 절반도 안 되는 놈만 주인이고, 나머지는 그냥 노예새끼 가정부좃집년 지게꾼이랑 똥푸세 할 놈 이런 개잡놈들이 태반이다.
그 개잡놈들 아니면 백제계 잔존한인(=연신내, 천호동) 아니면 상경한인(=영등포, 청량리)과 양주광주 농사노예덜이 강북이고, 강남에서도 상전축에 속하는 놈은 별루 없다. ㅋㅋㅋㅋㅋ 그런 축인 줄이나 알고 씨발 가오 쳐 잡으라는 것이다. 노예가 상전인 줄 알게 하는 것이야 말로 노예제의 특징적인 동조화 혹은 종주일체화라고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