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열등하다는 근거는 일절 없다
있으면 철저한 증거 자료 제출해라
못 하면 한국인에 유전적인 결함은 없다
있다고 우기고 싶어하는 새끼들이 여기에 많은 것 같은데
제대로 증거를 가지고 해 봐라
증명만 되면 인정할 테니까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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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600년대의 영국의 집과 무덤, 갑옷들을 보면 사람들의 키가 165cm정도였다고 합니다.실제로 영국의 오래된 집에 들어갈 기회가 된다면, 머리를 구부리고 들어가셔야 할것 입니다.https://www.quora.com/Why-are-ceilings-so-low-in-the-UK-In-the-flats-where-BBC-show-characters-live-the-ceilings-are-not-much-higher-then-the-door-arches"Very old cottages will have low ceiling because people were small. (Very old - 16th century. My sister-in-law lived in one where her teenage kids 6'+ (1.8m) had to stoop)."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조사한 바는1) 식단/다이어트2) 운동 생활방식 입니다.3) sexual selection아이의 크기는 여성의 골반크기와 비래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뒤지시면 반대 의견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대략적으로 신생아 크기는 흑인>백인>황인 입니다.여성 골반 크기도 대략 흑인>백인>황인의 순입니다.여성들이 운동을 많이 할 수록 골반이 커지고, 보다 큰 아이를 임신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남자들이 삐적마른 여자와 결혼하면 여기서 나온 아이는 마르고 갸녈픈 아이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서양여자들 보면 키보다 옆으로 넓은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 여자들이 나중에 큰 아이들을 출산합니다.남자 여자 모두 운동을 하는 생활 => 큰 여자를 선호하는 sexual selection => 큰 아이를 출산남자 여자 모두 공부만 하는 생황 => 마른 여자를 선호하는 sexual selection => 마른 아이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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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결함이 없다구요? 네 신체적 유전의 결함은 없다고 칩시다. 솔직히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그렇죠.
근데 마인드는요? 존나 심각한 유전적 결함 있는거 아닌가요? 유교 탈레반....인간 경시 사상....자본 만능 주의....그런 마인드적 결함이 윗대가리만 , 소수만 그런거면 괜찮습니다. 하지만...이 사이트 좀만 봐도 알잖아요. 위 아래 가림 없이 다 병신 마인드인걸.대학 선후배 가혹행위라던지 , 군대 가혹 행위 , 임대 아파트 거주 아이들 차별 , 유교 탈레반....이런 케이스들이 끝도 없이 나오는게 헬조선 입니다.이 시대만 그런게 아닌 , 조선 시대에도 마름 , 지주 , 소작농 착취....를 시작으로 유교를 지멋대로 바꿔서 아랫사람을 억압하는데 써왔습니다.이게 현대사회에도 여전하고 바뀔 희망도 없으니 유전자적으로 결함이 생기는건 당연한겁니다.결함이 없다고 한들...사회가 정상인의 마인드를 헬스럽게 바꿔주고 그걸 자식에게 대물림 해주고....모두가 오염된 유전자인 셈이죠. 소수의 클린한 사람들은 헬스러운 현실과 사람들의 마인드에 오염되서 점차 바람직한 위인들은 사라져 가거나 조선을 탈출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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