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마일에서
뭐 씨발 중딩같은 버러지같은 틀딱 때문에 직장이 좃같다고? 아니 그런 수준의 틀딱들이 그거 돌려온거야. 그게 차라리 진정한 관찰의 힘에서 나오는 팩트지.
그 틀딱들이 문제라고? 씨발 너 현대연구소 출신이냐? 그 지랄하면서 노동생산성 패드립 치면서 최저임금 깍으려고 이 좃같은 문돌이 새끼야~~~
그게 아니라 생각이 거꾸로 된거지.
그 병신같은 팩토리 돌리는데 실은 중졸 틀딱들로도 충분했던거다. 어차피 같은 민족 총으로 쏴 죽인 버러지 수준의 양심있는 종자라도 되는 짓이니까 된거라고.
애초에 씨발 남한 새끼 북한 새끼 왜 죽이고? 북한 새끼는 남한 새끼 왜 죽였는데? 응 씨발 철학이 없어서야.
뭐 씨발 맹자, 공자, 이황, 이이가 철학이라고라. 외국에서는 그런 개병신 문돌이 새끼덜을 mandarin이라고 해서, 주나라식 봉건전제주의를 답습, 숭상하는 이민족통치자들 후빨이나 하는 버러지들 class라고 이미 규정했는데?
하여간 그렇게 철학 없는 개병신도 돈만 있으면 세워서 돌릴 수 있는게 전과자나 가는 팩토리니까 개병신새끼덜의 나라가 팩토리 컨츄리가 된 것도 다 알만하다는 거다.
북한 개병신 새끼덜도 팩토리 세워서 흥했다가, 제제 먹고 팩토리에 원자재 끊겨서 망했단다.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러므로 그 팩토리는 어지간한 개병신도 다 돌릴 수 있는 것임이 틀림없는데...... 생각 있는 나라 새끼덜은 내 사는 곳에 똥질하기 싫어서 안 세우는거지. 씨발 슬로베니아의 호반의 아주 뷰티풀한 경관의 타우너들이 씨발 팩토리 세워서 지들 앞마당 호수에 뒈진 물고기 둥둥 떠다니게 하고, 비만 오면 악취가 나게 한다는 야그 들어 쳐 봤냐?
갸들이 진짜 없어서 못 하는 거라고 노하우가 없어서 기업 못 만든다고 생각하냐고? 이 개병신새끼덜아.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지 그걸 못 깨달으니까 좃셍징 개병신새끼덜인 것이다.
어차피 지금도 현장에서 그렇잖아. 말귀 반만 알아듣는 조선족 같다 세워놔도 라인 잘만 돌아간다.
조선족도 요즘 세대는 그나마 낫지 80년대 이전에 중국 개방하기 전에 태어난 새끼들은 알바벳 abcd도 모른다. 그래서, 에탄올 좀 가져오라고 하면 씨발 ethanol 이거 못 읽어서 못 가져 온다는 놈도 있는데 그래도 다 돌린다. ㅋㅋㅋㅋㅋ 그게 팩토리란다.
감리, 검수? 씨발 그거는 우리가 안 해도 외국이 다 해줘요. 조선소 갸들 왜 검사하는지 아냐? 응 씨발 우짜면 am으로 대충 가라로 저비용으로 하면서 스펙은 충족시킬지 그 지랄할려고 우리 장비 사서 검사 한 번 더 해보는거다. 애초에 FM으로 하면 씨발 그런 문제 일일이 측정 안 해도 안 생길 뿐더러, FM으로 하면 씨발 되려 을이라도 큰 소리라도 치겠지. 응 그러면서 조선산은 중국산보다 제품이 좋다고 지랄지랄 ㅋㅋㅋㅋㅋ 웃겨 쳐 뒤지라캐라. 그딴건 없다.
다만 똑같이 장난을 쳐도 더 안 들키게 하는 스킬이 발달했단거다.
하여간 이제 진짜 포인트인 교육계 개병신들 까기로 가서.
애초에 그러니까 전과자나 극빈층 개병신들 가도 되는게 팩토리인데, 애초에 그러니까 전쟁으로 개아작난 극빈층 개새끼덜 틀딱들 잘 붙어 먹었던 것 아니더냐?
그런데, 부귀에는 귀천이 없다고 굴러서라도 번 돈도 돈은 돈이고, 전과자나 생활보호대상자들도 모두 하늘 아래 사람인데, 여기에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지.
그런 것이라면 왜 씨발 대학이다 뭐다 개지랄같은 것을 만들었냐는 것이야.
실제로 대부분의 틀딱들은 한국사회가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 학력사회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
대학이라고 해도 어차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나이에 능구렁이 같은 새끼덜 사이에 껴서 몇 년 붙어 먹는다고 부자 되는 것도 아니고, 구세대적인 감성에 의하면 그럴 바에야 뭐라도 좀 더 배워 가는 통과의례정도일 꺼라고 생각했지 지금처럼 대학이 등골 브레이커가 될 거라는 생각도 못했단 말이다.
요컨데, 어차피 전과자와 생활보호대상자도 갈 수 있는 판인 그 것에 의한 나라라면 차라리 평등해질 것이라고 본거야. 씨발 그런데 현실은?
좃도 중졸새끼도 할 수 있는 보직 걸고는 학비 레이스시키는 개버러지 아니냐?
뭐 씨발 자격증? 야 이 병신아. 전기기사나 건축이나 위험물이나 품질자격증 그거 씨발 니 선임이 이미 갖고 있잖냐?
그러면 그 선임은 뭐 하루이틀하고 관둬서 공석생긴다냐? 금마가 10년 니랑 같이 일 할 거라고 치면, 10수해서만 따면 회사에 공백은 없는 거에요.
그러면 개버러지 아닌 이상 10년을 현장에서 그 짓을 하는데, 진정 빡대가리 아니면 그거 못 따겠냐?
그럼 그거 따서 들어오라는 개새끼는 뭔데? 그냥 조까튼 뺀지 놓는 거에요. 심지어 어차피 좃소가면 아무 놈 똘똘한 놈 뽑아서는 몇 년 굴리다가 한 3년차쯤에 이제 좀 박힌 돌 될 기미 보이면 야 이거 좀 따라, 네 언제까지요? 응 빨리 따면 니가 좋은 건데, 솔직히 내 자격증만으로도 회사 TO는 커버치니까 나 짤리기 전에만 따면 되. 나 관둘 때도 니 자격증 없으면, 그거 가진 딴 놈이 니 자리 먹는거고.
근데, 그게 몇 년이다? 응 씨발 15년 정도는 된다. 어차피 나 하루아침에 관둘 거 아닌데, 상관없다고 그냥 아주 장기적인 플랜의 하나라고 그런 것 따위.
하여간 그런 수준인 것을 가지고 개지랄 같은 것을 만들어 놨는데, 좃소 관리직 이제는 어차피 사람이 안 와서라도 고졸놈 중에 똘똘한 놈 현장에서 좀 빠삭해진 새끼 시키면 되는 거를 대학? ㅋㅋㅋㅋㅋ 아주 웃긴 개병신 지랄이지.
심지어 거기 가도 커리큘럼이랄 것도 좃도 없어요.
정작 대학의 스피릿은 뭐냐고 묻는다면, 씨발 보지가 때가 임박해서 이제 좃물을 받아서 잉태할 나이가 된 거야. 그런데, 백마 탄 남자는 물론 안 오는거 아니까 다만 좀 더 괜찮은 것들이라고 믿고 잡은 것들의 pool 사이에서 자기 보지를 풀고 잡다 그런 아주 원초적인 이드가 대학의 정서인 것 같다.
그래서, 대학가면 존나 연애질이 대세인 것이고.
그래서 계급이 생기고, 좃목이 생기고, 유리벽이 생기는 것인데, 정작 좃소 가보면 씨발 청바지만 맨날 입고 댕기는 고졸 경리나 아주 섹시한 투피스 맨날 입고 똥구녕 흔들흔들 워킹 그 짓하는 박사년이나 씨발 벗기면 다 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심지어 남성성에 호응하는 여성캐릭터는 학력이 아니에요. 차라리 나이와 허리사이즈라면 모를까.
그래서, 씨발 이 것을 깨달은 한 남자가 개병신 같은 분위기에서 보지년들의 좃목으로 다져진 거기서 그 년 아니면 그 년 친구들만 간택하록 은근히 조성된 판을 깨고는 그 판에서 만난 년이랑은 그냥 아니고 재미없다 이러고는 그냥 경리년 슴가 큰 년 덜렁거리면서 사장님 박아주세요 이러고는 섹감 좋으면 아이고 니가 진짜 내 인생마눌이었구나 어서 인생 다시 재설계해야겄다 이러고는 그냥 재미 없는 소싯적에 공부 잘 하셨다는 그 분 차버리고는 이 여자가 원초적으로 육감적으로 이기 최고다 이러고는 갈아타면 씨발 지가 얼마나 개병신같고, 지랄맞으며, 무논리에, 감성도 빈약하면서 그냥 별루인 줄 모르고는 저 개새끼가 나 찾어 이 지랄지랄 아니면 뭐 양육비가지고 지랄지랄 이러면서 씨발놈이 돈 있다고 경리랑 눈 맞았어예 이 지랄한단다.
무려 씨발 대학은 나온 교양인이라는 보지가 말이다.
그래서 애미나이들이 극성인 거에요. 왜냐면 그 애미나이들 마인드로는 씨발 지가 핵교 좋은데 못 가서 좋은 놈 못 만난 거라서 자식새끼를 닥달을 한단 말이지.
그런게 아니라 애초에 그 대학장벽으로 지랄하던 새끼덜은 경복고, 경기고, 휘문고 이 지랄하던 새끼덜이고, 삼성전자 그 잘난 선진경영 한다는 버러지같은 기업에서도 이학수라고해서 퀜칭의 ㅋ도 모르고, 식각, 다이폼, 거기 들어가는 용제, 씨발 개좃도 모르는 문돌이 새끼가 뭐 고대 경영 나왔다고는 10조 쳐 벌어갈 동안, 삼성개발1부 출신이면서 일본에 산업연수 가서는 일본핵심기술 다 훔쳐온 개국공신같은 공돌이는 뭐 구조조정 이 지랄당해서는 강남에 썩다리 같은 아파트 겨우 살까말까 이 지랄하는 동안에 그런 개새끼가 좃목질로는 10조를 쳐 벌었다는 버러지판이 삼성이라는 개버러지다.
그런 판에서 그 개새끼가 자신의 승리를 합리화 시킬려고 밑에 인사팀장 개새끼한테 프레임을 만들어서는 중졸도 할 수 있는 보직 놓고는 개지랄병하는거야.
뭐 비서울권의 팩토리의 공정이나 생산이나 품질관리? 야 씨발 그거 미국에서는 존니 배 나온 히스패닉이나 흑인새끼덜 딱 봐도 스트레스 내성은 좀 강할 것 같은 뚱땡이가 쌍욕하면서 꾸이꾸이해도 다 맞춰지는 그기 그거다.
어차피 그런 거니까 중국놈 베트남놈 시켜도 되지 않나 이래서 어차피 전세계 최하급 버러지만 하는 거고, 물론 여기에 자기계발은 전혀 필요치 않으며, 똥싸고 먹는 법이랑 어제 한 일 조금 안 까먹는 능력만 있으면 개돼지도 하는 거라고.
뭐 어차피 삼성의 반도체공정에서 다이 셋팅하는 거 그거 섬세함이 필요하다고 지랄지랄 하는 거, 그냥 전라도에 농고나온 보지도 다 하는데, 씨발 그게 진정으로 섬세함과 예술성이 필요하냐?
아 그러니까 그기 애초에 달리나 피카소 아니면 못할 일인데 삼성공장의 군산여상 나온 년도 하냐고? 그리고 또 그런 년이 기십만이냐고?
ㄲㄲㄲㄲ 씨발 생각을 해 보라고. 그기 진짜로 아무나 못할 일이면 아무년이 하겠냔 말이다.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진짜 웃긴게 있었는데, 거기는 말을 돌려서 표현하는게 일반적인데, communication skill이란게 있어요.
그게 뭐 스킬인 줄 알지만 실은 걍 언어능력인거야. 그 것도 그런 표현자체는 외노자에게나 요구되는 능력에 대한 표현인 거라고.
자국민에게는 그런 표현자체를 안 써요. 뭐 그건 한국놈한테 너 한국말 들을 줄 아나? 이 지랄 하는 격이니까.
왜 이 말을 하냐면, 그 삼성의 보지년의 기술이란게 뭐 그 년이 어떤 부심을 부리던 간에 실은 걍 communication skill만 있으면 되는 그런 수준의 일 가지고, 조또 부심질 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걍 말귀 알아 쳐 듣는 귓구녕 있으면 거진 아무 년도 언젠가는 하게 되는 건데, 그게 뭐 부심이라고 지랄하는 거라는 건데, 그게 또 한국의 한심한 대학의 커리큘럼 수준이라는 거다.
communication skill만 있으면 해독되는 manual 수준인 것을 가지고는 이제 scholarship이라고 가르친답시고 지랄하는 한국형 공대말이다.
manual만 이행하는 worker를 manual worker라고 부르는 term도 있을 지경인데, 씨발 이 것은 의역하면 통상 비숙련노동자 따위로 의역되는 그냥 아무 좃도 없는 노동자를 말하는 것인데, 그 좃도 없는 새끼를 회사 매뉴얼 숙지시켜서 대애충 현장형으로 양성하면 되는 새끼인 communication skill을 갖춘 한국말 알아듣는 한국아무놈이 한국의 한국계 domestic manual worker다.
여기에 대한 대칭어는 foreign worker이고, 이 것은 communication skill이 required되는 사람이라는 뜻이여.
이 것을 조선말은 개병신같이 표현력이 떨어지니까 요구되는 사람 그런 식으로만 생각하는데, ~ed는 과거형이 아니라 passive한 state를 말하는 거란다.
required 되는 사람이라는 것은 그게 따로 없으니까 장착해야 되는 놈이라는 뜻이고, 그 반대는 그냥 자연장착된 놈은 mother-tongue인 거야.
not required 라는 것은 니가 미국 안 갈 꺼니까 영어 몰라도 된다라는게 아니라 이미 갖춘, 할 줄 안다는 뜻이고.
그러니까 걍 애미배에서 태어난 그 나라 언어를 구사하는 장애인 아닌 놈은 communication skill이 따로 required될 필요가 없는 domestic worker인데, 언어가 달리 required되지 않는 상황에서 언어에 의해서 전파되는 직능을 갖추게 됨에 따라서 그런 manual worker가 seasoned 되는 것이고,
반면에 communication skill이 별개로 required 되는 놈은 seasoned 되어도 별반 능력치가 진화하지를 않는 그게 foreign worker라고.
그런데, 꼴랑 그 과정에서 주어지는 manual수준의 스크립트 몇 개 그 것도 파편같은 거 전혀 이어지지도 않는거 던져주면서 이따구도 scholarship이라고 팔아쳐먹으면서, 교육계새끼덜이랑 인사당당 개새끼덜이랑 문돌이 짓거리해서는 짜고 치는 고스톱치면서 정작 자기 자신도 white manual worker인 주제에 공돌이랑 연구직한테는 꼴랑 10억 주고는 퇴사시키고, 자기는 10조 쳐 먹는 개새끼가 인허가권 가진 정부새끼덜이랑 은행새끼덜이랑 스크럼 짜서는 지랄질 할려고 만든 개쓰레기가 한국식 대학이라는 거다.
씨발 나는 좃소댕기는데, 어차피 대학나온 개병신들은 니가 왜 병신인지 일러줘도 모르고, 왜 그 프레임을 깨야지 되려 우리같은 현장직들이 대우받는 사회가 오는 지도 모르면서 끝까졍 어떤 새끼들은 공대선후배좃목이나 하려고 쳐 들대?
으이구 이 극혐 병신들아 나는 내가 임직원 되면 한국의 경주시나 울주군이나 김해시의 양친 모두 한국인인 domestic korean 이면 고졸이라도 관리로도 밀어줄거다.
개병신덜아 베트남년 수입한다고? 그건 니 자식에 죄짓는 일이지. 미국새끼나 영국새끼마냥 외국계 english speaker가 널리고 널렸으면 몰라도, 태반의 경우에는 베트남 개년은 자식에게 기본의 기본인 말씨도 못 만들어줄 개버러지라고. 그걸 모르냐?
하여간 차라리 과거에는 그냥 초졸, 중돌도 된다고 하던 그 시절이 맞는 것이고, 뭐 씨발 한국씩 개버러지 대학은 에세이나 써서 한글 구사능력이나 함양해서는 들어가면 되는 개버러지가 겉멋만 쳐 들어서는 영어에다가 미적분, 부분통계 이 지랄질로 그냥 버러지같이 상명하복식으로 젊은 애들 괴롭히기나 하면서 정작 team spirit이 함양될 레크리에이션이나 스포츠는 전혀 하지도 못한 채 그냥 멸치 대가리같은 딱 봐도 피지컬부터 개병신인 비협조적인 모지리들이나 뽑아내는 불량생산공정이 한국교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