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체검사를 받으려고 오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인터넷 예약확인 내역에도 없고 문자도 안 와있어서
확인차 오후에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물어보는 것마다 단답형으로 존나 싸가지없게 말하네요
참느라 혼났습니다.
'뭐 기분 안좋은일 있으세요? 전화 존나 싸가지없게 받으시네?'이렇게 한마디 쏠라다가 참았는데
끊고나니까 존나 빡치네요.
씨발년이 진짜 서비스개념을 말아 쳐먹은건지 아호....
고객센터에 민원 넣고 신검날 그년 면상을 보던가 다른 직원한테 그년 누구냐고 서비스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한마디 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