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예상보다 300원더올랐네 7200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단 7000원중반때네 반은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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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센징이들이 어떤 놈들인데요.
저거 몇달못가서 거의 하나마나인걸로 바뀔겁니다.그 대표적 방식중 하나가 기업들의 은근슬쩍 물가인상, 돈을 위해서라면 더러운 짓과 사기는 이미 몸에 베어 있걸랑요.돈을 위해사는 건지, 살기위해 돈을 얼마나 갖고 있으려는 건지,, 욕심이 대단행. 결국 인간들은 그런 욕심때문에 망하는데 일조하겠지만..아주 사악한 욕심이라서 남을 죽이는 것도 양심의 가책을 별로 받지 않을 것들이 많을 것임.그래서 저번에도 말햇지만, 기본적으로 주장하는 게;반드시 물가인상보다 임금인상이 먼저여야 하고, 항상 물가인상시기보다 먼저 행해져야 하며,나중에 물가인상시엔 주기적(6개월단위)으로 그 인상률을 임금에다 의무적으로 반영해서 재편성해 발표해야 된다고..이게 안되면 결국 불평등의 가속도화에 불을 지피는 형국만 지속될 것임.기업들의 더러운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빠르게 해야하며, 더러운 짓을 하는 자들에게는 엄청나게 잔인한 법적인 조치와 형벌만이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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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오른 건 잘된 일이라 생각한다.95년 마트에서 리터당 700원이던 우유가 지금은 딱 4배로 올랐는데건설노동자 평균인건비는 딱 2배 올랐다.그러니까 사람들이 헬헬거리는 건데7530원이면 하루 8시간 기준 6만원 꼴이구만.문제는 내년 7530원이면 진짜 2020년까지 1만원까지 올리겠다는 뜻 같은데2019년 8700원 2020년 10000원으로 봐야할 것이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대략 3% 정도 올리겠지. 2022년에는 10600원 꼴.업주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제 최저시급 만원으로 계산하고 장기 경영계획을 생길 수밖에 없을 거고자영업 구조조정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자영업자 구조조정도 물론이지만 아마 자영업 영업시간도 줄 거다. 수익성 없는 심야나 오전 등에 괜히 문여느니 그냥 닫아놓으려고 하겠지.그리고 부동산 구조조정, 특히 상가쪽 구조조정도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싼 인건비 탓에 그럭저럭 문을 열었던 작은 편의점 같은 경우는 폐점하겠지. 결국 부동산 가격 하락에 꽤 영향을 줄 듯.1급 상업지역은 별 문제 없어도 3급 수준의 지역은 이제 세입자 구하기 엄청 힘들거다.문제는 자영업자가 구조조정되고 난 후에 이들을 수용할 만한 일거리가 있느냐지.올해부터 공무원 더 늘인다고 하는데 이것도 같이 봐야 한다. 내년부터는 꼭 공무원이 아니라도정부에서 각종 임시직 일자리 많이 만들 수밖에 없을 거다.얼마 전에 태국 푸껫 갖다왔는데 그곳 공항에서 한인관광가이드가 공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더라.태국인만 쓰라는 거지. 물론 한인가이드가 없으면 솔직히 불편하다. 그러니까 한인+태국인 이렇게 2인 1조식으로 운영하게 하더라.전에 뉴스보니 이탈리아에 여행한 사람 말도 일단 이탈리아 관광버스에 타면 이탈리아인 가이드가 무조건 있어야 한대.이탈리아인 가이드가 당연히 한국어는 못할 거고 심지어 영어를 못해도 한 명은 태워야 한대..이런 식으로 직장 창출을 한다.내년부터는 아마 산후에 도우미제도 같은 거 신설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낳은 후 가장 보육이 어려운 1-2년 정도 집안에 파견하는 도우미 제도 같은 거 하나 두면중년 아줌마들 일자리 엄청나게 생길 거거든..정부 재정은 아직 여유있는 상태라서 국채 발행해서라도 저렇게 할 수밖에 없다. 그냥 일방적으로 자영업자 구조조정해버리면 그 사람들 자살이라도 해야 하나?남자는 노가다라도 하고 여자는 파견도우미라도 하게 해줘야지.아마 그런 이유로 건설업 경기 확 못 죽인다. 건설업 경기 죽는 순간 40-50대 아저씨들 할 일 없어서 술이나 마시고 싸움질하고 자살하는 사람만 늘어나니까.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서비스업이 주된 임금상승 대상이 되면..서비스 물가는 상승한다.미용실의 경우에도 내가 알기로는 최저임금 주는 것이 거의 없는데 요즘에는 다시 얼굴 안 볼거면 다 노동청에 신고하고 돈 다 받아가는 상황이니까 최저에 맞게 올리면커트값 2만원 선은 되어야할거야. 일본은 3만원 선이라는데 그 정도는 받아야할 거고.택배요금 식당요금 택시요금 등등 다 인상된다..사람값이 싸서 그동안 싸게 부렸던 거지..3만 달러 수준 국가로서 저런 요금은 거의 터무니없이 쌌거든.암튼 한국경제는 이제 좀 더 사회적 경제로 나아갈 수밖에 없을 듯하다. 좋건 나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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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 물가인상 잡아야 할것들은 주로 대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제품들을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소상공인들이 하는 서비스업의 물가인상을 차단시키는 것이 아니라.물론 소상공인들중에서 특정분야는 오지게 돈을 빨아가는 것들도 있습니다.예를들면 24편의점만 하더라도, 돈좀 잇어서 물주했던 대기업과 그 짜고치는 친척기업들간의 갑질과 그들만의 이익빨아묵기식 사고관을 가졌다가는아주 작살을 내고, 사형까지도 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소상공격인 편의점및 체인점 업주도 마찬가지이고요.즉, 국가라는 것이 이익분배시스템에 있어서, 막상 그것을 제일 밑단(하부자나 약한계급자)에서 조질라게 고생하는 이들부터 왠만큼 풍족하게 일순위로 챙겨주는 시스템이 되야하죻.즉, 알바생>편의점및 체인점 주인>대기업및 처음에 시작한 물주업체순으로 국가에서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매기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겁니다.사회전반적으로 이런 시스템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개돼지들에게 인식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헬헬거림에서 벗어나고 상쾌함을 느낄것이죵.이미 적어도 10년이전부터 헬정부 공무원들중에서 상공경제분야쪽 담당자들은 모든 사업분야와 자영업자및 각종 직장별로 일의 애로사항과 어둠속의 뒷쪽까지 세세하게 살펴보고 엄정하게 평가구분하고 데이터화했어야 됩니다.그래서 각 손안대고 코푸는 분야의 업자들과 그 거래방식및 중간업자나 중간직책자들의 행통패턴들에 대해 세밀하게 구분하고 리스트를 만들었어야 됩니다.그러함으로써, 헬정부가 거의 모든 직업총망라하여 직업조정및 직업간의 임금차이에 따른 적절한 임금모델을 제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헬정부의 공무원이라는 것들이 보통 너무 평안하게 일하는 것들이 많기는 하죠.-
정렬
hell센징이들이 어떤 놈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