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봐라 마지막 주르첸 국가인 만주국의 장교새끼다. 이름은 다카기 마사오.
여기서 나 린치 붙는 우리지날이라는 개새끼가 한국민족은 주르첸이랑은 일절 관계 없다고카는 개새끼 거짓말장이새끼가 있는데, 주르첸새끼덜이 때때로 내려와서는 서울의 정권을 차지한 것은 이성계가 마지막이 아니란다.
다카기 마사오라는 놈도 말만 대구놈이지 대구놈이건 말건 어차피 현행 국적법 개념으로는 만주국놈이에요. 왜냐면 현재 전세계 210개국 대부분읜 나라에서 자국인이 아닌 작자를 장교로 임관시키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임관시킨다하더라도 용병은 용병이라는 딱지가 통상 붙어있기 마련이다. 군사고문단이나 외인부대나 아니면 그냥 계약직같은 것으로 말이다.
그러나 쏘가리부터 진급하는 정규코스를 외국인을 쓰지는 않는다.
그러한 점에 비추어서 볼 때에 당시의 한국은 일본에게 점거되어 있는 상태로써 일본치하 한인은 일본및 일본의 괴뢰국에서 경제활동및 거주를 할 때에 굳이 국적을 옮기거나 해야 되는 행정관계에 있지않고, 그냥 별도의 허가증이나 통행증같은 것으로 대체되었지 현행 사증(비자)에 해당되는 증은 독립국가가 아닌 상태에서는 유사한 것이 존재한다고쳐도 독립국가의 사증과는 다른 법리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특히 군인으로써는 당시는 전시였기 때문에 만주국과 일본국간의 양해에 의해서 그러한 상태가 용인되었겠지만 오늘날의 독립된 상태의 개념으로 보면 다카기 마사오는 가장 잘 봐줘도 대구 출신의 만주국시민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뭐 오늘날 강남3구나 달서구새끼가 캘리포니아 주민인 거랑 똑같은 거다.
그러므로, 만주국이 주르첸새끼덜의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수립된 국가임을 감안할 때에 다카기 마사오는 주르첸새끼덜의 따까리 새끼인 조셍징새끼가 맞는 것이다.
그런데, 그 족보마저도 주작일 수 있는게 더 적나라한 현실이다.
이성계 개새끼도 당시에 동북3성을 지배하던 옷치킨가에 붙어먹었던 개새끼인데, 한인인지 주르첸인지도 불분명하고, 6대조는 뭐 그렇다쳐도 중간에 주르첸보지년 들인거 전부 신분세탁했을 가능성 100프로라는거다.
https://namu.wiki/w/%EC%8B%A0%EC%9D%98%EC%99%95%ED%9B%84
게다가 정사상으로도 이방원이랑 방과 이런 새끼덜을 낳은 신의왕후 한씨라는 놈은 애초에 왕후로 대우도 못 받다가 후일에 추존되었단다. 게다가 이 년 집안은 이성계새끼가 삼남의 전주랑 옳아볼려고 주작질이나 한 것과는 다르게 빼박 함흥 영흥이라서 남쪽은 구경도 못해본 년인데, 남쪽당을 구경도 못해본 여진족이 거의 100프로다.
본디 영흥이라고 하면 여진새끼덜이 고려에게 통교해달라고 때법이나 부려서는 개통되던 지역이다.
아마도 이성계새끼는 신덕왕후 강씨라는 놈년이 공식왕후였으니까 이쪽만 경상도 진주로 족보주작질을 캐놨는데, 뒤지기 전에 일이 꼬인 것으로 보인다.
한씨라인의 왕자새끼덜이 강씨보지년 자슥덜을 죽이고는 왕위를 찬탈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그 것도 이성계새끼가 뒤지기도 전에 말이다.
덕택에 살아있는 이성계가 있는데도 방원이 새끼가 왕으로 집권했다. 이건 분명히 선양이 아니라 찬탈이다. 문제는 방원이새끼의 애미인 한씨인데, 당최 족보를 주작할 시간도 없었고, 이미 한씨사후에 한씨는 영흥토종년으로 왕실 기록을 그렇게 맹글었기 때문에 그 것을 다시 갈아서는 제사상의 위계를 정정할 수는 없었고, 다만 후손들이 추존해준 것에 만족한 것이다.
하여간 다카기 마사오새끼도 일본이 전쟁에서 이겼으면 만주국시민이 되어서는 아이신기오로 xxxx 요지랄카는 보지년이나 맞았으면 만주국사교계에서 떴을텐데, 아따 일이 꼬여버렸네요잉. 이런 인생 설계는 개좃되고, 소련놈덜한테 쫓겨서는 반도로 내려왔다.
그래서 인생설계를 바꿨다. 아이신기오로 XXXX는 당시 제헌의회에 있던 육씨집안 보지년으로 바뀌고, 파쇼에서 반공투사로 태세전환을 했다. 하여간 국적개념상으로보면 외국놈이라서 한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작자인데, 그런 점은 완전히 묻어갔다.
게다가 헌법상 한국의 정통세력으로 규정되어 있던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민당라인이고, 만주국새끼덜 일본과 함께 그 국민당과 국민당과 합작노선이던 중국지방군벌및 국민당정부에 가담한 외국계 망명정부(호치민과 김구)등 일체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므로, 박정희는 애초에 당선자체가 당연무효인 적성국가 출신이 된다.
그 것은 여느 친일파새끼덜이 국권강탈 상태의 식민지 지식인이나 아니면 식민지내 유산계급으로써 존재하다가 종주국인 일본의 선전포고에 의해서 비자발적으로 연합국과 전쟁상태가 된 것과는 다른 상태이다.
만주국은 그 자체가 주르첸새끼덜이랑 거기에 붙어먹은 일부 친일마적때같은 소수민족및 한국계 만주국민(앞서 말했지만 다만 만주국시민권을 굳이 따지는 않았을 수도 있음.)새끼덜이 일제의 만주사변에 가담하여서 성립된 괴뢰정권에 주도적으로 붙어먹어서는 곧 중국에 선전포고한 파쇼새끼덜이기 때문에, 만주국출신이라는 것은 비자발적이었던 식민지 시민과는 상태가 사뭇 다르고, 걍 그 자체로써 전범이에요. 왜냐면 당시 국제연맹이 만주국을 승인해주지 않았고 불법국가로 규정했다고.
왜 이 야그를 하냐면 후일에 4.3사태를 일으킨 이북에서 내려오셨다는 분들 중에서 상당수는 한인코스프레를 한 만주국새끼덜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조중동 개새끼덜이 보도를 하지 않은 까닭에 형성된 인지다.
예시를 들자면 벌지전투를 지휘했던, SS커맨더였던 요하임 파이퍼와 같은 놈들은 애초에 가명을 쓰고는 프랑스에 살았다고. 왜냐면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 개새끼가 SS였다는거 고향사람들이 알아보고는 신고해서는 깜빵 갈 확률이 100프로니까.
마찬가지로 당시의 만주국에서 고위직이나 군바리나 일본과 결부된 사업해 먹던 새끼덜은 가만히 않아 있으면 죄다 동북3성의 중국주민들에게 성토당해서는 1948년에 처형된 카와시마 요시코 꼴이나 안 나면 다행이고, 운좋아서 공산당라인의 인맥으로 어찌어찌 살아남아도 역시나 성토당해서는 문화혁명시기에 홍군들한테 잡혀서는 개맞듯이 맞다가 맞아 뒤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었단다.
즉, 당시 나치새끼덜이 고향을 등지고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일반적인 사실이다. 당연히 그런 것은 일반병 출신은 아니고 장교나 뭐 한자리 해먹던 새끼덜이다.
영화 퓨리에서 나오는 SS나치새끼가 어떻게 뒤지는지를 보라고, 그런데, 그런 놈은 운 좋게 살아남아도 뭐 청소년들도 말 안 듣는다고는 죽여서는 십자가에 걸어놓고 그 지랄카다가 나중에 전쟁패배 확정되면, 연합군앞에서는 코스프레 존나게 박쥐질 한다칸들 고향사람들한테 맞아 뒤지는거 알지? 야 이 개새끼가 우리 아들 죽였어요 으허으허 하따 내가 그놈 아비다 야 씨발 너 쇠스랑으로 쳐 맞아봤냐? 하따 여기 오함마도 있당께요. 아따 걍 트럭으로 동강내부려 씨발 개같이 질질질 끌려댕기다가 애비뉴 몇 블록을 끌려댕기면서 돌팔매, 아구창 주먹, 로우킥, 몽둥이 씨발 존나게 쳐 맞고는 존나 개불쌍하게 한나절을 그리 보내다가 걍 차라리 연합군에게 반자이해서 뒤지는거 나았을 거라고 느끼게 해준다음에 아침 8:30부터 오후 5:30까지 개쳐맞고는 탈수와 배고픔에 지쳐서는 의식조차 있을까말까 뭐 거진 그 지경이 되어야지 오함마 피니쉬를 쳐 맞고는 비로소 이승세계를 떠날 수 있다.
그래서 나치새끼덜 외국인코스프레 박쥐 많이 되었단거다.
그런데, 뭐 나 어렸을 때는 만주족은 20세기초만 해도 존재했는데, 어느날 민족혼이 나가서는 중국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요지랄카는 민족주의 교육도 받았는데, 이 것도 전부다 파쇼새끼덜 개구라라고.
만주족내에서 선민사상을 가졌던 금마덜은 역시나 선민사상에 입각한 나치가 되었고, 얼마전에도 나치코스프레하는 새끼덜 독일시민들한테 모다구리 맞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선민사상 가진 개쓰레기덜이 행상머리가 아주 더러워서는 애초에 같은 나라사람들에게조차 증오의 대상이었고, 만주족은 사라진게 아니다. 대다수의 만주계 기층민은 나치파쇼를 겪고 나서는 공산당으로 갈아탔다.
그리고는 공산당의 중화오민사상인 만한몽회장은 일민이라는 사상에 갈아탄 것이다.
그런데, 몽골이라는 나라가 버젓이 잇는 몽골이나 회족, 장족은 걍 중국놈 어거지로 넣은 것이지만 만주족들은 자발적으로 여기에 참가했다. 애초에 중화라는 개념으로 만주족과 한족은 같은 중화라는 사상은 정작 청나라의 만주족들 지덜이 퍼뜨렸단다. 그러니까 북경을 거점으로하는 북경패러다임을 교집합으로 만주족과 한족은 원대부터 야합해 온 것임을 현대에도 공식화한 것이다.
물론 그 것에 의해서건 그들 스스로에 의한 패악질이건 간에 만주국새끼덜인 용서할 수 없는 새끼덜이 되었고, 애초에 북한으로 도주해있다가 북한에서도 북한공산당의 색출활동이 전개되려니까 이번에는 북한인으로 코스프레해서는 3.8선을 넘어서는 서북민으로 행사한 개새끼덜이 당시 우파깡패새끼덜의 따까리 짓을 캐서는 저지른 것이 바로 4.3사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