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6.12.13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12








어차피 길게 반박 해 봐야 이해도 못할 테니까

내가 하는 말이 사기라는 증거나 가지고 오자.

저 새끼 가만히 있는 줄 알았더만 또 그러는 것 같다.






  • Delingsvald
    16.12.13
    Alexander Vovin, William Baxter, Laurent Sagart, Søren Egerod, Sergei Starostin

    유명한 한국 북방 지배 계급의 이름이니 잘 외워 두길 바라지만
  • john
    16.12.13
    나무 Mok패드립 잊었냐? 나무의 발음은 ㄴ~음우는 그저 영유아기적인 구순법일 뿐이고, 그냥 원시어일 뿐이지만.

    그리고, 알렉산더 보닌? 좃도 아닌 사기꾼 새끼꺼 가지고 나와서는 패드립 치는거 함 보소.

    내가 전에 그런 말했는데, 베를린이랑 상트페테르부르크 새끼들꺼는 난 씨발 쳐다보지도 않는다. 어차피 다 구라니까. 게다가 일본대학나오셨나. 아주 구라의 전당에서 환큐들 먹여살려주는 재단이랑 같은 재단에서 공부하셨네요.

    박스터는 걍 올드 차이니즈 말한 사람일 뿐이고, 되려 이쪽 연구성과가 언어 reconstruct는 금나라이전까지는 힘들다고 했던가.
    사가트는 박스터의 몇가지 연구의 공동저자일 뿐이고, 미국쪽 중국연구학자들은 환큐적인 말을 애초에 한 적이 없고.

    Sergei Starostin 이 분도 걍 사기꾼이고.


    원래 애초에 언어계통학은 러시아쪽에서 나왔는데, 러시안제국주의의 통치술로써 소수민족새끼들 길들일려고 나온거라고 비판 좃나게 19세기부터 받던 라인임.

    애초에 영프쪽에서는 이 새끼들의 연구성과를 전혀 못 믿겠다고도 했었고, 그런데, 되려 그러한 플롯은 쪽바리새끼들이나 한국새끼들에게 채택되었던 것임.

    알렉산더 보닌이나 세르게이 스타로스틴은 거의 사기꾼수준이고, 특히 나같은 영국초기 자유주의자들의 성과를 니체같은 독일새끼들이나 러시아새끼들이 어떤 식으로 똥칠을 해 놨지를 안다면 그 개새끼들은 신뢰할 새끼들이 아닌 실은 봉건적인, 아리스토크랏한 요소들을 교묘하게 자유주의 요소에 삽입시키는 개새끼들이라고 알고 있을 뿐이다.
  • Delingsvald
    16.12.13

    na-tɔ starostin-ɨn mit-ti mɔt-hɑntɑi hɑnɔra.

    tsi(只) kɨ-i tə mitɨr-sju it-ta hɑnɑntɑi. sjənnintɨŋ(先人等)-i mɑrzɑm-i itsək-i mɑrzɑm-ɑi tarɑ-ti anh-ta hɑ-nɑn nɔm-ɑi mit-ɨr man hɑ-ta kɑr-ta hɑ-ni.

    nai musin mɑrzɑm kɑr-nɑn-ti ɑ-nɑn-ka. ɑr-mjən kɑrɑ tsju-kəi. ɑr-ka mɑt ɑn-ta-man.

  • john
    16.12.13
    계통학은 걍 전제이민족지배계급의 역사적인 당위성을 역설하는 차원인 것이지. 그 것은 어떤 변화, 그리스어로는 판타 레이, 만물은 유전한다는 부분에 있어서, 북방계아리안적인 요소라고해도 변화는 만들어지는 것인데, 다만 여기서 바람직한 지배세력에 의한 변화냐 아니면 폭력적인 지배계급의 변화상이 존재하냐는 명제를 에드워드 기번등이 던진 것에 대해서, 언어학운지라고 하는 심메트릭스로써 그들 사회에서도 사회는 변하고 있다 뭐 그런 수준의 단답을 내놓는 아주 불역한 개새끼들이지.


    왜 그런 개소리를 하냐면, 결국에는 여진, 몽골, 만주족등과 같은 북방계 despotism 적인 제국의 결정판이 지금은 러시아제국이기 때문이에요.

    보다 정확하게 야그를 하자면 명제국 300년 동안에는 북경정권이 한족정권을 표방했기 때문에 적어도 공식적인 북방제국은 없었고, 물론 그 북경새끼들이 해금령등으로 남쪽에 압도적으로 불리한 정책을 쓰기는 했지만 어쨌든 그 명대에는 그 것은 초원의 질서에는 큰 영향을 줘서, 티벳이나 위구르나 준가르국이나 우즈벡칸국이나 탄나 투바와 같은 것들이 나름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었어요.

    그러한 평화를 박살낸 새끼들이 바로 청의 만주족새끼들과 슬라브 러시아제국새끼들이었고, 그 결과 유라시아중북부지역 전체에서 다시 피바람이 불어서, 티벳, 위구르및 우즈벡및 알타이 크라이와 카카시아 공화국, 사하 공화국지역까지 모조리 저 개새끼들이 복속시켜요.


    애초에 한국어가 알타이어라고 하던 것도 그러한 러시아새끼들이 알타이 크라이 지역에 식민국뽕교육을 불어넣으려고 쳐 지랄하던 것에 다름 아니었고, 정작 그 개새끼들은 그 민족하부적인 요소를 완전히 탄압했어요. 그 하부요소가 바로 종교에요.
    그 종교는 이슬람이었고, 러시아제국의 중앙아시아 통치에 있어서 애초에 교육이라는 것은 이중세뇌로써 종교요소를 버리고 무신론으로 갈아타게끔 하는 도구로써 이용된 것이에요.

    그러므로, 그 교육이 니들 알타이 크라이적인 것이 저 한국에까지 퍼져있다고 국뽕구라를 쳐 넣는 것이 알타이 크라이의 민족적인 열망을 불어넣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자체는 갸들이 무신론적인 관점을 가지게 하고, 민족단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촉매인 ethnic moralism의 기제가 되는 종교적인 세계관을 부정시키는 것이지.


    그런데, 그런 아주 불역한 의도를 지닌 물건들을 애초에 그게 또 한국국뽕에 유리하니까 아니 정확하게는 사대적인 기성조선통사의 논거를 부합시킨다고해서 언어학이 인서울엘리트들에게 소개되었고, 그 개지랄을 아직도 하는 것임.
  • Delingsvald
    16.12.13
    nai hankukŋə artai-ŋətsɔk-əi sjɔk-hɑn-ta hɑ-ti anh-nɑra. musin mɑrzɑm kɑr-nɑn-ka mɔt ɑn-ta.
  • Uriginal
    16.12.13
    아무튼 알타이민족설을 비판하면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가려고 해도 아예 없지만
    일본인은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한국인보다도 격렬하게 반발하고
    서양인도 Yahoo Question 같은 곳에 물어보면 관심 없다고 하거나 아예 알타이민족설이 사실이라는 전제로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그냥 편 들어줄 새끼들이 아예 없는 듯
  • Uriginal
    16.12.13
    아무튼 지금은 일본어 동계설을 주장하는데 4년전이기는 하지만 그때는 한국어 퉁구스 동계설을 주장했지만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한가 생각하지만
  • Delingsvald
    16.12.13
    그런 것인지 확실히 그런 것을 보면 어째서 그런가 하지만
  • Uriginal
    16.12.13
    지금 일본어 동게설을 주장하는 방법론을 적용하면 퉁구스 동계설도 가능하고 그 둘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어느 어족과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되지만 이것은 어떤지
  • Delingsvald
    16.12.13
    그것까지는 알아봐야 하지만
  • Uriginal
    16.12.13

    아무튼 알타이 민족설을 까려고 하면 대놓고 빼액거리면서 반발하거나 별로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꺼내서 논점을 바꿔치려고 하는데
    한국인이 하플로그룹으로 퉁구스, 몽골과 아예 관계가 없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고구려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보면 그냥 한족과 비슷한 집단이라는 증거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아무튼 그냥 알타이 민족설이라는 것을 고정관념으로 자기 세뇌하고 아예 거기서 조금이라고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새끼들이 어느 나라 새끼든 상관없이 대부분인데 어째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 반헬센
    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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