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셍징 이 것들은 아주 기회주의적이면서 아가리는 잘 턴다니까.

 

전후세대 씹새끼들이 그랬지. 씨발 정작 참전용사2세는 별루 있지도 않은데, 아가리는 존니 잘 터는거야. 무슨 애국이 어쩌구저쩌구 통일이 어쩌구저쩌구.

 

본인은 참전용사3대정도 되는데, 씨발 그 거 할 짓 아니란다. 그리고, 그 분이 지리산에서 빨치산 좀 잡으러 다녔다는데, 그 당시 전투경찰이었는데, 씨발 경찰이 말이 경찰이지 그 때는 순사라고 하던 시절이고, 아주 좃같이 하던 시대에요.

그래서, 그 분 자식들이 엄하다고해야되나 PTSD경증상인 아비만났다고 해야되나 하여간 별루 정서적으로는 잘 못 컸어요.

 

 

그런데, 내가 영국에 가서 들은 건데, 선진국일수록 부익부빈익빈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발달한 자본주의이자 사법체계를 가진 나라인 영국조차 커머너들의 세계와 영달을 추구하는 애들의 세계는 분리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성공하는 애새끼들은 어찌보면 사이코패스들이고 기회주의자지. 뭐 다른 놈들 만마리중에서 9000마리가 쓰러질때, 그 9000마리의 공을 챈 운 좋은 새끼에요 걍.

 

 

그런데, 거기 할배가 그러더라. 그 성공한 애새끼들이 내세우는 심볼에 낚이는 거야말로 갸들이 원하는 거라고.

그게 옛날부터 그랬데요. 걍 좀 쇠락한 타운이라도 걍 대충 살면, 뭐 마눌년이라는 년 만나서 또 대충 살아질지 몰라.

그런데, 무슨 브라스밴드새끼들이나 징집관새끼 이런 것들이 선전하는 거에 낚여서 따라가는 순간 아주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현대문명에서 성공을 묘사하는 그 모든 새끼들의 광고질, 선전질 그 것이 결국 좀 더 비쥬얼적으로 발달했다 그거지 결국 그런 차원이래요.

영국의 커머너들은 그 것을 너무 잘 아는거야. 왜냐면 최소 16세기부터 발달한 자본주의가 있는 곳이고, 심지어는 백년전쟁때 용병으로 왕새끼 따라나서던 그 시절부터 그런 거래요.

 

갸들은 그러겠지. 주로 금전적 보상과 프리섹스 이게 갸들이 주는 인센티브잖아. 그런데, 그에 비하면 댓가는 정말로 가혹하단 말이야. 걍 막말로 재수없으면 뒤지는거지.

진화론적인 관점을 조금 더하자면, 그 동네에 남아있는 그 모든 커머너들은 그 짓거리에 안 낚인 사람들의 자손들만 살아 남아서 그래도 나름 좋아진 세상의 이기를 물론 당대의 그 것으로보면 정말로 누리는 새끼들에 비하면 못 누리고 비교당하며 살지만 그래도 누리고 사는거에요.

 

그런데, 그런 정서는 적어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독일애들도 조금은 있단 말이야. 반면, 20세기초반만해도 미개농업국가였던 일본이나 한국애새끼들이나 중국새끼들은 존나 뭘 모른데요.

심지어 일본애들은 2차대전때에 한 번 존니 크게 디여봤잖아. 그런데도 갸들이 내세우는 그런 것에 뭐 군대나 주재원이나 상사직원이나 그런게 좋은 건줄 안데요.

 

 

 

그 바닥에 끌려가면 설사 돌아온다고해도 애가 좀 이상하게 변한데요. 그게 PTSD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애가 존니 권위주의적으로 되면서, 존나 후커링, 호어링 좋아하고, 타운의 그냥 남아있는 커머너애들은 마눌이랑 금실도 나름 괜찮은데, 꼭 그새끼들은 무슨 별거를 하니 마니 아주 쌈질에 가정폭력에 게다가 대량징집과 대량학살이 있고 난 뒤의 타운에는 항상 후폭풍이 몰아치지. 뭐 미망인들의 대거 양산과 같은 후폭풍말이다.

그러면, 그 여자들이 또 아주 애인찾는다고 지랄발광을 해대고, 그 년들이 무슨 군바리새끼들, 퇴역군인, 장교 이런 새끼들이랑 놀아나고 뭐 아주 개판이 되는거야.

 

 

 

그 지랄을 수백년동안 주기적으로 당한 뒤에 이제는 학습효과가 생겨서 영국인들은 그런 자리는 이제 꼴도 안 본단다. 차라리 그렇게 인생 재미없으면 축구훌리건이나 되서는 로컬팀 응원한다고 폭력좀 풀고, 또 같은 동네 출신인 경찰새끼한테 주먹질도 좀 하고 그러라고 그런다고. 그게 정서라고.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또 브라스밴드 뒤의 상선선주같은 새끼들이 장악한 정부가 걍 커머너들 재밋게 사는 꼴을 못보는거야.

그래서, 경찰력을 동원해서 사고치면, 군대에 끌어가고, 그럴려고 레버리지로 교도소도 만들고, 그런 거래요. 아주 좃같은 개새끼들이지.

 

그래서, 훌리건들 끌고가는거야. 훌리건이라는게 단지 축구폭력단이 아니에요. 갸들은 걍 아주 그 커머너 정서를 받아서, 진짜 어지간한 동기가 아니면 절대로절대로 자기 타운에서 눌러앉을 애인거에요.

그런 애들을 갸들 말로는 shithole에서 끌어내는게 성공한 새끼들이 하는 짓이지. 교도소에 넣는 것도 애초에 좀 이상한 불량배같은 새끼들의 정서에 길들이는거야.

아웃사이더나 스트레인저나 크리미널 이런 새끼들 있잖아. 아니면 PTSD중증인 새끼나 아니면 사기로 일확천금 좀 잡아봤다는 새끼들이나 부패혐의나 횡령이나 뭐 그런 짓거리로 걍 타운에서 심심하게 못 살아서 상경하거나 입대하거나 어디 컴퍼니에 들어간 새끼들있잖아. 그런 새끼들 사이에 넣어서 그걸 받아들이게 할려고 하는거라고.

아니면 경찰새끼가 네고치자해서는 US머린이나 영국에서는 regiment camp에 이딴 것에 쳐 넣어버리는거지.

뭐 소싯적에도 그 지랄하던거라니까 브라스밴드새끼들 대가리부족하면 뭐 죄수들 끌고가고 그랬잖아. 

 

 

 

그런 해적같은 새끼들이 걍 잘 사는 타우너나 커머너들을 이용해 쳐 먹으려고 도발적으로 하는 말이 뭐 촌뜨기나 촌부 뭐 쉿홀, 푸어러, 푸어 화이트, 슬럼, 슬럼독, 로칼걸, 컨트리걸, 라시, 뭐 이 지랄하는거야.

그 개새끼들의 인생자랑이라는게 뭐 돈으로 없는 동네여자애들 낚아서 따먹는거 뭐 그런거고.

그런데, 그 여자는 한두번 그러지 실수 한 번 하고나면, 절대로 안 그럴꺼야. 혹은 진짜 재섭으면 그 실수때문에 애를 낳아도, 그 애가 그런 인생 안 살게 한단말이야.

그런데, 남자는 낚기가 쉽지. ㅋㅋㅋㅋㅋㅋ 브라스밴드같은 거에도 거기에 후커년들 있잖아. 갸들 이용해서 뭐 슴가 흔들면서, 야 돈만 있으면 다 되 이러면서 낚는거지. 그러면, 뭐 계약서 컨트락트 3~5년이나 그런 거 쓰게 하면 씨발 이 새끼는 이제 내 손에 떨어지는거야.

아 물론 월급주고, 그 돈으로 뭘 해도 니 자유지. 다만, 뒈질 수도 있다는거랑. 그 순간부터 너는 자유가 아니라는 것일뿐.

 

 

그 구도는 지금도 바뀐게 없어요. 기업광고에 나오는 개보지년들 뭐 그 것을 셀레브라고 부르잖아. 외국애들이 단지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셀레브들이 길에서 지나가도 걍 내버려두는거 같애? 천만에 말씀이다. 그런 커머너들은 정서적으로 완전히 그런 년들은 무시하는거라고.

그 개년들이 뭐겠냐? 머천트와 아미와 커미셔너나 파트론들이 후원하는 후커들이지. 뭐 게다가 실제로 내가 보기에는 걍 외모도 비슷해.

똥양애새끼들이나 병신같이 외모열등감이 있어서 낚이지. 실제로 걍 아무 백인처녀라도 좀 괜찮게 생겼으면 다 예쁘다고. 게다가 내랑 관계를 가지는 여자가 좋은 여자지 뭐 마네킹년한테 볼 일 있냐 없지? 씨발.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오면서 하는 말이 미국애들도 원래는 그런 착한 타우너나 커머너들의 정서를 많이 지녔는데, 애들이 냉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세계경찰국가가 되었다 뭐 이 지랄하면서 애들이 출세지향으로 변했데.

그런데, 그렇게 변하면 다 출세하는게 아닌게 문제잖아. 뭐 이라크에서 전쟁이라도 치면, 걍 정상적인 타우너들은 20대중반정도에 지 짝 찾아서 60살, 70살까지 사는데, 일단 그 폭풍이 일고나면 존니 남편 잃은 년들 나오지. 그러면 또 결혼문화에서부터 스와핑이 일어나잖아. 어떤 년들은 아주 상황을 못 받아들여서 후커가 되고 아주 막나가.

그러면, 그 후커들을 또 PTSD걸린 새끼나 갓입대한 새끼가 연금이나 월급으로 스트릿이나 스트립클럽에서 따 먹는다고 지랄하고, 그 개년들 노는 판에 존나 시끄럽고, 아새끼들도 그거 흉내내고 그 지랄이 되면 그게 갱스터이고, 그런데, 주류언론새끼들은 그 것을 부추겨요.

그래서 머 갱스터랩 피처링해서는 라디오로 막 틀어주고, 엠티비에 나오게 하고, 아주 좃같이 하는거지. 걍 지들이 일으킨 전쟁에 따른 사회적인 터뷸란스를 더 이용해 먹는거야.

 

 

그런데, 그 후폭풍으로 루저된 새끼들보면 정말로 패세딕하게 박살낸 루저가 되어있지. 그 개새끼들의 세레모니에 완전히 폐인된 PTSD장애인이 낄 수나있냐? 없지. 그 것은 갸들의 쇼일 뿐이지.

 

그 폐인아들놈은 그러면 갸 엄마만 죽으라고 보살펴야 될꺼야. 얼마나 불쌍한 얘기냐. 물론 그 불쌍한 얘한테는 그 어떤 블론디씨발년, 뭐 몸에 문신 존니새긴 사무라이년, 애이지언후커, 멕시칸후커, 퍽킹브라질후커, 파티걸 죄다 이제 걍 걔랑은 상관없는 얘기가 되는거야.

그거는 전부 승자새끼들만 누리는 전리품이지. 남의 희생으로 돈 벌고, 출세하는 개새끼들 말이야.

 

갸갸 걍 군대 안 가고, 타운너들 아저씨들이나 따라댕겼으면, 어차피 일자리는 좃같아도 걍 입에 풀칠이나하고 타우너년 걍 뭐 못 생겨도 착한애 하나는 건질텐데, 씨발 외국가서 전공세워서, 100년들 따 먹을 줄 알았는데, 그 하나도 없어진 인생된거지 뭐.

 

 

 

그런데, 씨발 조셍징 개년들은 걍 애초에 전부 쓰레기년들이야. 이 년들은 걍 전부가 씨발 브라스밴드 후커같은 파티걸, 프로스티튜트들이지.

 

이렇게도 본단다. 남조선 저거는 있는 아새끼들이 만든 파라다이스래요. 남조선 새끼들은 갸들이 좌파인 줄 아는데 절대 아니다.

남조선새끼들이 얼마나 눈이 높은 줄 아냐? 택도 아닌 실력으로 오르고 싶은 욕망만 많고, 생활수준도 대단히 소비적인 것들이에요.

 

 

참 커머너들의 세계에서는 원래 있는 새끼들이 일자리를 제대로 공급하거나 그런 일은 역사상 단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다.

그리고, 갸들이 일자리를 준 들 걍 꽁자로 주겄나? 죄다 상기한 바와 같이 영혼을 파는 일이고, 뭐 해외나가서 주제원되서는 뭐 유흥문화 그런 거에 빠지게 되야하고 그런 인생자체를 제시하는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담대구, 올드부산 이 지랄해도 다 먹고산다 이 말이에요. 먹고 살면 뭐 짝도 생기겄지. 일도 뭐 빡세게 할 것도 없는거지. 아니 애초에 충분하게 공급되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뭐 정규직 일자리를 모두에게 공급하는 완전고용이 가능한 파라다이스? 그게 뭐겠냐? 전부 거짓말이에요.

 

모두가 출세하거나 적어도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는 사회라는 그 관점이 바로 해적질 하는 뱃놈들이나 하이랭크의 군바리새끼들이나 상사의 승진 많이한 새끼들의 관점이라니까.

 

 

진짜 올바르면서 타당한 커머너들의 사회는 사법적인 불평등을 당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이용되지 않으며, 선동되지 않으며, 또한 그러면서 이미 존재하게 된 사회전체의 늘어난 파이로부터 완전히 프로포셔날하지는 않더라도 유리되지는 않는 만큼의 경제적 지위가 보장되는 그 것이 바로 커머너들의 사회인 것이에요.

 

만약, 출세해야만 그 것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한다면, 그 것은 걍 정글이나 마찬가지인 것이지. 인간사회가 아닌 거지.

 

그런데, 어떤 새끼가 자기는 돈 때문에라도 무조건 주당 40시간이 고용되고 싶어한단 말이야. 그게 기득권인 줄 모르는 거야. 아시아새끼들은.

그게 시스템전체로 확대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 줄 모르는거지.

 

 

막말로 어떤 어촌타운의 모든 남자가 왕이 내린 선원징병칙령으로 해병으로 끌려가면, 뭐 완전고용이 되겟지. 갸들은 뱃일은 빡세니까, 그리고 소싯적에는 더 빡셌으니까 주당 최소 60시간은 페이데이가 보장될꺼야. 마을 놈 전부한테 말이다.

그런데, 이기 좋은기가? 씨발 아니지 병신아. 너 끌려가서 죽는거야.

 

그러니까 2차대전당시에 미국이 내세운 큰 국가론이라는 것도 그 논리가 그렇잖아. 씨발 존나 다 끌어가고는 남은 새끼들도 죄다 군수공장에 다 쳐 넣고는 우리나라는 완전고용유토피아입네다 ㅋㄷㅋㄷ. 이게 씨이발 말이가 빵구가.

 

 

그런 개엉터리가 2차대전 이후의 주요국가들의 프로파간다에요.

 

 

원래 영국의 버글러들은 걍 원래 진짜 일있을 때에 있고 없을 때에 없는거다 이러고는 16세기쯤부터는 좀 살만해졌는데, 그래도 늙은 것들은 보면 일없는 날은 출근한다고 나서서는 하루종일 펍에 죽치고 앉아있잖아. 아주 펍에다가 다트머신이랑 체스기, 빙고게임, 트럼프카드 이런거 가져다 놓고, 존니 걍 시간때우는거야. 어찌보면 모두에게 일이 있다는게 말이 안 되는거에요.

 

그런데, 하루에 5천원으로 캐그 한 잔이랑 디쉬 오브 푸드 혹은 원트레이 오브 푸드 걍 존나 고기 좀 구운거랑 콩이랑 뭐 그런거 펍주인이 주는 거 먹고, 개기면 걍 그 돈은 뭐 어찌벌어도 나오니까 걍 사는거지.

 

그런데, 씨발 어느 날부터 이따구 관점이 나오는거야. 뭐 아새끼 하나 키우는데, 두당 30만불=3억이래. 그런데, 씨발 그걸 연봉 10만불은 받는 새끼가 그 지랄하면, 이해라고하지 무슨 리튜난트 이런 쏘가리, 중가리새끼가 지 월급명세서나 쳐다보고는 그 지랄을 하지 뭐 그지랄하고 있는거야.

뭐 조셍징으로 치면, 씨발 2500받는 생산직 새끼가 자기 자식 미국유학보낼 생각하는거에요. 씨발 그러면 5천원이랑 3억은 클라스가 틀린데, 그러면 그 순간부터 노예짓해야 되는 거잖아. 그런데, 그 것도 받아주야 하는거지 일자리 없으면 어쩌라고? 그런데, 그 것이 타당한 수치인줄 어떤 병신이 인지한다면, 그 것을 뭐라고 말할 거냐고.

그런 교육비에 관한 것도 해적새끼같은 새끼들이 그 지랄하는거지. 뭐 돈 많이 들이면 아새끼 똑똑해지냐?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미국애들도 죄다 꼰대가 되고, 속물이 되었다 이기에요. 그런데, 지들이 속물이라서 원래 속물새끼들의 경제는 존나 빚을 많이져. 즉, 꼬락서니 유지한다고 쓸데없이 돈 많이 쓰는거야.

그래서, 실패하는 나라가 미국, 일본, 한국인데, 갸들은 또 내부적으로는 부자탓하기 바빠요.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전세계의 모든 문명의 종주국인 영국 그 나라의 이스트런던애들이 과외를 하냐? 진짜 또라이같은 새끼들이 한국이나 일본새끼들이지. 미국도 존나 많이 물들었고.

 

 

미혼모문제 그런 것도 성공한 새끼들의 논리는 없는 커머너들 문제라잖아. 그런데 자세히 보면 아니에요.

없는 애들은 그렇게 안 한다. 만약 그리한다면 걍 데리고 살꺼야. 그런데, 어차피 데리고 살 년이면, 임신을 빨리 시킬 필요가 없지. 갸도 뭐 그렇게 생각할테고 말이야.

걍 자세히 보면 중류라고 생각하는 정규직 놈들 딸년들이 그 지랄하고 다녀. 화이트트레쉬들 말이다.

뭐 애초에 사는 배경이 그래서 그런지 뭐 요상한 경로로 다른 노무새끼 아새끼 베어오는거야. 분명한 것은 그게 옆집 이웃 또래친구는 아니거던.

그래서, 기업도시인 런던에 존나 많지 미혼모년들말이다. 이스트런던보다는 첼시나 웨스트에 분명히 더 많아요.

걍 갸들은 반지성적인 반항적인 꼰대적인 성공한 새끼들이라는 정규직들의 조금 머리 나쁜 것으로 간주되고 학대당하는 2세들이다 이기야.

 

 

뭐 실제로 이스트에 많은 흑인이나 무슬림 여자애들을 보면 쟈들은 불장난 할 애들이 절대로 아니거던. 그런데, 웨스트쪽에 보면, 애들 존니 막가나는 파티걸 이런 년들이 존나 많은거에요. 뭐 오를려고 했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하이에쥬케이티드 프로스티튜트년들도 존나 많고.

뭐 그게 아시아로치면 나는 절대로 고시원에는 못 산다고, 다른 20대 것들 다 그리 사는데, 절대로 나는 몸팔아서라도 스튜디오(원룸)이상급에 살아야 것다는 것들 있잖아. 갸들이 미혼모가 되는거지 뭐. 뭐 그 지랄하던 년이 물파는 업계의 남자새끼들 책임 안지고 뭐 거짓말로 후리는거 잘하고, 또 뭐 상기한 브라스밴드의 캡틴새끼 동생새끼인 양아치같은 서울내기 그런 씹양아치새끼 만나서 뭐 좋은 무드에서 싸지름당하고, 씨발 미혼모 되는거지 뭐.

 

 

 

농담이 아니라 내 친구중에서도 씨벌 서른 쳐 먹고, 가스나 아 지우게 한 새끼가 하나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 새끼가 연예기획사쪽 새끼에요.

여자도 뭐 씨발 서른 쳐 넘었었다.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 개새끼가 존나 뭐 영업마인드 아갈털기로 뭐 아니면 연애계 그 판이 인간의 원초적인 매력만 부각시켜서 먹고 사는 바닥이잖아. 그런 판에서 배운 스킬로 뭐 존나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인데, 존니 모텔에 데려가서는 무슨 갸갸 안마시술소를 아주 좋아하는데, 뭐 어젯밤에 안마가서 만난 년 대하듯이 존나 박아버린거야.

 

아니 보통 새끼라면, 아 물론 유흥은 할 수는 있지만 첫 만남에 박는게 쉽지가 않고, 생각들기도 쉽지 않고, 게다가 그 좃이란 것도 평소에 쓰던 놈 아니면 그게 그리 안되는데 말이야. 뭐 통상 안 쓰다가 하면 보통 조루삑사리에 겨우 한 번하면 잘 안되잖아. 그러면 오입했다손쳐도 한번으로는 확율이 낮은거지.

 

그런데, 이 새끼는 맨날 그거를 하니까 뭐 정액도 뭐 많이 나오는가봐. 남자새끼는 원래 결혼하면 성적자극을 많이 받아서는 좀 그렇게 되는데, 이 새끼는결혼도 안 한 새끼가 돈 주고 사서 하는 거를 워낙 많이 해서, 이미 자지는 유부남 뺨치게 예열된거야.

그러니까 씨발 존나게 했데. 뭐 씨발 세번인가 네번했데. 뭐 물론 간만에 해서 생기는 너무 빠른 사정증 그런거 없이 완전히 풀발시켜서 가스나 뿅가게 해서는 쳐 수정해주셨데요.

 

 

 

내 말은 애초에 선수니까 그렇게 만들 수 있는거야. 미국으로 치면 할리우드 관계자 이런 새끼들이 물뿌리고 다니는거지.

그런데, 진정 레알 푸어걸들은 갸들이 진짜 돈 주고 하는거 아니면 안 대주거던. 걍 막사는게 어떤건지 아니까.

연얘인 따라다니는 년들보면 죄다 어느 정도는 사는 애들이에요. 하라고해도 중하지 하하는 없다고. 아비가 돈 벌어다 주는 년이지 지가 소년가장인 년은 당연히 없는거고.

 

 

그러니까 씨발 미혼녀 이런 것도 그 브라스밴드새끼들이나 공돌이, 솔져 이런 새끼들이 뿌리고 다니는 거잖아.

 

 

원래 극과 극은 상통하는 거에요. 미국은 뭐 아닌 줄 아나? 옛날부터 뉴올리언즈의 해군타운에 해군놈들 마눌인 중류유부도 많고, 창녀도 많다고 했지.

그러니까, 중산층 유부라는 개념부터 엉터리라니까. 그 소위 중류의 빅토리아시대식 일부일처가정을 표방하는 년들이 지 남편 뒤지면 창년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첨부터 같은 종이의 앞뒷면인거야.

 

뭐 정규직 마눌새끼 집사는데 2억 빌려서, 2억을 20년동안 갚으려면 매달 100만원씩 존나게 갚아야 되거던. 그런데, 공돌이인 남편새끼 산재라도 당하거나 암이나 과로사로 뒤지면, 그년이 뭐 창녀가 되던지 노래방도우미가 되는거지. ㅋㅋㅋㅋ

 

그래서, 공단지역에 가면 또 돈주고 데리고 놀 년도 존나게 많아요. 데리고 노는 년들은 죽은 공돌이새끼들 보지년들이고, 행사하고 다닌다는 년들은 산 공돌이 보지년이제.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뭐 걍 태어난 타운에 살지 객지에 돈 벌러간다고 그런 마인드가 강하신 조셍징들의 출세지향인지가 걍 정상일꺼 같냐? ㅋㅋㅋㅋㅋㅋ

갸들은 전부 씨발 내 이름 석자를 포텐셜 도태리스트에 올려논거나 다름없단다. 

 

뭐 디트로이트가 망한 것 같냐? 디트로이트는 망한 게 아니야 걍 평균으로 회귀한거여. 즉,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온거지.

창원, 울산, 심지어 서울은 뭐 그 번영이 일반적인 것이고, 지정학적으로 타당한 것 같냐? 그 서울이 런던급의 문화적, 사상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과 문예의 산람이기라도 해서 그 곳의 물가와 집값따위가 타당하다는 말이냐?

 

아니 서울이나 울산이 뉴올리언즈나 디트로이트지 런던이나 파리 발치라도 따라갈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씨발 눈에 선하다는거에요. 삼성망하고 나면 그 강남멧퇘지들 강남역로타리에서 몸판다고 스트릿후커되어 있는 꼴이 선하다는기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도 그동네 신불자 된 년 딸은 오피에서 몸팔고, 아닌 년은 뭐 아닌 척 해다니고 그러잖아.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런 출세지향적인 병정마인드가 정상인인줄 알고, 병정새끼들의 리콰이어먼트인 정규직잡과 펜션 것도 뭐 그게 좌파적인 분배인 줄 아는 호황기의 속물새끼인 조셍징이 어린 아그한테 뭐 시키는거 함 보소.

씨발 뭐 군대가서 미국영주권을 따라고?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뭐 저런 코 앞만 생각하는 등신이 있냐고.






  • roo
    16.10.19

    유독 한국군대도 보면 부사관들 마누라가 그런 출신자들이 많던데 군인과 매춘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가분의 관계구만.

     

    내 생각에도 가장이 집을 항시 관리하고 감시해야 가족이란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선원, 장기출장, 파병, 기러기 아빠 같은걸로 집을 비우면 가장과 가족의 의미가 없어지는 거지.

     

    이런게 애새끼 병신 만들고 마누라는 성인 나이트 걸레년 만드는 리스크가 있는 길이라고 본다.

     

    돈 준다고 낚여서 전쟁터 나가느니, 홈타운에서 소일하면서 요리조리 뺀질거리는게 진짜 승리한 삶이지.

     

    그런데 일시불, 선불로 확실하게 챙겨주면 프로 빙의해서 전쟁터에 뛰어들 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난 정규군 보다는 용병이나 아니면 후방 노동자 체질인거 같네. 용병도 사실 일반적인 가정 생활을 하긴 무리 아니냐?

     

    명예나 약속되지 않은 보상에 낚여서 뛰어드는거랑 돈이 입금된거 확인되면 전투력이 상승하는 그런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 3줄요약
    한국군인은 대우없는 소모품
    미국군인은 대우있는 소모품
    이짝이나 저짝이나 기득권새끼들의 장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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