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권리에 대한 투쟁 방식으로 첨단 무기 앞에서 짱돌 던지겠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는군요.

 

인류의 무기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하던가요?

 

헬조선이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 사이버 전투를 하는 어나니머스부터 시작해서 상당하게 교육된 암살자들까지 변화수단은 다양합니다.

 

쓰레기에 속하는 금수저나 악덕 상류층들은 자기 회사나 아는분 회사에서 생산하는 (헬조선에서는 나름) 고급 무기들을 대드는 똥수저들이나 적들한테 사용하겠지요. 아님 어디서 구입을 하던지요.

 

소위 휴전/전쟁중이라고 하는 나라가 민간군사업체도 제대로 둔게없고, 전통적 직업인 민병대나(milita) 용병(mercenary)들도 제대로 둔게 없습니다.

아니면 서구나 일본 사무라이처럼 전통적 지식인 엘리트 무력집단도 없지요. 평생 노예로 살아왔다는 반증밖에 되지 않는거지요.

 

역설적이게, 정부는 시민을 무서워해야된다고하던 미국인들의 유투브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항거 수단이나 방어 수단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심리전, 전자전, 사이버전, 암살, 비폭력 협상, 사보타주, 게릴라전. 이런 것들은 사업을 해도 돈이 되는데 속물적으로 돈 좋아하는 헬센징들은 이런 보안 쪽 사업은 또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사무실에 앉아서 일 적게하고 월급 많이 받고 하는게 목적이죠 ㅋㅋ

 

죽창만 들고 달려든다는건.. 홧병벌작도 아니고 안하는게 나은 전략이네요.ㅋㅋ 죽창으로 급소를 제대로 찌를수나 있을지도 의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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