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hellkorea.com/hellge/1710218

 

에서 전에 조금 피력했지만 이 부분이 진짜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보인다.

 

https://ko.wikipedia.org/wiki/가와시마_요시코

 

부분을 보자. 이 씨발년은 만주국 씨발년인데, 뭐 물론 한민족도 아니고 만주족 왕실년인데, 이 개년의 한족식 이름이 바로 진비후이(金璧輝)이다. 한국식으로는 김벽희가 되나 하여간 뭐 그렇다.

 

가와시마 요시코(일본어: 川島 芳子, 1907년 5월 24일 ~ 1948년 3월 25일)는 청나라 황족인 숙친왕(肅親王) 애신각라 선기(愛新覚羅善耆)의 14번째 딸로서, 청조부흥을 위해 일본에게 협력하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스파이 혐의로 처형된 인물이다. 만주어 이름은 아이신기오로 셴위(愛新覺羅顯玗)이고 자는 둥전(東珍), 중국식 이름은 진비후이(金璧輝)이다. 만주 양백기(鑲白旗) 출신으로, 일본인의 양녀로 들어가 일본식 교육을 받았고, 가와시마 요시코라는 이름으로 통용되며, 당시 '동양의 마타 하리'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푸이가족관계.png

 

 

 

자 위의 것은 만주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라는 놈의 가족관계인데, 여동생들은 죄다 김씨로 개명했음을 알 수 있다.

 

 

자 여기서 남자이름 아이신기오로는 뭐할까 극존칭형의 칭호이고, 애초에 금나라새끼덜의 왕가 성씨는 김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국뽕사관은 그러므로 금나라도 우리 역사 이 지랄로 빠지는 망빨이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보면 안 된다. 중차한 문제는 만주족 파시스트 친일파 개새끼덜이 김씨성을 달고 좃반도에 내려와서는 서울지역에 이 것은 이조차원의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지배계층으로 내려왔을 가능성에 관한 문제라는 거다.

 

 

자 왕족이라는 놈들은 최소한 기본 자식이 씨발 10명이 넘어요. 존나 얼나이 삼나이 다 들여서 존나 싸질렀으니까 이게 푸이라는 새끼만 고자인지 뭐 자식이 없었던 거지, 지 조카, 삼촌 새끼덜이 싸지른 얼마나 김씨가 얼마나 많겠냐는 거다.

 

자 지금까지 서북청년단 극우 씨발놈들은 이때까지는 북한의 탄압을 받아서 내려온 북한의 지주새끼덜이라고만 알려졌지만 북한에 도대체 얼마나 농지가 많다고 지주가 그렇게 많았을까봐 지랄병인지에 대해서도 의심해야 한다는 거다.

 

소위 북에서 내려오셨다는 분들 중에서는 만주족 왕족 새끼덜(이분들도 따지면 지주도 됨. 다만 북한의 지주가 아니라 만주의 만주족 지주들)도 상당히 섞인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지 않나. 다만 매우 색출하기 어렵게 그들은 그냥 김씨 성만 써도 반도민내에서도 김씨는 흔한 성씨이기 때문에 도통 분간하기 어렵지않나 그렇게 간주된다.

 

 

특히 북간도에서 만주족 지주 개새끼가 조선인들을 탄압하는 소설들을 보면 그 만주족 지주 개새끼가 조선말을 뭐 그냥 세컨더리 랭귀지로 했다카니까 갸들한테 뭐 조선인 행사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을 것이다.

 

애초에 한국어를 세컨더리 랭귀지로 바이링귀얼로 그냥 선천적으로 습득한 새끼덜이 바로 만주족 지주 개새끼덜이었어요.

 

그런 놈들이 지금도 지가 조선족 이 지랄을 칸다는 거다.

 

 

자 여기서 이건 인종차별은 아니다라고 먼저 말하고 싶다. 만주족 왕실 요인들은 나치에 협력한 국제전범인 부역자새끼덜이고, 이건 빼박못하는 그냥 감옥에 쳐 넣어야 되는 놈들이다.

 

그런 놈들이 마치 북한에서 넘어온 실향민 행사를 하면서 이때까지 코스프레를 하고 쳐 살았다는 거다.

 

 

자 서북청년단 문제에서도 그러한 부분이 있었어요. 적어도 당시에 제주도의 피해자들이 느끼기에 그 것은 적어도 같은 나라의 인간이 지랄병하는 거라고 간주하기에는 지나치게 온정적인 면이 결여되었어요.

 

그러나 만주족계의 파쇼잔당새끼덜이 인서울의 우파들의 앞잡이가 되어서는 나치돌격대같은 짓거리를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면 그 잔학함은 말이 되지.

단적으로 비교해도 전라도의 국군우파들은 그러한 강경진압은 못한다고 해서 여수반란이 일어날 수준이었다고. 그 것과 비교하면 아주 특수한 에스닉 디비던스를 가진 동질성이 없는 집단만이 그 지랄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교를 할 수 있다.

 

자, 이렇게도 생각할 줄 알아야 된다. 요컨데, 남북이산가족상봉은 엄청 후끈한 이벤트일 것 같지만 거기서 젊잖은 늙은이인 척 하는 씨발새끼가 소싯적에 제주민들 패서 죽이던 사이코패스 살인마일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인간의 마음은 역시나 한 길 아래를 모른다는 것이 맞는 것이고, 범죄자가 애국자로 돌변하게 하는 것은 언론의 세치 혀인 것이다.

 

뭐 물론 모든 이산가족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전쟁 당시에 미국이 장진호와 흥남에서 철수하면서 데려온 사람들 함경도인들이라면 뭐 거진 무죄라고 봐야겠지만 평양도계의 개새끼덜이라면 별루 난 신봉하고 싶지 않아요.

 

함경도 실향민들은 부산에 많이 살았지. 지금은 일자리 찾아서 다시 삼삼오오 흩어졌지만 말이다.

 

반면에 서북에서 내려왔다? 아 이거 좀 거시기 한데요. 이런 얘기를 이 때까지 조중동 이런 새끼덜은 단 한 번도 얘기하지 않은 거다.

 

 

다시 말하지만 만주국의 왕실 개새끼덜이 소련이 만주를 점령하니까 바리바리 한 짐 싸서는 북한으로 튀었는데, 다시 이 것도 북한에도 소련군이 진주했지만 첨에는 3.8선을 그냥 넘나드는 것이 허용이 되었으니까 또 씨발 한 짐 싸들고는 남조선으로 튄 뒤에는 갸들이 우익 깡패새끼덜이 되어서는 되려 서울내에서의 정치팩션의 한 축이 되면서 뭐 상전노릇이나 하는 그런 씹새끼덜이 없다고 말 절대 못한다 이 말이다.

 

그런 씨발 새끼덜 갸들한테는 고구려는 우리 역사지. ㅋㅋㅋㅋㅋㅋ 이게 씨발 인서울 새끼덜의 진짜 혼내(=진심)일 수 있어요. 특히 3~5공을 통해서 득세한 새끼덜은 그러한 교집합을 가지고 있고, 그게 바로 강남 새끼덜이에요.

 

 

애초에 갸들의 대통령부터가 만주국 군관출신이잖아.

 

이게 보통 인과냐고? 박정희가 꼴랑 투스타짜리가 뭔 빽이 있어서 대통령이 되었겠냐고? 그렇지만 남하한 만주족 개새끼덜의 판에서 갸들이 중국에서부터 쎄벼온 돈으로 추대한 놈이라고 간주하면 갸들 자금력이 말이 되지.

 

이게 그냥 인서울 북촌에는 일제시대부터 별루 부자는 없었는데, 갑자기 군을 움직이고, 정치를 움직일 돈이 나왔다는게 이게 말이 안 되어요.

 

자 생각을 해봐라. 비교를 해주께.

 

3.1운동 당시에 연판장에 서명한 30명이었나 그 사람들이 나중에 자식들이 대체로 한국에서 상류층이 안 되었어요. 애초에 그 사람들이 서울 내에서는 비교적 잘 교육을 받은 중산층이라고 할 만했지만 60년대로 가보면 그닥 잘 사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물론 서울의 모든 중산층이 다 못산다는 것은 아니니까 뭐 포목점이나 그런 것으로 사장 행사하는 한인들도 있었겠지만 대체로는 없는 살림에 뭐 그래도 보통 평민보다는 낫다라고 하는 수준에서 뭐 쥐어짜서 동경에 유학보내고 그러던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독립운동 하던 사람 후손은 존나 개거지다 그런 말이 나온 거에요.

 

그런데, 강남 개새끼덜은 애초에 출신 성분이 존나게 의심스러운 새끼덜이지. 박정희 개새끼가 장교들 사이에서 선심을 산 것도 애초에 돈을 잘 돌려서인데, 뭐 임마 외가가 육종관이라고 아주 충청도에서 한 가닥 하시던 친일파인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장교세계를 모조리 돈으로 사기에는 이게 정말로 말이 안 되요.

 

게다가 동기면도 고려해야지 육씨 갸들은 그냥 뭐 더 싼 값으로 당시 민주당이건 자유당이건 그냥 충청도에서 공천 출마해서 국회의원 되고도 남을 집안인데, 왜 굳이 나라를 뒤엎는다는 짓을 하냐고? 그 정도로 식구가 많아서 나라를 전복해서까지 자리를 나눠줘야 되? 그건 아닌거 같은데.

 

 

아니 애초에 정일권이나 박정희 같은 놈의 프로파일을 본다면 한국의 초기 정치사에서 한국 정치는 만주국에서 내려온 새끼덜에 의해서 군부부터 장악당했고, 곧 정당도 장악당하게 되어요. 그게 바로 5.16의 의미에요.

 

애초에 강남 개새끼덜은 쳐 내려온 만주족 파쇼잔당 씨발 새끼덜인데, 갸들이 나라를 전복했다 이게 존나 강력한 심증이라는 거다.

 

 

그리고, 본좌가 감히 비정하건데, 대우 새끼덜 김씨 집안 갸들은 만주국 왕족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참고로 이 개새끼덜은 김우중이 아들 새끼덜은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있지도 않다. 뭐 지금은 베트남을 제2의 모국 삼아서 살고 있다는 말도 있고, 싱가폴이라는 말도 있다.

 

그 대우 새끼덜의 분식회계와 외환빼돌리기가 imf의 진짜 원인이라고 전에 나는 피력했는데, 이 모든 부분을 연계시키면 이런 이야기가 되는 거다.

 

 

애초에 한인이라는 정체성이 약한 한인코스프레를 하고 사는 만주족 개새끼덜의 자본으로 만든 대우그룹에서 90년대초반에 중국과의 수교가 달성되면서 다시 그들이 모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자 반도에서는 빠지기 위해서 대규모의 슈킹 사건을 벌인 것이다.

 

그리고 갸들 회장집안과 임원 집안새끼덜은 지금은 국적만 한국인 베트남놈이 되어 있다. 야들은 아주 조심스러워서 중국으로 바로 들어갔다가는 사유재산이 털릴 수도 있음을 알기에 베트남이나 싱가폴에서 사유재산이 인정되는 부분만 조심스럽게 홀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개새끼덜의 또한 근본을 따지만 중국에서는 매판이라고 불리던 매판자본주의라고 하던 아주 매국노새끼덜인데, 애초에 매판이라는 놈들이 만주족 정권밑에서 서태후 밑에서 많이 컸어요.

 

 

갸들의 현대적인 경영방식은 그렇게 해서 중국에서부터 20세기 초반부터 갸들은 대기업을 만들어서 경영하는 방식에 이미 매우 능했어요. 물론 백그라운드에는 서태후나 원세계등이 있었지.

 

그런 것들에 만주족 김씨 새끼덜도 뭐 이권을 창출해서는 자회사같은 것을 만들어서는 매판새끼덜의 사업조직에 지연, 혈연을 이용해서 꼈을 것이라고 보고, 특히 그러한 기업들이 일본과 제휴관계이던 장작림이라는 놈의 나와바리이던 동북3성에 많았다고.

 

장작림이라는 놈은 본디는 동북3성의 빈민굴 출신이지만 이 새끼도 박정희 마냥 동북3성의 만주족 계열의 자본가들의 지지를 받아서는 공업화된 당시의 만주지역을 발판으로 북경권까지 넘볼 수 있던 놈이었어요.

 

 

그 만주족 계열의 자본가 새끼덜이 결국 지분관계로 가면 만주족 지배계급인 만주족 왕실멤버들이고, 그들이 핫바지로 장작림이라는 놈을 내세웠던 것이나 후일에 박정희라는 놈이 내세워지는 것이 데자뷰라고 본다면 강남 개새끼덜의 백그라운드는 아주 지저분한 것이에요.

 

요컨데, 박정희라는 놈이 경제개발을 한 것도 문제인데, 통상적으로는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은 통치능력의 미숙으로 나라를 말아먹기 일수였어요. 애초에 국정운영의 경험도 없는 새끼덜이 행정 공백이나 유발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지.

 

그런데, 박정희라는 놈은 통치력의 공백을 가지고 오지 않은 집권을 했다는 것부터가 이미 이 것은 어디에선가 (통치술을) 학습된 집권세력이 등장했기 때문에 공백이 생기지 않았다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단 말이야.

 

 

이걸 친일관료조직의 노하우로만 보는 견해도 있지만 역시나 통치문제는 통치집권세력의 상위 랭크 1빠새끼의 백그라운드부터 따져야 된다고.

 

게다가 친일관료들의 통치 역량으로만 간주한다면 어째서 프랑스나 영국의 행정체계를 그대로 답습한 나라들은 실패했냐고? 이게 애초에 특이점이 된다고 봐야되? 아닌거 같은데.

 

 

게다가 홍콩 영화 추룡같은 것을 보면 애초에 거기는 아예 영국관료들이 통치했지만 그들이 대단히 생산적인 관료조직이었다고 간주되지 않았어요.

식민지 관료들의 생산성이 뭐가 좋았겠냐 씨발 말도 안 되는 거지.

 

한국의 경우만해도 관료들의 생산성 문제가 사회적이 컨센서스가 되어 본 적은 imf이전에는 있지도 않았다. 그 전까지는 그냥 고압적이고 특권적인 비리냄새가 진동하는 쓰레기 새끼덜이 관료였어요.

 

결국 시장의 문제로 간다면 그 것은 이미 만주국과 그 이전의 장작림 정권에서 일어난 동북3성의 산업혁명의 흐름을 따라가게 되고, 여기서 노하우를 쌓았던 새끼덜이 중국놈새끼덜 패밀리 새끼덜이 나라를 장악하는 방식으로 한국을 장악한 정황이 뚜렸하지.

 

 

여기서 갸들은 애초에 친일파이기 때문에 한일수교로 다시 일본의 갸들 성님들한테 한 밑천 빌려온거라고 보는게 맞는 거 같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갸들이 또 씨발 뒷구녕으로는 뭐 거시기한 부분들도 존나 잘 알아서는 일본놈들 뒤를 쑤셨겠지.

 

 

자, 마루타라는 것으로 유명한 731부대라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진짜 일본에서는 초극비의 사항이고, 여기 끌려간 놈은 다 살처분당해서 뒤졌다는 거지.

이걸 누가 어떻게 알고 씨발 소설로 내서는 질렀겠냐고? 이거 증거수집은 누가 어떻게 했다는 거야? 여기 배속되었던 일본군들 중에서 뒤로 실토한 놈도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다.

 

그런 고급정보는 애초에 소스가 어딘지 그게 더 중요한 거에요. 이게 뭐 그냥 경상도, 전라도 논뚜렁에서 튀어 나올 그런 정보가 아니라고.

 

 

좀 씨발 의심을 가지고 생각을 해봐라. 세상에 아니 땐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없는 거다.

 

 

이걸 뭐 당시에 쏘가리밖에 안 되던 박정희가 알았겠냐? 것도 아니지 씨발 박정희가 뭘 알어? 장난치냐 씨발. 현대에는 뭐 쏘가리가 포스타들 하는 짓도 다 아냐? 거기쪽에 배속되었다손 쳐도 알까말까인데, 씨발 다른 부대출신이 어떻게 알어? 말이냐고?

 

 

731부대 야그는 반도에서 소설로 출시되는 식으로 해서는 어디선가 갑자기 스모킹 건이 튀어나왔는데, 그 정도의 정보를 다룰 수 있는 인간이라면 당시 만주국 내에서도 대단히 신분이 높던 내무쪽이나 국방이나 법무쪽의 고위 인사가 아니면 귀뜸으로라도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 거라고 본다. 그런데, 귀뜸 수준이 아니라 비교적 상세한 정황을 낼 정도가 되었던 디테일이라면 이것은 상당히 빼박이에요.

 

이건 고위 인사가 아예 소스를 가지고는 뭐 그 소스는 갸가 차명으로 가입한 은행수납함에 보관되어 있고, 그 일부를 살짝 흘려서는 스모킹 건으로 쓰면서 뒷구녕으로는 일본의 전범 집안새끼덜한테 무언가를 얻어내기 위해서 그 지랄을 했다. 이 정도가 되려면 만주족 왕실멤버이면서 당시의 내각의 상당한 중책 직함을 달던 놈이다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 되는 거란다.

 

 

단적으로 비교해서 731부대의 행각이라는 것은 당시에 일본의 관동군을 해산시켰던 소련이나 혹은 동북3성을 넘겨받았던 중국조차도 발굴하지 못했던 사료였어요. 이미 갸들이 갔을 때는 증거가 인멸되어서 아무 것도 찾을 수도 없었고, 그래서 있었다는 것도 몰랐다고.

 

그런데, 정규 국가인 소련이나 중국의 첩보력조차도 그 지경이었는데, 그 사실이 한국에서만 유독 인지되었다 이게 안 의심스러우면 그냥 병신이거다.

 

 

뭐 비유를 하자면 검찰도 모르는 어떤 1급 범죄조직의 치부를 누군가가 까발린다면 그건 그 범죄조직의 이너써클밖에 더 있겠냐 그런 차원이다.

 

그리고, 그 스모킹 건이 인서울의 출판사에서 나온다는 것도 유의미한 거지. 결국 이 개새끼덜은 뒤가 아주 구린 것밖에 안 되지.

 

 

그런 새끼덜이 강남 개새끼덜이고, 잘은 모르지만 자한당 내에서도 아는 놈은 알고 모르는 놈은 모르는 진골, 성골이 따로 있어요. 성골은 한인인 척 하지만 건국세력이라고 세탁되었지만 실상은 만주족 놈이 아닌지 뭐 그런 집안새끼이고, 그냥 좃만이 6두품놈은 그냥 한인새끼인데 지구당에서 공천받은 촌놈새끼이고, 그런 것 말이다.

 

 

그런 개판이라서 씨발 한국 정치는 썪었다 그런 말이다. 그 와중에 뭐 오사카새끼 츠키야마 아키히로 개새끼가 한국의 대통령짓까지 해 먹었는데, 정작 기념비는 포항도 아니고 오사카에서 세워준단다.

 

"41년 이 대통령이 출생한 마을인 오사카 히라노구 가미나미 후쿠토이정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서 태어난 분이 한국의 대통령이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해 이 대통령의 출생지에 '이명박 대통령 기념비'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내가 감히 보니까 그 아키히로라는 놈도 뭐 그렇고 그런 냄새를 맡아서는 뭐 그걸 레버리지로 판에서 뜬 것 같아요. 뭐 아비가 갸들 밑에서 일을 했거나 아니면 아비 거래처쪽 사람이 뭐 그쪽이었는데, 한국인 행사를 하던게 딱 걸렸거나 뭐 아니면 그냥 오사카의 야마구치조쪽 인간들이 원래 그렇고 그러한 국제정세를 이용해서 돈을 잘 벌었는데, 그런 쪽 라인이었던 것 같다고.

 

야마구치족의 3대 두목인가 금마는 안보장사로 뭐 조총련 관계에 개입하는 것으로 일본 우파와 한국 우파새끼덜의 돈을 받고 그 지랄을 하는 댓가로 뭐 수천억 벌었다더만.

 

뭐 수천억이란 것도 그 때 돈으로 수천억이고, 지금은 뭐 도쿄에 빌딩하나만 해도 수조지 수조.

 

 

키타노 다케시라는 놈이 만든 영화시리즈가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데, 야마구치조의 그 3대 두목의 후계자들 중에 한 놈은 그냥 주식쟁이인데, 뭐 엄청난 이문을 안긴 실적으로 안경잡이 문돌이 새끼 주제에 회장까지 되었다가 실각한 것으로 유명한데, 주식은 애초에 대마일 수록 유리한 게임이란다.

 

더 큰 돈을 굴려야 판을 이기는 아주 전형적인 게임이 주식이라고. 그런데, 그 놈 아새끼가 뭐 천억, 2천억 벌게 해줘서 회장 안 되었단 말이야. 천억, 2천억은 그냥 물장사 창년굴리는 놈도 버는 돈이고.

 

 

그런 돈을 전부다 종자돈을 뭐 한국, 일본의 나치새끼덜 뒤를 파서는 아니면 뭐 뒷처리 해주고 벌었고, 뭐 씨발 주식투자로만 조단위 쳐 먹었다고. 그 개새끼덜과 같은 rate로 이문을 뽑은 새끼가 월산 이명박이라는 개새끼라고 간주한다면 존나 씨발 오사카 논뚜렁 양아치 새끼가 거들기만 하고도 조를 쳐 먹었는데, 그 친일파, 만주국놈들 본 판의 개새끼덜은 얼마나 부자겠냐는 거다.

 

 

그리고 소설 [어둠을 먹는 사람들] 이라는 것에서는 갸들 오사카의 재일교포 새끼덜의 판에서 미심쩍은 과정으로 출세한 한 집안의 개새끼가 한 때는 전세계를 지배했다던 영국의 포쉬들 집안의 한 여자까지도 뭐 씨발 지 좃집정도로 부리다가는 뭐 교살해버려서는 뭐 씨발 이런 일이 다 있노 그래서는 아주 특별한 프로를 통해서 소설까지 냈어요.

 

그런 씨발놈들이 그런데, 몸통조차 아니고 그냥 하수인축인 것들이 그 지경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지.

 

그럼 몸통은 어디 있죠? 뭐 박태준이나 김우중이나 박씨 집안이나 더 나아가서 이 정도가 되어야 몸통이라는 거다.

 

 

2키 3스케.png

 

 

 

좀 씨발 이해가 되냐? 

 

자 여기서 닛산 콘체른의 테크놀러지로 자동차 맹근 회사가 어디죠? 응 대우자동차.

 

대우 닛산.png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nleesnlee&logNo=221270857522

 

 

자 봐라. 대우자동차는 닛산 라인이고, 닛산은 애초에 아이카와 요시스케라는 씨발놈의 라인이고, 반면에 현대는 미쓰비시 라인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삼성은 전에 말했지만 미쓰보시라고 일식으로는 발음되는게 삼성이니까 미쓰비시의 라인이지.

 

 

여기서 삼성이 자동차를 할려다가 뺐겼어. 왜? 삼성이 못해서? 이건희가 이걸 하다가 실패했다고 무능한 새끼라는 말이 있는데, 절대로 그런 문제가 아니다.

 

르노삼성이라고 하지만 실은 르노는 그냥 르노가 아니라 르노 닛산이지. 그러니까 삼성자동차는 원래는 미쓰비시 계열쪽인데, 닛산새끼덜한테 회사를 뺐긴거라고 보는게 맞는 거다.

 

 

왜 그렇게 되었죠?

 

 

애초에 기시 노부스케, 아이카와 요시스케라고 하는 중앙의 관료들의 알력관계였잖아. 그래서 국가사회주의적인 지도체제에서 그냥 삼성은 너거는 자동차 더 이상 하면 안 되겠다 닛산쪽에 그 회사 팔아라 그냥 나치 관료새끼덜이 지랄명카는 한마디에 그리 된거다.

 

그런 씨발 새끼가 한국의 산자부 새끼덜이고, 그 위에는 결국에는 대통령이라는 씨발놈이 있는 거다. 그런데, 당시에 김대중은 노망이 들어서 국정을 상당히 관료들에게 맡겼다니까 관료개새끼덜이 지랄병한거지 뭐.

 

그런데, 그러한 중차한 디시젼을 내린 개새끼는 지 이름 석자 하나 안 팔고는 어디서 비판도 안 받고,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이회장 이름만 언론 개새끼덜이 파는 거다. 언론이 그래서 쓰레기에요. 그게 씨발 한국식 국가사회자본주의다.

 

 

하여간 그렇다면 이게 아주 구려도 한참 구린거네요. 응 씨발 이제 알았냐? 씨발.

 

이 시스템이 앞으로도 영원히 잘 될 것 같냐? 야 씨발 출산율이나 보고 지랄해라. 이게 앞으로도 잘 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지금도 한국의 행정부의 고급 관료 개새끼덜 중에서는 제2의 2키3스케가 못 되어서 안달이 개새끼덜 천지다. 울 집 애비새끼도 공무원 35년 하다가 은퇴했는데, 진짜로 죽이고 싶은 놈은 관료들 중에 있단다.

 

나라 일부러 망하라는 것도 아니고 아주 대놓고 사익을 챙기는 정도가 뭐 지덜 집안에 그룹하나 세우고 가는 개새끼덜도 있단다.

 

뭐 아니라고? 뭐 예시 하나만 들어주까?

 

 

강만수라는 개새끼가 관료생활을 오래했는데, 지 집안새끼 강덕수라는 놈이 뭐 실상은 지 지분이겠지 뭐 하여간 STX라는 그룹 하나 차리게 해놓고는 은퇴했잖아.

 

서울대 법과대학 65학번, 제4대 대한민국 재정경제원 차관 새끼말이다. 이명박이 때에도 산업은행 행장 해 먹은 새끼.

 

 

그러고는 STX 그룹이 뭐 방산쪽에서 탱크 파워팩 만드는 업체로도 선정되었고, 존나게 해 쳐 먹은 거다. 지금은 뭐 그러다가 이제 돈 안 된다고 조선소 그냥 말아먹고는 돈만 먹튀했지 뭐.

 

애초에 경영능력이 없어서 조선소 그 것도 하나 똑바로 못하던 뭐 중국 어선업체 사장 수준의 경영능력도 없는 놈을 그런 그룹 회장으로 뭐 집안놈 새끼 하나 서울대 법대 나왔다고 맹글어줬다 그말이다.

 

 

대한민국 관료새끼덜 특히 국토부나 산자부나 재경쪽 개새끼덜 그냥 진짜로 어느 날에는 정권 확 바꾸고는 날잡아서는 씨발 줄세워놓고 그냥 기관총으로 싹 쓸어버려야 된다.

 

그런 씨발 도둑놈 새끼덜한테 우리집 열쇠 맞기게 하는게 한국식 행정부다.

 

 

그게 뭐 씨발 어후 애초에 만주국식 경제개발가지고 이게 한국식이라고 우기는 것도 개소리이고, 그냥 서울에 핵 떨구고 뭐 기관총으로 하나하나 조지면 정치력이 남아나겠냐? 하나만 죽여도 존나게 지랄병 만인소를 해댈 카르텔 새끼덜인데, 기왕 한 방으로 끝내려면 내 생각에는 줄세워서 기관총질 것도 씨발 100회를 넘게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러기 전에 내가 먼저 뒤지겠다.

 

그냥 초탄을 핵으로 선사해주는게 가장 합리적일 것 같다. 응 타겟은 청담동 언덕배기가 참으로 찰지게 박아주고 싶던데 대한민국 열자들의 생각은 어떻소이까. 참으로 날려버리고 싶지 않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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