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8.11.08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다니며 공부하는 곳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일본인임.

 

거기서 한국어일본어 통역하는 한국인 남자새끼가 있음.

근데 그새끼가 내가 말한것, 내가 종이에 쓴것 을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통역함.

 

단어 용어 표현 등 바꾸고 내용 바꾸고 빼먹고 등등.

(내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들음)

 

 

그래서 내가 내용 바꾸고 빼먹은 부분 제대로 하라고 그부분 말하면

내쪽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럼.

이걸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으로 계속 함.

 

 

그리고 자꾸 내용을 바꾸니, 내가 지가 내용 바꿔서 통역한 부분

다시 통역하라고 계속 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거나,

아님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무시하고 가만잇음.

 

 

또, 내가 하지 않은말을 지가 멋대로 넣어서 내용을 바꾸길래.

내가 난 그런말 안햇다 하니까.

나한테 '넌 뭔헛소리냐' 이런식의 뉘앙스로

이상한 말같지도 않은 요상한 헛소리하면서 따지고 듬. (재통역은 안하고)

 

 

그 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을 통역은 안하고

자기 생각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이러쿵 저러쿵 하며

통역 안하고 계속 검열하고 이랫던 적도 있음.

 

 

통역하는 새끼가 이런다는거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대체 이게 뭐지??

 

 

이 새끼한텐 어떤 대우 및 행위가 적절할까??

 

 

 

 

 

 

(저 통역하는 새끼는 통역사 아니고, 번역사도 아니고. 걍 일본어 좀 배운 회사원임.)

(저 새끼가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한거중에 실제로 같은 건 하나도 없음. 다 다름.)

(용어 단어를 지멋대로 다른 의미의 것으로 바꾸거나, 내용을 빼먹거나.)

(저 새끼가 바꾼 단어 사전 찾아봐도 다르고, 일본인들한테 물어봐도 다 다르다 함.)

 

 

 

 

 

 

 

내가 "제때 못하고" 라고 써놓은 것에서 제때를 "도키도키(때때로)" 라고 통역함.

그래서 저 부분 가리키며 "제때"라고 말햇는데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써놓은 걸 통역 안하고 빼먹길래 그 부분 통역하라고 가리키며 말했더니

바로 반사적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정확히 무엇이었는지까진 기억안나는데, 이것 외에도 또 내가 써놓은 걸 멋대로 바꾸길래

그 부분 가리키며 말했더니 바로 반사적으로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징병제로 군대 끌려가서" 라고 한걸 그냥 "군대에서"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징병제" 라고 말햇는데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내가 그냥 "학대"라고 한걸 멋대로 가정을 넣어서 "가정학대"라고 함.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했더니,

 

"넌 뭔헛소리냐" 이런 식의 뉘앙스 태도 눈 얼굴표정 말투로

내 뒤에 있는 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재통역은 안하고.

 

 

이런식.

 

 

이외에도 여럿있음.

내가 다 기억을 못할 뿐.

 

 

통역 다르게 한 부분을 내가 다시 말해도, 재통역 안하고 계속 씹음.

 

 

 

 

 

 

저런식으로 굴때, 할때 목소리 억양 어조 얼굴표정 눈 몸짓 손짓 등등 에서

느껴지는게 완전히 사람을 존나 기분 개더럽게 만드는.. 그런것들로 함. 계속..

계속 내가 이상한소리 헛소리 한다는식으로 & 사람 개무시하는,,

기분 존나 개더럽게 만드는 그런 억양 어조 목소리 눈 얼굴표정 몸짓 손짓 태도.

 

 

 

 

 

그외에도 내가 말한것들에 대해 통역안하고 내가 이상한말 한다는 식으로

자기생각으로 이러쿵 저러쿵 이러니 저러니 평가질 평질 하며 계속 통역 안하고 검열질.

 

 

 

 

 

 

난 이런식으로 계속 경우없이 굴고 상궤 벗어난 언동 하고 예의 없고 무례하게 굴고

선 넘고 사람 기분 더럽게 하고 빢치게 하고 이러는 것들은

언어폭력 뿐 아니라 물리폭력으로 대응하는 것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한다 생각함.

 

 

예전엔 그랬나?

예전에 뭐 일본 사무라이들 시대라던지 서부개척 시대 미국이라던지

이런 사회들에선 그랬나?

왜 지금은 그런걸 일체 인정 안하지?

 

 

 

 

 

 

 

 

 

저 새끼가 나한테 장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지가 한 저런 짓거리들 쏙 빼놓고선

지 좋을대로, 지 유리한대로 자신의 행태를 바꿔서 얘기하며,

또 내가 한 얘기도 지 멋대로 내용을 바꾸면서.

 

 

내게

 

"난 아무 문제 · 잘못없는데, 너가 정신 이상한 것이라 너가 괜히 혼자 그러는거다."

 

이런식의 장문의 메일을 보냈음.

 

 

 

 

인격, 예의, 마음의 병.

 

세상 사는게 어쩌니

 

이런식의 글 들로 내게 비하 모욕적 표현들 내용들 잔뜩 써선 훈계조의 장문 메일.

 

 

 

 

 

 

 

 

 

 

 

 

 

 

 

 

 

-1EOCL24_400x400.jpg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8 0 2015.09.21
28010 헬조선올드유저한테궁금한게있는데 456 new 시발넘아 208 2 2017.08.06
28009 그냥 청소년에게 두발과 복장 자율화를 해라 370 new 노인 158 1 2018.10.09
28008 서방과 무슬림이랑 갈등이고 뭐고 테러리스트 난민이 많아지는 현상황이 그거랑 긴밀한 상관이냐? 185 new 개혁주의자 120 0 2018.12.09
28007 ++++++미국사는23살 그냥 해주고싶은 말들..+++++++++++ 121 new ChiAlex 530 5 2017.10.21
28006 역시 부모님의 파워는 강력하군요. ㅋㅋㅋㅋㅋ 113 new 슬레이브 320 3 2017.07.07
28005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 위험한 이유 112 newfile 갈로우 626 2 2017.08.20
28004 잘못을 엄청 많이 해놓고도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참 기가 찬다 109 new 감성팔이. 24 0 2023.08.24
28003 예전에 국뽕이 고구려는 활기술최강이라고 자위질하는 글이있었는데 107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238 2 2017.09.01
28002 헬조선 혼혈인 차별 105 newfile 노인 918 11 2017.10.18
28001 여기도 어째 한국처럼 기성세대들이 장악해버린 거 같아 우려스럽네 104 new 감성팔이. 52 0 2023.06.17
28000 애국은 병신들이나 하는 거다 (2) 100 new 헬조선극혐 221 1 2019.01.11
27999 동양여자가 예쁘냐 서양여자가 예쁘냐? 99 newfile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3055 2 2017.07.24
27998 북한과 중국의 핵이 일본의 도쿄권에 떨어지는 순간 미국의 냉전 휴민트는 영원히 아시아에서 청산되게 된다. 98 new John 18 0 2023.08.24
27997 근데 재벌3세들도 보면 95 new 불타오른다 469 0 2017.01.10
27996 헬조선은 한국군 및 미군 성노예에게 손해 배상하라 94 newfile 노인 261 6 2017.10.28
27995 페미니즘을 상대로 한 전선에서는 홍통일체네요 한국 페미니즘이 그릇된 것일까요? 94 new 탈죠센선봉장 284 4 2017.10.27
27994 여기 다른 데서 나 찾는 애가 있어서 왔는데 92 new Delingsvald 192 3 2019.01.13
27993 자랑스러운 가야의 지명을 알아보자 92 new Delingsvald 571 3 2015.10.06
27992 일베에 대한 생각 90 new 좌약식빨간약 477 10 2017.08.04
27991 내가격어본 좃같은한국사람들의특징 8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17 4 2017.08.20
1 -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