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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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llkorea.com/hellge/1731419

 

의 글.

 

일반론과는 다르게 고려조의 현대외교적인 실권문제로 간다면 고려조는 결코 반도의 전성기가 아니며 이조가 반도문명의 전성기이다.

 

전에 중앙집권의 문제와 지방분권의 문제를 잘 생각해야 된다고 했는데, 여기에는 명목상 중국황제의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지로는 존재하는 종주권 문제도 들어가 있다.

 

고려조가 강성했을 것이라는 대부분의 명제는 인서울엘리트들의 낭만주의와 같은 것이며 현대에는 국내국외법적인 문제로 볼 수 있는 종주권문제로 볼 때에는 결코 고려는 압록강이북에 실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 겨우 압록강남부유역에 대한 실력행사를 할 수 있게 해준 것조차 요나라가 나와바리를 넘겨준 것이고, 압록강중류의 정안국 따위에 실력행사를 하려다가 몽골이 와서는 개새끼야 어디서 손대노 요지랄카자 깨갱 하이고 성님 드소 요랬던 것이 고려의 수준이다.

 

압록강을 넘어서 여진에 대해서 복속과 공납을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은 이조이지 고려가 아니다.

 

 

애초에 그러한 자명한 관계에 따라서 이조의 영토가 현대의 한국영토로 확정된 것이다. 즉 세종대왕이나 태종때의 강역이 한국문명의 최대판도이며 임란이전에는 만약에 그 것이 현대에도 살아남았다면 중국과 국경분쟁요소가 될 수 있는 북방민족들에 대한 영유권을 지니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

 

이 때에 생각해야 할 문제는 동북3성에 대한 한국인의 클레임은 사실 이조의 이성계 집안에서 비롯하는 것이지 고구려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일찍이 이성계는 누르하치 집안이나 건주여진, 해서여진에 대해서 씨발 존나 꿇으라고 이 개새끼덜아 뭐 이런 위계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애초에 현대적인 사가들에 의해서 당시에는 존재치 않던 영토라는 개념에 의해서 마치 그 땅들이 명조의 요동순무따위가 관장하는 것으로 물타기 되지만 정작 그게 현대적인 접점을 가진 것은 아니며 임란직전에 이자성이랑 선조의 나와바리라는 것은 본디 유동적인 거였다고 봐야 한다.

 

현대적인 입장으로 본다면 적어도 송강성(=지금은 폐지되어서 헤이룽장성이 되었음)일대정도는 현대적인 국제법상 한국땅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송강성은 명의 요동지역을 감찰하는 랴오닝성 선양시(=요동성)가 관청을 가지던 지역에서 가장 먼 지역이다.

 

그렇지만 실상은 여진족의 봉기외에도 송강성의 동쪽지역이 러시아의 땅이 되면서 중국과 러시아사이에 치인 그러한 지역에 대한 클레임은 완전히 소실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그러한 권리는 고구려에 기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 것은 이조에 복종해야 했던 여진족의 문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고, 이조의 현대화된 영토가 될 법리적 관점인 것이다. 물론 그 관점은 후금에 의해서 17세기에는 완전히 소실된다.

 

 

 

 

 

이걸 조금만 더 리바이벌을 해야겠는데, 왜 사대부 개새끼덜이 구한말의 시대에 조선을 격하하고, 마치 고려때가 강성했던 것처럼 지랄을 할려고 했는지 그게 중요하다.

 

이미 태종과 세종 사후의 기사에서도 당시의 여말선초의 사대부들은 아니 지금이 전성기가 아니랑께. 고려때는 이 새끼덜 시대보다 훨씬 더 강성했어 ㅋㄷㅋㄷ 이 지랄을 카면서 태종과 세종대의 조선의 강력한 국력을 고려계의 신권세력들이 별루 인정 안 할려고 했어요.

 

애초에 그러한 바탕 위에서 또 그러한 논조들이 그대로 와전되어서는 이조는 고려에 비해서 조또 아니었다 이따구 개소리가 나온 것이다.

 

 

그렇지만 그게 전부다 거짓말이에요.

 

 

고려조와 이조를 통틀어서 태종이나 세종대가 가장 강력할 때이고, 태종의 군사동원력의 정수는 지 애비랑 청천강에서 회전을 뜰 때에 이미 엄청난 군사력을 보여줬어요.

 

게다가 이조시대의 군장유물들을 고려하면 이조때에도 조선의 주 병종은 중장기병이었고, 이게 자꾸면 녹초지가 경작지로 바뀌면서 조선 중기이후로 약간 쇠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립의 전투때까지는 명맥을 유지했어요.

 

 

그리고, 그러한 중장기병이 아마도 이성계가 만명의 군세를 가지고 아들이랑 싸우러 간 시점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잡아도 적어도 천명이나 2천명정도는 기병이었을 것이고, 그 것도 스케일 메일을 제대로 입은 중기병이었을 것이고, 이방원이 새끼도 거진 미니멈 그 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철기를 보유했을 것이라고 본다면 나중에 방원이 새끼가 죄다 항복시킨 시점에서 야가 가진 군사력은 가장 최소한이 5천이상의 중기병이라고 보고, 또한 그에 상응하는 숫자의 경기병도 존재했을 것이라고 본다면 임마가 군사력이 존나 쎈거에요.

 

십자군 당시에 아랍전체의 주인이던 살라딘이 가진 중기병이 끽해야 8000~10000정도이고, 예루살렘왕국은 2천정도였다고 생각하면 5천만 되어도 아랍권 전체를 합친만큼의 군사력이라고.

 

 

자꾸 비교를 해서 뭐한데, 살라딘이 가진 이집트만 해도 비록 동양이 일반적으로 서양보다 쪽수가 많긴 하지만 이집트 단독만으로도 한반도 정도는 까마득하게 추월한다.

 

현대의 이집트 인구는 9900만명으로 1억 찍기 일보직전이고, 이 것만이라면 남북한 다 합치면 커버될지도 모르지만 살라딘은 이집트 외에도 시리아와 시나이와 요르단강일대까지 모두 가진 놈이었음을 고려하자.

 

 

다만 경기병들은 아마도 여진계 야인새끼덜을 징발하거나 용병으로 뽑은 것이었을 터이고, 조선의 강압적인 야인지배정책에 의해서 이미 조선초부터 별루 말 안 듣는 놈들이 되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러했기 때문에 태종과 세종이 반도정권의 최대강역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태조와 태종의 부자대전은 종종 간과당하곤 하는데, 회전이 벌어진 전쟁터로써는 아주 손색이 없는 역사의 특이점인대도 멍충한 기성 한국사가들은 이걸 너무 모르는 거다.

 

 

이 둘이 부자간의 희대의 병크 전쟁같지만 어쨌든 엄청난 동원력을 보여주면서 쌈박질을 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그냥 끽소리도 못하고 고려조의 잔당 친원파엘리트새끼덜이나 남부한인들이 이조의 지배를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엘리트새끼덜의 무기인 문돌이짓 상으로는 그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는 우리 고려도 강성했음 ㅋㄷㅋㄷ 이 지랄이나 한 것인데, 당시에 태종이라는 놈은 별루 무서울 것이 없어서 지 사돈집안도 모조리 숙청해버리고, 뭐 김정일 못지 않은 철권통치를 했었다고.

 

심지어는 김정일식 선군통치의 원조가 바로 태종이지.

 

 

그러한 통치체제에서는 문민지배는 그냥 쌈싸먹고, 닥치고 내가 가진 군사력이 이 정돈께 닥치고 나한테 굻어라 이런 데스포티즘이 이조의 정신세계를 관통했다고.

 

그래서 태종이 어쨌는데? 문돌이 새끼덜 통수 칠 까봐 아주 두 눈 부릎뜨고는 상왕이라는 직위를 가지고는 왕권에 달라드는 새끼는 그냥 가차없이 멸문시켰어요. 그러던 놈이 태종이라는 놈이에요.

 

 

그러한 왕권에 힘입어서 세종이라는 놈은 김종서를 시켜서는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의 땅들을 확고하게 조선땅으로 굳혀 버린 거에요.

 

게다가 중국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땅을 개척한 점에서 요나라 새끼 똥궁디 존나 빨아서는 뭐 이 땅 좀 주세요 ㅋㄷㅋㄷ 이 지랄을 카면서 여기 후장요 요지랄이나 칸 서희라는 놈과는 클라스가 다른 자주적인 영토개척이었다 뭐 그런 것이야.

 

게다가 4군6진의 개척은 현대적인 영토개념의 확립보다는 나아가서 6진을 기반으로 주변부의 야인새끼덜도 아우러버리겠다는 의도가 확실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일에 나선정벌을 통해서 루스키 새끼덜의 하바롭스크개척지 수립을 못 막았을 때에 이미 조선이 간접지배라고 주장할 수 있는 강역들은 그냥 후두둑 뜯겨나갔어요.

 

 

결국 루스키 새끼덜이 하바롭스크정착촌을 개척한 것이 오늘날의 하바롭스크 지역이 되었고, 이 지역의 땅만해도 좃반도 3개정도 합친 넓이라고.

 

 

하바롭스크.png좃반도.png

 

 

 

야 씨발 78만평방제곱킬로미터대 22만평방제곱킬로미터다 존나 78:22 ㅋㅋㅋㅋ

 

농구스코어 78대 22면 씨발 좃쳐발린거 아니냐. 개새끼들이 뭐 후장매치했으면 이건 뭐 씨발 괄약근파열될 때까지 쳐 대줘야 되는 클라스다.

 

 

근데 씨발 왜 말아먹었다. 애초에 하바롭스크는 4군 6진의 맞은편에 있는 대립도시임이 분명하고, 4군 6진이 개나가리 될 때에 이미 조선은 그 땅에 대한 실지가 확정된 거에요.

 

 

씨발 와 쳐 말아뭇노? 인서울 압구정에 큰 땅 좀 있으시다던 훈구파 개새끼 한명회라는 놈과 수양대군이 김종서를 슈킹해불고 그 지랄할 때에 또 이게 반토막난거란 말이다.

 

 

결국 좃반도가 좃만해지는데 가장 일조한 놈은 누구다?

 

위화도 회군한 이성계랑 계유정난 일으킨 수양군 이유라는 놈 때문에 씨발 북방에 널린게 개척필드인데, 그거 그냥 가서 깃발만 꼽으면 다 되는거를 그냥 내버려두다가 중국놈한테 털리고, 러시아놈들한테 털린거다.

 

위화도 회군했다손 쳐도 연해주는 그냥 가서 쳐 먹으면 되는데 수양대군 이 개새끼때문에 좃된거에요.

 

 

결국 인서울 북촌개새끼덜 문돌이 새끼가 나라 전복한다고 그 지랄하는 바람에 그냥 개조또 나가리 된거다.

 

 

아니 뭐 우리집안은 사육신 집안인대예 우리는 책임없는데예 ㅋㄷㅋㄷ  씨발 조까고 있네. 애초에 수양대군이랑 안평대군 개새끼덜이 방자해질 수 있게 해준 새끼덜이 누군데?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이 금마덜 두 왕자 밑에서 뭐 똥궁디 쳐 빨아주면서 그 지랄한 것 때문에 수양군 이 개새끼가 지도 함 왕되어보겠다고 한 것이지 뭐 씨발 아무도 조또 개무시하는데 뇌내망상으로 세력 만들었냐고?

 

 

뭐 김시습이는 책임이 없어? 조까라 그래라. 지는 책임 없다는 놈들 다 거짓말이다.

 

 

그냥 사육신이고 생육신이고 개조또 할 것없이 요즘 식으로 말하면 수양대군, 안평대군, 금성대군 집안에 뭐 명절마다 쇠고기 세트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는 씨발 뭐 봉투에 금일봉도 해가지고는 아따 성님 저 성님 아우 좀 시켜주소 전부다 그런 개새끼덜이 인서울 보수 개새끼덜이고, 강남 개새끼덜은 그 점에 있어서 지금도 아주 적폐이면서 앙시앵레짐이라고 할 수 있는 아아주 구린 개새끼덜이다.

 

 

그러한 구체제적인 정치행위양식을 지닌 것들이 적폐새끼덜이고, 그에 반해서 민주적인 프로세스를 가진 집단이 민주당인데, 뭐 아구라에서 누구 말마따나 홍준표는 강성귀족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주 적합한 왕정세력적인 폴리틱을 구사하는 그런 개쓰레기 새끼덜인 것이에요.

 

 

그래서는 뭐 수양군 이 새끼 얼굴을 함 볼려면, 그냥은 안 되고 그 밑에 한명회나 신숙주 뭐 그런 새끼덜한테부터 얼굴을 비춰야 한다 뭐 그런 것과 같은 것이 (박)정희 얼굴 함 볼라면 방씨나 후락이 이런 놈들한테부터 뭐 바리바리 한 몫 싸들고 가가지고 씨발 잘 보여야지 이제 야가 야 씨발 내가 VIP 너한테 소개시켜 줘 불면 너는 이제 내 편이자 내 속하가 되는거다. 너 씨발 나중에 내 말 안 듣고, 통수치면 니 씨발 내랑 사생뜨는거다. 요지랄을 카면서 또 씨발 돈봉투 뭐 당시 돈 5억이면 지금돈 50억도 되고 100억도 되는 것인데, 뭐 살짝 안주머니에 수셔넣으면서, 뭐 007가방에 차떼기 함 해가지고 그냥 승용차 트렁크에 사과박스에 꽉꽉 채운거 차 째로 그냥 방씨집안 주차장에 세워놓고 차키는 꼽아져있고 그러고는 나오는 거에요.

 

 

그러고 나서는 방씨 이 새끼가 인자 임마 각을 보는데, 뭐 역시 정치동지는 같은 보지에 함 쑤셔서는 페로몬을 공유해야지 같은 편이 되는 것 아니겄냐? 요라카면서는 뭐 당시에 잘나가던 보지년 뭐 모델, 연애인 존나 불러서는 자 씨발 함 놀아보자 이지랄을 카면서 마치 사단새끼가 타락의 피스트feast를 벌여서는 그에게 영혼을 팔아오는 자에게 축재를 베풀어주듯이 하면서 야 씨발 내일 인사동으로 나온나? 거기서 이제 차 갈아타고 우리는 청와대로 가는거다.

 

요지랄을 카는 이 서열관계 그런 식으로 인서울 권력이 성립되는 거에요.

 

 

그래서, 뭐 수양대군밑의 한명회도 그런 놈이고, 방가새끼한테는 흑석동 저택이 있다면 한명회 개새끼한테는 압구정의 놀이터가 있는 거에요.

 

 

뭐 시대는 다르지만 컨셉은 비슷해요. 원래 당시의 양반은 도시한복판보다는 외곽의 절간이나 별장에서 기생년들 불러놓고 질펀하게 노는 것을 풍류라고 했다고.

 

그게 씨발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지금은 비석하나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한명회 압구정터란 것이지.

 

 

 

그런 조까튼 씹새끼덜이 날려먹은 땅이 몇개인데, 인서울 개새끼의 부류인 뭐 우봉 이씨 이병도 이런 조까튼 새끼가 뭐 고구려는 우리땅입네다 요지랄카면서 씨발 역사 정신승리만 지랄카면 뭐 씨발 하바롭스크랑 블라디보스토크가 씨발 한국에 귀순하겠다고 뭐 그 지랄카냐?

 

 

그냥 조또 아무 의미도 없는거를 가지고는 정신 승리 씨발 오지지 않냐? 야 씨발 그냥 러시아 오피년이나 가서 따 먹어 이 씨바라.

배달대행하면 뭐 월 300 번다고 문신충 새끼덜 뭐 인생 쉽네요 ㅋㄷㅋㄷ 요 지랄칸다메. 뭐 얼마나 빡세고 씨발 중간에 차에 치이면 그냥 뒤지는거 돈 쳐주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뭐 금마말대로 300 벌면 뭐 15만원짜리 러시아년 스무번 박을 수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런 조또 실리한 정신승리나 거두란 거야? 야 씨발 교과서로 조또 종이덩어리 위에 고구려는 우리땅 이 지랄카면서 정신승리하면 씨발 뭐 니 인생이 뭐 되나?

 

 

그런 개병신이니까 전세계 어딜가도 까이는거다. 야 씨발 막말로 태국 클럽에서 백형, 흑형이랑 다이다이 깔 수 있는 김치가 몇 놈되냐?

 

조또 그냥 개병신 같은 것만 쳐 배운다고는 그다지 애슬리트athlete하지도 않고, 말도 씨발 조또 씨발 잘 못해, 씨발 아니면 하다못해 과감하게 약빨로 자지를 키워서는 박아버리겠다 이런 것도 없어.

 

뭐 씨발 교실에서 교사말 잘 들어면 뭐 씨발 조시라도 한 번 어디에 더 쳐 박을 수 있는 줄 알고, 차라리 씨발 어릴 때 한년이라도 더 후려서는 너의 존재를 각인시켜야 된다고 씨발 누가 안 갈쳐주더냐?

 

 

여자 씨발 지가 마흔 되기 전에 박은 놈들 사이에서 지가 원하는거 찾아내지 여자도 나중에 나이 쳐 들면 사교경계가 잘 안 넓어져요.

 

뭐 나중에 중삐리때 함 했던 놈한테 지 인생 잘 안되거나 아니면 금마옆에 여자가 없어서 달리 막는 년 없으면 야 요즘 잘 사냐 요지랄카면서 존나 앵긴다고, 그게 갸가가진 소셜 보더라인이에요.

 

 

씨발 개조또 그러면 독신으로 살아도 고삐리때에 존나 발이 공부만 했으면 나중에 뭐 성매매 아니면 할 여자없음 나 극초식 ㅋㄷㅋㄷ 요지랄카게 된단 말이다 이 븅신새끼덜아.

 

 

그리고 씨발 교실이데아 너는 왜 니 가오를 지켜야 되는지 잘 모르지? 야 씨발 니가 한 번 개병신같이 예를 들어서 남녀공학에서 함 보인자 치자. 그러면 그건 거기 보지한테는 저거 평생 개병신 되는거다. 설사 그 틀을 깰려고 해도 이 것은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것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마치 직장생활에서 동료들한테 평점을 얻는 것과 똑같은 것이고, 그 것은 참으로 얻기 힘든 것이고, 실점은 만회하기 힘든 것이에요.

 

그래서 미국의 로컬에서는 그냥 조까튼 폭력쟁이 새끼한테 시룸 당하면서 평생 볼 바에는 그냥 총으로 갈겨버리는거다.

 

 

뭐 씨발 미성년자인데, 뭐 한 5년 갔다오면 되지 뭐. 그 정도의 레버리지가 있기 때문에 미국사회나 영국사회에서는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것인데, 그 의미마저도 21세기에는 퇴행되어서는 파오후 병신새끼는 또 총기허가가 되어 있는데도 또 맞고 다닌단거 아니겟냐.

 

 

농담인 거 같냐? 악수라는 것도 원래 씨발 칼 뽑아서 개새끼 쑤셔불랑께 이 지랄하던 것으로부터 내 칼다루는 손을 내밀면서 야 내가 너 안 죽인다 우리 안면이나 트자 요지랄하던 풍습에서 나온 것 아니겄냐?

 

 

그런데 조선의 개쓰레기 같은 법도에는 뭐 조또 아인기 씨발 뭐 폭력으로 지랄한다 아이가. 그거는 그냥 사시미 들고 가서 개새끼를 피바다로 맹글어주라는 거다.

 

특히 그게 경기도나 서울권의 양아치나 갑바아치 새끼덜 집안새끼나 아니면 그 축에 든다고 가오 좀 쳐 부릴려는 새끼덜이 그 지랄을 많이해요.

 

 

야 씨발아 갸들이 주먹으로 붙자고 한다고 주먹으로 붙어주냐? 야 원래 세상은 그런 것은 없다. 원래 세상은 주먹으로 덤비는 놈, 총으로 골로 가게 만들고, 총들고 진격하는 놈 대포로 죽이는거, 대포로 설치는 놈은 하늘위에서 폭탄으로 떨궈서 죽이는거다.

 

정정당당한 결투? 그런 것은 없다고. 금마가 187짜리인데, 니는 173짜리 파오후면 이거 어차피 끝난 승부아니냐?

 

 

아서왕의 전설에서 트리스탄이라는 놈이 가장 강한 기사인데, 임마가 가장 강한 이유는 하드웨어 최고라서에요. 그래서 애초에 원탁의 기사들이 말하는데 트리스탄이라는 놈이랑 육탄전을 벌이는 것은 그 자체로 불리상 승부지 이게 정당하다 그런 것은 없어요.

 

 

그러면 임마는 어디 가서 지멋대로 힘믿고 설치거나 아니면 결투나 하자고 템프팅을 걸면 이게 합법이겠냐? 아니겠냐? 당연히 임마는 그 지랄하면 안 되는거야. 그게 바로 법이라는 거다.

 

 

 

게다가 나중에 중세식의 육중한 장검에서 날씬한 세검으로 검의 시대가 바뀌고 나서는 왜 악수를 하냐면 그러한 검의 시대에는 내가 출수를 빨리해서는 상대방이 미처 발검을 하기 전에 나는 칼 들고 금마 썰어불면 내가 이기는 거에요.

 

그런 씨발 뭐 정정당당함이랄 것이 없는 거 아니냐? 따지고 들면 한 놈은 칼 뽑기도 전에 뒤졌으니까 손에는 칼이 없는 셈이고, 반대로 이긴 놈은 손에 칼 들었잖아.

 

 

그럼 씨발 괴롭히는 놈은 그냥 자고있는거 목을 칼로 쓱싹해도 된다면 되는거다. 내가 금마 죽였다? 그럼 끝인거다. 진짜로 죽여야 될 놈이면 그런거다.

 

 

그런데 뭐 좃반도는 거꿀로 가르친다 아이가? 뭐 씨발 덩치 무시하고, 하드웨어 무시하고, 내가 원타치니까 너도 원타치로 덤벼라 그게 정정당당한거다. 그게 씨발 말이 되나? 

 

 

그런 이념이나 가진게 인서울 기성세대와 철거용역 개새끼덜이야.

 

 

 

야 씨발 너는 그래 잠도 안 자고 사는 놈인지 내가 함 보겠다. 이건 비정정당당한거네? 정정당당? 조까고 그런게 어딧어? 갑질하는 순간에 이미 정정당당한 것은 없는거지.

 

베트남군대가 미국군대 죽일 때에 뭐 낮에만 정면으로 행군해서는 싸우자 이게 씨발 정정당당한거냐?

 

 

야 씨발 임시정부 독립군들이 일본놈 죽일 때에 씨발 뭐 땅파서 부비트랩 맹글어서 죽이고, 가시나랑 바구리 박고있는거 씨발 가서는 낫으로 쳐 죽이고, 야밤에 테러걸고, 뒷골목에서 술쳐먹고 오줌싸는거 씨발 다구리 놔서는 죽이고, 그 지랄을 캐도 이게 비겁하다고 한 적은 일본놈도 그렇게는 말 안 했다.

 

 

그래서 나는 일진개새끼덜을 아주 싫어하는 것이다.

 

 

씨발 인도네시안 실랏으로 쿨쿨쿨 잠자는 개새끼의 목을 따버린 다음에 씨발 피가 철철 넘치는 것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어 씨발 역시 피는 따듯하군요 이렇게 느껴서는 피의 온기를 느끼면서 살육의 맛을 느끼는게 블러드 러스트라고 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살육은 피를 봐야지 그 페로몬의 힘으로 좌중을 압도하면서 피를 보는 순간에 이미 당하는 놈은 이성이 마비가 되어서는 어이가 없는 짓을 종종 하기 마련인데, 그런 놈들을 다시 더 썰어주면 그게 바로 바이킹들이 말하는 킬링 프랜지에요.

 

 

즉, 교실 뒤에 끝좌석에서 일진짓이나 하는 쓰레기새끼가 쳐 자고 있고, 금마 옆에 새끼는 뭐 만화책이나 쳐 보고 있는데, 자고 있는 새끼 목 그으면 만화책 보는 새끼한테 니가 죽살나게 쳐 맞는게 아니라 그 개새끼를 죽이면서 너는 피의 버프를 얻고, 반며에 금마는 디버프를 얻는다. 여기서 담약한 새끼는 그냥 바로 오줌싸면서 지려버린다.

 

그럼 씨발 새끼 금마는 비록 너보다 하드웨어가 좋은 놈이지만 평소에 정면으로는 이기기 힘든 놈이지만 또 임마도 죽일 수 있는 거에요.

 

 

또 두마리를 죽여불면 그 옆좌석의 개새끼 일진친구 개새끼 금마도 씨발 또 지려불면 가서는 도끼로 슈킹해불고, 옆반 일진새끼 개새끼가 와서는 첨에는 허세를 부리면서 좀 뭐 공격하는 척 하지만 조금 견뎌내면 또 개새끼도 피냄새에 질려서는 지려버리면서 뭐 갸가 첨에 무작정 달려드는 것만 조금 회피하고나면 개새끼가 어느 순간에 지려버리면서 씨발 눈물을 흘리면서 으허 씨발 빵셔 니가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냐 이 지랄을 카면서 모럴다운이 되어서는 막주먹을 닥치고 휘두르면 그 것도 씨발 그냥 쳐 죽여버리고, 교새 개새끼도 첨에는 매를 들고는 후카시를 목에 장전하고는 뭐 지랄을 하겠지 그거 아무것도 아니거던 나중에 지도 집에 가서는 지려버렸다고 존나 지 보지한테는 슴가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씨발 으허으허 이 지랄하거던.

 

 

그러면 개새끼도 뭐 임마는 원죄가 있다 그러면 죽이는 것이고, 원죄는 없는 놈이다 그러면 그냥 워크라이를 한 번 질러서는 개새끼 꺼지라고 씨발놈아 물론 이 것도 그 개새끼의 guts가 빠졌을 때에 잘 질러버리면 금마는 뭐 아따 경찰서에 신고하러가야겠다 으허 내빼내빼 이지랄칸다는거다.

 

 

그런데 니가 거꾸로 지려버리면 그냥 이렇게 되는거지 뭐 일진 개새끼덜이 말하기를 금마 인생 좃됫네 요지랄을 카면서 서로 웃으면서 ㅋㄷㅋㄷ 요지랄을 카는데, 실상은 그런 말을 아갈을 턴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갸들은 한 번 쫄았다는 거에요.

 

진짜로 안 쫄았으면 나중에 지랄할 필요가 없지.

 

참전용사이신 울 할배는 자기가 죽인 놈들 야그는 죽을 때까지 한번도 말 안 했다고. 뭐 씨발 자랑이라고 쳐 찌끄리냐? 그런 거 아니겠냐?

 

 

그래서 본디 보통 사람이 진짜로 킬러 인스틴트가 있는 것이고, 설치는 새끼는 실은 마음이 가벼운 것이에요.

 

겨우 씨발 뭐 근육질 좀 해서는 테스토스테론의 힘으로 일시적인 파워로 지랄카는 건데, 그 순간만 넘기면 임마는 더 이상의 힘은 없는거야.

 

 

반면에 테스토스테론 버프 없이도 킬링 인스팅트가 발휘된 놈은 그게 진짜 무서운 놈이지. 평정심을 가지고 사람 죽인단 말이다.

 

이런 축이 진짜로 고도의 훈련을 해서는 평정심을 가지고 국방부 스나이퍼가 되고 그런 인간들이에요. 그냥 아주 평온한 마음으로 방아쇠를 당겨서는 그냥 기계적으로 사람 죽이는 척살기계가 바로 국방부의 훈련목표인 거다.

 

 

그래서 군대는 한번 가볼만 하다는 것은 수색대나 해병수색대나 UTD가서 조금 살인훈련 받아보는거, 나쁘지 않아요.

 

정작 해보면 인간은 조또 아니란거 알 수 있다. 물론 애초에 가오잡고 그 지랄을 하지 않는 나는 여느 민간인과 마찬가지로 싸우지 않는 쪽을 택하겠지.

 

그런 것이 영어로는 디시플린discipline이라고 하는 거에요. 뭐 디시플린이 양아치 새끼 지랄병하는게 디시플린이 아니라는거다.

 

 

그래서 그게 있는 사람은 더 심지어는 자기한테 칼빵, 총빵이 들어와도 눈하나 깜짝 안 하는 거에요.

 

그리고 디시플린으로 유명한 군대가 역사적으로 뭐 로마군대나 미군같은 것이지. 뭐 총의 시대인 지금은 그럴 수는 없지만 로마군대는 뭐 칼빵 들어와도 지휘관이 Halt(지켜, 제자리에 이런 뜻)~ 이러면 그냥 방패만 들고는 그냥 견디는 거에요. 뭐 씨발 지려서는 닥치는대로 칼을 막휘두르기 이 지랄카면은 바로 씨발 고참병한테 개같이 까이는거다.

 

 

 

그런게 씨발 진짜 군대의 규율인 것이지 뭐 양아치 짓이나 쳐 하는게 그게 씨발 군대냐고? 고참이 아랫놈 관리하는 것도 이 새끼를 디시플린을 갖춘 놈으로 만드는 것을 자기 역할로 보는 것이지 뭐 씨발 일진개새끼가 빵셔부리듯이 내무반의 잡일이나 쳐 하게 하고 그 지랄이었던 개쓰레기 똥양새끼가 그게 일본쪽바리새끼덜이에요.

 

 

그런 개새끼덜의 꼰대세대들 병영문화 조까튼 거나 답습하던 개새끼덜이 뭐 씨발 지가 서울대 사학과 좀 나왔다고는 뭐 씨발 조또 아닌 개쓰레기 지 자식한테도 개무시받는 새끼가 쥐새끼같은 목소리로 '고구려는 우리땅입네다 크드크드 으허'

 

요지랄이나 카던 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웃겨서 쳐 자빠지는거다. 배가 아파서 떼굴떼굴 방바닥에서 구르면서 하이고 배야 씨발 이 지랄을 카면서 기성세대 문돌이 참 오지셨네요. 그런 미친 놈이 이병도라는 놈이나 최남선, 이광수 이 지랄카던 놈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살인하지 않는 이유는 폭력이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는 인서울 엘리트식 개새끼덜의 말때문이라서가 아니다.

 

나는 거꾸로 생각하는데, 폭력은 항상 수단으로써 특히 최후의 수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폭력은 오히려 순수하게 수단이 되어야지 생계라던가 돈을 위한 레버리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인서울컬쳐는 되려 폭력을 레버리지로 삼아서 사는 개새끼덜이 폭력을 수단으로는 삼지마라 이지랄이나 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 것을 레버리지삼아사는 사는 악당 개새끼를 최후의 수단으로 죽이는 것이 정의인 것인데, 이 미친 놈들은 말이 틀린 것이다.

 

특히 그러한 사상을 불가 개새끼덜이 퍼뜨린다. 그 점에서 불가라는 개새끼들은 아주 악질적인 사단의 무리라고 할 수 있다.

 

폭력이 돈과 관련되지 않은 순수한 수단으로써는 작동하면 안 되고, 더러운 이권이나 추구하는 레버리지로서는 존재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겠냐?

 

그 것이 바로 악의 사회이며 바로 헬조선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폭력을 레버리지로 삼는 새끼덜을 레버리지가 없는 순수한 수단으로써의 폭력으로 까부수는 것이 정의인 것이다. 혹은 그 것은 공의에 의한 폭력이 될 수 있다.

 

왜 빵셔가 일진새끼를 칼빵으로 죽이는 것이 정당한가?(심지어 쳐자고 있는 새끼라도)

그 것은 폭력을 레버리지로 삼아서 빵을 갈취하는 짓거리의 착취를 했냐 아니냐에 의해서 이미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한 정의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바로 로버트 드 니로의 택시드라이버에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그런 사람에게 되려 상을 주지 벌하지 않지. 여기서도 한국의 정의라는 것은 그냥 쓰레기인 것이다.

 

철거용역새끼덜이 법인을 세워서는 빌딩을 사서는 법인명의 빌딩을 아지트로 삼아서는 빌딩지하체육관에서 대놓고 사병을 양성하는데도 내버려두면서 그 것을 경찰특공대를 투입해서는 모조리 총을 죽이는 것을 너무 과도하다고 하는 것이 불가식 노예의 법이라는 것이다.

 

뭐 씨발 전과는 없으니까 죽이면 안 된다고? 합숙훈련하는 조폭새끼 그냥 가슴에 총알 박으면 안 된다고? 일본놈한테도 그런 핑계로 말 잘들었다 아이가 이 조까튼 놈들아. 개새끼가 미성년자건 전과가 있건 없건 그냥 사회악은 금마는 이미 금나의 행위로써 사회의 죄를 산 것이다. 이미 확정된 죄가 있어야 된다고? 그 자체가 이미 죄인데 뭔 개소리냐?

 

그런 쓰레기같은 정의관. 그게 매국노새끼덜 정의관인거다.

 

 

 

뭐 그리고 그 분들이 아주 특별히 보지를 너무 좋아하셨대요. ㅋㄷㅋㄷ 이광수 븅신새끼는 일본놈이 붙여주는 보지년 하나 때문에 씨발 뭐 변절을 했단다.

 

하 씨발 그 보지 옥문이 뭐 씨발 나노소재 특수탄력소재로 맹근 방오, 항바이러스 재질의 황금보지셨나보네.

 

 

아니 내 측정으로는 뭐 좀 잘 대주는게 조금 강점이지만 존나 STD 범벅에 씹된장년에 어차피 똥양년이라서 신체비도 그닥 좃망각이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야 씨발 여자 벌리면 어지간한게 빼고는 똑같은거다. 뭐 막말로 성인나이트에 줌씨 후려도 보지는 미끈한거는 잘 박아진다.

 

 

솔직히 보지 뭐 이화여대 나온 보지나 영등포 사창가 보지나 다를 거 같애? 똑같다고.

 

그렇지만 내 맨탈 깨는 씨발년은 그냥 도라이버, 공구 날라가는거다.

 

 

도대체 이거 미친 놈이에요. 중국년 뭐 중국도로의 길가에 널린 창녀도 마음만 맞으면 씨발 그 때부터는 최고의 좃씹 파트너 되는거고, 아 낳았다고 섹스는 타치도 못하게 하는 년보다 씹뚱이어도 존나 오랄 잘하고 보지 찰진 거는 그거는 해봐야 아는거다.

 

 

씨발 뭐가 어릴 때부터 섹스도 똑바로 안 배운 놈이니까 보지따라서 지 인생 결정한다니까 미친 놈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거 차라리 돈이 없어서 안산의 가출년도 씨발 못 후리는거지 뭐 여자자체는 달리 뭐 이화여대 나온 것이나 똑같다면 똑같을 수도 있다 그런데 돈도 없는데 막임신시켜서 될꺼냐고 그리 생각했지 씨발 돈만 있으면 그러니까 뭐 결혼도장 찍을 돈까지는 갈 것도 없고, 그냥 동거비나 낙태비라도 내 돈을 낼 역량이면 여자는 어지간한거 아니면 똑같을 수도 있다 뭐 그렇게 생각했는데, 뭐 지금 생각해도 달리 틀린거 같지 않아요. 갸들 지금 다 지 남편 만나서 대부분은 잘 살고 있다고. 극히 소수의 수원역에서 몸 파는 것 빼고.

 

하여간 그러한 자명한 폭탄을 피하는 것이 인생의 기교인 것이지 뭐 금테 두른 보지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뭐 씨발 너는 인생 같잖게 보는거다.

뭐 씨발 인생 니가 사는건데, 마눌 버프가 있는 인생이 따로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이브한 거라는 거다.

 

 

물론 극히 일부의 씨발년이 폭탄년들이 맨탈 나가게 하는 씨발 것들이 있는데, 일본 스파이 하는 년이면 되려 그 극소수의 폭탄 씨발 것에 속하는 것인데, 그거를 손잡고 나라 배신때렸다는게 이광수 클라스다.

EQ(정서지수)가 80만 되어도 이건 정서상 뭔가 싸한데요 아 씨발 보험팔이 아줌마 꺼지소. 이런 클라스인데, 이건 씨발 인간븅신인거야 그냥.

 

그런 놈들이 씨발 뭐 대동아 공영권 ㅋㄷㅋㄷ 고구려는 우리 민족의 잃어버린 강토입니다 ㅋㄷㅋㄷ 요 지랄을 했다는 것이다.






  • 폭력은 항상 수단으로써 특히 최후의 수단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폭력은 오히려 순수하게 수단이 되어야지 생계라던가 돈을 위한 레버리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인서울컬쳐는 되려 폭력을 레버리지로 삼아서 사는 개새끼덜이 폭력을 수단으로는 삼지마라 이지랄이나 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폭력이 돈과 관련되지 않은 순수한 수단으로써는 작동하면 안 되고, 더러운 이권이나 추구하는 레버리지로서는 존재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겠냐?

     

    그 것이 바로 악의 사회이며 바로 헬조선인 것이다.


    //

    내가 계속말해온 정당방위 자기방위권 문제가 이것이다.

    남한학교교육과 군대가 저렇게 가축화 거세 하는 과정이고. 

  • 남한이 유독 총기 소지 철저히 틀어막고, 모조총기 가짜총기 장난감총기 이런것들까지 존나 과잉 규제 과잉 처벌하는게 

    남괴가 마귀수용소 체제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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