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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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강북은 단순하게는 이렇게 나뉜다.

 

강남=소싯적에 개성에서 내려오셨다는 분들의 후예개새끼덜.

강북=남하가 아니라 삼남출신으로써 상경한 사람들의 1세와 2세와 3세들

 

대척점=(북쪽에서부터의)남하와 (남쪽에서부터의)상경.

 

여기서 조금 더 말을 보태자면 고려의 제2의 수도는 서경(=평양)이고, 평양과 개성새끼덜이 한수유역으로 건너온 북방계 씨발새끼덜이 강남새끼덜인 반면에 반도내의 남방계인 서남방계인 전라도, 충청도와 경기남부지역과 동남방계인 경상도계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상해서는 한수유역에 자리잡은 종자들간에는 확실한 텐션과 미묘한 흐름이 있다는 거다.

 

그러한 차원에서 왜 강남이나 인서울의 적폐집안의 씹새끼덜이 고구려를 워십하는지는 뻔한 수작질이며, 그 개새끼덜의 일방적인 역사관으로 점철된 사관을 남부민들은 강제주입식 교육에 의해서 세뇌를 통해서 납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대척점은

 

북쪽으로부터의 남하했다는 것들=고구려이고, 남쪽에서 상경해간 사람들은 백제와 신라인 것이다.

 

 

적어도 후백제의 자치권은 신라로부터 인정된 부분이 있고, 그러한 동서삼남민간의 관계를 모조리 군사적으로 제패하고는 그냥 강압으로 씨발 뭐 여자 강간하듯이 엮어버리고는 그간 소수의 고구려계 지배계급 씨발새끼덜이 세운 이민족정권이 고려와 조선이었다는 거다.

 

이들은 심지어 북한인들과도 근본이 전혀 다른데, 왜냐면 북한의 원주민들의 본문명은 또한 일치감치 고구려씨발놈들에게 정복당했음이 사서에 뻔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옥저와 동예가 북한인들의 참정체성이고, 그 것은 해방이후 공간사에서 북한건국이념으로 표출된 것이다.

 

그러나 갸들이 명목상 평양이나 개성의 지휘성원이라고 불릴 자리만 탈취한 상태로 한편으로는 지역감정을 부추겨서는 이이제이의 방식으로 인서울독재정권을 천년동안 유지시킨 것이다.

 

남한과 북한을 이간질시키고, 북한이 떨어져 나가니까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를 이간질시키고 그러한 수작질 자체가 전혀 토착문명이 아닌 외국계 지배계급이 아니고서는 펼칠리가 만무한 그러한 중국식 이이제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다.

 

 

결국 개성과 서울의 고구려계 씨발놈들한테는 백제도 이라는 이민족이고, 신라도 이민족이니까 이이제이를 하는 거라는 것이다.

 

그럼 정작 이이제이를 당하는 쪽은 실상은 타이지만 가까운 이웃이거나 예로부터 교역해온 진짜 이웃이자 어떤 의미에서는 한민족으로 표출될 수 있는 관계이고, 그 이이제이를 행하는 새끼덜은 정작 아주 먼 곳에서 온 노예마스터 군사정복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문제로부터 애초에 남한이 독립했을 때에 서울에서 애초에 민주주의가 정착이 된다면 그 것은 서남부민들 2세들의 집단에 의해서 만약에 그 것이 온당한 참민주주의라면 정권이 창출되게 되어 있던 것이었어요.

 

그래서, 4.19는 경상도에서 일어났지만 정권은 민주당이 가져갈려고 했다고. 이미 씨발 1960년에 말이다. 그게 바로 민주당 장면-허정내각이고, 정당은 충청도와 전라도의 지지를 받지만 캐스팅보드는 예로부터 전라도와 경상도를 걸쳐서는 해상교역권을 형성했다고 하는 금관가야의 예의 그 지역출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도 모두 하늘의 뜻이었던 것이다.

 

 

경상남도는 본디는 금진주라고 불리는 곳인데, 진주에는 예로부터 부호가 많다고 했고 그들은 경상도와 전라도의 교역을 통해서 부를 축척했어요. 금주인 김해역시도 애초에 남해안의 트랜스 전라-경상 교역권에서 흥한 경제를 말하는 것이었지.

 

 

노무현이랑 문재인만 부산과 인연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거다.

 

장면-허정 내각의 허정도 부산출신이고, 장면도 인천출신이지만 자기 애비가 부산세관장하던 부산과 아주 인연이 깊은 사람이었어요.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C%A0%95

 

 

결국 그러한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하자고 한 것을 박정희와 윤보선과 장도영이 씨발 새끼덜이 작당모의질 해서는 강남과 대구개새끼덜의 천하로 만들자고는 만약에 사람들이 제대로 각성한다면 애초에 쪽수가 안 되는 민주주의 절차상의 정통성이 없을 새끼덜이 연이은 쿠데타를 통해서 30년을 해먹은 것이다.

 

그 장면이 70만 국군과잉설을 주장하고는 45만 감군론을 내세웠다는 이유로 빨갱이라고 몬 씨발노무 개새끼덜이 바로 국방부 개새끼덜이다.

 

 

그러한 근본적인 것으로부터 본다면 민주당의 재집권은 헌정질서의 수복이라는 복고로써 볼 수도 있고, 그에 따르면 민주당은 물론 한국의 민의를 반영하는 정통보수세력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장면이 쿠데타로 빼았긴 정권을 김영삼과 김대중이 찾아온 것이다.

이는 한국의 정부는 4.19정신을 계승한다고 명시한 헌정사상에도 이미 명문화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4.19정신을 부인하고, 4.19정신에 의하여 탄생한 정권을 전복시킨 부역자 개새끼덜은 FM대로하면 모두 단두대로 보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살처분 당하는거 면한 것도 감지덕지 해야될 씨발새끼덜이 부동산이나 쳐 올리고는 물가나 담합해서는 imf때에 가야사람 김영삼의 통수를 친 것처럼 그런 모의짓이나 작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주열이 씨발새끼가 금리동결하는 거나 그런 것들도 죄다 슈킹이자 금융쿠데타인 그런 짓거리나 할려고 그 짓하는거다. 해외개도국채권금리간의 금리스프레드를 이용해서는 지속적으로 종자돈을 확충해서는 그걸 레버리지로 나중에 확 양털깎이를 해서는 긁어버릴 모멘텀을 한국경제에 축적시킬려고 그 지랄하는 거에요.

 

그 모멘텀은 고스란히 물가상승과 주거가격상승으로 이어지니까 서민들만 죽어나고, 젊은층만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게 되는거다.

 

 

 

그 개새끼덜은 하늘도 거역하는 개새끼덜인 것이 고구려개새끼덜의 후예를 자처하는 것들이 삼남사람들을 이간질하려 할까봐서 이미 삼남의 동과 서에는 하늘에서 내린 사람들이 내려와서는 정치적인 파트너쉽을 맺어서 이나라에 불역한 개새끼덜이 집권못하게 안배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경상도의 최제우와 전라도의 전봉준이 이미 가장 먼저 존재하였고, 그들의 환생이자 화신인 

경상도의 김영삼과 전라도의 김대중이 다시 동지로써 친우로써 그리고 정권창출에서 만큼은 경쟁자로써 평생 동고동락하는 사이였다고 하며,

 

지금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세대에서조차

 

진해출신 김어준과 전주출신 주진우가 다시 동서의 화합과 공동투쟁의 역사를 써 가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인서울 개새끼덜이 이러한 모든 천리에 거역하게 된다면 그 개새끼덜에게는 오로지 화만 있을 뿐이다.

 

 

내가 문재인을 따르라고 한다고 해도 여기 개새끼덜은 불역해서는 말도 잘 안 듣는 것이 부모가 너를 걱정해서 하는 말도 제멋대로 따르지 않을 놈 같은 것들이 나한테 지랄을 하는데, 나는 갸들이 보수가 맞다고 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명확한 적폐가 아니라면 더 이상의 차원에서는 대의를 놓은 투쟁은 아니고 그저 정권창출이나 정책생성을 위한 제언이나 하자는 것이면 그냥 민주당가서 소수자 차별하지 마세요 하면 되지 씨발 것들이 다짜고짜 정권멱살부터 잡는 개소리를 하냐는 것인데, 씹새끼덜이 지가 멱살 잡아놓고는 지가 가해자 아니고 피해자라는 씨발새끼덜이 이 사이트에 매우 많다.

 

 

씨발 닥치고 문재인 이런 적도 없는데, 닥치고 노무현 혹은 노빠 이지랄카거나 문빠, 요지랄카면서 엄한 사람들을 극단에 치우친 인간마냥 매도나 하는 마녀사냥의 언어나 뿜는 주제에 자신은 진보라는 개새끼덜 말이다.

 

노인이라는 씨발놈도 위선쩌는 개새끼이고, 너는 너 자신이나 더 잘 알 지어다. 너 자신도 모르는 씨발새끼가 남 걱정해준다고? 응 꺼져 이 등시나 너만 여기 언어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다가 자살할거다.

 

심해의 바다는 빠지지 말라고 있는 것이지 그 안에서 허우적대어서는 언젠가는 몸이 무거워지고 나른해져서는 바닥으로 끌려가는 것이 심해라는 심해인 것이다.

 

 

여기 씨발 헬조센에서도 브론즈 파이브 찍은 것과 같은 앰생만 모이는 심해에서 니가 뭘 얻을 것이라고 여기 기웃대는데?

 

여기에는 실상은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는데, 다만 여기 왜 오냐는 한 개새끼가 바로 나이다. 나는 너희를 긍휼이 여겨서는 이 것조차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너희는 듣지 않는다.

 

 

그럼 부질있는 것은 뭐라디요? 그냥 김어준, 주진우나 들어 이 븅신아. 그들의 추종자가 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이고, 다 하나의 인생이 존재하고서는 모두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그런데, 불역한 개새끼덜은 아직도 세상은 공평하다고 씨발 지수준에 맞게 다른 놈들도 그 수준인 줄 알고는 지가 잘났다고 개지랄을 하는데 실상은 코앞에 웅덩이가 있어도 빠져죽을 소경새끼가 눈 뜬 놈한테 지랄지랄을 하니 그냥 어이가 없어서는 벙쪄버리는 개븅신덜이 여기에 아주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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